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에 정학님 전통 청국장, 160g, 2개

요즘 넘 청국장 먹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다가~ 구매평 보고 시켜서 오늘 아침에 받아서 조리법 그대로 묵은지넣고 야채 넣어서 끓였더니 넘 맛나요~잡내도 안나서 더 좋았어요..울 신랑이랑 딸래미 맛있다며 일요일 두끼를 청국장으로 맛나게 먹었네요^^

역시나 만족스럽네요^^냄새도 별로없고 맛도 굿입니다~~두개 구매했는데 한번에 다 사용했는데 좀 짜다는 평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두개 다 넣어서 했는데 완전 맛나요~~내용물은 집에 있는 야채이용 하시면 된답니다^^

❣️ 한팩 끓이면 딱 4인분 정도 나와요. 간이 되어 있는편이라, 김치는 물에 한번 헹궈서 넣고, 두부랑 채소들 넣고 끓였더니 간이 딱 맞아요(싱겁게 먹는 편이에요)

저희 집 가족들이 청국장 킬러라 청국장을 항상 구비해놓고 먹어요. 동네 마트에서 사먹던 덩어리 청국장이 자꾸 가격이 오르길래 뜸하게 먹고있었네요. 검색하니 2개 셋트라 바로 구매! 로켓배송 스릉합니다 ******이름 석자 달거나 인물 사진 달고 장사하는 가게는 모아님 도라는 말씀 아시져? 이거 진짜 전통! 청국장 맞습니다 진짜 시골 청국장 맛!!!!!! 요즘 파는 청국장은 어릴때 먹던 퀘퀘한 냄새가 많이 안나서 된장이랑 섞어서 끓였는데 이건 그냥 한덩어리만 넣고 끓여보세요!!!!! 시골 청국장맛 그대로 납니다❤️ ✔️대두, 천일염 국산 청국장 인증 ✔️그리고 포장센스 대박인거같아요. 개봉하면 뒷면에 청국장 끓이는 방법까지 나와있어요. 한번 레시피 대로 끓여보세요^^ 더 깊은 맛 느낄수 있습니당 ✔️양은 냄비 중간 사이즈 크기만큼 끓일수 있는 양이에요. 저는 좀 간을 세게 먹는편이라 물을 많이 안넣고 재료를 몽땅넣어서 끓였는데 충분히 간도 되어있고 청국장콩❤️ 콩덩어리 보이시죠? 엄청 많이 들어있어요ㅠㅠ또 비벼먹고싶네요 ✔️ 간은 좀 호불호 갈릴거 같아요. 같이 먹었던 친구는 짠 편이라고 했는데 저는 밥 비벼먹으니 딱 좋았는데요;; 짠맛이 좀 강하다고 생각하시면 계량된 양보다 물을 한컵더 넣어서 끓이세요^^ 전 야채를 몽땅 넣어서 밥 비벼먹었더니 식당 청국장 저리가라한 맛이었네요!!!!!! ✔️어릴때 할머니가 끓여주던 조금?냄새나는 청국장입니다. 시골맛이 너무 그리웠는데 딱 맞는 제품 찾았네요. (특유의 지독한 냄새 싫어하신분은 살짝 고민해보셔요^^;;;) 재구매 의사 매우 있습니다⭐️

맛있는 청국장 드디어 발견!! 혹여나 냄새 안 나는 청국장 찾으신다면 BACK하세요 이건 완전 진짜 청국장이에요~ 끓기 시작하는 순간 냄새에 미쳐요 근데 시골 청국장처럼 짜지는 않고 간이 딱 적당해서 간신 콩알이 송송 가득 씹혀서 넘나 맛있고 들기름에 김치 들들 볶다가 멸치육수 붓고 팔팔 끓으면 청국장 투하 애호박 양파 조금 두부 송송 썰어 보글보글 끓이다가 색깔 봐서 고추가루 뿜뿜 보리밥은 아니지만 갓 지은 따끈한 밥 위에 새싹채소 얹고 청국장 듬뿍 넣어 비벼먹으면 꿀맛탱구리입니다

이거슨 인생청국장입니다. 평소 청국장을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시판 청국장은 옛날 어릴때 시골에서 먹던 청국장맛이 아니더라구요. 조미료맛에 인위적인 냄새며... 그래도 아쉬우니 그동안 그것도 맛있다고 먹었는데. 이거야말로 내가 옛날 시골에서 맛보던 청국장 싱크로율100% 입니다 우선, 냄새 안나는 청국장 찾으시는 분들은 다른 제품을 찾으시길 권해드려요. 이건 꼬리꼬리 구수한 정통 청국장입니다^^ 저는 냄새나고 꾸리꾸리한거 좋아해서 이게 제가 찾던 맛입니다~ 상품을 개봉해서 포장뜯어보면 포장재 뒷면에 청국장 레시피가 적혀 있어요. 레시피대로 충실하게 한번 끓여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옛날 구수한 청국장맛입니다. 저는 여기에 멸치 육수 내고 마늘이랑 무우 양파 넣는 단계에서 묵은지 김치 대충물에 씻어서 (너무 깨꿋히 씻으면 고추가루 다 빠지니 살짝 털어내듯 씻어주세요) 송송 썰어 넣어 추가해주니 금상천하 입니다. 마지막에 두부랑 애호방 조금 넣어 한번 끓여주면 청국장 맛집이 따로 없네요. 부서지지 않은 콩덩어리들 씹어먹는것도 별미구요^^ 구수한 청국장 국물에 밥말아 먹으면 밥 도둑 따로 없네요. 저처럼 옛날 청국장 좋아하시는분들!! 진짜 꼭 드셔보길 추천드려요~^^

