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셰프 갈릭비프스테이크, 589g, 1개

일단 요리에 필요한 것이 다 준비 되어 있다니 큰 기대는 없이 주문해 봤습니다. 와우...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채소까지 완벽하게 손실이 되어 옵니다. 손질 과정에서 제가 한 것은 마늘 꼭지 따고 방울토마토 꼭지 따고 한 번 씻은 정도... 이 정도만 되어도 요리 시간이 완전 단축되더라구요 음식물 쓰레기도 안 생기고 굳굳!! 그래고 제일 놀라운 건 채소의 신선함인거 같아요. 깨끗하게 진공포장 되어 있어서 그런지 양파 잘린 단면이 방금 자른 것처럼 촉촉했어요 마르지도 않았고... 집에서 제가 요리하고 남은 재료 보관 해도 이렇게까지는 잘 보관이 안 되던데;;;; 방울토마토도 방긍 마트에서 사 왔다해도 믿을 탱글함이 살아있습니다. 띠지 뒷면에 적힌 조리법대로 마리네이드하고 굽고 플레이팅하고 끝! 너무 간편하지만 훌륭한 한 끼 준비 되었구요. 완성샷 보시면 구성품 그대로 더 추가하지도 않았는데 푸짐하지 않나요? 고기도 너무 연하고 맛있었어요 2인분인데 저 한입 먹고 아들이 다 먹어버렸어요. 엄마 너무 훌륭하다는 칭찬과 함께 ㅋㅋㅋ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리법을 좀 더 저 같은 요리 고자들을 위해 더 자세히 적어주심 좋을 것 같아요, 고기 핏기 제거 하라는데 물에 씻어야 하나 잠시 고민을;;;; 그리고 마리네이드를 얼마나 해야(몇 분?)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제 맘대로 10분정도 했거든요.. 아무튼 너무 만족해서 자주 이용 할 생각입니다. 재료 낭비도 없고 ... 더 준비할 필요도 없이 손질까지 완벽하게 준비해주다니 세상 너무 편하고 좋네요

우와아아아아아~~~~ 후기 잘안쓰는데 진짜 추천하고싶어서 사진도 열심히 찍었어요!!!!! 스테이크 퀄리티가 레스토랑에서 먹는거 같아요ღ 소고기도 너무 신선하고 시즈닝 가루가! 너무 좋았어요 냄새도 잡아주고 간도 잡히고~~ 게다가 아스파라거스가 이렇게 많이 들어있을줄이야 보통 식당에서 스테이크 시키면 한두개 올려주는데 10줄기는 들어있어요 구운 야채 소스에 찍어먹으면 정말 꿀맛이잖아요 ㅎㅎㅎㅎ 소스는 일반 A1스테이크 소스랑 비슷한데 좀 달아요~~ 돈가스 소스같기도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 고기랑 잘어울려요 고기 두께가 있어서 굽기 조절도 가능해요. 저는 고기먹을줄 몰라서ㅋㅋ다 익혀먹었지만 미디움도 가능한 두께입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쫄깃 고소해요! 곧 남편 생일인데 두개 주문해서 와인과 함께 차려줘야겠어요 눈이 휘둥그레질듯요 ㅋㅋㅋㅋ 진짜 왕왕추천합니다 !

