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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오뚜기밥 큰밥, 300g, 36개

총 28,549 건의 상품평
₩ 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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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8-07-10
제조일도 멀고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항상 오뚜기 햇반 210용량 먹었는데 남자분들은 양이 모자라 2개해야 만족 하길래 이번엔 큰밥을 샀습니다. 다음에 또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2018-10-28
타사 제품과 품질차이 없고 가격좋음^^
집에서 사용하던 쿠첸 압력밥솥이 망가져 수리하느라 몇일간 밥을 해먹는 것이 귀찮아 온 가족이 먹을 수 있게 즉석밥 300g짜리 2 박스 구입. 구입 시의 고려 사항은 가격과 님들의 상품 평 점수를 고려함. 우선 구입한 오뚜기 이 즉석밥을 살펴보면, 1) 먼저 구매평 수가 1,100여건 이상에 평점이 4.5 점으로 품질에는 전혀 문제가 없음을.. 2)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다른 회사 제품보다 더 좋았기 때문에.. 3) 이와 별도로 본 300g 짜리가 양이 흔히 보통 먹는 200g 약간 넘는 것보다 1.5 배 많아 한끼용으로 먹기에 부족하지 않아 선택.. 제품을 전자레인지에 데웠을 때의 맛은 다른 즉석밥 제품들과 전혀 차이가 없음^^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오뚜기 제품이 다른 회사 꺼보다는 밥알에 물기가 좀 더 있는 것같아 개인적으로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가격적인 면과 더불어 선호됨^^(밥알이 문드러진다는 의미가 아님. 나름 조직감 괜찮고 음식이랑 같이 목넘김이 편하다는 의미임) 혹, 밥알에 좀 더 씹는 조직감을 선호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오뚜기보다는 다른 회사 껄 선택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 판단됨. 최종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즉석밥은 어느 회사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후회는 안할꺼라 생각되며, 결국 개인의 기호 및 가격에 따라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 사료됨..
2019-12-05
든든한 필수 비상식
잡곡밥이랑 콩밥을 자주 해 먹는데 막둥이가 흰밥을 좋아해서 비상용으로 큰밥이랑 작은밥 두 종류 다 구매했어요 작은밥은 중딩 딸아이가 먹기엔 양이 너무 적어 라면 먹을때나 밥이 약간 모자랄때 먹이고 큰건 한끼양으로 먹일려구 주문햇죠 아직 뜯어 보지는 않앗지만 다른 구매평에서 처럼 곰팡이만 없다면 맛이야 아는 맛이구 간편하게 잘 먹을것 같아요 당분간은 내가 바빠도 마음 든든할 것 같아요ㅎ
2020-03-01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ㅋㅋㅋ
항상 200그람을 구매 했는데 이번에 코로나 때문인지 몇일을 기다려도 재고가 안나와서 결국 큰밥을 구매 했어여 보통 집에 밥공기 한공기가 300그람이라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 300그람을 받아보니 절대로 밥공기 그릇은 300그람이 아닙니다 200-250정도 될겁니다 ✔️✔️✔️✔️✔️ 말이 300그람이지 와 어마하게 용량이 많아여 일단 외관두께 부터 압도적으로 두껍네요 퉁퉁해요 ✔️✔️✔️✔️ 보고 좀 놀랬어요 여성분들에게 좀 많아요 남성분들 드시면 맞을거 같네요 여자분들은 두명이서 먹기 적당 한거 같애요 저는 입이 짧아서 혼자 먹기에 너무 많으네요 .. 250그람 넘어가니 힘드네요 . 담엔 원래대로 200그람을 구매 해야 겠어요 이렇게 큰데도 18개에 이가격이라니 확실히 햇*반 보단 가격면에서 저렴 합니다 진짜 생각 보다 많아요 . 여자분들은 일반 사이즈로 ㅋㅋㅋㅋ 이게 받으면 너무 퉁퉁 해서 , 좀 놀랠 겁니다 ✔️✔️✔️✔️
2020-04-26
믿고 먹는 갓뚜기!!!
