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하니 스와들스트랩 오가닉코튼 오리지널

요즘 애기가 미친듯이 잠을 안 자길래 추천받아서 사본건데.. 방금 세탁전에 테스트삼아 채워봤다가 바로 잠들어서 안 일어나고 있어요;; 세탁해야 하는데 차마 못 빼고 있네요ㅋㅋㅋㅋ 등센서 대박이라 바닥에서 평화롭게 자는 모습 얼마만에 보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거짓말이 아니라 저거 채우려고 바닥에 놨을때도 놓자마자 깨서 울 준비 하던앤데 저거 채우자마자 잠들었어요. 중간에 한번 눈 떴을때도 안정감들었는지 바로 다시 잠드네요. 가격도 다른것보다 싸서 반신반의 하다가 급한마음에 산건데 알았으면 진작 샀을거에요ㅠ 진짜 이거 만드신분 상 드리고 싶네요 배에 올리고 팔에 끼고 자느라 제대로 잠도 못 잤는데 간만에 꿀잠잘 것 같아요.흐엉 ㅜ

애기 꿀잠자요 속싸개 답답해하고 모로반사로 묶긴묶어야할때 굿이네용

속싸개를 하다가 아기가 자라면서 스와들업으로 갈아탔는데 여유분으로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스와들 제품보다 저렴해서 일단 좋았고요. 사용방법도 쉽고 간단해요. 이젠 스와들업보다 말랑스트랩을 더 애용하고 있어요. 꿀잠을 원하신다면 꼭 구매하세요ㅋ 백일의 기적 이뤘어요~ 10시간 통잠잤어요~~ 글구 상품평 중에 이 제품이 아기 입을 막았다는데 그건 사용자가 느슨하게 착용해서 그런거같아요. 암튼 전 강추합니다!

동생이 써본후 만족해서 권해주길래 써봤습니다. 굿!!!!5분10분간격으로 깨던 울아기가 푹~~자더군요 초보엄마라 왜깨는지도모르고 제몸만 피곤하게 만들었었는데 기적을 맛봤습니당~~^^ 속싸게를 너무 갑갑해해서 일찍 떼버린게 실수였던듯~~ 역시 육아는템발이란말 공감했습니다

부드럽고 사용하기 편해요! 80일 넘은 아기가 팔을 너무 잘 움직여서 샀네요 속싸개는 다 풀어버려서 깊은 잠을 못 잤어요 특히 낮에! 30분이상 자기 힘들어 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사용하니 지금 1시간 넘게 자고 있네요 두개 안산걸 후회 합니다 아! 바로 사용하긴 했는데 세탁은 해야될듯해요 냄새나요

뿌쀼 153일 10키로 아가 꽉 낍니다 하지만 목욕 하려고 정말 엄청 쎄게 쪼여서 붙혀 사용해요 흑 ㅠ 아 맞다 딱히 속싸개? 정도로 사용하긴 자꾸 올라가서 불편합니다 ㅠㅠ

와우~~너무 좋아요~ 생후26일차 체격 보통이어요(3.12로 태어남) 천도 부드럽고 찍찍이도 깔끔하게 쪼이는 단계별로 잘 되어있네요 신생아 아기에겐 커서 아기가 움직이면 위로 올라간다고 해서 일반 속싸개 하고나서 한번더 어깨 아래쪽으로 겉에 이 밴드를 둘러주니 잘 고정되어 있더라구요~ 너무 간편하고 좋네요 아기도 안정되어 하구요 재구매의사 있네요 완전만족!