나이가들수록 이제 이런 토속적인 음식이 자꾸 생각나네요~^^ 건강한 먹거리로 입맛이 바뀌어가는건 좋은데 한편으론 나도 이제 정말 어른인건가..ㅠ 살짝 서글퍼지네요ㅋ 쿠팡엔 첨 없는거빼곤 다있는거 같아요~~^^ 2팩구성이라서 두번으해먹을수 있는양이라 좋네요~~ 양이 하나씩 먹기 딱 좋은 양입니다... 포장부터가 깔끔해서 맘에드네요ㅎ 국산콩 100% 국산 천일염으로 제조한거 부터가 믿음이가네요.. 뚜껑열면 뒷면에 청국장 끓이는법 레시피까지 적혀있어서 간편하게 보고 요리하기에 좋습니다 부재료도 간단하게 맘에드네요^^ 저는 집에있는재료 김치 소고기조금 두부 대파 마늘 양파 애호박 넣어서 만들었어요.. 만드는방법들도 여러가지던데 사실 비슷한 된장찌게에 들어가는 부재료 야채에 청국장들어가고 간만 국간장으로 맞춰도 얼추 맛나올각입니다~^^ 이제 봄철이니 봄나물비빔밥 만들어먹을때 청국장 자작하게 끓여서 같이먹음 완전 입이 호강할듯 하네요~~♡

청국장은 항상 냄새보다 맛이 밍밍해서 아쉬웠는데 이거는 맛도 엄청 진해요 그리고 솔직히 청국장 싱거우면 진짜 니맛도 내맛도 아닌데 이거는 콩에 간 되어있어서 밥 비벼먹으면 기절해요 싱거울까봐 집된장 조금 섞고 총각무 썰어넣고 끓였는데 약간 짜게 되어서 집된장 빼고 끓여도 될것같아요 짜게해서 양배추 쌈싸서 먹어도 진짜 사람죽는맛

구매할 때마다 감사의 상품평을 적게 만드는 정학님 전통청국장입니다. 예전에는 오랜동안 집에서 직접 청국장을 띄워서 먹었던지라 이 제품에 대한 깊은 신뢰가 절로 생겨납니다. 구수하면서도 정갈하고 깊은 맛이 으뜸입니다. 국산콩으로 띄우셨다는 것도 정말입니다. 국산콩으로 띄운 청국장을 찌개로 끓이면 뽀오얀 국물이 나오는데 이것만으로도 100% 국산콩임을 믿습니다. 포장지에 표기된 레시피대로 육수의 양이 중요합니다. 진하게 우려낸 멸치다시마 육수 3컴~4컵 정도를 사용하시어 몇가지 부재료를 넣어 끓이면 딱 먹기좋은 농도의 청국장이 됩니다. 청국장은 한번 끓인 후 자꾸 데우면 유익한 성분들이 사라지므로 한두번 먹을 만큼만 적당히 끓여서 드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요즘에 살짝 약이 올라 매콤한 청양고추를 몇 개 넣었더니 매콤하면서도 개운하니 정말 맛이 일품이더라구요. 콩알을 모두 으깨지 않아서 온전한 콩알이 많은 것도 좋은 점이구요. 몇가지 부재료만 있으면 뽀골뽀골 후딱 끓여서 식탁 위에 올릴 수 있으니 넘나 행복한 마음입니다. 어떻게 먹어도 정말 좋은 청국장입니다. 향이 너무 쿰쿰하지 않아서 생으로 김에 싸서 먹어도 좋으네요. 오래오래 맛있는 청국장 만들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청국장:음식이 아닌 보약◀ ―청국장 10g 속에는 300억 마리의 유익한 미생물이 들어 있다. 이 미생물들이 장까지 살아서 흘러 내려가 변비를 없애고 장의 활동을 돕는다. 청국장의 특징인 끈적이는 실을 만드는 바실루스균은 유산균에 비해 정장 효과가 100배나 높다. ―유방암, 갱년기질환, 전립선암 등의 예방에 도움을 주며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노화나 주름살을 방지해 주는데 도움을 준다.

안녕하세요 아침에 약간 쌀쌀했는데 아침 기온이 작년이랑 비교해서 4도나 낮네요..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가벼운 윗도리 챙기세요^^ 낮엔 완전 여름인데 ^^; 온가족이 청국장 완전 좋아합니다.그동안 타사 제품 사먹었는데 이 제품이 더 깊은맛이 있고 안짜고 맛있네요^^ 개봉후 종이 뒷면을 보시면 설명이 다 적혀있어요. 물을 3컵~3컵반 정도 넣으라고 하는데 제 경험으로는 물 500ml에 살짝 싱거우니 집된장 한숟가락 정도 투하하면 간이 딱 맞아요. 양파 호박 버섯등 채소를 많이 넣으면 더 맛있어요. 양은 한팩으로 4식구가 아침 한끼 먹는데 딱 적당한 정도^^ 깨끗하게 한끼 먹고 끝^^ 가격대비 양과 맛 마음에 들구요 별5개 드리고 재구매합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후회 안하실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