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하니 뒤집는 신생아 수유 취침등, 우드

작은방에 자기전에 켜놓을수 있는 무드등을 찾다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사진엔 스탠드만 밝게나오는데 실제론 방에 주황색등빛이 은은하게 비춰줍니다 협탁에 스탠드등을 놓자니 크기가 작아도 자리를 차지할거같아서 침대 등받이에 올려놓을수 있을거같아 보자마자 주문했습니다 자기전에 누워서 잠깐 핸드폰을 하거나 물을 마실때 충전기선을 찾을때 이제 손을 허우적댈필요 없어졌네요 ㅎㅎㅎ 저는 대만족입니다 디자인 군더더기 없는 큐브모양에 우드무늬까지 제침대에 잘어울리네요 성능 크기가 작지만 자기전에 어두운 방에서 한줄기 빛이네요 ㅎㅎ. 일반 스탠드 처럼 책을읽거나 할정도의 밝기는 아니지만 작은방에서 무드등으로 쓰기엔 충분합니다 타이머까지 있어서 아주좋습니다 무선이고 충전식이여서 아주가끔 충전할따 빼고는 깔끔해집니다 가격. 저렴한것도 선택이유중 하나 —————— 오래지낫네요 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여자친구왓을때 이놈이 힘을 발휘합니다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서 아주좋습니다 ㅎㅎㅎ

넘 차분하니 예뻐요 ㅠㅠ 사실 몇천원 짜리 수유등도 많기에 사치아닌가 싶었는데ㅎㅎ 확실히 배터리 용량도 더 크고 (충전 은근귀찮..) 기능이 편리해요 밤중에 갑자기 불빛이 필요할때 더듬거려서 뒤집어주기만 하면 바로 불이 은은하게 들어오니 첫째아이 새벽에 쉬야하러갈때 혹은 곧 태어날 둘째아이 수유할때 엄청 편할듯 합니당 밝기도 2단계 가능하고 타이머 설정도 따로 버튼 설정할 필요없이 원하는 타이머로 뒤집어주니 세상편함.. 가격비슷한 다른 수유등도 많긴한데 배터리용량도, 디자인도, 편의성도 가장 좋은듯 해요^^

밤중 수유용으로 구입했고요, 구입한지가 한 일주일 됬나? 한번 충전한 이후로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물론 밤중에 수유할때만 켜놓는거라 장시간 사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번 충전으로 몇일동안 편하게 쓸수있을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구매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망설이지 말고 구입해도 될듯요. 디자인, 크기, 성능 뭐하나 뒤떨어지는게 없네요~ 엎어놓으면 꺼지고 돌려놓으면 타이머 맞춰지는 것도 넘 신기하고 편리하고요. 침대옆에 스탠드 조명이 하나 있어서 구지 이걸 사야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샀는데 머리맡에 두고 잠결에 바로바로 쓰기가 참으로 좋습니다b 크기는 실제로 보지 않는 이상 가늠하기가 힘들겠지만 한면이 딱 손가락 제외한 손바닥 크기정도? 그렇습니다..ㅎ

안방 수면등으로 구입했습니다ㅡ 6개월아기가 있고 본인 방 본인침대서 안주무시는 7살딸이 한방에서 같이 자는데 딸이 겁이많아서 불을 못끄게해요ㅠ 그래서 항상 수면등을 켜두고 자는데 원래쓰고있던건 좀 불편해서 쿠팡을 뒤져뒤져 초이스한 제품입니다ㅎ 결과는 만족입니다ㅎ 우선 사이즈가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사이즈네요 귀여워요 커도 너무 밝으니 싫거든요ㅠ 충전식이고 아래부분에 온오프스위치가있어요 밝기는 2단계까지있습니다 거꾸로 뒤집으면 불이 자동으로 꺼지구요 옆쪽으로 4면에 5,15,30,60분이 써있는데 그게 타이머라 예를들어 5를 하늘쪽으로 해놓고자면 5분후에 꺼져요!! 짱입니다ㅎ 전 항상 큰애자면 새벽에 몰래껐는데 자동으로 꺼지니 세상좋아요ㅜ 수면등 돌릴때마다 달그락소리나는데 크게 거슬리지않아요 계속 소리나는게 아니니까요ㅎ 전 아주 만족합니다 크게 비싸지도않구요 앞으로 잘 사용할것같아요^^

