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Sculpt Ergonomic Desktop 무선키보드 마우스세트

사용하던 사람들이 아니면 처음에 불편할 수 도 있고, 개인적인 선호도 차이가 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점들을 고려하더라도 이 키보드는 확실히 내 손에 부담을 덜어줍니다. 왼손 넷째 손가락에 조금 문제가 생긴 이후로 지인의 추천으로 써보았는데 확실히 인체공학이라는 단어를 쓴 키보드 답게 하루 종일 키보드를 만지는데 손에서 뻐근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배송이나, 상품상태는 인상적이지도, 나쁘지도 않아 상품평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그저 해당 키보드가 저한테 딱 적격인지라 별 다섯개 드려요~

손목이 너무 아파... 심할땐 팔꿈치 까지 통증이 오고 머리 감기 어려울 정도로 손가락이 잘 굽어지지 않아 도저히 안되겠다해서 뒤지고 뒤져. 가격땜에 고민 엄청 하다. 제 팔을 생각해서 져질렀네요. 그렇게 사용한게 2년이 되가요. 저처럼 터널증후군에 테니스엘보까지.. 참지 말고 당장 구매하세요. 일단 적응기는 필요합니다. 짧게는 1주. 길게는 3주 정도면~ 적응 하실겁니다. 다른분들은 제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 못해요. 반대로 저도 다른 키보드 마우스 시용하면 금새 아프고 불편해요. 현 업무는 PC를 3대 사용한지라 부족해서 추가로 구매했네요. 쿠팡에서 완전 저렴하게 로켓배송해서 구매했습니다!! 완전 강추!!

1. 무엇보다 디자인이 최고!!!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무엇보다도 wireless인게 최고로 좋은 듯합니다. 2. 무선 마우스도 그립감도 좋고 감도도 좋아서 전혀 불편함 없습니다. 3. 오른쪽 번호키패드가 따로 떨어져 있어서 재무계산할 때 편할듯! 4. 기존 키보드 사용시 손목이 너무아파서 홧김에 구매했는데 좋습니다!!! 하나도 안아파요 거의 손목 베개수준 5. 손바닥 닿는 부분이 섬유재질이라 부드럽고 편합니다 ---------------------------- 1. bㅠ 키가 왼쪽에 붙어있는 게 아무래도 어색해서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 2. 상자가 필요 이상으로 과대포장... 3. 방향키나 한영키, delete home end 키 배열이 익숙치가 않음... 그래도 계속사용할거 생각하면 이만한 합리적 소비 없는 듯 합니다!!! 추천추천

벌써 세번째 구매 입니다. 회사용, 집에서 쓰는 컴용, 어머니 선물용 이렇게요. 적응하는데는 확실히 시간이 필요합니다. 적응 전까지는 오타도 많이 나고요. 그런데 적응하고 나면 진짜 한결 편해요. 어머니께서 요즘 컴퓨터로 성경쓰기를 하고 계시는데요.. 어깨가 너무 아프셔서..(그렇게 많은 양을 60대 할머니가 매일 쓰면 당연하죠 ㅠㅠ) 말려도 듣지 않으시고.. 보다못해 그냥 좀 덜 무리가는 키보드라도 쓰시라고 이거 선물해 드렸거든요. 이 키보드로 쓰고 나서부터 어깨가 덜 아프다고 하셔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몸을 위해서는 당연히 컴퓨터를 많이 안하는게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키보드라도 좋은 걸 사용해야죠. 이거 쓰고 부터는 확실히 몸에 무리가 덜 와요. 하루에 컴 6시간 이상 문서 작업 하는 직장인이라면 필수가 아닐까 싶어요. 60대 여성분이 체감하실 정도로 좋은 키보드 입니다

