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셰프 알찬 순살 닭갈비, 910g, 1개

진짜 맛있네요!! 일단 재료도 너무 신선하고 깨끗했어요! 깻잎 왜이렇게 싱싱해요? 집에있던 깻잎 더 넣으려다가 상태비교하니 시들시들해서 안넣었어요~ 소스도 매콤하니 완전 취저고 떡까지 들어있어서 넘넘 좋았어요!! 로켓프레시에서 가격 할인하길래 사봤는데 완전 기대이상이요~ 정가주고도 사먹을 만큼 대 만족입니다~~ 배불러서 밥을 못볶아먹었는데 다른댓글들보니 밥볶아도 완전 맛있다고들 하시네요. 담엔 꼭 볶아먹어보려구요~~^^ 여기 마이셰프 제품은 항상 믿고사는데 이번에도 성공입니당!! 앞으로도 맛있는거 마니 만들어주세요오~~~~

오랫만에 닭갈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이셰프 알찬 순살 닭갈비>는 양념된 닭고기와 그밖의 양배추, 대파, 청양고추, 떡 등의 부재료까지 모두 들어있어서 빠른 시간에 맛있는 닭갈비가 완성됩니다. 900g이라고 해도 닭고기 자체는 900g이 아닙니다. 야채랑 소스랑 다 합쳐서 900g 같고 닭고기 자체는 조금이라 저같은 대식가가 손을 대면 1팩으로는 양이 좀 모자랄 것 같아서 집에 있는 닭가슴살 한덩이와 떡볶이떡 한줌을 더 넣었습니다. 여분의 소스가 더 들어있어서 양념은 충분했어요. 닭에서 냄새가 나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구요 (닭고기에 양념이 되어 배송이 되니 닭냄새는 없어요) 닭고기 조각이 큼직해서 익히면서 가위로 좀 잘랐어요. 양념도 넘 달거나 맵거나 그런거 없이 아주 먹기 좋은 맛으로 저와 남편도 맛있었지만 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울 아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우리 가족은 개개인이 좋아하는 메뉴가 다 달라서 먹을 것을 가지고 얼굴을 붉히거나 싸울 일이 없어요. 하지만 가족 외식을 해야 할 때는 난감할 때가 많은데 그나마 우리식구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가 닭갈비라 종종 닭갈비를 먹으러 갑니다. 문제는 메뉴명은 '닭갈비'인데 실제로는 닭고기가 얼마 안된다는거죠. <마이셰프 알찬 순살 닭갈비>는 양념이 충분해서 저처럼 닭고기나 떡볶이 떡을 추가하시거나 집에 있는 고구마, 당면 등을 추가해도 좋겠습니다. 이렇게 먹다보니 밥을 볶아먹기 아주 알맞은 양의 양념이 남았는데 다들 배가 불러 더는 못먹겠다고 하여 눈물을 머금고 저도 수저를 놓았습니다... 밖에서 사먹는 닭갈비도 닭갈비의 양은 얼마 안되지만 이 상품도 ₩16,900으로 구입하기엔 닭고기의 양은 적습니다. (밥까지 볶아먹음 괜찮아요) 이미 닭고기에 양념이 돼 있고 소스가 맵기 때문에 저는 동봉된 소스는 3분의 1정도 조금만 넣고 먹습니다. 이름난 닭갈비집과 비교하지만 않는다면 가격 착한 것도 그렇고 집에서 편하게 배송받아 내 취향에 맞게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앞으로도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 2019.12.18 할인해서 재구매했습니다. 요즘 냉장고 비우기를 꾸준히 실행하고 있는데 한번에 먹기 알맞은 양이라 좋습니다. 모든 재료가 다 들어 있으니 번거롭지 않고, 맛도 좋고 양이 많아 남겨놓고 얼려놓고 이런거 없이 2명이 한번에 먹기 좋은 양입니다. ================= 2019.12.29 재구매했습니다. 냄새 안나고 맛있으니 할인하길래 얼른 구입했습니다. 방학이라 반찬이 신경쓰이는데 마땅한 반찬거리 없을때 언제든지 볶아만 주면 맛있는 한끼식사 뚝딱 입니다. 참, 그리고 지난번에 구매한 2팩 중에 1한팩은 혼자사는 지인 드렸는데 간만에 엄청 맛있게드셨다고 합니다. 혼자 살다보니 닭갈비 먹어본지가 언젠지 정말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몇번이나 고맙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죄송할 정도였어요^^ =============== 2020.01.11 주말에 먹으려고 재구매했습니다. 밥을 볶아먹지 않는다면 닭고기의 양이 좀 모자란다 싶어요. 제 경험상 밥을 볶아먹지 않고 그냥 닭볶음탕만 먹는다고 할 때... 1팩으로 2인이 먹긴 괜찮고 3인이 먹으려면 닭고기/떡볶이떡을 조금 추가, 4인이 먹으려면 2팩은 필요할 것 같아요~^^ ========= 2020.03.27 재구매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맛있는 닭갈비예요^^ 추룹~