배송은 로켓와우 사용해서 새벽 두 시 넘어서 주문했는데 아마도 오후 두 시 전에 왔어요 정말 빨라서 당황스러울 정도였어요,,, 덕분에 당일 밤에도 잘 사용했습니다 밝기는 사진보다 좀 더 누렇다고 해야 하나 분위기도 짱입니다 요즘 밤이나 새벽에 잠을 잘 못 자는데 이건 시간에 따라서 눕히면 그대로 꺼지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30분으로 놓고 잡니다 너무 좋아요 끝까지 켜면 밝은 것 같아서 50%로 사용 중인데 만족이에요 밤 열두 시에 켜서 새벽 여섯 시까지도 켜봤는데 배터리 오래 갑니당 6일에 구매했는데 아직 문제는 없어서 좋아요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210109 여전히 잘 쓰고 있어요 충전만 잘 시키면 너무 좋아요 밝기 100% 켜고 써도 좋아요 좀 어둡다 싶을 때 밝기 올리면 최고

다른 사이트에서 보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엇엇는데 쿠팡이 배송비도 안붙고 1500원정도 더 싸서 주문햇어요 ㅋ 역시 쿠팡 ㅋㅋㅋ 아기가 신생아때부터 쓰던 시계와 라이트가 같이 되는걸 썻엇는데요 ㅋ 그때는 계속 시간 확인을 해야하고 불도 켜야햇어서 잘썻엇는데 지금은 6개월이라 새벽 수유도 안하고 시계불이 계속 커져잇으니까 너무 밝기도 하더라구요 ㅋ 그렇다고 아에 불이 없어선 안될것 같고 멀리잇는 스텐드를 킬순 없고 해서 사보앗어요 ㅋ 다른 사이트에서 봣을때는 후기라 할것도 별로 없고 그냥 편해보이길래 살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놧엇는데.. 쿠팡에서는 후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좋은거엿나봐요 ㅋㅋ 일단 편하구요 ㅋㅋ 저는 이름이 말랑이라길래 실리콘같은 재질로 해놧나~ 햇엇는데 막상 받아보니 딱딱해서 당황햇네요 ㅋㅋ 말랑해보여서 말랑이엿나봐요...ㅋㅋㅋㅋ 충전이 오래 안간다고도 하시는데 아직 하루밖에 안써봐서 모르겟네요..저녁에만 한두시간씩 켜놓을꺼라.. 낮에 충전하면 되지요 머 ㅋㅋ 아! 그리고 안에서 부품 하나 빠진것처럼 달그락 거리는데..전 처음에 불량인줄 알앗는데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니 정상적인거라고 하네요.. 깨알같이 적어놧어요... 이런걸로 문의 많이 할것같은데 왜 크게 안적어놧을까요? 커다랗게 적어놓으면 서로 편할텐데요 ㅋ 아무튼ㅋ 수유등은 이것저것 많이 써보진 않앗지만 괜찮은 제품인것 같아요!! ㅋㅋ

이거 진짜 완전완전 강추예요~ 애들 둘이 자는데 무서워해서 샀어요~~ 조명도 두단계로 되어있어서 밝게도 가능하고 약간 은은하게도 가능해요^^ 거기다 진짜 맘에 드는건 타이머기능이 있어서 5분.15분.30분.60분 설정(?)하면 자동으로 꺼져요^^ 설정이랄것도 없는게 옆면에 시간이 써있어서 그쪽을 위로놓으면 그 시간이 설정이돼요^^ 그리고 끄고싶으면 그냥 뒤집어놓으면돼요~ 누가 만드신건지 진짜 칭찬드리고 싶어요~ 가격도 착하고 필요하신분은 고민안하셔도 돼요^^

모유수유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현재는 모유수유는 아니지만 아기가 80일넘었지만 밤에 두번은 맘마를 줘야해서ㅜㅜ 계속사용중입니다. 처음엔 타이머를 어떻게쓰지?고민했는데 그냥 숫자대로 굴리면되요ㅋㅋ 실상 타이머는 잘 안쓰긴하더라구요. 뒤집어서 램프를 켜는방식 아주 칭찬합니다. 전원버튼이라면 그새벽에 깜깜한데서 찾기힘들거에요. 이건 또륵 굴리면되니까 굉장히 편하고 빛도 은은하게 안거슬리면서 밝아요. 확 환해지면 아가도놀라고 자다일어난 저도 놀랄건데 은은한조명이라 강추드립니다. 아 한번충전하면 평균 2주는쓰는듯해요. 요즘은 충전언제인지 기억도안나게 오래 쓰고있네요.

