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밀 안심 이유식 9개월 부터, 시금치 + 연근소고기 혼합맛, 10개입

아이스크림 설레임처럼 숟가락없이 조금씩 먹일수있어 편합니다..만들어먹이다가 휴가철에 밖에서 먹일려고 구매했는데 너무 좋네요..아기도 잘먹고 간편하고 무엇보다 이유식기가 필요없어 진짜 좋아요

11개월 들어가는 남아(9kg) 용으로 구입했어요. 양: 기존에 먹던 베비언스보다 10g적은 100g이라 좀 적어요. 밥 한숟가락과 섞어 먹이긴 합니다. 장점 : 뚜껑이 있어서 조금만 먹을 경우 나눠 먹일 수 있어요 . 또한 세워둘 수 있어서 뜨거운 물이나 전자렌지에서도 익힐수 있구요 단점: 양이죠.

아쉬운게터져서와서무료교환신청햇네요 그리고10개월애기인데 잘먹네요 제가만든거보다맛잇나바여ㅜㅜ근데유통기한이길어서 혹시방부제나뭐가들어가는가걱정이네요그래도잘먹어서다행이네여

아이가 잘 먹네요 고민하다가 구입했는데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도 팔라 좋았습니다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만족합니다

날씨가 덥기도 하고 편하게 가지고 다니려고 샀는데 다행 9개월 조금 넘은 애기가 진짜 엄청 잘 먹어서 한번먹으면 2봉을...좋긴 한데...이렇게 먹음 월 지출이 걱정이지만 일단 애기가 건강하게 무탈하게만 자란다면 그거로 됐다고 위로해요. ㅋ ㅋ 매일에서 항상 안전하고 좋은재료로 안전에 늘 신경쓰면서 만들어 주심 좋겠어요~ 워낙 요즘 먹거리에 사고들 많이나서 ㅠㅠ

대박 이렇게 좋은지 처음 알았네요 완모아기에 감자 고구마 바나나 싫어하는 아기라 뭘 줘야 먹을지 고민했는데 거버도 오트밀 안먹고 요미요미 쥬스도 뱉는 아이거든요 270일 기념으로 맘마밀 안먹으면 저라도 먹어야지 하고 주문했는데 택배온거 정리하면서 하나 줬더니 쭉쭉 빨아 먹는거예요 심지어 기어다니면서도 파우치 들고 다니는거 있죠 잘먹길래 요미요미 사과주스 줬더니 맛보고 놀라서 뱉고 요리조리 파우치만 뜯어먹더라구요 아 진짜 최강 행복했습니다 실온보관하고 안뎁혀줘도 잘만 먹어서 그냥 피셔프라이스 보온냉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하나씯 줘도 무방 할 것 같아요 고마워요 맘마밀

우리딸들은 거의 요맘마밀이 키웟다고해도 과언이아니네요 ㅎㅎ 초기쌀가루이유식빼고는 진짜 맘마밀만먹어서 ㅋㅋㅋ 첫애는,이제 두돌좀넘엇는데 동생이아직먹고있어서 이것만보고 자기껀줄아고 막달라고 ㅋㅋ 동생먹고있음 뺏어먹기도해요 ㅎㅎ 특히 돌치레나 두돌치레 이유없는열이나 열감기로고생할때 목이부으니 암것도안먹으려할때 이건 먹더라구요?!!!진짜 싱기싱기 ㅎㅎ 조금만더저렴하거나 로켓배송만되어도 좋을텐데 ㅠ 그래도 재구매하게되는 우리아기맘마!!항상 잘먹이고있어용 ㅎ

제가 이유식을 엄청나게 정성들여 만들거등요.. 닭고기 소고기 채소 육수 다 따로 뽑아서 얼려놓고 유기농 쌀과 재료만 엄선해서 이유식 마스터기에 재료 쪄서...... 근데 제가 만든거 먹을땐 자꾸 헛구역질하고.... 이건 엄청 잘먹네요... 평소 4~5 숟가락 먹고 거부하는 아이가.. 한끼에 한팩 다먹어요... 그래서 저 요즘 주방에 안들어가요.... 좌절.......ㅎㅎ 출산 후 나와 신랑을 위한 음식을 한 번도 해본적 없이 아가 이유식만 하루 종일 만들고 그랬는데 ㅠㅠ 그래도 아가가 잘 먹는걸 찾았네요 아가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는 잘 먹어요 이마트가서 다양하게 사려고 봤더니 하나에 2700원 정도 하더라그요 쿠팡이 훨씬 싸기때믄에 쿠팡서 구매했어요 전 멸균제품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첨엔 좀 그랬는데.... 어쩌겠어요 아가가 잘먹는걸.. 그리고 멸균제품을 더 선호하는 분들도 많더라그요 네이버에 찾아보면 맘마밀 이유식 제작하는 곳 견학도 가능하고 블로그 올린 분들도 많더라그요 그거 보니까 한결 안심이 되었어요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엄마 마음에 이유식 시작 단계부터 엄청 고생스럽게 만들었는데... 이제 그냥 사먹일래요 ㅎㅎㅎㅎ

9개월 아기 이유식으로 맘마밀 구매했어요. 이유식은 제가 직접 만들어서 먹고있는데 외출시에 필요해서 실온보관 가능한 제품으로 미리 사두었답니다! 냉장 이유식도 사먹여보려고 했는데 아예 안먹더라구요. 기존에 제가 만들던 입자랑 다르기도 하고 많이 되직하고 맛도 차이가 커서 그런지 아예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시에도 만든 이유식 챙겨서 다녔는데 한번더 맘마밀 사서 먹여봤는데 신기하게 이건 또 먹네요. 맘마밀 퓨레를 잘먹거든요. 그래서 맘마밀로 사보게 됐어요. 맘마밀은 제가 만든거랑 입자랑 묽기도 비슷하고 입자도 작고 많이 되직한편이 아니에요! 지난번 녹황채소 먹여보고 오늘은 시금치연근으로 샀어요. 맛은 둘다 비비슷한것 같아요. 시금치,연근만 들어간줄 알았는데 당근도 보이네요. 근데 특유의 향이 있는데 소고기맛인건지 모르겠네요. 직접 만든거랑 그나마 비슷한맛 같아요. 유통기한이 여유있어서 외출시에 먹이려고요. 방부제가 들어갔겠지만 이정도는 뭐 어쩔수가 없네요. 양은 100g = 그릇에 덜면 80ml 나와요. 그릇에 덜어서 20초 전자렌지 돌려서 먹어요. 조금더 크면 짜서 먹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잘 먹는다면 외출시 정말 유용할것 같아요. 요즘은 의자를 거부해서 이유식을 너무 안먹네요. 참기름도 넣어주고 김도 줘봤는데 너무 안먹네요 하...

아기가 아주 잘먹어요 매일 유업은 이유식도 자체공장에서 직접생산해서 믿고 먹일수 있어요. 다른 대기업에서 나온제품은.. 위탁생산이더라구요.. 성분도 좋고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해서 종류별로 먹이고 있어요~~!!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