대부분 후라이팬에 구워드셨더라구요 저는 기름 청소도 귀찮고.... 시간 절약을 위해 에어프라이기에 구웠어요 ㅎ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어케 구웠는지 알려드릴게용 스텐팬에서 겉은 바싹, 속은 부드럽게 익히는게 맛있긴하지만 튄기름 청소하다가 먹은거 소화 다되죠... 에프에 구워도 미디움웰던으로 부드럽게~ 익혀졌어요. ⭐ 고기 손질 ☆ 핏물 제거 마이셰프 고기는 시킬때마다 항상 부드럽고 냄새가 없어요 그래도 고기 잡내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키친타올로 핏물제거를 더 꼼꼼히 해주세여 모서리까지 꼼꼼하게 둘둘 말아서 꾹꾹 눌러준다음에, 어느정도 스며들면 새 키친타올에 또 둘둘말아서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키친타올을 한두번 갈아주면 좋아요. ☆ 마리네이드 쫌 더 맛나게 드시고프면 핏물제거 후 마리네이드해서 랩에 둘둘 말아 냉장고에서 숙성시켰다가 드셔용. 비닐봉투에 공기빼고 담아두셔도 괜찮아요. 굽기전에 상온에 1시간 꺼내놓으세요! 저는 에프에 넣기전에 오일 한 번 더 발라줘요! ⭐ 에어프라이어 조리 1. 채소를 물에 씻고 에어프라이기에 넣을거에요. 기름을 쪽 빼면 안되기에 종이호일을 꼭 깔아주고요~ 예열 없이 에프에 채소넣고 잠깐 돌려서 채소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물기가 마르면, 마리네이드하고 남은 오일과 시즈닝을 채소위에 뿌려서 바싹 익혀요~ 오일은 적당히~~ 돌려놓고 쓰레기 정리 하다가~~ 2. 먹기좋게 익은 채소를 접시에 담아주고요 채소 돌리며 예열이 된 상태겠죵? 그 상태 그대로 고기 넣어서 200도로 구워요 ㅎㅎ 양파는 바싹 익혀야 맛있으니 고기랑 같이 좀 더 돌려주세용ㅋㅋ 돌려놓고 설거지~ 오일 설거지는 베이킹소다로 해주니 깔끔해용 3. 중간에 열어보면서 한 번 뒤집어주고요 후라이팬이 아니라 겉에를 바싹 태우진 못해요. 그럼 속까지 너무 익어서 질길거에요ㅠ 이때 소스를 접시에 담아 전자렌지에 20초 돌려놓았어요. 중간에 한 번씩 열어보면서 적당히 익히면 되고, 전부 200도 했어요 사진 설명에 어느정도 구우면 성공이고 실팬지 적어놓았으니 비교해보셔용 첫번째 사진 정도의 굽기가 가장 입에서 녹아내렸어요 ㅎ ☆ 고기는 에프에서 꺼내서 5분 정도 그냥 냅두셔요. 바로 자르면 육즙이 쪼오옥 빠져나와요 ☆ 야채는 후라이팬에 굽고 동시에 고기는 에프에서 구워도 될것 같아요. 그럼 고기 넣기 전에 에프를 꼭 200도에서 5-10분가량 예열시켜주세요. 예열할땐 절.대. 종이호일을 넣으시면 안됩니다. 불쇼를 보실거에요 ⭐※종이 호일은 열선에 안닿게 윗부분 정리 잘 해주셔야 불이 안나요※⭐ 에어프라이기 전용으로 '접시형 종이호일' 쿠팡에서도 판매하니 고거 사용하시면 안전해요. 저는 며칠전에 의도치않게 불쇼 한 번 하고 바~로 구매했어요ㅎ ㅠㅠ 맛나게 드세용:) -------------------⭐⭐⭐⭐⭐⭐⭐------------------ 세 번째 주문이고요~! ☆ 이번 고기 상태가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 그린빈 신선도는 좀 떨어지구요. 적양파는 정말 맛있어요. 꼭 허브솔트랑 오일 뿌려서 구워주세요!! ※ 근데!! 확실한건! 요 제품 마늘칩 용량이 반토막났어요!!!! 이건 매우 화납니당 이름이 갈릭비프스테이크잖아요?!?! 마늘칩을 줄이면 어떡하죠?! 제대로 넣어주세요!ㅠㅠ