며칠전부터 손목이 많이 시큰거리기 시작하더니 손목을 수평으로 움직일 때 너무 아파서 Alt+Tab을 누르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조금 참으면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하는데 도저히 나아질 기미는 안 보이고, 일은 해야겠고, 부랴부랴 내추럴 키보드 (인체공학 키보드)를 찾아 해메다가 구입했습니다. 사실 마우스까지는 필요 없는데 하고 생각하긴 했지만 특별히 가릴 상황이 아니었어요. 몇몇 유선 내추럴 키보드도 보였지만 전 이미 무선의 노예여서 이 모델을 고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내추럴 키보드의 명성이야 그 옛날 하얀색 내추럴 키보드 시절부터 유명했었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물건이지만 맥OS와도 큰 문제 없이 호환됩니다. (Karabiner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한영키나 한자키고 잘 대응시켜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계산기 핫키는 Karabiner에서 인식이 되지 않네요.) 사진에서 한눈에 보이듯이 일반적인 키보드를 타이핑할 때는 손목이 바깥쪽으로 꺾일 수 밖에 없죠. 이 키보드를 쓰면 거의 완벽하게 팔꿈치에서 손목을 지나 손끝까지 일직선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손목이 편합니다. 타건음은 조용합니다. 하지만 일반 멤브레인 키보드같은 키감은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느낌은 아니네요. 하지만 키감은 아주 주관적인 거고 저 역시도 뭐 그렇게 심각하게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키감 좋아서 산 키보드가 아니니까요! 숫자키패드 사실 가끔씩밖에 안 쓰는데 풀사이즈 키보드 쓰면 오른손이 더 피곤해지는데 숫자키를 별도로 분리해서 무선 내추럴을 텐키리스 사이즈로 쓸 수 있다니 정말 마음에 듭니다. 키보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추가 받침대 (자석식으로 탈착이 돼서 간편합니다.)가 같이 왔습니다. 마우스도 함께 따라 오는데요, 무난한, 정말 무난한 느낌입니다. 로지텍 MX Master 2S에 비해서 바깥쪽이 훨씬 더 밑으로 떨어지는 형태여서 아무래도 좀 더 잡기에 편할 것 같기는 한데, 전체적인 클릭감이 쓰던 마우스에 비해선 많이 떨어지는 편이고 뒤로/앞으로 키를 맥 OS에서 별도 세팅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안 쓰고 있습니다. 뭐 물론 오른손도 고장나면ㅠ.ㅠ 서랍에서 꺼내 쓰게 되겠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손목 아플 땐 물론 쉬는게 최고지만 쉴 수 없으니 어쩔 수 있나요, 그럴 땐 이 키보드를 써야죠. 저야 손목이 나으면 다시 매직 키보드나 기계식/정전용량무접점식 키보드로 돌아가겠지만, 그건 저같은 키보드 열다섯개씩 굴리는 이상한 사람들 이야기이구요, 그냥 이거 하나로 꾸준히 쓰는 것도 아주 괜찮습니다. 책상위에 두어야 할 모든 것들을 한번에 다 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 (마우스는 호불호가 살짝 갈릴 것 같긴 해요), SF틱하면서도 새로운 디자인도 장점이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손목이 아파서 이 키보드를 살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사세요. 다 필요 없습니다. 건강이 최고죠. 저는 사용한지 이틀만에 ESC 누르다가 정말 인생 escape할 뻔하게 만들던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물론 이건 저 개인의 경우의 문제에 한한 이야기입니다. 많이 아프면 병원을 가세요! ㅎㅎ)

