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셰프 중화풍 양장피, 600g, 1개

품절될까봐 사용하기 하루전날 미리 주문했는데도 야채, 해산물 전부 싱싱했어요 집에 잡채용 돼지고기가 있어서 볶을때 조금더 넣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볶음소스를 다 넣었는데도 짜지않고 딱 좋더라구요 그냥 재료정량대로 하실때는 간을 보면서 넣으세요 그리고, 냉동실에있던 큰새우랑 크래미랑 더 추가했습니다 겨자소스는 생각보다 더 새콤했고 달콤했는데 오히려 중국집소스보다 가벼워서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혹시, 탕수육 소스중에, 파인애플 많이 들어가고 좀 많이 새콤한 소스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입에 맞으실 꺼에요~ 저희 남편은 소스가 너무 좋다고 했어요 새우랑 크래미 몇개 더 넣었더니 겨자소스를 다 넣어도 과하지않고 딱이었습니다 역시, 재료정량대로 하신다면 맛을 보면서 겨자소스를 가감하세요 남편은 다 제가 만든줄 아는데.. 걱정이네요ㅎㅎ 조망간 또 만들어달랠 폼인데 그때도 무사히 속일수 있을지요... ㅋㅋㅋ 다른 음식들이 많긴 했지만 양장피를 집중적으로 공략한 저희 부부가 배가 터지게 먹다가 남겼습니다. 혹시 손님계획이 있으면 2세트 주문해서 차려내면 거뜬할꺼같아요^^