ㅡ 오뚜기밥을 알고 난 이후로는 햇ㅂ을 사지 않아요. 갓뚜기!!! 밥도 잘 만드네요. 처음엔 기본 사이즈로 구매해서 먹다가, 아이와 나눠서 같이 먹으려니 큰밥이 더 낫겠다라고요. 그래서 큰밥 18개 한박스를 주문했습니다. 결과적으론 역시 대성공- 큰밥 하나를 돌릴땐 3분 / 3분30초 정도 돌려주면 돼요. 저희집 전자렌지 기준으론 3분으로도 충분하네요. 봉지 살짝 뜯어서 돌려주니 촉촉해요. 볶음밥 해 먹기에도 좋고 맨밥을 먹기에도 좋아요. 재구매 의사 매우 있습니다. ㅡ
2020-04-28
제일 저렴한거 찾아서 잘 구매했어요^^
일반 밥보다 큰밥이라길래 조금 큰 줄 알았는데 차이가 꽤 나네요! 우선 일반 크기의 밥은 수저가 푹 들어가진 않잖아요? 큰밥은 푹 들어가는 느낌이에요!ㅎㅎ 밥맛이야 당연히 맛있구용ㅎㅎ 유통기한도 받고나서부터 거의 9개월정도로 길어요~~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 돌리고서 먹으면 여자 두명도 충분히 먹을 수 있겠네요^^ 100g 기준 가격 제~~~일 싸게 잘 구매했어요!
2020-06-22
긍정의 마음은 지금부터 라구요~
쿠팡상품평 코로라나 뭐다해서 이것저것 구매하다보니 집인지 편의점인지, 아니 이건 마트 수준이 되어가고있어요.. 음식이다 보니 많아도 먹다보면 없어지고 다시 채우고 하는건 일상이지만, 감당이 되지않을 만큼 나란히 정리되어있는 음식들 보면 언제 다 먹나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많이 길더라구요^^ 통조림은 아시다시피 2년정도 카레나 죽 같은 음식은 3달정도 기한이 길어서 요즘같은 시기에 먹기 딱 좋은 음식들 이에요 ! 다행히 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사두다 보니 한가지만 먹다 질릴 일은 없을것같구요~ 여러방법으로 조리도 하고 야식으로 가볍게 먹기에도 좋아서 하루 한개씩 먹고있어요~ 막상 사두니까 마음이 든든해지고 골라먹는 재미도 있어서 두배, 세배 더 좋아요^^ 급하게 구매했지만 상품평이나 맛도 좋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사놓아서 인지 걱정 없이 지내고 있어요^^ 하나씩 모두 먹어본 결과, 입맛에 딱맞아 살찔일만 남은거같네요^^ 하루한끼 가볍게 먹는것도, 든든하게 먹는것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건강하시고 하시는일에 걱정거리 많으신분들 아주조금 생각바꿔서 바쁜시기가 지나고 잠시 휴식이라 생각하시며 건강도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모두모두 힘내고 좋은날이 더 길거라는 긍정마음으로 오늘도 하루를 힘차게 달립니다~! 쓰다보니 상품평보다는 응원의 글이 되었네요^^ 바쁜시간 읽어주시고 관심의 좋아요! 눌러주시는 마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2020-09-10
믿을 수 없는 갓성비, 갓뚜기
<<가성비를 계산해드리겠습니다. 진짜 놀라워요>> CJ의 햇반도 좋지만, 가능하면 오뚜기의 제품을 소비하고 싶었습니다. 갓뚜기잖아요. 그런데, 저는 가성비충이라서 일단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우선합니다. 그런데 믿어지나요. 이 제품은 100g당 353원입니다. 저는 믿을 수 없었어요. 저는 항상 쌀을 사다가 밥을 해서 먹었다가, 최근 햇반을 사먹었습니다. 그 햇반은 100g당 800원이였어요. 그런데 상품들을 둘러보니 100g당 450원 정도가 평균이네요. 여기서, 제가 늘 사먹던 곰곰 소중한 우리쌀과 비교를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쌀의 등급은 [특] [상] [보통]으로 나뉘는데, 제가 사먹고 있는 소중한 우리쌀은 [보통]등급입니다. 등급 외의 품질 낮은 살고 있지만 그건 빼고 생각하면 제일 낮은 등급이에요. 이게 100g당 240원입니다. (20kg, 47,780원으로 계산) 따라서 햇반, 오뚜기밥의 평균 가격인 450원과 비교했을 때 대충 2배 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맛과 편의성을 고려하였을 때 2배 차이라는 것은 충분히 극복하고도 남을 차이입니다. 