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대구 무방부제 수제 납작만두 250g, 3팩

납작만두라고 무조건맛있는건아니더라구요 저번에 다른집서 사먹고 맛없었는데 여기는 와-- 진짜맛있네요 부드럽고 밀가루냄새없고 두봉지혼자클리어 배불리맛있게먹었어요 대구사람으로서 이집이 짱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계속 주문하고 있네요. 진짜 중독돼서 냉장고에 없으면 아쉬워요ㅋㅋ 간장2 식초2 물2 꿀1 이렇게 섞어서 양념장으로 드셔보세요~ 저는 양념장에 채썬 파 많이 올리고 고추가루는 만두 위에 뿌려 먹어요. 저도 대구출신으로서 온라인에서 파는건 여기가 젤 맛있네요. 그리고 구울 때 그냥 통으로 후라이팬에 올려 구워보시길. (한 팩에 4줄 정도로 나눠짐) 다 분리해서 구우면 힘들기도 하고, 그러다가 찢어지기 쉽기 때문에... 대구 유명 납작만두 집에서도 통으로 굽더라구요~

어릴적 추억의맛이 생각나서 주문해봤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저희 초딩애들도 잘먹네요~^^

저는 대구에서 자라서 쭉 먹으면서 커오다가 서울에서 납작만두 파는곳이 없어서 주문하게 되었는데요, 이 납작만두는 기름을 넉넉히 둘러서 튀기듯이 구워야합니다. 그리고 부추를 잘게 썰어서 청양고추를 넣고 고춧가루를 푼다음 간장에다가 절인 후, 납작만두에 그 흥건한 부추를 싸서 먹어야해요. 타지역 분들이 드시는법을 잘몰라서 별점이 낮은게 있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대구분들은 시켜도 후회하지않으실거에요. 너무 맛있는 음식인데, 잘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신거같아서 안타까워서 길게 남깁니다ㅠ

대구에서 살다가 결혼후 서울왔는데 대구납작만두가 넘 그리워서 가끔 사다 먹는데 올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나게 하루에 한봉지씩 구워먹었어요 구울때 한봉지를 팬에 놓고 덩어리 앞뒤로 구우면서 한장씩 뜯어서 구웠어요 저는 넘 맛나게 먹었는데 납작만두 첨 접하는 8살 남아가 찰흙맛이라고ㅋㅋ 납작만두 맛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수도ㅋ 대구사람들은 그맛에 먹어요ㅋ

♡구매이유 신전 떡볶이를 시켜먹을 때 납작만두를 시켜서 먹었는데..옴마나~~너무 맛있었어요. (몇개 안되는 갯수에 2500원..) 그래서 혹시나 쿠팡에 파는곳이 없을까? 찾아봤더니..있네요..ㅋㅋ ♡처음 구매하는거라서요. 일단 한개만 시켜보고 맛나면 더 구입할거라고 생각했어요. ♡무료배송이라서 좋아요^^' *가격:10.900원 ♡제품의 상태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깔끔하게 도착했어요. ♡요리 시작~~ *간장 양념 1.간장.고춧가루.파.설탕.깨소금.참기름 파.고추를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구요. 2.하나씩 뜯어서 기름을 두루고 노릇하게 구워요. 3.양념간장을 쓱~~올려서 먹는다. 사진을 찍었어요. ~~~맛나요.. 짭조름하면서..만두는 바싹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있어요. 남편.중2아들.5살 아들 다~ 잘 먹어요. ㅋㅋ *양념 초장으로 비빔만두로 먹어요. 1.집에 있는 야채 양파.오이.당근.양배추를 채선다. 2.만두를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굽니다. 3.움트리 양념초장을 넣고 야채를 올리고 비비고 김자반을 추가해서 먹는다. ~~~음~~맛나요.진짜로요. ♡역~쉬 가족이 잘 먹네요. ♡저희 아들과 남편은 초장양념으로 만든 비빔만두가 더 맛있다네요. 만두와 야채를 같이 먹으니까요. 식감도 좋구요. 매콤하면서 만두는 바싹.쫄깃. ♡집콕하는 요즘 간식용으로 딱이에요. 가성비 갑이네요 저렴하고 맛있구요. 만족합니다~~~^** 곧 재구매갑니~~당.

떡볶이가 먹고싶을땐 언제나 생각나는 납작만두!! 대구에 살때는 어디서든 사먹을수 있었는데.. 지금은 구할수가 없네요. 너무 먹고싶어 쿠팡 검색했더니 역시나 있네요. 떡볶이 먹을때도 먹고 고기 먹을때도 쌈채소 대신 먹고..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대구에서 직장,결혼땜에 타지로 왔는데 여긴 이 납작만두를 먹을수 있는데가 없네요ㅜㅠ 지금 코로나땜에 대구까지 내려갈수도 없고 동성로에 중앙떡볶이나 달고떡볶이 이런게 엄청 먹고싶은데ㅜㅠ 먹을수가 없어서 찾아보니 팔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주문했는데 대구에서 먹던맛이네요ㅎㅎ 밀가루에ㅜ당면 쬐끔ㅎㅎ 맛있어요 떡볶이랑 먹음 더 맛있고 야채랑 비빔만두처럼 먹어도 맛있어요 다먹고 또 주문해야징~~

전 대구 토박이나 서울에 산지 10년 넘음. 얼마전 동서가 대구 오미(?)에 납작만두가 있다며 그걸 먹으러 대구 가겠다고 함. 전 어릴때부터 납작만두 미친듯이 먹고 자란 케이스라 그것만 먹으러 가면 후회한다고 강력하게 말려봄. 그리고 쿠팡에서 구매해서 맥여봄. 맛은 어릴적 맛과 크게 다르지 않음. (이게 안에 든게 없어서 맛에 큰 차이가 있을수 없음) 어릴적 시장에서 아주머니가 다섯개씩 척척 구워즌게 기억에 남아 다섯개씩 척척 구워봤더니 별로고..그냥 낱개로 하나씩 정성들여 노릇게 굽는게 훨 더 나음. 기름은 많이 안두르고 구워 먹어도 됨. 동서가 워낙 조금 먹는 사람이라 굽기전에 몇개 먹을거냐 물어봤는데 세개 먹는다 해서..(장난하냐..) 결국 2명이서 두봉다리 클리어함. 1인 1 봉다리 먹음 배가 좀 참(매우 주관적임) . 이것만 먹기엔 좀 애매하고 떡뽁이나 맥주등과 먹음 훨 더 나음(매우 개인적인 의견) 참고로 이건 기대하고 먹음 안됨. 시장에서 파는 음식이라 허기질때 빨리 먹을수 있고 값이 저렴해서 대구(시장)에서 많이 팔았던거지 엄청 맛나서 그런게 아님.

살짝 냉장해동했다가 구워요. 기름이 많아서 잘 떨어지고 그대로 구으면 됩니다. 옛날 장우동 비빔만두 생각나서 시켰는데 맛있오요! 떡볶이 시켜서 같이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