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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밀 안심 이유식 12개월 부터, 아스파라거스와 닭가슴살, 10개입

총 5,447 건의 상품평
₩ 1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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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간단히 먹일수 있는 간식 혹은 외출시 식사대용으로 굿!
저는 연년생 애기들 키워요 이제품은 몇년째 쭉 저희집 간식이에요 30개월 첫째는 아직도 입 심심하면 이거 달라고 하구요 둘째는 아직 돌 안됐지만..맘마밀 자체가 입자가 많이 크지가 않아서 얼마전부터 먹이구 있는데 문제없이 두개는 뚝딱이네요 이제품이 좋은게 (*^_^*) 1.상온 보관 가능하고 -또한 굳이 중탕하거나 렌지 데우지 않아도 상온 제품 먹어도 애들이 거부감 없이 좋아합니다 2.100g씩 소분돼있어서 부피 크지 않고 (보통은 거의 외출해서나 여행해서 혹은 간단히 먹일 용도로 쓰니까요) 3.다양한 맛이 있어 좋아요 ..정말 여태 맘마밀에 투자 한돈 어마어마할듯요 ㅋ ㅋ 그만큼 애기들 두명이 좋아하고 4.특히 ..해외여행 가서 강추에요!!! 뭣모르고 아기와 첫 해외여행에서 일반 이유식 배달 받아서 냉동고에 꽁꽁 얼려갔는데 며칠을 얼려져있다가 냉장으로 옮겨지구 시간이 흘러 먹게되니 데워도 푸석푸석? 어른이 먹어도 맛이 없더라구요...또 소포장이라 유용한게 해외에서는 바로 먹고 버리는게 속 편하고 ,위생상으로도 상할 위험 없어 좋구요..그때 이후로 주변에도 이제품 소개할 정도니깐용 ㅋㅋㅋ늘 쟁여두는 저희집 간식 1순위에요^.^ 아 ! 가리비와 두부참치는 뭔가 제가 맡기에는 가리비 향이 진해서 약간 비릿? 하기도 한데 애들은 이거를 더 좋아해요(비교대상은: 표고버섯과 소고기 제품이요)9개월에 아스파라거스 와 닭가슴살-이것도 무난무난 괜찮답니닫 추천드립니당 ❤️
2017-12-15
간편한 간식 혹은 외출시 여행시 정말 효자 아이템이에요
오머낫 케이스가 바뀌었어요 뜯었는데 금색 뚜껑에 노란색 빛나서 다른게 온줄 알았어요 맛은 여전해요~~ 애기가 이유식 거부 할때면 외출 때 말고도 그냥 집에서 하나 두개씩 먹여요 ~~~ 정말 이렇게 간편한 육아이유식 제품이 있어서 생각할수록 좋은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 우리집 단골 식품 쟁여두고 먹어요 애들이 ~ㅋㅋ
2018-03-19
좋아요
아이가 잘 먹습니다 저렴하게 구입한 것 같아 만족합니다 좋아요
2020-02-02
고기 안든 이유식 해외여행 필수품 "가리비와두부" 이유식 후기부터 19개월인 지금까지도 잘 먹이고 있는 맘마밀 입니다 쿠팡이나 홈플러스 1+1 세일할 때 쟁이고 외출할때 2개씩 꼭 들고 다녔어요 맘마밀 맘스쿠킹 골고루 다먹여봤는데 무난하게 다 맛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해외여행 때문에 샀어요! 