직접 지어서 만드는 밥에서 최상의 맛을 끌어내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리고 이미 지어진 밥인 점을 고려할 때 2배 차이는 현대 시민에게 너무나 사소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 제품은 100g당 353원이에요. [보통]등급의 소중한 우리살과 비교할 때 1.5배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솔직히 의심스러울 정도로 산 가격이에요. 그런데 보니까 로켓배송이네요? 로켓배송 상품은 쿠팡에서 보증하는 상품이니까 안심이 됩니다. 문제가 생기면 쿠팡에서 책임지니까요. 정말 믿기 어려운 가격이에요. 저는 대한민국의 현제 상황을 별로 희망적으로 보고 있지 않지만, 이런 제품을 보면 그래도 문명사회가 좋기는 좋구나 느낍니다. 맛, 훌륭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밥을 전자렌지에 몇 분 돌려서 먹을 수 있다는게 놀라울 정도에요. <그러나> 아빠는 이런 햇반이나 오뚜기밥을 탐탁치 않아합니다. 이유는 [정말 맛이 대단하기는 한데, 어떻게 밥이 6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는냐, 방부제가 들지 않고서 가능하지 않다]라고 합니다. 위의 이유로 아빠는 늘 밥은 직접 만들어서 먹습니다. 몇 번이고 가성비로 설명하며 아빠를 설득하고자 했으나 실패, 결국 저는 오뚜기에게 전화를 걸어서 제품에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았다는 증거를 요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담당 오뚜기 직원의 설명, [상품은 진공포장으로 인해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때때로 상품에 곰팡이가 피거나 쉬었다는 항의를 받는데, 이는 어떤 이유로 진공포장에 문제가 생긴 상황입니다. 만약 방부제로 인하여 제품의 보관기간을 늘렸다면 진공이 풀렸다고 해도 상품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상품은 완벽한 진공포장으로 인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것이며, 방부제는 일절 포함되지 않습니다. 공장에서 만드는 밥은 대량생산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집에서 하는 방식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라고 하네요. 세상이 참 좋네요. 전자렌지에 몇 분 돌리면 수많은 연구자들이 최상의 맛을 이끌어낸 밥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2021-02-21
정말 맛나욤ㅎㅎ
정말 맛있어요~ 진짜 인간이 만든 아주 편리한 제품 중에 하난거같애 ㅋㅋ 물론 직접 짓는 것보다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시간을 단축시켜주니까 엄청 가치가 높다고 봐 요즘 코로나라 내가 자주 집에서 먹어서 18개도 혼자 살아도 금방 먹게 되더라고 회사 다녀서 평일은 회사에서 주로 먹는데도 불구하고 ㅋㅋㅋ 조만간에 또 사야할 거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 그리고 밥은 물론이고 저 포장의 노란색이 정말 디자인을 잘했다고 생각해 ㅋㅋㅋ 나름 괜찮은 디자인이랄까 밥알도 한올한올 세아릴수 있을정도로 고들고들하고 좋아 내가 진밥을 싫어하는 편이라 ㅎㅎ
2021-03-09
밥한공기 뚝딱~!
정말 맛있는 밥 중 하나라고 생각해 ㅋㅋ 가끔 배가 그닥 안고플떈 양이 좀 많긴해 그렇지만 좀 허기질떈 딱 알맞는 밥양이야 표지 디자인만 좀 바꼈으면 좋겟다고나 할까 ㅋㅋㅋ 그래도 전자레인지만 살짞 들어갔따오면 완벽한 밥이 될정도로 양도 딱 알맞고 수분기도 충분해 그렇게 고들고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질지도 않아서 김치만 있어도 한그릇 먹을 수 있을정도야 ㅋㅋ 하지만 가끔 작은 것도 필요하긴해 그리고 큰밥은 사각으로 좀 넓게 햇반처럼 만든게 좀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내생각이야 ㅋㅋㅋ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돌릴때 살짝 뜯고 돌려야한다는걸잊지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