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베이비 뉴곰돌이 샴푸의자, 혼합 색상

140일 여아 머리감길 때 넘 시러해서 울었어요 도리도리해서 귀에 물들어가고. . ㅜㅜ씻기는 저두 팔아프고 힘들더라구요. . 고민하다 샀는데 넘 좋네요 아직 아기에게 커서 수거하나깔구 눕혀요~손에 치발기쥐어주고 샤워기로 미용실처럼감기는 한번도 안울었어요ㅎ 귀에 물도 안들어가고 팔도 안아프고 시간도 적게걸려요~

둘째 13갤 여아 씻길때.. 계속 울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샀어요~^^ 둘째도 둘째지만 첫째 4살 남아~ 두 되게좋아해요ㅎㅎ 둘다 이제 웃으며 머리깜아요ㅎㅎ 잘산것같아요ㅎ

4세 90센티미터 딸아이가 누운모습이에요. 잘 누워만 있는다면 솔직히 벨트는 필요없네요. 오히려 거추장스러워요 ㅎㅎ 가볍고 잘 사용중이에요 머리받힘대가 플라스틱이 아니라 인조가죽? 같은 거라 불편해하지 않아합니다. 근데 키 90센치가 엉덩이받침이 2단계라 키큰아이들은 오래 못쓸수도 있어요.. 욕실이 작아서 일부러 작은걸 산거라 저는 맘에 드네요.

4개월 아기인데 9.5kg 머리숱도 정말 많아서 샴푸할때마다 손목 욱씬욱씬 ㅠㅠ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배송되자마자 사용했습니다 정말 신세계 첨에 눕는자세가 어색한지 어리둥절 표정 짓다가 잘 누워있더라구요(아기가 순한편이에요) 뒤집기 한창시기인데 혹시몰라 안전벨트 착용하니 좀 더 안심이되더라구요 접이식으로 부피차지도 덜하고 좋네요 목부분 하얀색이 플라스틱인줄 알았는데 가죽소재같은 부드러운 재질이여서 더 좋았어요!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 또 강추입니다! **추가** 생후 8개월 3개월동안 잘 사용했는데요 한달전부터 샴푸대 설치하기 번거롭고 자리많이 차지해서 샴푸캡 도전했는데 첨엔 샴푸캡 거부없다가 완전 거부해서 다시 샴푸대로 돌아왔어요 애기때만큼 잘 눕지 않아요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인데 샴푸캡써서 얼굴에 물범벅 되는것보다 잠깐울더라도 후다닥 빨리씻기는게 더 나은거같아서 다시 잘 사용해요

28개월 11키로 되는 여자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출산후부터 손목이 욱신거리며 아팠었는데 자주그런게 아니어서 그냥 나뒀었습니다. 아이들고 머리감기는 일이 많아서 아이어릴때는 가벼워서 괜찮았지만 지금은 10키로가 넘고 하다보니 안고서 하면 손목이 무리가 가서 그런지 많이아프더라구요ㅠ 여러가지 제품 후기도보고 비교하다가 이제품을 선택했는데 신생아때부터 썼으면 참좋았었겠다란생각을 했습니다ㅠ 진작 구매해서 사용할걸 그랬나바요ㅠ 급할때야 안고서감기더라도 시간이 널널할때는 눕혀서 머리감기면 너무 편하네요ㅎㅎ 의자높이단계는 두단계여서 지금은 위쪽으로해서 사용중입니다. 머리목부분이 쿠션으로 되어있어서도 좋구요 수건깔고서 하면 되기때문에 옷은 안버리더라구요 허리띠도있어서 움직임이있는 아이들은 벨트해줘도 될듯싶어요

• 후기 • 정말 이 샴푸 의자는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ㅠㅠ 저는 골반 틀어짐과, 일자 허리를 가지고 있어요 곧 있으면 디스크가 되기 일보 직전이죠 다른 아가들은 샴푸캡을 잘만 쓰고 있던데 우리 아가는 도대체 왜 샴푸캡만 씌우면 울고불고 온갖 짜증을 다 내는 걸까요..... 그래서 항상 무릎에 눕혀서 쪼그려 앉아 감겼어요 덕분에 저의 허리와 무릎은 나날이 안 좋아지고 있었죠.. 그러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다시 다른 샴푸캡을 구매하려고 찾다가 발견한 샴푸의자!!!! 과연 이것으로 해결이 될 것인가 사실 별 기대 안 하고 주문했어요 배송 오자마자 딸랑구가 이 의자와 친해지게 하기 위해 거실에 꺼내서 제가 눕는 시늉도 하고... 앉아보라고 하기도 하고... 한참 뒀어요 ㅋㅋ 그렇게 그날 밤 의자에 눕혀서 머리를 감기는데 우리 딸랑구가 조금 징징대긴 해도 일어나겠다고 몸부림은 안 치는거예요 !!!! 그래서 그 뒤로 이 의자에서 편하게 감기고 있답니다 ㅠㅠ 제 허리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ㅠㅠ 28개월 딸랑구인데 의자 높낮이 조절하는 걸 아랫칸으로 해놓으니 딱 좋아요 다섯살 정도 까지는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을듯^^