눈으로 먹고~ 맛으로 먹고 ~양으로 먹고~ 여태껏 구입했던 반조리 식품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가격대비 가성비 갑! 별다섯개중 여섯개! 받아서 열어 봤을때까지만 해도 특별한거 하나 없어 보이는 뻔한 구성 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한가지 한가지 설명서에서 알려준대로 데치고,볶고,끓인 후 접시에 차례차례 올려 놓고보니 세상 훌륭한 요리가 되네요! 단지 시간이 없어서 조리시간 10분 단축 방법을 썼어요.ㅋ 피망과 생야채는 그대로 세팅. 고기와 버섯들 한번에 볶았구요. 볶는 요리에만 소스 넣어서 볶은 후 키친타월로 수분기 빼주면서 분리 시켰어요. 월남쌈 처럼 생긴 당면이랑 해물이랑 동시에 끓는물에 투하 시킨후에 먼저 익는 순서대로 건져 내는 방법으로 하니까 시간이 훅 줄 뿐더러 맛의 차이도 없더라구요^^ 양은 2인이 술안주로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해물 양이 조금 작네요. 추가구성으로 해물추가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 정말 덕택에 멋진 식탁 꾸밀 수 있어서 대만족 이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신랑이랑 사귈때 얘기예요ㅎ 짜장면을 좋아하는 남친이 유명한 중국집이라며... 저를 자주 데려갔는데.. 전 짜장면을 싫어해서그런지.. 아무리 맛집이라해도 짜장면을 여러번 먹기는 싫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양장피를 시켰어요ㅎㅎ 그렇게 서른 몇 살에 처음 먹어본 양장피!! 이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ㅎㅎ 어느 중국집을 가도 양장피를 시켰으니까용ㅎㅎ 마트에서 냉장상태로 파는 양장피도 먹어봤는데.. 그건 냉장제품이라 맛이 좋지않더라구요.. 그런 제가 왜 이제야 찾았는지 모르겠는 마이쉐프 중화풍 양장피ㅎㅎㅎㅎ(왜긴.. 자극적인걸 한동안 못 먹어서 잊어버린거지.. 붕어기억력.. 암튼) 마이쉐프 중화풍 양장피는 밀키트 제품으로 요고 하나면 중국집 부럽지않은 양장피를 드실 수 있습니다ㅎㅎ 전 정말 옛날 생각이 날만큼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조리법은 종이띠지에 자세히 적혀있구요 (아기와 함께 있다보니ㅡ신랑이 봐주고 있었지만..) 시간을 단축해야했기에 뜨거운 물에 데치는건 데치는 것끼리 한 번에& 볶아야하는건 볶는 것끼리 한번에 볶아냈습니다ㅎ 정신이 없어서 양장피면에 참기름 넣는걸 깜빡했는데 볶기전에 그 위에서 참기름 뿌렸어요ㅎㅎㅎㅎ) 아 맞다! 다 차리고보니 접시가 작아서 겨자소스를 따로 담아서 찍어먹자!하고선 두 개로 나눠서 닮았었어요ㅎㅎ 그렇게 한 입 먹고는 안되겠다!!를 외치곤 그 좁은 접시위에 겨자소스 뿌려서 조심해가며 비비고 (신랑은 아기 이유식 먹이고) 그랬어요ㅎㅎ 사진을 보니까 계란은 볶음 위에 장식처럼 이쁘게!? 올렸던데 전 야채깔때!? 같에 깔아줬어요ㅎㅎㅎㅎ 마이쉐프 중화풍 양장피 안에는 다양하고 신선한 재료들이 들어가있어서 좋았구요, 조리법에 적힌 시간대로 익혔더니 해물에서 비린내가 나는 일도 없었구요ㅎㅎ 따뜻함과 신선한 아삭거림을 함께 느꼈습니다ㅎㅎ 물론 접시 바닥에 있는 야채와 고기를 먹다가.. 같이 많이 먹게된 겨자소스땀시 코가 뻥~~뻥~~하고 두 번 정도 뚫렸었구요ㅎㅎ 이번에 이렇게 좋은 제품을 알게되어 정말 기분이 좋고, 만족도도 높습니다ㅎㅎ 마이쉐프 중화풍 양장피! 다음에 또 재구매하러 올께요!! 좋은 제품을 만들고  빨리 배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 간단 총평 모든 재료가 손질되어 있다 보니 확실히 간편해요! 밀키트가 아니었으면 양장피를 집에서 시도할 생각은 전혀 안 했겠지요 또한 이 재료들을 하나씩 구매한다면 양이 엄청 많아지는데 돈도 돈이고 양장피의 생명은 다양한 식재료들인데 2-4인분 생각하신다면 마이셰프 양장피 강추입니다 처음에 고기 볶아 맛보고 에잉? 조금 짠 건 아닌가? 했는데 겨자두른 양장피랑 함께 버무려 먹으니 간이 딱 맞아요 무엇보다 맛있어요 !! ☑️️ 구성품 채 썰고 볶고 삶고 지지고 준비해야 할 재료도 한가득이고 모든 재료가 따로따로 포장되어 나와서 넘나 만족스러워요 채썰기가 필요한 야채는 다 정갈하게 썰어져 나오고 양장피 밀키트에서 썰어야 하는 건 표고버섯 온리 원 칼질 정갈하게 했다는 평가 받으실거예요 집들이 앞둔 새댁님들 사세요 맛있어요 ㅋㅋ ☑️ 상차림 비주얼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알록달록 너무 예뻐요 남편1인을 위한 밥상에도 좋지만 시부모님 오시거나 손님 오신다면 두 개 구입하셔서 양쪽에 놓으면 상차림이 확 살고 정성들인 티 팍팍 날거예요 밀키트라 금방 하긴 하지만 데치고 볶고 하는 것도 은근 시간이 걸리니 정성스런 수제 음식 가능해요 ㅋㅋ ☑️ 유통기한과 조리방법 수준 배송받은 날짜 기준 3일 뒤 제품에 이렇게 조리방법까지 나와있어서 따라 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아요 요알못도 혼자 할 수 있는 정도예요 ☑️ 꿀팁 양장피 불리지 마시고 끓는 물에 넣고 끓이시다가 오징어 새우 같이 넣고 목이버섯도 넣고 끓이세요 시간도 벌고 나중에 분리하면 되니까 완전 편해요