고기입자며 육수며 다 안된다기에 고기 안든걸로 고른다고 마트에서 원재료 및 함량 다 읽어봤어요 고기 안든 짜먹는 이유식은 딱 이거 하나더라구요 발견하자마자 심봤다 외쳤습니다 14개월 아기 해외여행 할 때 밥 줄 수 없는 상황이 생길것 같아서 꼭 필요했거든요 그리고는 쿠팡으로 바로 주문했어요 홈플에서 1+1 안할 때는 쿠팡이 젤 싸더라구요 입자는 12개월 이래두 다 묽은죽 같아요 외출시에 부담없이 먹기에 좋아요 소화도 잘될꺼구요 식사대용으로 1개로는 부족해서 늘 2개 먹어요 9월 5일 구매할 때 10개입 17,560원이었어요 그럼 개당 가격이 1,756원 2개먹으면 한끼에 3,512원입니다 지금은 16,740원이네요 ㅠㅠ 가격이 내렸군요 조금이라도 저렴할 때 구매하세요 ● ●진짜 도움 되셨으면 해서 시간내어 적습니다 닉네임 처럼 레알솔직하게요!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용●●
2020-05-04
11개월된 저희아가가 엄청나게 잘 먹어서 구매하네요 •᷄⌓•᷅ 가끔 마트에 갈때 간식거리며 이것저것 챙겨서 나가는데 그래도 모자라서 그런지 침을 막 흘리고 손을 쵭촵 잡수시길래 한번 사서 먹엿더니 너무너무 잘 먹더라구여 。•́︿•̀。 그래서 마트갈때 코스처럼 하나씩 사주곤 햇는데 어느날은 배가 많이 고픈지 2개를 바로 ㄷㅏ먹더라구여 ㅠ 마트는 하나에 가격에 제 기억으로 2,900원 햇던것 같아요... 쿠팡에서 찾아보니 쿠팡에선 가격이....뜨헉 ๑°⌓°๑ 1개당 1,600원 정도네여....ㅠㅠ 마트에서 5개가격에 10개를......ㅠㅠ 아가가 먹다가 남긴걸 먹어보니 표고버섯향이 많이 나구여 ~ 버섯을 좋아하는 저는 맛잇고 좋앗어요 !! 그래서 아가도 좋아하나봐여 ~ ㅎ 외출할때 이것저것 챙길 필요도 없이 간편하고 좋아요 !! ㅎ 아무튼 잘 먹이겟습니다 !! ㅎㅎ
2020-07-05
11개월 아기 맘마밀 이유식 꾸준히 잘 먹고 있어요. 외출용으로 챙기면 밖에서도 간편하게 먹일수 있어서 아주 편하게 잘 먹고 있어요. 새로운거 시켜보려고 12개월용 표고버섯은 처음 시켜봤는데 다행히 입자가 크게 변화가 없어서 아기도 거부는 없었어요. 9개월용이랑 비교하면 고기,야채 입자가 조금 커진것 같았어요. 묽기는 비슷하네요! 원래 되직한거 잘 안먹고 묽게 먹이는 편이라 맘마밀 이유식 잘 맞았던것 같아요. 명작 먹고있어서 맘마밀로 주문하게 됐고 다행히 아기가 잘 먹었어요. 입도 짧고 이유식을 중기부터 거의 잘 안먹는데 맘마밀은 조금 먹긴 하네요. 퓨레을 먹고 있어서 파우치만 봐도 좋아하긴 해요. 근데 이마저도 요즘엔 또 거부해서 퓨레랑 같이 주고 있네요 ㅠㅠ 양은 총 80ml (100g) 정도에요. 외출할때 너무 편해서 꾸준히 먹고있답니당.
2020-07-29
외출시 여행시 필수품!
집에 우유와 함께 쟁여두고 먹는 식품중 하나에요! 맘마밀 이유식 너무너무 잘 먹고있어요. 여행갈 때나 외출할 때나 비상용으로 가방에 항상 넣어두고 다닙니다. 아이는 크는데 맘마밀은 계속 먹이게 되네요! 밥 잘 안먹을때, 또는 배고플때 간식으로 쪽쪽~ 두손으로 잡고 야무지게도 먹습니다. 마트에서 반값 행사할 때 늘 쟁여두는데 집에 갑자기 똑! 떨어져서 쿠팡에 검색하니 역시나 있더군요~ 10개 세트 한박스라 이맛저맛 선택은 못하지만 가장 무난한 표고버섯과 소고기로 재구매 해봅니다. 호불호 많이 없고 향이 강하지 않아 아이가 잘먹어요. 사실 이맛저맛 다 비슷한 맛이긴 해요^^;; 12개월 이상 먹는 안심밥상도 있는데 이건 잘 안먹어요 ㅠ 사이즈 비교해보세요! (마지막 사진) 핑크색12개월 표고버섯소고기/가리비와두부/닭가슴살 등 초록색9개월 녹황색채소소고기/브로콜리닭가슴살/미역과소고기 등 주황색6개월 단호박과소고기/대추와닭가슴살/퓨레 등 개월수마다 위의 색상을 선택해서 먹이면 됩니다. 외출시나 여행시 먹이면 너무너무 편합니다. 유통기한은 제가 받은시점에서 9개월로 넉넉하네요~ 맛도 질감도 좋아 아이가 잘먹어 좋고 대형마트 정가보다 착한가격에 배송도 당일에 배송되어 만족한 구매였습니다! 17,900원 구매완료!