역시 쿠팡 로켓 배송으로 결재하고 바로 다음날 오후에 도착하였습니다! 내용물은 키보드+마우스+계산기패드 들어있는 기다란 박스 하나인데 그에 비해 3배는 큰 카톤 박스에 포장되어 왔습니다! 물론 그 안에 에어 충전 비닐 포장으로 감싸져있러서 파손되지 않게 온 점이 마음에 듭니다! 꺼내어보니 이상하게 계산기 패드의 5번쪽에 무슨 접착제인지?! 끈적거리는게 묻어있었는데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물티슈로 쓱쓱 닦아 지웠습니다! 일단 키보드,,, 사용한지 하루 반나절 만에 정말 인체공학으로 만들어졌는지 노트북의 키보드 자판이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10년 넘게 몸에 익숙치 않은 자세로 사용하고 왔다는 걸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탓에 ㅠ 를 오른손으로 쳐오던 저는 왼손으로 쳐야하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야했습니다 (보통 타자법을 숙지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불편함이지만,, 익숙해지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계산기패드!! 정말 편리하고 타격감도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가끔 왼손으로 계산기(숫자)패드를 치고 싶을 때 이동이 간편하여 가능하오니, 오른손은 그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겠죠?!ㅎ 마우스!!! 묵직한(?) 느낌이 있으나 안정되고 부드러운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버티컬의 정도가 다른 버티컬 마우스보다 덜 그래 보이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버티컬의 느낌이 확실히 납니다! 오히려 다른 버티컬 마우스들이 너무 꺾는 것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듭니다! (이미 틀어져버려 손목 터널 증후군이 있는데 이를 다른 방향으로 틀어버리는 느낌이 들지 않을지;;;) 그리고, 아랫부분에 USB단자와 건전지를 넣는 부분의 뚜껑이 자석이여서 편리합니다! 가장 좋은건 이 세 가지 장비가 무선인데 USB 는 하나로 통일되어있다는 점! 굳이 USB 허브를 쓸 필요가 없다는 점!!!

한달 전부터 사무직 일을 시작하면서 하루에 여덟시간씩 책상에 앉아서 컴터 쓰는 일을 하다보니 손목이 너무 아프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손목받침대를 하나 사서 사용했는데 그것도 일주일 뿐이었고 계속 일하다보니 나중에 팔꿈치에 어깨까지 아프기 시작했어요. 저보다 몇년 먼저 사무직일을 시작한 언니가 요 제품을 추천해줫구요 첨엔 비싸다고 느껴져서 망설여졋구요 버티컬 마우스만 살까 하다가 나중에 손목 고장나면 병원비가 훨씬 더 들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질렀습니당ㅎㅎ 사용후기...솔직히 진짜 손목 안아파요... 손목 받침대써도 어깨까지 아팠었는데 요 세트로 바꾸고 나서 불편감없이 일하고 있어요. 단점은 모든분들이 말하듯이 오타...ㅋㅋㅋ 자판 배열이 원래 쓰던 키보드랑 달라서 적응하는데 며칠 걸렸어용 저는 이거 일욜날 배송받았는데 월욜날 출근하기 전에 집에서 한컴타자로 타자연습했어용ㅋㅋㅋ 설명서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추가 설명이 절대 필요 없을것 같긴 한데요, 제가 슈퍼 컴맹이라.. 저는 좀 당황했었던게 컴터에 연결항 블루투스 동글이를 못찾아서ㅠㅠ 고생했었거든요ㅎㅎ 당황하지 마시구요, 마우스 밑부분 열어보면 얌전하게 들어있을꺼예용 이거 못찾은 저같은 바보는 없으실꺼예용ㅋㅋㅋ 우리 모두 손목 있을때 지켜요~~

