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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비 허니콤 수유패드, 120매입, 1개

총 4,867 건의 상품평
₩ 1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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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8-01-23
가성비 좋은 수유 패드~써보니 괜찮아요.
쓰고 있던 수유 패드(마*스 베*비)가 품절이 되어서 샀습니다. 기존 꺼보다 약간 얇은 것 같았는데 흡수력은 괜찮은 것 같아요. 사실 많이 새는 편은 아니라 뭘 써도 큰 차이는 모르겠어요. ㅎㅎ 허니콤 구조라 기존 꺼보다 먼지도 덜 묻어나는 것 같아요. 여튼 가성비 좋고 흡수력도 좋은 것 같아요. 아, 상자가 뜯어져서 왔는데 운반 중에 그리 된 것 같아 이상없을 거라 믿고 씁니다. 사진은 기존에 쓰던 것과 비교해서 찍어 보았어요.
2018-02-04
모유수유 필수품~ 앞으로 마이비로 찜♥
모유수유 시 가장 필요한 필수품이죠!! 제가 사용해본 제품들 중 가격대비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 흡수가 잘 되요. (젖 돌때 사출되는 양이 꽤 많은데 흡수 정말 좋아요) ♥ 촉감이 부드러워요~ ♥ 먼지가 묻어나지 않아요. 지난번 사용한건 유두에 먼지가 계속 묻어 수유 할 때마다 닦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얼마나 짜증났는지;;;ㅋㅋ ♥ 접착력도 좋아요. ♥ 테이프가 하나라서 좋아요 ㅋㅋ 타사 제품은 하나당 테이프가 2개 붙어있잖아요;; (아닌것도 있겠지만 사용해본 수유패드가 전부 그랬음) 계속 사용하다보면 괜시리 귀찮더라구요. 접착 테이프 1개라 편해요 ㅋㅋㅋ 앞으로 수유패드 마이비만 쓸거에요^^ 적극추천♥
2018-02-13
좋아요
더*하* 꺼 써봤었는데 좀 비싼 감이 있어서 알아보다 구입했어요 가격이 착해서 샀는데 싸구려 같지 않고 재질 좋고 사용하기 편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2018-03-25
단유때까지 요 제품으로 정주행!!!!
구입 후 사용한지 이틀째 됐어요. 이건 일주일 한달 후 사용해도 지금과 같은 상품평이 나올께 뻔해서 바로 평 남깁니다. 조리원 가방 준비 할 때에 마*케이 제품으로 구입 했었어요. 두 개씩 패킹 되어 있어 사용이 편하겠지 싶어 샀던거지만 너무 두껍고 속옷 안에서 따로 놀고 냄새도 좋지 않았지만 일단 조리원에 들어와 제품을 다 쓰게 되어 급히 찾다 마이비 허니콤 제품을 구입 하게 됐어요. 일단.... 최고입니다! 얇지만 흡수 잘 되고 냄새도 안 나고 정말 뽀송뽀송해요!! 사출이 많아서 수유패드가 노랗게 흠뻑 젖는데 그 전에 썼던건 패드 자체에서 좋지않은 냄새도 났고 또 이리저리 속옷 안에서 움직이다보니 찝찝하고 덥고 막 그랬는데 이건 정말 뽀송한 느낌! 말이 필요없어요. 단유를 언제 할지 모르지만 그 때 까지 저는 정주행 이 제품 사용합니다. 속옷에 넣을 때에도 패드 자체가 가슴을 감싸는 것 마냥 입체감이 있어서 더더더더욱 좋습니다. 단지 하나 아쉬운건.. 패킹 되어있는 포장지 뜯다가 찢어버린게 3개 되요 ㅋㅋㅋ 이건 뭐 제가 좀 더 사용하며 요령이 생기겠죠? ㅎㅎ
2018-04-21
가격대비 좋습니다~ 구입한지 조금 되었는데 써보니 좋네요 항상 **하트 꺼만 썻는데 이 제품은 가격도 착하면서 질도 좋아요 포장도 낱개로 되어있어 안전하고 떼는것도 편해요 다만 접착력이 비교적약해 떨어지는 경우가 간혹 있으나 크게 불편할정도는 아닙니다 추가구매예정이에요^^
2019-02-08
출산준비물 필수품 수유패드! 허니콤수유패드 가성비짱!
