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하니 뒤집는 신생아 타이머 수유 취침등, 그레이

좋아요 은은하니.. 밝은빛 진짜싫어해서 샀는데 맘에들어요 디자인도 좋아요~

크기는 사진에서처럼 작고 아담해요. 그래서 상세설명 속의 이미지보다 더 어두울줄 알았는데, 사진에서의 이미지 그대로에요. 오히려 이미지보다 빛이 편안한 느낌이에요. 잠이 잘 와요^^ 아이도 전보다 더 빨리 잠들어요.

밤에 책 한권 누워 보다 자고 싶어서 샀네요

가격도 싸고 수유등으로는 딱이에요 가볍고 아이가 만져도 위험하지않고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않아서 좋네요 밝기 2단계로 조절가능한것도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쓴지 며칠안됐는데 그냥 고장만 안나면 좋겠어요 이런것들은 왜 죄다5핀짜리인지 c타입으로 충전할수있게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건전지로 쓰이는 말랑?수유등을 사서 아이들 밤에 켜줬는데요. 내려놓다 붉은색으로 변하기도 하고 시간도 짧고 무엇보다 건전지 소모가 너무 짜증나서요. 충전기능이 있거나 꼳아두고 사용할수 있거나 1시간정도 되는 타임도 있어야 하겠고 밝기도 조절되면서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았음 했거든요. 이거 진짜 추천해요. 몇천원 차이로 그레이가 더 싸길래 주문했는데 이쁘네요~~

크기가 작기는 하지만 귀여워요 아이들 방 침대(싱글패밀리) 위에 올려두니 괜찮아요 깜깜한걸 무서워하는 아이를 위해 산거라 밝기도 적당하고 아이도 무섭지 않을거 같다고 하네요^^ 무게가 약간 가벼워 고장이 나지 않을까 염려가 되지만 떨어뜨리지만 않으면 괜찮을 거 같아요 숫자 스티커도 함께 들어 있어 유용하게 붙였네요~

저는 수유용아니고 수면등으로 샀어요 돌리면 꺼지는거라 간편하고 머리맡에놓고 자기전에 슥 돌리면 되니까 너무 편리합니다 또 불빛이 은은해서 밤에 이것만켜놓고 멍때리고있기도좋아요 자기 전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단점은 아직까지는 모르겠어요

기존에 비슷한 스타일의 취침등이 있었는데 좋아서 하나 더 사봤어요. 이왕이면 다른 데걸로 ㅎㅎㅎ 이게 더 귀여워요(가격도 더쌈) 이런 스타일이 좋은게 생각보다 작고 가벼운데 생각보다 밝고 밝기 조절도 2단계로 가능하고 간편하게 끄고 켤 수 있어요. 애기 어릴 떄 왜 이걸 몰랐을까 흑흑

오~기대 이상으로 좋습니다 밝기는 2단계로 조절됩니다 무엇보다 편한건 타이머를 따로 스위치가 있는게 아니고 각 면에 표시되어있는 시간대로 눕히면 알아서 타이머가 작동한다는점 이게 진짜 편하네요 게다가 충전식이라 베터리 걱정 없다는점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다는점 단점이 없네요ㅋ 노멀하고 심플하면서 편한 무드등 찾으신다면 딱 이 제품입니다!

뒤집기만 하면 되서 너무 편하고 시간 타이머도 있어서 타이머 맞추고 나와서 할일하다보면 저절로 꺼져서 너무 좋아요 지금 7일 넘게 쓰고 있는데 한번 충전후 계속 사용 중이에용 불빛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불빛을 켜놔도 아가가 깨지않거 잘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