가족 생일이 있어서 양장피 주문했어요. 하나하나 재료를 따로 사다보면 비용도 더 들고 남는 재료가 야채실에 쌓이는것도 싫어서 간편하게 재료 손질 다 되어있는 마이셰프 양장피를 주문해서 만들어보니 신세계네요~ 그동안은 뭐든 직접해야만 정성이 들어있다고 생각했고 밀키트제품은 재료 신선도가 의심스러워 주문을 꺼렸었는데 양장피 받아보니 모든 재료들을 신경써서 위생적으로 포장을 했고 고기도 잡냄새 없었고 새우, 오징어, 야채들도 신선했어요. 무엇보다도 재료가 남아서 냉장고에 들어갈일없이 깔끔하고 간편하게 만들기도 쉽고 상차림도 예뻤어요~ 물론 맛도 좋아서 가족들이 잘 먹었어요^^ 1. 고기 - 소금, 후추 밑간해줌 2. 야채 - 생으로 놓을까하다가 혹시몰라서 다 살짝 볶음 3. 새우, 오징어 - 끓는물에 살짝 데침 4. 양장피, 목이버섯 - 끓는물에 10분 데침/양장피 참기름묻힘 5. 팬에 고기 볶다가 양파, 표고버섯, 양장피, 목이버섯 넣고 소스 부어준후 좀더 볶아줌 6. 접시에 야채, 새우, 오징어, 게살 골고루 예쁘게 담고 팬에 볶아놓은 양장피를 접시가운데에 담고 지단 올림 7. 먹기전 겨자소스 입맛에 맞게 적정량 넣고 버무림 * 야채나 새우, 오징어는 집에 있는거 더 추가하면 되는데 몇가지 음식 만드느라 시간없어서 추가안하고 만듬 * 양장피 다음에 또 재구입할 생각이고 그땐 새우나 오징어 집에 있는거 더 넣어서 만들어볼까해요^^

새벽에 받아서 첫 끼로 12시에 양장피를 해 먹었어요 양이 가늠이 안되고 돌려담는 재료가 충분치 않아 보여 중간 사이즈 접시에 담았더니 볶음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돌려담을 재료까지 다함께 볶았나봐요 ㅋ 새우랑 오징어가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볶음과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져서 적다는 생각이 사라졌네요 볶음소스는 처음에 30% 정도를 넣고 볶다가 간보고 조금 더 넣어서 반 정도 썼고요 겨자소스도 조금만 넣고 순하게 먹다가 추가해서 좀 더 센 맛으로 즐겼답니다 마지막 한 입이 찡하니 맵더라구요 둘이서 아주 만족스럽게 양장피를 먹고 나서 김치찌개랑 밥 한 숟가락 먹었어요 가족모임에 이 메뉴 꼭 넣어야겠어요 밀키트 덕에 집에서 간편히 양장피를 다 해먹네요

두 번째 구매에요 처음에 워낙 맛있게 먹어서 늘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있었어요 월요일에 배송받고 금요일에서야 열었네요 야채 중 파프리카가 좀 물러서 당근 볶고 나서 피망과 파프리카도 볶아줬어요 해물도 냄새가 좀 나는 듯 했지만 데치니까 쓸만 했고요 사놓고 유통기한을 넘겼으니 나의 불찰이지요 양장피면에 물부어 불리는 동안 야채부터 씻어 양파 당근 파프리카 피망 각각 분류하고 표고버섯 씻어 얇게 썰고 오징어 새우 데쳐 물기 빼고 건목이와 불린 양장피면 삶아 목이버섯은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고 양장피면은 참기름에 버무려 담고 분류해 놓은 당근 파프리카 피망을 기름 살짝 두르고 볶아서 보기좋게 Y자모양으로 배열하고 게살 손으로 찢어 담고 계란지단채도 색깔 맞춰 배열하고 고기볶다가 양파 넣어 볶고 표고까지 넣어 볶은 다음 볶음소스 반쯤 넣고 볶아 접시의 가운데에 담아내면 다 된거에요 겨자소스만 따로 담아내면 되요 작은 커피 서버가 있어 거기에 소스 담으니 먹으면서 필요할 때마다 부어주기 편했어요 뭔가 과정이 많은 거 같지만 어려운 거 없고 그 맛을 보고 나면 이쯤의 수고로움은 기꺼이 감수할만 하다고 봐요 소스에 재료준비에 어느 정도 손질까지 다 되어 있으니 얼마나 편한지 참 좋은 세상이라고 매번 감탄해요ㅎ