출산준비물 첫번째, 수유패드! 출산후 모유수유하는맘이라면 쭈욱 사용해야하는게 슈유패드잖아요. 가슴에 직접 닿는거라 아무거나 쓸 수 없으니 따져보고 골라야하는데요~ 써본 수유패드중에 가장 맘에 든 허니콤수유패드를 소개해드릴께요 :) 수유패드니 당연 흡수력도 좋아야하고, 사용하는 양이 많다보니 가성비도 좋아야하는데요. 이 두가지를 전부 만족시킨 수유패드가 바로 이 제품이예요. 허니콤 수유패드는 활동적인 엄마들을 위한 3D입체형 수유패드로, 한상자에 120매가 들어있어요. 1개 개별포장으로 되어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휴대성이 좋아요 :)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요. 육각형의 구조가 서로 맞닿아 빈틈없이 공간을 채워주는 허니콤 구조로 되어 있어요. 엠보싱으로 되어있어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착용감을 줘요. 통기성이 좋아 괘적한 사용감을 주며, 습기로 인한 세균번식이나 피부트러블 걱정이 없어요. 마이비 허니콤 수유패드는 공인검사기관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한번에 떼어낼수 있는 빅 사이즈의 스티커가 강력하게 고정해줘서 밀림걱정이 없어요. 접착력이 너무 약하면 금방 떨어지고 밀려서 불편한데, 허니콤 수유패드는 적당한 접착력이네요. 사이즈를 알려드리기 위해 속옷에 부착해보니, 크기가 캡에 딱 맞아서 잘 감싸주네요. 잘 감싸주지 않으면 자꾸 쓸리고 따가워서 불편한데, 300 x 125 x 135의 알맞은 크기로 가슴을 착 감싸줍니다. 엄마 가슴에 맞춘 허니콤수유패드 둘째 완모할때까지 쟁여두고 꾸준히 쓸꺼예요 :)
2019-10-08
사용 하기좋아요
출산 할때는 모유가 마니 나와서 두툼한 수유패드 사용 8~ 현재(10갤)는 모유가 마니 안나와서 얇은 수유패드 구매 해서 사용 하고 있어요. 전 돍 까지 모유 먹일려고 패드 더 구매했는데 촉감도 부드럽고 쓰기 좋아요 중간부분만 접착력이 있어서 테두리 쪽 부분에 접혀 지네요. 포장지가 비닐이여서 정전기가 있어요. 포장지 비닐이랑 종이 같이 뜾겨 졌으면 손이 덜가는데 좀 아쉽네요
2020-02-02
사용하기 편한 수유패드
< 사용하기 좋은 가성비갑 수유패드 > (1) 제품상태 -. 120매로 넉넉한 수량에 저렴(?)한 가격대 -. 프라하우스 수유쿠션 사용 중인데 스티커가 두개라서 불편했음. 하지만 마이비수유패드는 스티커가 하나라서 떼기 편함. -. 프라하우스랑 마이비수유패드랑 크기는 비슷 한 듯 -. 거칠지 않고 부드러워서 착용하기에 거부감이 없음. -. 아직까진 유축을 오래 안해서 넘치거나 하지 않지만 계속 사용해 봐야 할 듯 (2) 배송 -. 로켓배송이라 빠름 (3) 만족도 -. 별 다섯개 (4) 전반적인 소견 -.기존에 프라하우스 수유패드를 육아박람회에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2박스 모두 사용하고 인터넷으로 사려니 박람회보다 3천원 비싸서 저렴한 수유패드를 찾던 중 마이비수유패드를 알게 되었다. -. 120매에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만족한다. -. 부드러워서 유두에 닿으면 거부감이 없고 사이즈가 커서 편안하고 좋았다. (5) 재구매의사 -. 120매는 하루에 2장씩 쓰면 60일인데 수유패드가 젖어서 찝찝하면 갈아줘야하니 금방 쓸 듯 -. 재구매 할 예정
2020-03-11
가성비 최고!