혹시나 하고 주문해 봤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모든 재료가 한번에 들어있는 밀키트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싱싱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울 아이는 등심 보다는 부드러운 살치살, 치마살 부분을 좋아라 하는데 척아이롤이 질기다고 안먹음 어쩌나 해서 망설였어요. 근데 구입 당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상품평을 읽고 모험삼아 구입에 도전을 해 본건데 결과적으로 아이도 남편도 맛있다고 해서 역시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솔직히 말하면 저는 고기의 하얀부분(힘줄 부분)을 일일이 모두 떼어내고 조리했습니다. 척아이롤은 목심 부분으로 목심 중에서 등심 쪽에 가까운 부분인데 마블링과는 달라서 씹을 때 질긴 느낌 때문에 다 떼어냈어요. 힘줄부분을 그냥 먹기엔 질깁니다ㅠ 흰 부분을 잘라내니 고기 양도 줄고 고기가 조각조각나서 좀 그랬지만 1인이 한팩을 먹기엔 양도 적지 않고 어차피 잘라서 먹을거니까 크게 문제되진 않았습니다. 힘줄을 최대한 떼어내고 30분 이상 물을 갈아가며 담가놓고 핏물을 빼고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 후 이후로는 뒤에 적혀있는 대로 조리했어요. 함께 들어있는 시즈닝가루와 올리브유를 고기에 뿌리고 바르고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저녁에 조리했습니다. 충분히 마리네이드가 돼서 그런지 질긴 부분을 떼어내서 그런지 야들야들 식감도 부드럽고 시즈닝으로 적당히 간도 맞춰져서 아주 맛있는 비프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들어있는 가니쉬도 꽤나 실하고 싱싱했어요. 적양파 슬라이스도 아주 크거나 보통크기 2개가 들어있었구요, 구입하려면 맘먹어야 하는 그린빈의 양도 충분한데다가 방울토마토도 탱탱하고 마늘도 싱싱해서 마늘 꼭지만 손질한 뒤 모든 야채를 흐르는 물에 씻어 시즈닝가루와 버터를 넣고 후라이팬에 살짝 볶았습니다. ●●● 저는 하도 입이 짧고 까탈스러운 아이를 둬서 고기 밑손질을 하는게 좀 번거로웠지만 정육점의 고기를 사도 이 정도의 밑손질은 늘 하니 <마이셰프 갈릭비프스테이크>는 별 5개 줍니다. 최상급의 고기라고는 할 수 없지만 (밀키트도 간편식인만큼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 질긴부분을 떼어내고 또 가격을 생각해보면 집에서 빠른 시간 내에 간편하게 즐기기엔 괜찮습니다. 특히 1인 가정엔 적극 추천합니다. 혹시 고기잡내가 날까봐 마늘가루를 좀 뿌릴까 하다 안뿌렸는데 동봉된 시즈닝 가루만 뿌리고도 잡내 없었어요, 단 시즈닝에 소금도 포함된 것 같으니 너무 많이 뿌리심 짭니다. 시즈닝도 소스도 오일도 마지막에 뿌리는 마늘칩도 양이 충분해서 저는 오히려 좀 남았어요. 한팩이 2인분이라고 써있는데 우리 식구들은 한명당 한팩씩 밥도 반공기씩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여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 2019.09.27 4팩을 한꺼번에 주문해서 지인들과 함께 먹었습니다. 여러 개를 주문해서 재료를 비교해 보니 고기의 차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량이야 같겠지만요^^ (*사진도 업뎃함) 특히 4팩 중 하나는 소스가 반만 담겨왔는데 한꺼번에 조리해서 나눠먹으니 괜찮았습니다. 한 팩만 주문했는데 소스가 그렇게 왔다면 기분이 언짢을 뻔 했습니다. 이번엔 좀 더 신경써서 힘줄부분을 떼어냈더니 척아이롤인지 치마살인지 모르게 부드러워요. 질기다는 사람 없이 모두들 맛있다고 했어요^^ ============ 2020.01.17 재구매했습니다. 아이가 고기 먹고 싶다고 할 때 간단하게 구워주기 편리합니다. 조리 시간도 짧고 금방 먹을 수 있어요. =========== 2020.04.25 간만에 재구매했습니다.

