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맘마밀 안심 이유식, 미역과 소고기, 10개

총 600 건의 상품평
₩ 17,05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16-07-08
된밥하고섞어서 먹이니까 잘먹어요 이제 14개월이라서ㅎ 간이세게되있지않아서 애기스탈에 맞게 자유롭게 조율가능해 괜찮네요
2018-01-11
돌 지난 아기가 이유식을 잘 안먹어서 주문해봤어요 친구 아들이 이유식을 엄청 안먹었는대 요런거 사먹이니 엄청 잘 먹었다고 하길래 고민도 않고 주문했어요 밥먹으면 목에 걸려해서 거의 안먹었는데 우선 집에 사놓은 이유식이 밥이라 요거랑 섞어서 죽처럼 해주니 잘 먹어요 조금씩 비율 조절하면서 밥으로 넘어가려구요 한가지 맛이 10팩이나 되서 꽤 오래 먹일것 같았는데 한끼에 반팩씩 먹이니 금방이네요 요거 다 먹으면 다른 종류로 사서 먹일거에요 돌 지나서 죽 먹이는게 좀 속상하지만 잘 먹는걸로 먹여야 하니 당분간은 죽처럼 먹여야겠죠ㅠ
2018-01-23
좋아요
거부감 없이 아이가 잘 먹습니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잘 구입한 것 같아 만족합니다 배송도 로켓배송이라 빨랐구요 만족합니다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좋아요
2018-01-29
좋아요
아이가 맘마밀 이유식을 좋아합니다 처음 이유식을 맘마밀걸로 시작해서 그런지 다른 제품의 이유식은 칭얼대면서 안먹으려 하네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배송은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바로 도착하구요 이유식이 잘 으깨지는 편이라 잇몸으로도 아이들이 잘 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아내도 아이가 잘먹으니 만족해 하구요 다 먹고나면 다시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좋아요
2018-02-18
외출에 편해요~
지금 10갤인 딸내미한테 주는데 좋아하네요~ 원래 앨빈스 먹였는데 급히 나갈때에는 냉장이유식을 들고 나가기가 왠지 좀 그래서 실온 이유식이기에 사봤어요.. 굉장히 편하네요~ 앨빈스보다는 알갱이가 더 작아서 그런지 처음에는 뭐가 없는것 같더니 몇번 먹여보니 알갱이도 있고 딸냄도 한입가득 잘 받아먹네요 ㅎㅎ 다음에도 재구매 계획 있습니다!!
2018-06-21
후기중에 안좋은것들이 많아서 걱정 했는데 이상 없고 맛도 괜찮네요 다만 9개월 아기 이유식 치고는 좀 알갱이가 작은느낌 ^^ 그래서인지 아기가 너무 잘먹네요 ㅋ 10분만에 한 팩 클리어인데 잘 먹는애는 두 팩은 먹어야 할듯요
2018-06-26
이유식은 식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게 중요하죠~
하자 없이 잘 받았습니다 유통기한 내년 5월까지구요~ 다른 9개월용 이유식 두가지 먹여보고 잘 먹어서 이것도 주문했습니다~^^ 아기가 이제 치아가 나기 시작해서 좀 뻑뻑하고 재료가 크다 싶은 면이 있지만 분유 살짝 섞어 개어서 주면 좀 더 부드러워져서 먹이는데 수월합니다~^^ ( 보통 아이들 중기 이유식에는 맞는 식재료 크기와 질감이예요~ 저희 아기가 이가 늦게 나서 그런겁니다^^;) 제가 맛 보았더니 재료 그대로의 맛 납니다~ 아기가 음식의 맛을 느끼고 알아가는데 뭔가 첨가되지 않은 본연의 맛이 최고라 생각하기에 만족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제가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미처 이유식을 만들어 놓지 못했을경우 급하게 필요할때 먹이려 몇가지 쟁여놨습니다~^^ 육아에 도움이 되네요~♥
2019-07-16
간편하고 잘 먹어요.
이건 미역 비린내가 쬐금 나서 향은 연근 소고기가 더 좋습니다. 아기는 둘다 잘 먹어요. 외출시 유용하게 먹이고있고, 여행 갈 때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2020-03-14
좋아요
잘 산 것 같습니다 만족합니다 배송이 빠르네요 주문한 다음날 바로 도착하니 마트로 사러 가지 않아도 되고 좋네요 가격도 오히려 마트보다 저렴합니다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도 쿠팡이 가장 저렴합니다 만족합니다 다 소진 되면 재구매 할 생각 입니다 마음에 드네요 좋아요
2020-06-12
10개월 아기 아유식 거부 두달됐어요.... 그냥 뱉어내고 소리지르고 손으로 난리를 쳐요. 자리에서 이탈해서 돌아다니면 조금 한숟갈 먹고 퓨레랑 같이 주면 잘 먹긴 해요. 그나마 외출시에 맘마밀 주면 좋아해요. 퓨레인줄 알고 보기만 해도 좋아해요. 이제 조금 컸다고 파우치째로 그냥 먹는데 조금씩 짜주면 먹긴 먹어요. 밥알은 뭉개진 편이고 야채랑 고기는 살짝 씹혀요. 되직한거 뱉어내는 저희 아기한테는 잘 맞아요. 묽은편이에요. 맛은 진짜 밍밍하고 특유의 향이 있는데 아기가 잘 먹으니 감사하죠. 녹황채소, 시금치맛은 거기서 거기 비슷했구 미역은 진짜 맛없어요... ㅋㅋㅋ 근데 이마저도 집에서는 잘 안먹지만요. 아무래도 가만히 앉아있는게 싫은것 같아요. 어쨋든 외출용으로 꼭 쟁여놔요. 분유, 퓨레 다 매일꺼 먹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