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앤리틀 접이식 베이비룸, 베이지

생각했던것 보다 크기가 커서 놀랬어요 ㅇ_ㅇ! 아이가 잡고 일어나면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KC인증 만큼 허술하게 쓰러지지도 않고 생각보다 많이 튼튼하네용! 펼치는 방법도 영상 보고 바로 따라했더니 접었다 폈다 한번에 성공했습니다~ 엄마 혼자서 펼치기도 쉽고 조작방법이 초간단이라 좋습니다! 평소에는 집안에서 아지트겸 볼풀장으로도 사용하다가 이번에 여행 갔을때 접어 파우치에 넣고 가져 갔더니 아이도 좋아하고 바뀐 환경에서도 낯설어 하지 않고 잘 놀고 잘자서 편했습니다ㅎㅎ 빨리 날씨가 좋아져서 야외 공원에서도 사용 해보고 싶네요~^^

손자들 집에 오면 노는데 차양막 을 구입하고 싶은데 파는데가 없어 아쉽군요 차양막 만 구매할수 있게 해주세요 야외에서 사용 하게요

제가 산 육아템 중 손에 꼽아요 예쁜 아이보리색으로 인테리어는 덤!! 크기는 예상했고 지인이 이런 형식은 잘 흔들린다 그랬는데 이거는 약간 사다리꼴 형식에 윗부분을 x자 형태로 잡아줘서 더 튼튼한거같아요 인스타에 3초텐트라고 그랬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3초는 아니고 30초쯤? 아직 요령이 없어서 그런가봐요ㅋㅋ 다른 베이비룸과 달리 접을 수 있어서 여기저기 가지고 다닐수도 있고 아주 좋은거같아요 쿠션감이 있다그랬는데 실제로는 좀 쿠션감이 약해서 아기가 가끔 휙 넘어가면 쿵해서 놀이매트를 하나 깔아야할거같아요 다 분리는 가능하지만 관리하기 더 편하려면 까는게 방법일거같아요

지름 1.3m 엄청 크네요! 하하하 거실을 다 차지해버렸어요 ㅠㅠㅠ 그래도 어쩌겠어요? 아기 장난감 두고두고 쓰라고 해주는 거죠 하하하하 튼튼하고 원터치(?)라서 접었다퍘다 설치하기 너무 쉬워요! 그리고 어디든 사용 가능하고 야외, 실내 굿굿'U' 불공 400개 넣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인데 아직 8개월밖에 안되어서 저정도만으로 만족하고 사용해볼까해요:) 확실히 저렴한 것과는 달라요! 러닝홈을 입구에 두고 왔다갔다하고 워터매트 깔아서 첨벙첨벙") 재미가 배로 늘어요! 차양막은 네이버에 맘앤리틀을 검색하면 똑같은 제품을 파는데 톡톡으로 문의하면 계좌이체하고 별도로 구매할 수 있어요:) 차양막 30,000원이에요. 배송비 별도:) 코로나로 키카에 갈 수도 없고 문센도 가기 그래서 집에 육아템만 쌓여가네요! 집이 터질 지경이에요 ㅋㅋㅋㅋ 그래도 만족합니다 뭐든 베이비 색깔, 편리성, 보관 용이! 뭐든 마음에 드네요^^ 저처럼 그냥 비싼서 구매하세요. 아주 좋아요:)

돌아기랑 개두마리 같이 여행을 가는데 아기 내려둘 곳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그냥 안고 여행했을 때는 아기 때문에 거의 아무 것도 못했는데 덕분에 잠깐 두고 음식도 먹고 화장실도 가고 넘 괜찮았어요

베이비룸할까 하다가 거실도 좁고 이미 아기 장난감천지라 접고펴기도 좋고 시댁을 자주 가는데 시댁에 가져가서 쓰려고 샀는데 대만족입니다~ ㅎㅎ 아기가 잡고 서는데 밀릴까봐 걱정했는데 밀림없이 튼튼하고 견고하네요ㅎㅎ 싸구려 안사길 잘 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