배송: 새벽 2시에 받았어요. 깜놀~일이 있어 밤잠을 미루고 있는데 현관에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배송. 얼른 냉장고에 넣어두었네요. 품질:고기는 신선해요. 야채도 무난합니다. 요리:난이도 제로 입니다. 오늘 아들넘이 혼자 해먹었어요(소고기 킬러) 1.소고기는 키친타올로 핏물 제거후 시즈닝 허브가루와 올리브오일로 1시간 밑간해둡니다. 2. 야채는 씻어 키친타올로 물기제거 했어요. 안그러면 야채양이 적어서 달군 후라이팬에 올리브유와 수분이 섞이어 마구 튑니다.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마늘 토마토등 모든 야채 노릇노릇 볶아줍니다. 3. 1시간 시즈닝해놓은 소고기를 달군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앞뒤로 1분씩 쎈불로 익혀줍니다. 슬쩍 단면을 보니 핑크빛 미디움 레어정도 였어요. 고기 중간에 기름이 있어 제거해야 된다니까 아들넘이 그게 있어야 고기가 더 맛있다고 먹을 때 잘라내면 된다고 통으로 굽습니다. 4.스테이크 소스를 렌지에 20초 정도 돌려주니 따뜻 해집니다. 5. 셋팅할 접시에 고기와 야채를 예쁘게 담아놓고 스테이크 위에 편마늘칩 스테이크 소스 뿌려주면 끝. 맛: 보통 스테이크 요리 그맛 입니다. 고기는 부드럽습니다. 모닝빵 따끈하게 준비해서 크림치즈나 잼 버터 발라서 곁들였으면 더 좋았는데 나가기 귀찮아서 식빵으로. ㅋ 스테이크판에 고기 얹으면 식지도 않고 좋은데 한동안 안썼더니 녹이 슬어있네요. 아들넘이 대충 먹자고 해서 패쓰.~ 가격도 착하고 와인 한잔에 한번쯤 집에서 분위기 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욕심이라면 집에서 불맛을 못 내니까 아쉽네요. 에어후라이기 오븐은 불조절 잘못하면 넘 익어버리면 질겨지니까 편하게 후라이팬으로 했어요. 마무리: 소고기는 갈비살을 선호하는데 오랫만에 셋트상품 덕분에 착한가격으로 한끼 잘 먹었습니다. 고기는 분명히 맛과 품질에 차이가 있으니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요. 괞찮습니다. 시즈닝 스테이크소스도 이정도면 맛있고 무난합니다. 최고급과 비교하지 마세요.(엄청 비싸요) 모든재료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으니 손질걱정도 없고 따로 준비 할 것도 없어요. 주말에 가족이 집에서 분위기 내는 것도 괞찮은 셋트 였습니다. ※ 두번째 구매후 좀 더 맛있게 먹어보겠다고 가니쉬재료로 양송이버섯 아스파라가스 감자도 준비했어요.제가 고기보다 야채를 좋아합니다. 지난번 먹을 때에 사실 야채에 간이 전혀 되지 않아 싱거웠거든요. 재료중에 시즈닝허브솔트를 자세히 보니 예전에 쿠팡에서 구매한 시즈닝허브솔트랑 맛도 모양도 향도 같네요. 님편이 스테이크를 싫어해서(안익었다고~ㅎ) 갈비살이나 삼겹살만 먹다보니 잊고있었네요. 야채를 볶아 이 히브솔트로 간을 맞추니 제대로 맛있게 먹었습니다.제가 식성이 짭짤 할 지도 모르겠네요. 스테이크집 가니쉬도 싱거웠거든요. 거의~ 소금으로 간을 맞추기 보다는 향도 괞찮고 스테이크 좋아하시는 분들 고기종류 시즈닝엔 괞찮습니다. 필요하신 분이 있을지 몰라 사진 올렸습니다. 다른 제품도 있지만 향이 이게 좋더라구요.

드*리스 가면 즉석으로 구워주는 스테이크보다 훨씬 낫구요. 호텔 뷔페에서 나오는 스테이크보다도 훨씬 좋았어요. 고기가 두툼하니 양도 푸짐하네요. 아웃*에서 엄청 질긴 스테이크를 먹은 적이 있는데, 그런 걸 보면 굽기만 잘 해도 스테이크는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아요^-^ 2팩 사서 받은 날 바로 해 먹었는데요. 유통기한은 수령일 빼고 5일 여유있었구요. 채소는 뜯어서 한 번씩 다시 씻었네요. 