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셰프 사천식 마라샹궈, 876g, 1개

마이셰프 마라샹궈 기본맛으로 먹다가 안 팔길래 사천맛으로 넘어왔어요 전체적으로 맛은 비슷해요! 추가적인거는 음.. 버섯이 추가된 정도가 되겠네요 사천맛이라고 막 더 많이 맵고 그런건 없었던거 같아요 마라맛(얼얼함)이 약하다, 맛이 싱겁다 하시는 분들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소스 3/4 에다가 하이디라오 마라샹궈소스 1/3봉지 정도 넣으면 많이 짜지도 않고딱 얼얼하게 드실수 있을거에요! 하이디라오 소스 추가적으로 쓰실때는 기름이랑 밑에 산초 잘 섞어서 넣어주시면 더 맛있어요

오랜만에 잘 먹긴했는데 그전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진 것 같네여. 항상 미리 한꺼번에 요리해서 두번에 걸쳐 나눠먹어요. 2인분분량이라 남은건 다음날 데워먹곤해요. 전 매운걸 잘 못먹는지라 베트남 고추를 두개만 넣고 볶구 나중에 소스도 아예 다 넣진 않고 쪼금만 남기고 거의 넣어요. (소스는 하나도 안매운 것 같은데 마라 특유의 신? 짠맛이 이 소스에 들어가 있어서요.) 그럼 제 입맛에 딱 맞아요.

저는 이 상품 그대로 요리하지 않고 야채. 햄.새우 등등 취향에 맛게 더 추가 합니다. 물론 따로 구입한 마라샹궈 양념도 더 넣습니다 그래서 이 상품의 본래에 맛은 평가 못하겠네요. 다행히 제 요리가 중국인 친구 입맛에 맞다고 칭찬 합니다. 또 먹자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이 세번째 구매입니다. 유통기한은 배송 받고 3~4일 정도이니 먹는 날 맞추어서 주문하셔야 합니다. 이 상품으로 인해 마라샹궈 요리하기가 더 수월해지네요 각자의 입맛에 맛게 응용하시면 더 좋을꺼 같습니다.

마라탕, 마라샹궈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2~3회 먹었는데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마라탕은 재료사서 해 먹고 샹궈는 속는셈치고 밀키트 첨으로 구매해서 먹었는데..(띠용~) 너무 맛있어요 양념을 다 넣어서 짜긴 했는데 그게 또 매력 아닙니까~짜니까 그 핑계로 밥도 한그릇 먹고ㅋ 마라샹궈니까 맥주도 한잔 해야쥬 ㅋㅋㅋ재구매 의사 백퍼에요 아!! 버섯이랑 숙주나물 푸주 건두부 피쉬볼 당면은 따로 더 넣었어요~ (숙주 한줌만 더 넣어도 안짤거 같아요 숙주 조금 부족해요)

생각보다 마라향은 좀 약하구 매운맛은 1단계정도? (가게기준) 사실 소스는 다른분들 후기보고 걱정되서 제가 제 스타일에 맞게 이거저거 추가했어요. 1~2인분 이라는데 저 혼자 다먹었어요..ㅎ 평소 먹는양이 많지는 않지만 이상하게 마라는 잘 먹히더라구요.(라면1봉지 먹어도 배부름) 둘이먹기엔 양이 적긴한거 같아요. 맥주 없이 먹으면 배가 반정도 부름? 야채랑 고기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원하는 재료를 추가적으로 넣게되면 싱거워 지니까 각자 취향에 맞춰서 ( 간장 굴소스 설탕 맛술 라오깐마) 넣으셔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볶을때 고추기름에 향료넣고 다진마늘도 추가해서 그런지 기대 했던거 보다 더 맛있게 먹었어요. 제 요리방법 다른 냄비에 끓는물 준비(당면데치기) 먼저 팬에 고추기름, 다진마늘,고추,파 (약불에서 향뽑기) - 고기 넣고 70%정도 익었을때 새우,비엔나 - 새우가 익기시작하면 준비해둔 야채, 소스(+취향껏) 넣고 섞기 *그리고 후라이팬처럼 면적이 넓은 팬을 써야 수분이 많이 안생겨요*

기념일을 빛내기 위해 급하게 구매해본 마라샹궈~~ 예전엔 마켓컬* 에서 주문해 먹어보았는데 약간의 차이가 있어 보여서 좋은 비교가 되었다. 맛은 중국풍의 약한 마라맛과 고추기름?이 다량 포함되어 매콤함을 주는 맛임. 마컬과 비교해보면, 맛은 마컬이 좀 더 셀지도 모르겠음. 마라향이 맘ㅎ니 나고 고기가 많이 들어있어 가성비가 좋고 집에있믄 야채 더 넣어서 만들어먹으면 충분히 많ㅇ 먹을수 있습니다 결론은 왕추천

인터넷 주문 마라샹궈는 첨이라 큰 기대는 없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 소스는 2/3 넣으라했는데 요리하다보니 적은것같아 다 넣었어요 고기양이 굉장히 많아서 먹어도 먹어도 안줄더라구요. 진짜 넘 넘 맛있어서 다음에 또 주문할거예요~~!!!!!

매우 한국식으로 해석된 마라샹궈이지만 ㅎㅎㅎ 알싸~~하니 맛있어요~ 넉넉한 소스랑 쥐똥고추로 맵기 + 나트륨 조절할 수 있어서 좋음 저랑 남편은 이런 새롭고 이국적인 맛 좋아하는데 친정부모님도 시댁부모님도 별로 안좋아하시더라는 ㅋㅋ 우리는 마라샹궈가 너무 좋아서 해드렸으나 ㅠ 그래서 우리집에서만 해먹는답니다 ㅎㅎ 요즘 자주 품절로 떠있어서 아쉽네용

채소가 많고 고기 양도 충분 합니다. 2인이 먹기 나무랄 것이 없는 양 입니다. 마지막 빨간색 소스가 무척이나 매운 데, 양 조절 하셔서 넣으시면 개인 마다 입맛에 맛을 듯 합니다. 참고로, 후추를 넣으면 더 맵게 먹을 수 있습니다. 조리: 1.음식 키트 에 조리 방법이 친절 하게 나와 있습니다. 2. 들어 있는 당면을 물에 불리라(30분 ~1시간) 하였는데, 개봉 하여 보니 이미 불려진 상태라 15분 정도 뜨거운 물에 넣어 불려 바로 조리 했습니다. 3. 채소 양을 따로 준비 안하고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양 으로, 총 소유 시간은 20분 이었습니다.

중국을 자주 다니는 사람으로서 맛은 본토음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조리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소고기가 어마무시하게 많았습니다. 재료는 신선했습니다. 마라소스는 약간부족한듯 하면서 적당했습니다만, 고기를 제외한 다른 재료들이 부족해보여서 양파랑, 베이컨, 더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더 있었으면 하는재료는 건두부피, 분모자만 있었으면 최상의 조합이었을것 같으나 아쉬움이 좀 남았습니다. 분쇄땅콩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없어서 마무리로 마늘후레이크 뿌려서 데코 했습니다. 4명이서 사무실에서 햇반이랑 해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대부분 여성...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