이거 진짜 개꿀템...... 애가 4살이고요....애기때는 눕힌 채로 안아 들어서 머리 감겼는데 크면서는 무거워서 들지도 못 하고 고개 젖히는 것도, 고개 숙이는 것도 아무것도 ...그냥 머리 감는 거 자체를 안 할라도 해서 머리 감길 때마다 생고생을 했어요.. 머리 감으면서 휴대폰 보는 걸로 할까 하다가 무슨 목욕할 때까지 휴대폰인가 싶어서 샴푸 의자 찾아서 진짜 걍 속는 셈 치고 사보다 다른 방법도 없으니까 하고 샀는데. 애가 너무 편하게 머리 감아요. 제가 넘나리 편해요. 크기가 큰 게 좀 불편하긴 한데 그런 건 애 머리 안 감을라고 소리소리 치고 스트레스 받은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듯... 의자 끼우는 걸로 높이 조절 돼서 더 어릴 때부터 지금보다 좀 더 클 때도 쓸 수 있을 듯요. 저희 애는 지금 키가 97센치쯤 됩니다. 참고하시길. 여튼 저는 엄청 잘 쓰고 있습니다.

13개월 10.5키로 딸이에요 머리감길때마다 세면대에서 머리뒤로해서감겼는데 크면서부터 울고불고하고 내힘도딸리고 ㅠ그래서 샴퓨캡사용도 시도했는데 울고불고 하며 손으로 빼버리고해서 이걸 구입하게됐어요 첫날은 장난감처럼 가지고놀게했습니다 이리저리끌고다니며 가지고놀았어요 다음날 더 친해지고 사용해야할것같은데 씻기기힘들어서 못참고 바로사용했어요ㅡㅡ 의자에 앉기까진 괜찮은데 머리까지 눕히니까 무서워서 울고불고했지만 울리면서 머리 헹궈줬어요 괜찮은거라고 부드럽게 얘기해주면서 울어도 꿋꿋하게 차분하게 물붓고 빠르게 감겨줬어요 씻고나선 또 장난감처럼 놀게해줬더니 스스로 눕고 인형도눕히고 놀아요 의자에 앉혀서 과자도먹이고 친해지게해줬어요 네번째사용할때 본인이 욕실로 가지고 들어옵니다ㅎㅎ (참고로 아이가 목욕을좋아합니다) 아직도 눕혀놓고 물붙기시작하면 울긴하지만 점점 좋아지고있는모습이에요 저도 훨씬 덜힘들고요~ 모양은 튼튼하고 오래쓸수있을거같은데 아이가 적응을해주느냐 에 관건인듯하네요~ 저는 이거 획기적인 육아템이라생각해요ㅎ

남자아기 5개월 물좋아해서 물만보면 발장구를 치려해서 작은욕조 못씁니다 3~4살 애기들 쓰는 욕조쓰는데 헹굼욕조까지 두개나 욕실에뒀다가 물받자면 물받는것만 체감 30분은 잡아야하는듯 합니다 욕실도 좁고 물버리고 뒷처리도 길구요 목욕 매일 하는데 남편없으면 엄두도 못내요 삶의질을 높이기 위해 서치하다가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욕조들 목욕의자들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샀어요 후기들 처럼 왜 이제 샀나 싶어요 저는 여기 아기 옷입힌채로 눕혀서 머리감기고 머리말려주고 옷벗겨서 여기 눕힌채료 샤워기로 바로 씻겨줘요 통목욕때보다 시간 반도안걸리고 잘헹궈지고 여름이라 샤워기물 계속 나오는것만으로 체온유지 잘돼요 수압낮고 온오프되는 샤워기사서(씻기는중에는 안끔 계속안춥게 물뿌려줌) 손가락으로 샤워기물줄기 살짝막아서 흘리듯 씻기고 반대손으로 폼타입 바디워시 짜서 다리씻기고 다리헹구고 팔씻기고팔행구고 특히 접히는 목부위 겨드랑이 샤워기로하니 깨끗이 행궈져요 벨트있어서 떨어질 염려도 없음

16갤아기입니다~ 돌전까지 샴푸커버로 얌전히 머리를 잘감던 아기였습니다. 그런데 돌이 지나더니 갑자기 손으로 빼버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때부터 머리감는것은 전쟁이었습니다.ㅜㅜ 애를 울리지않고는 머리감기기가 어렵더라고요~ 그 전부터 이 제품은 익히알고있었지만 선뜻 구매하기는 쉽지않았습니다. '과연우리애가 여기 앉아서 머리를 감을까?' 이 전에 올라온 여러 리뷰들을 참고하여 사용해봤습니다. 포인트만 정리해드리니 참고해보세요^^ 1. 구매후 처음 이틀간은 의자처럼 거실에 두고 아기랑 미용실 놀이를 하며 친숙하게 해준다. 2. 3일째날 처음 사용할때는 샴푸는 없이 물만 살짝 뿌려준다. 3. 누울때 불안해하면 좋아하는 인형을 안겨준다. 그렇게 하니 아이가 겁먹지않고 4일째부터 샴푸도 잘합니다~ ^^ 이렇게 긴~쿠팡후기는 첨입니다~ 모두에게 도움되길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