배앓이,등센서,모로반사 3종세트로 고생하고 있는 울 아가예요. 그러다 보니 늘 안아서 재우고 아주 깊이 잠들었을때 눕히는데 용쓰면서 팔 파닥거리면 놀라서 깨고 ㅜㅜ 그럼 또 우왕 하고 울고... 또 다시 안아서 재우고 무한반복이예요.ㅜㅜ 스와들도 사서 입혔는데 저희 아가한테는 안맞았어요. 저희 아가는 안아서 재우는데 스와들 입히면 안아서 재울때 불편해하고 눕힐때 입히면 또 다시 깨고 ..ㅜㅜ 그래서 생각한게 양손을 내복바지에 집어넣는거였어요. 애기 잠든뒤 내려놓고 빠르게 손을 집어넣으니까 파닥거리는것도 덜해서 자긴 하던데 크게 용쓸땐 쏙 나오고 팔목에 자국이 남아요. 그래서 이걸 샀는데 아주 유용하게 잘 쓰구 있어요. 이거 해서 잠드는게 아니라 저희는 먼저 재운뒤 이걸 해요~ 스트랩이라 아주 신속하게 할수 있어서 좋구 기저귀확인도 쉬워요. 정말 예민한 아가라서 푹 재우고 눕혀서 스트랩 하다보면 칭얼거리는데 그때 제꺽 다 하고 안아서 토닥거려주면 다시 잠들어요. 그때 살며시 내려놓음 푹 자거든요. 가슴이 안정적이여야 잘 잔다는데 저희 아기는 확실히 팔을 잡아줘야 잘자네요.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고 주위에 추천해줄 의사가 있어요~ —— 20.01.15 현재 177일 아가인데 지금도 가끔 써요~ 아직도 많이 파닥거려서 가끔 이걸로 꽁꽁 싸매주면 몇시간씩 잘 자더라구요^^ 여름 아가인데 더 빨리 안산게 후회가 될 정도로 만족스러워요 사용하다 느낌점이라면 너무 윗쪽으로 싸매주면 파닥거리면서 스트랩이 아기 얼굴로 올라가요.위치를 좀 아래쪽으로 하고 적당히 꽁꽁 싸매주어야 잘 안올라가더라구요. ___ 20.02.22 215일 이젠 마구 굴러다니면서 자서 필요없겠다 했는데 ㅋㅋ ㅋㄹㄴ시국이라 아기미용실 갈수 없어서 집에서 밀어줬거든요. 당연히 가만히 안있죠. 신랑이 이걸루 꽁꽁 싸매주니 팔 꼼짝 달싹 못해서 머리 밀어줄때 한결 편했어요. 정말 뽕 제대로 뽑고 있어요^^ 지금까지 산 육아템중에 최고를 꼽으라면 전 아마 이걸 꼽을거예요. (애기를 눕혀 재우기 위해서 좋다는건 다 샀거든요)애바애라서 다른 애기들한테는 맞을지 모르겠지만 전 이거덕에 두달정도는 5,6시간은 애를 눕혀서 재울수 있었어요 ㅠㅠㅠㅠㅠ 워낙 등센서 심한 아기라서 전에는 밤낮 저한테 엎드려 잤어요.흑 ㅜㅜㅜ 육아 힘드네요. 우리 모든 육아맘,대디 화이팅 해요.

베이비용품은 애바애라잖아요 일반 속싸개 잘 하던 아기인데 스와들업 입히면 못자는 아이라면 저희 처럼 스와들 스트랩 써보는 거 좋을 것 같아요~ 구매한지 3일차인데 스트랩 덕에 속싸개에서 해방되어 행복해요

69일 아기예요. 신생아때부터 천 속싸개만 썼고 낮에는 풀어놔도 밤잠에는 꼭 해줬는데, 5~60일쯤 되니까 힘이 세져서 금방 팔이 나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속싸개 졸업할때인가 싶어서 안 싸매고 밤잠 재워봤더니 난리난리 생난리가.. 팔이 움직이니깐 도저히 얕은잠에서 깊은잠으로 넘어가질 못하고 몇시간씩 몇날며칠을 울고불고했어요. 집에 스와들미 스와들업도 있었지만 금방 작아져버려서 이시기엔 이미 못쓰고.. 근데 이제품 구매해서 사용한 첫날에 지금 6시간째 자고있네요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한가한 저녁시간 보냈습니다~ 속싸개 졸업같은거 꿈 안꾸고 오래오래 이제품 사용해줄거예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