1. 충전하면서도 사용가능합니다. 2. 광고사진처럼 나무(우드)부분이 아래로가게 놓으면 배터리 용량이 허락하는한 계속 켜져있습니다. 약간 비스듬하게 놓여져도 켜져요. 3. 옆으로 뉘어놓으면 타이머기능이 작동됩니다. 면마다 시간이 다른데 15분부터 60분까지 있습니다. (단점) 1. 충전하면서 사용가능하지만 충전선이 바닥쪽에 꽂도록 되어 있어서 충전선을 꽂으면 옆으로 뉘어놓아야 됩니다. 충전선이 꽂힌 상태로 어중간하게 기우뚱한 상태가 되서 켜지긴 합니다. 모양은 보기 좋지는 않죠. 옆으로 뉘어놓으면? 타이머 모드가 작동하죠. 그래서 최대 60분 이내로 꺼져버립니다. 차라리 충전선을 옆쪽으로 꽂게 해두었으면 충전도 되고 좋았을거라는 생각입니다. 행여 타이머를 쓸 경우라도 가장 긴 60분 모드를 충전선 꽂은 상태에서 쓸 수 있도록 해주었다면 충분했을거 같아요. 2. 모드를 바꿀때마다, 켜고 끌때마다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납니다. 방향을 가늠하는 장치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소리에 아주 민감한 아이들이라면 그냥 터치식이나 작은 레버로 작동하는 제품을 사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 빛 강도는 2가지로 조절 가능한데 약한 빛으로 해도 작은방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꽤나 밝습니다. 무서움을 많이 타는 아이라면 괜찮은 정도의 밝기지만 취침용 무드등으로 은은한 불빛을 기대하고 구입하신다면 밝기때문에 고민하시게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타임할인"~제품중에 요~"수유등"~이 있더라구요. 두루두루~활용하기에 괜찮겠다~싶어서 바로~ 주문부터 하고 봅니다. 실물을 받아보니 와우~쪼꼬미~미니등~이라, 성인치고는 작은 제 손에도 한 손안에 잡히네요! 너무 작은가?~했었는데 익숙해지니 괜찮은듯~요! 또~너무 어두운가?~했었는데, 밤에는 오히려 눈에 자극없이 편안한 정도의, 밝기인듯~합니다! 저희집 가구가 대부분 원목/우드로 되어있어서, 어디든 요~수유등~을 놓아 두어도 신기하게 자알~ 어울리게 매치가 되네요! 그러고 보니 저희집 소품들은 원목/우드로 믹스된~ 무난한듯~편안한듯~그리 튀지않게 자연스럽게, 어울어지는 심플한 형태들이 많은편~이네요. 평소에도 잠귀가 밝아서 금새깨고 또~ 금새 잠들기는 하는데 종종~무서울때가 있는 성인입니다. 침실에 스탠드가 설치되어 있기는 하나 불빛이 크다가 보니, 예민&민감보스~남편님까지 덩달아 뒤척이게 만드는것~ 같아서 요런~미니등~이 하나 더~있었음~했었거든요! 은은~한 노란~불빛이네요!눈은 넘~나 편해요! 딸깍~안에 내장되어있는 소리가 나는 추에, 센서가 있나봅니다. 5분,10분,30분,1시간~으로 타임조절~가능해서, 켜놓고 잠들어도 저절로 알아서 꺼집니다. 또~바로 놓으면 ON~으로 켤~수있고, 거꾸로 뒤집어 놓으면 OFF~로 바로 끌~수있어요. 작동법은 간단하니 잠결에도 무난히 사용할수 있을듯! 간단하게 케이블~을 연결해서 충전~하면 됩니다. 건전지형은 오래 사용하기에는 아쉽꼬~ 코드형~역시 외관상 지저분해서 별루~인데, 충전형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좋네요! 일단은,꾸준히 써~보는걸~로! 이왕이면 쓸모있게~유용하게~자알~활용하며 쓰려구요! 요게요게~또~뭐~라고 원목가득~한 우리집에 또~ 원목/우드~느낌의 아기자기~앙증맞은 소품을, 하나 더~추가하고보니 또~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럼~함~자알~써~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