벌써 세통째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출산전에는 수유패드라는게 있는줄도 몰랐고, 수유패드를 어디에 쓰는지도 몰랐는데 이제는 필수품이 됐네요. 출산준비물 리스트에도 수유패드는 꼭 있더라구요. 모유수를 하든 안하든 첨에는 젖이 도니까 수유패드는 꼭 필요한것 같아요. 저는 수유패드도 여러종류 사용해봤는데요. 결국에는 가성비 좋은걸 찾게 되더라구요, 완모에 젖양도 많은 편이고 아기를 위해서 위생에 신경쓰다보니 하루에도 몇번이나 갈게 되니까 너무 헤프게 써지더라구요, 그래서 비싼걸 쓰면 부담이 되는데 쿠팡에서 가성비 젤 좋은 제품으로 사용해봤는데 비싼 제품이랑 별로 차이가 없어요, 굳이 수유패드를 비싼거 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이 제품이 품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개별포장으로 깔끔하게 되어있고, 포장뜯을때도 한번에 깔끔하게 뜯어지고 접착력, 흡수력, 피부에 닿았을때 느낌 모두 나쁘지 않아요! 저는 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 쓸 생각이에요. 항상 품절일때가 많던데 가격이 더 오르지 않고 계속 판매되면 좋겠네요 ^^
2020-08-14
가성비좋고 재질도 마음에 들어요.편해요
■구매 이유: 전 출산한지 10일된 현재 조리원에 있는 산모입니다. 기존에 썼던 (네띠 밤부형 수유패드 30개입)을 벌써 다 써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제품 :기존에 썼던 네띠 수유패드는 가격이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꽤 나갔지만 이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더라구요. 저는 출산하고 3일만에 젖이 돌기시작했어요. 한 이틀정도는 수유패드를 안써도 괜찮았던것 같은데 5일째부터 옷을 갈아입어야 할정도로 뚝 뚝 떨어지더군요.. 제 가슴사이즈가 작은데(A컵) 모유양이랑 가슴사이즈는 정말 관계가없더군요.. 옆 엄마들은 B컵 C~D컵인데 10일된 지금도 모유양이 50~60ml 밖에 안나오는데 전 90ml정도 나오네요..ㅜㅠ그래서 수유패드가 필수이고 엄청 한번 아기한테먹이거나 유축한번하면 바로 갈아요. 약3시간텀으로 갈으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한번 안갈고 다음돌아오는 3시간뒤에 갈게되면 패드가 젖어있어서 가슴에서 꼬랑내나고 아기한테 먹이기도 찜찜하더라구요. 때문에 비싼걸 쓸 필요가없고 자주 갈아주는게 위생상 최고라 이걸 주문했어요. 받아보니 생리대처럼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아가가 닿는 곳이기도 하고 면역력이 약한 산모의 몸이니 재질도 생각하면 아깝지 않은 것 같네요. 기존에 썼던 수유패드랑 비교하니 이 제품도 부드러워 보이고 패드크기가 커서 가슴전체를 골고루 감싸줘서 패드를 댔다고 생각이 들지않아 좋은것 같네요. 또 생각보다 두껍지 않아서 여름에 쓰기에도 괜찮을 것 같고 뒷부분에 점착형이라서 붙이기도 편해요. 근데 냄새 맡아보니 냄새는 기존에쓰던것보다 살짝 인공냄새가 나는것 같긴하지만 심하진 않아요. 써보니 흡수도 잘되는것 같고요. 무엇보다 양옆으로 당겨서 뜯는게 편하긴합니다. 기존쓰는건 생리대처럼 스티커로 뜯어내다가 솜까지 뜯어져서 버리는 사태까지...ㅜ 아무튼 낱개포장이라 휴대하기도 편해서 만족합니다. 많이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