맛있고 알차요 깻잎은 6장 들어있었구요 청량고추 1개 양배추는 5분의/1정도 조각 들이ㅣ있습니다. 채썬 파도 들어있구요. 야채는 이미 다 세척돼 왔다고 해서 좋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흐르는 물에 씻어 조리했습니다. 떡은 10개정도? 양념 맛있어요! 간이 좀 쎕니다(양념 자작하게 많이 남아서 쫄면,라면사리 다 넣고도 밥 볶아 드실 정도 됩니다.) 근데 남편은 너무너무 맵데요(제 기준에 엽떡 순한맛 맵기) 애기들.먹이실 분들은 조리하실 때 양념 반만 넣고 청량고추 줄이셔야할 듯요~

너무 맛있네요. 저희 애들이 초2,3학년이고 매운걸 잘 먹는 편이라 그런지 맛있다고 스테이크보다 맛있다며 계속 말하며 먹고 있어요. 전 기본 재료에 작은 고구마 3개 더 추가하고 밀떡도 포장되어 온 떡의 2.5배 가량 더 넣었어요. 그런데 간이 싱겁지도 않고 딱 좋네요. 닭도 연하고 부드럽고 양념도 맛있고 계속 구매할것 같아요. 남은 양념에 김가루와 참기름만 넣고 볶음밥을 했는데 이것도 별미에요.ㅎ

유통기한은 넉넉한데 깻잎은 생물이라 물러져버렸네요. 전 여기에 떡, 닭가슴살 한덩이를 더 넣어 먹었어요. 맵기는 좀 매운편이에요. 신라면보다 더 맵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리고 맛있어요. 닭고기 함유율이 35퍼센트인데 전체 중량 900그램에서 한 300그램 조금 넘나봐요. 근데 그게 양념 무게까지 포함인지 잘 모르겠네요. 닭고기 많은걸 원하시면 그냥 따로 닭고기를 준비하셔서 넣으셔야할것 같아요. 닭고기 300그램이면 두명이서 먹기에 참 애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삼겹살집 가도 1인분에 180~200그램이거든요.

매운걸 너무 못먹어서 일단 같이 들어 있는 청양고추는 사용안했구 요 같이 들어 있는 소스는 절반 ?? 그리고 그것도 매워서 올리고당 시럽 넣어서 최대한 안맵게 했어요 진짜 매운걸 싫어 하고 못먹어서요 ㅋㅋ 그래도 살짝히 맵긴 한데 이건 매운맛이 안나면 맛이 없다보니 저한테 약간 맵게 했어요 가족들이 전체적으로 매운걸 다 못먹다 보니 ㅋㅋㅋ 끓이고 나서 닭이랑 떡뽁이는 잘라서 좀더 작게 조각을 냈어요 생각 보다 좀 큰편이더라구요 양배추가 시간이 지나면 물이 많이 생기니깐 첨에 물을 넣을때 약간만 해도 되여 굳이 50미리 까지도 필요 없을거 같애요 맛은 식당에서 먹는거 같애서 저렴히 해먹기 좋아요 은근히 용량 많아서 , 같이 먹던 밥도 다 먹지도 못했어요 다른분들 말한거 처럼 막판에 치즈도 넣어서 먹었더니 확실히 더 맛나요 . 매운편이라서 좀 자주는 힘들거 같고 , 가끔씩 특식으로 먹을만 해요 .

처음시켜먹어봤는데 너무 간편해서 후다닥 해먹었어요. 야채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고구마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닭갈비엔 역시 맥주입니다❤️

이건 두번 사세요!! 세번 사세요!!!! 사진 보고 맛있어 보이긴 하는데.. 하도 요즘 사진 기술 뛰어나신 분들이 많아서 맛 없는 것도 맛있어 보이게 하길래 그래도 사진 찍으신 분 믿고 샀는데 역시 배반하지 않았어요~~~~~~~~~~~~~~~ 닭다리 살을 써서 그런지 살들도 연하고 알차게 많아요!! 진짜 고기 양 많아요!!! 야채들도 꼼꼼하게 다 들어 가 있고 떡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집에서 후루룩 해서 술 안주로 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저희는 고구마만 추가 해서 먹었고 다음에는 또 사서 우동 사리도 넣어 먹어 볼꺼에요

즉시할인가에 판매되어서 재구매합니다ㅎ 닭고기 함유율이 낮아서 이번에도 집에 닭가슴살 있는거 추가로 더 넣어 먹어야겠어요.

조리 시간 15분 내로 빠르고 조리 방법도 아주 간단했고 맛있어요 어른 둘에 아기 하나인 작은 살림이다 보니 이것 저것 재료 사서 해 먹는 것보다 경제적이에요 재료 다 준비해서 해 먹고 나면 쓰레기도 많고 남은 재료도 제 때 다 못 쓰고 버리기 일쑤였는데 일단 쓰레기가 적고 간단하며 무엇보다 맛있어요 남편도 매우 만족해 하면서 한 개만 샀냐고 아쉬워 했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 의견에서도 본 건데 깻잎 상태가 좀 많이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