저 다이어트 중인데 의외의 다이어트식품을 발견했어요ㅋㅋ넘 간편하고 맛있어요 당면에 뿌려 둘 참기름도 들어있고 계란 지단도 들어있고, 또 주재료도 크래미까지 세가지 있는 것 보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집에 있는 야채랑 새우 좀 더 넣고해서 넉넉하게 먹었어요 소스가 충분히 들어있어서 양을 늘려도 간이 딱 맞았어요 600g인데 718칼로리면 다이어트할때도 괜찮은 식단 아닌가요? 중국당면만 안먹으면 칼로리 줄고 거의 야채랑 데친 새우다보니까 저는 특별한 다이어트식이 발견한 기분이었어요 ㅋㅋㅋㅋ 저같이 다이어트식단에 물리신분들 간편하게 해먹을 다이어트식품으로 추천드릴게요~~

네 번째 후기에요 수요일에 아들에게 배송시키고 오늘 금요일에 아들한테 와서 양장피 맛나게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에요 이번엔 이쁘게 돌려담기 하지않고 모두 한데 볶았어요 과정이 훨씬 간편해져요 먼저 양장피면 봉지채로 컵에 담아 물부어 불리고 고기의 핏물 제거해 두고 야채 씻어 체에 받치고 건목이 데쳐 건져내고 그 물에 해물..오징어 새우 데쳐낸 후 새로 물끓여 불린 양장피면 따로 삶으면서 팬에 기름 두르고 고기 볶다가 양파 당근 넣어 볶고 표고버섯 피망 넣어 볶아주고 해물과 볶음소스 넣어 국물이 거의 사라지도록 조금 더 볶아줬어요 냉장고에 있던 표고버섯을 가져가 더 넣어줬고요 볶음소스도 다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불끄고 삶은 양장피면이랑 참기름 넣고 섞어주니 완성 다 섞었으니 두 그릇에 나눠 담고 게살과 계란지단을 고명으로 올려줬고요 겨자드레싱을 작은 병에 담에 식탁에 따로 놨지요 각자 취향껏 부먹하기 위해서요 처음엔 내가 주도하다가 볶는 부분부터는 아들이 하겠다고 하더니 능숙하게 웍질?도 하고 계란볶음밥도 중화풍으로 맛나게 해주네요 추우니까 따뜻한 양장피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볶음밥 하는 동안 먹기좋게 식더라구요ㅋ 아주 만족스럽게 먹고 아들이 원두 갈아 직접 내려준 드립커피까지 마시고 돌아가는 길..흐뭇해요

맛있어요. 전 원래 맛에 관대한 편입니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어차피 코로나19로 5인은 모이지 못하니까 3-4인정도가 먹기에 양도 적당하고 비주얼도 좋습니다. 조리시간은 약 20분-30분정도 소요됩니다. 면은 간단히 불려서 참기름에 고기, 버섯이랑 볶으면 되고, 새우랑 오징어는 불에 살짝만 데치면 되서 손질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이것저것 하는게 좀 번거롭긴 하지만 이정도 비주얼 내는데 그정도 노력이면 쉬운편이라고 생각 됩니다. 맛은 어차피 겨자소스가 다 하는거라서 상큼하고 살짝 매콤해서 맛이 괜찮았어요. 젓가락질 잘 못해서 많이는 못먹었지만 조만간 또 시켜 먹을 예정입니다. 이정도면 2-3만원 비주얼은 됩니다. 가끔 리뷰에 신선하지 않다고 하시는분 계셨는데 저는 배송받고 하루 지난 날 조리했는데도 야채 신선하게 섭취했습니다. 그때그때 다른가봐요. 신선식품이라 유통기한은 매우 짧습니다. 받으시면 하루내로 바로 조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