설명서에 조리법 써 있어서 처음 요리하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해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포장 용기도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뚜껑 위에 키친타월 올려놓고 핏물 뺐구요, 케이스는 한 번 씻어서 물기 닦아내고 거기다가 마리네이드 했어요. 올리브유도 시즈닝도 충분한 양이에요. 시즈닝은 코스트코에 파는 거랑 똑같네요. 올리브유가 충분해서 달군팬에 고기랑 올리브유 다 긁어서 올리고 시어링 했어요. 센불에 앞뒤로 시어링만 잘 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당. 고기 구워낸 기름에 그린빈 굽고, 나머지 채소는 고기 익히면서 따로 구워두었구요. 소스도 마늘칩도 아주 충분한 양이에요. 차려놓고 먹으니 딱히 한 것도 없는데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더군요. 손 가는 게 없어서 정말 간편했어요.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아서 주말 앞둔 저녁이면 자동으로 주문하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시즈닝이 개중요함 ❤️❤️❤️❤️ 탑리뷰에 몇번 소개도 되고 기존에 마이세프에서 감바스도 구매한터 라 이가격에 스테이크를 만나볼수도 있고 , 엥간한 시즈닝과 재료가 모두 들어가 있어서 바로 구매를 했어여 두개 구매 하니 딱1개가 그냥 1인분 입니다 일단 스테이크 할려면 가니쉬도 따로 구매 해야 하고 해서 일일이 번거러운데 이렇게 한패키지에 딱 들어있어서 완전 편해요 . 요리방법 : 개인적으로 좀 편하면서도 오일리한 느낌 없이 에어프 라이어에 넣어서 했어요 . 두께감도 있고 해서 웰던가까이 먹고 할려고 25-30분정도 돌린거 같네요 정확히 잘모르겠어요 고기 보면서 시간을 조금씩 늘렸거듣요 ㅋ 전 고기가 분홍끼 도는 미디움을 별로 안좋아 해서요 마드리네드 즉 한국말로 제어놓는다고 하죠 ㅋ 오일 바르고 시즈닝 바르고 해서 냉장고에 20-30분 제어 놓았어요 아 ~~~ 제어 놓을때 고기에 뽀크로 구멍 뽕뽕 내서 해주세여 숨구멍 있으면 좀더 잘익어요 두께가 있어서 필요 할겁니다 중간 중간 뒤집어 가면서 속안 잘라 가면서 익혀 주시면 되여 가니쉬 : 이건 에어프라이어 할려다 고기 시간이 걸려서 ,그냥 후라이팬에 뽁았어요 . 가니쉬는 뜨겁게 먹을필요 없어요 그러니 스테이크전에 요리 해놓으셔도 되여 . 맛 : 와 ~ 이건 진심 고급진 요리네요 확실히 시느닝이 있고 없고 차이가 대단히 다르네요 ♥️♥️♥️♥️♥️ 그냥 고기 구워서 소스만 뿌려먹으면 그냥 저냥이겠지만 이건 확실히 짬쪼롬하게 완전 레스토랑 스테이크가 되네여 이정도 가격에 이런 퀼리티면 완전 대단하네요 주의할점 : 실제로 다른분들 말씀 하셨듯이 힘줄은 제거를 해야 할거 같네여 . 그냥 요리 했더니 먹을때 그부분이 확실히 불편 했어요 자를때도 그부분이 잘리지도 않고 해서 좀 애매 하더군요 ❤️❤️❤️❤️❤️재구매 : 일단 다른 종류의 고기도 판매 하던데 , 그것들도 구매 할예정 입니다

* 구매동기 ㅡ 지난주 먹었던 상품에 만족해서 재구매했어요. * 포장 ㅡ 재료별로 소분해서 밀봉포장 되어 있어요. ; 깨끗하게 포장되어있어서 세척시간 짧아 좋네요. 흐르는 물에 한번씩 씻어서 물기 빼고 조리했어요. * 삼품의 질 ; 야채 신선도 ㅡ 야채는 곰팡이 난것 하나 없이 신선한 편이에요. ; 고기 ㅡ 지난주 받은것 보다 고기가 더 두껍고, 좋네요!!! 작년엔 얇은고기 -> 지난달엔 조각고기 -> 이번엔 덩어리!! 점점 좋아지네요 * 조리 ; 핏물 빼고나서 ㅡ 키친 타월로 물기 제거하고 질긴 부분은 조리 전에 핏물 빼고나서 손질좀 해서 먹었어요. 근데 손질할수록 고기가 조각이 나서,,, 나중엔 비주얼을 위해서 그냥 했어요 ㅋㅋ ; 고기 손질 후 마리네이드 하는동안 야채를 종류별로 살짝 씻어 손질했어요 4팩 야채를 종류별로 씻어 손질하는것도 나름 양이 꽤 돼서 손 느린 저는 시간이 좀 걸려요 ^^; ; 에어 프라이어 180°에서 16분 + 버터넣고 1분 추가 + 실온에서 로스팅 5분 ; 에어프라이어 돌리는 동안 야채를 볶음. 