2020-12-11
조개류가 철분보충에 좋다는군요!
저도 조개류를 안 좋아해서 비릴까봐 버티다가 한팩사먹여봤는데 의외로 잘 먹더라고요 아가는 현재 11개월 막 들어섰고요. 첫 시식을 330일 쯤에 먹였어요. 소고기이유식은 한우로 만들어 놓고 먹여서 아침점심은 다른 메뉴로 준비해주려고 사먹이곤 하는데 소고기가 아닌 것을 찾다보니 아스파라거스닭가슴살이랑 가리비두부 제품군이 추려졌어요. 아무리맛있어도 매끼먹으면 어른도 질리니까 애도 질리겠지 싶어 첫째때부터 고집있게 매끼 다르게 먹이려고 노력 중이예요. 9개월 이유식은 사실 묽게 나오는편인데 12개월은 입자가 작아서 그렇지 농도는 4배죽정도는 나와요. 진하다는 뜻ㅋ 100-200들쭉날쭉 먹는 아가들은 튜브형 이유식 괜찮ㅋ
2021-05-05
이유식을 밖에서 먹이려면 데우고 수저로 먹이고 번거로웠는데 아는동생이 밖에서 아기에게 이걸먹이는데 엄청편해보이더라구요~ 아기도 잘먹는거 같구.. 혹시나 우리애도 잘먹을까? 생각하고 편하게 먹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주문했어요 10개월인대 아기가 이가 있어서 12개월하고 9개월꺼중 이유식도 지금 후기를 먹고있어서 괜찮을꺼같아서 주문했어요 배송은 빠르게 왓구요 맘마밀은 3가지맛인데 그중 표고버섯과 소고기로 주문했어요 파우치형태로 전자렌지에 20초돌리면 약간 뜨거운부분이 있어서 꼭 확인잘하고 주셔야해요 입구쪽이 뜨겁더라구요~~ 아기가 잘먹어요 진밥인데 죽같은 진밥이예요^^ 아기가 잘먹으니 좋네요~^^ 이유식양이 적어서 2개먹어야될듯 하지만 괜찮네요~~^^
2021-05-25
재료 본연의 향이 잘 나고 간은 아주 약해요
아기가 10개월인데 입자가 부드럽다는 걸 알기에 12개월 제품 구매했어요 밥알이 많이 갈아진 상태라 아이가 먹기에 아주 부드럽네요 10개월인 지금 시기에 거의 완료기로 가는 중인데 밥은 갈지 않고 재료만 갈아서 만들거든요 아기와 한번씩 밖에 나갈때 유용해서 항상 구비해 두어요 요 팩을 데워서 쭈욱 짜고 있으면 아기가 금세 눈치채요 엄마가 만든게 아니니 새롭고 더 잘 먹는 것 같아요 간은 아주 약한 편이라 밍밍하다 느껴지나 재료 본연의 향이 잘 우러나와서 표고향도 나고 아주 잘게 다져져 있지만 재료가 눈에 볼 일 정도로 다양하게 들어간것이 보이네요 일단 아기가 잘먹으니 합격입니다 다양한 맛을 먹어보는 중인데 무난하게 처음부터 거부감 없이 잘 먹어 주었어요 백미리 한방에 끝 !! 좀 양이 적은듯요 이제 10개월이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