쿠팡이 제일 저렴하고 로켓배송이라 망설임없이 샀어요! 이틀정도 써본결과 일단 엄청 폼나고요.. 확실히 손목도 안아파졌어요 단점 ) 동글이가 너무많이 튀어나온다!! 노트북이랑 같이 마우스는 들고다니려햇는데 마우스도 크지만 동글이가 너무 튀어나와있어서 불안래서 항상 빼놓고 다녀야겠어요. 그러므로 동글이분실위험 씨리어스함.. 손목은 안아파졋는데 키보드칠때 패드에 닿는 손바닥 아랫부분(새끼손가락 아랫부분)이 아픔 ㅠ 굳은살 배길각... 마우스손목패드를 구입랬는데 키보드 손목받침도 구매해야할거같아요.. 마우스 모양특성상 노트북이랑 들고다니기는좀 불안 나만그런건지.. 키보드 각도보다 어쨌거나 팔 각도가 더 벌어져잇어서 손목이 여전히 꺾이긴함.. 내가 너무 팔을 벌리고치나 싶어서 팔꿈치를 몸에 좀 붙이고 치려고 노력중인데 이렇게하는게 맞는건지 몰겟어요 ;; 키보드에 붙어잇는 손목받침부분이 약간 말캉말캉한게 사용시마다 비싼제품 샀다는 느낌은 주지만 그래도 여전히 닿는부분이 아픔.. 젤같이 생긴 말랑 손목받침 필요해... 장점 ) 키보드 생각보다 가볍다 키보드 각도를 조절해주는 받침대가 자석으로 탁 붙는게 완전 간지.. 의자를 높이고 받침대를 붙이면 확 편해짐! 마소에서 제일 비싼 제품을 망설임없이 골라 주문햇다는 돉ㄹ의 즐거움!

키 배열에 익숙해지는데 1시간 정도 걸렸구요. 적응되고나니 키보드랑 마우스 덕분에 손목이 너무 편하네요. 만족스러워요. 가격이 있는 편이라 많은 고민했었는데... 고민하지 말고 손목 때문에 걱정되시는 분들 구매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하루종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업이다보니 작년부터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때마다 손가락이 너무 아프고 손목도 아파서 키보드 마우스를 찾다가 이 제품을 알게됬어요. 아마 이 제품을 구매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와 비슷한 이유로 구매하는 것 같더라고요. 인체공학형디자인으로 키보드를 사용할때 손목이 꺾이지 않아서 손목 통증을 예방해준다고 해요. 마우스도 마찬가지로 옆으로 누워있는 형태라서 손목이 꺾이지않아서 통증에 도움된다고해요. 3개월정도 매일 사용해봤어요. 확실히 손목이 꺾이지 않아서 손목이 편안했고 키보드와 마우스의 터치감이 상당히 부드러워서 손가락 통증도 덜했어요. 이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파라핀과 여러 치료를 하다보니 손목과 손가락관절염이 많이 좋아졌어요. 의사는 손을 안써야 낫는다고 했고 사실 안쓰는것보다 좋은 치료법은 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컴퓨터를 어쩔수없이 계속 해야하는 직업이라면 이 제품 정말 추천해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처음엔 망설여졌지만 손목이랑 손가락 아파서 물리치료받는 비용이 더 많이들거고 아깝다고 판단했어요. 확실히 이제품 구매한게 병원비도 아낄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점은 마우스의 뒤로가기버튼이 인식을 잘 못해요. 왼쪽옆에 움푹파는곳에 있는 버튼은 너무 손가락 힘이 많이들어가서 아파서 마이크로소프트 키보드마우스센터 사이트에 들어가서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뒤로가기버튼을 윈도우키로 변경했어요. 그런데 버튼을 눌러도 뒤로가기가 잘 안되요. 여러번 눌러야 한번 되는정도인데 이럴거면 그냥 안쓰는게 낫더라고요. 마우스 쓸때 뒤로가기 버튼이 정말 많이 써서 유용한데 이 마우스는 뒤로가기 기능을 사용하기가 힘들어서 못쓰고있어요. 그리고 키보드의 맨 위에 있는 esc와 f1,2,3 등등 이 버튼은 뻑뻑해서 누를때 힘이 많이들어가서 불편해요. 잘 사용 안하는 버튼이지만 이부분도 아쉽네요. 그리고 B버튼이 왼쪽에 있는건 몇달 쓰니 익숙해졌어요. 키보드 처음 몇달간은 이 디자인이 익숙하지 않아서 오타도 많이나서 속도도 느리고 굉장히 불편하긴해요. 그래도 손목이랑 손가락을 위해서 참고 했더니 이젠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