마늘, 양파, 그린빈, 토마토순으로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줌. ; 1인분만 할땐 프라이어에 고기만 넣고 익히다가 5분 남기고 올리브유 두르고, 쏠트 뿌린 야채 넣었어요. * 4인분 조리시간 ㅡ 1시간ㅠ (전 손이 빠르질 못해서...) ; 손이 느린 요알못이라 야채 씻어내고, 마리네이드 할때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ㅠ 야채별로 볶는건 남편이 도와줬습니다 ;; * 양 ; 한 팩에 2인분이라지만 성인 남자 먹기엔 ㅡ 1인 1팩이 맞았어요 ; 4인가족 기준으로 4팩조리했어요. * 맛 ; 소스가 익숙하게 맛있는 맛이에요. ^^ 스테이크 위에 뿌려먹는 마늘 후레이크도 바삭한게 넘 맛있구요. 마늘도 넘 맛있어서 아들이 감자맛 마늘이라고 하네요. 고기만 먹으면 질릴텐데 그린빈, 토마토, 양파, 마늘이 입맛을 돋궈줘서 과식하게 되네요 ㅎ;; * 재구매의사 ; 있음. 이 가격에 스테이크를 풍성한 야채들과 함께 먹을 수 있다는게 넘 좋네요!! 단, 세일 떴을땐 바로 구매해야해요. 잠시 고민하는사이에 품절돼서 못산적이 몇번 있었거든요 ㅋㅋ

[구입날짜/가격/용량] 2020.03.03 / 9900원 / 589g °만원의 행복, 만드는 사람은 간편, 먹는 사람은 대접받는 기분° ●구매이유 할인중이라.. 2~3번째 구매인 것 같아요 그때마다 맛있게 먹었었고 그래서 할인 할 때 놓치지 않는 메뉴중 하나예요 ●조리 난이도 밀키트 기준에서는 중상이에요 아무리 밀키트라지만 한번에 다 털어넣고 조리하는 것도 아니고 불조절도 잘 해야하기 때문에.. ●조리 남편오면 바로 구워주기 위해 고기는 미리 마리네이드 해서 밀폐용기에 넣어두고 야채는 다 씻어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고기는 구우면서 먹기좋게 한입 크기로 잘랐어요 나머지는 설명서대로 했어요 ●맛과 양 몇번 해먹으면서 질긴 날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질기지 않고 맛있었어요 유통기한 하루 지나서 먹은 거라 일부러 바싹 익혔는데도 말이에요 양은 1인이 먹기에 좋은 양이에요 남자한테는 부족할지도.. 다음 할인을 또 기대해봅니다~^^ ☆☆☆열심히 작성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한번 눌러주시길 부탁드려요☆☆☆

집에서 간단히 홈레스토랑 분위기 내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해요! 고기와 재료가 함께 포장되어 있는 밀키트라서 조리도 간편하고 맛있고 배도 부르고 일석몇조인지 정말~ **구매 동기** 혼자 집에서 소고기 구워먹고 싶은데 분위기도 내고 싶어서 구매해봤어요! **제품 특징** 고기 외에도 야채, 시즈닝, 올리브오일 등등 다 한번에 들어가있는 밀키트라서 낭비 없이 실속있는 상품이에요. 요즘은 1~2인 가구가 많아서 이것저것 재료 사서 요리하는 것보다 이렇게 밀키트로 구매해서 먹는 게 더 저렴하고 좋다고 하죠! ** 조리 방법 및 난이도 ** 적양파, 그린빈 등 야채는 1번 씻은 채로 포장된다고 하는데 한 번 더 깨끗하게 씻어주고 물기가 쫙 빠지게 체에 받쳐놨어요. 그동안 핏물을 뺀 소고기는 올리브유 살짝 바르고 시즈닝 쳐서 약 20분 간 마리네이드를 해놓구요. 1분간 예열한 팬에 버터 1조각 두르고 버터가 적당히 녹으면 소고기를 올려줍니다. 강불에 앞뒷면을 1분씩 익혀서 육즙을 가둬야하는데 이때 촤르르- 하는 소리가 진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더 맛있는 스테이크를 위해 버터 한조각 더 넣고 녹여서 고기에 살짝씩 둘러줬어요. 스테이크는 굽기를 어떻게 하느냐가 생명이라 쉽지만 어렵기도 하고 그치만 집에서 즐기는거라 큰 부담없이 하시면 될 거 같아요! ** 재료 신선도 ** 그린빈이 살짝 시들시들 하긴 했는데 다른것들은 다 신선하고 좋았어요. 소고기도 미디움웰던으로 구웠는데 질기지 않고 엄청 부드럽고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