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포장 뜯을땐 이게...이가격이라고?!
좀 저렴해보여서 저리 말했어요.
포장비닐은 쏠린건지 제품이 삐져나와잇더라구오.
그렇다고 하자가 있는건 아니었어요.
스파이더맨 얼굴이었다면 더 이뻣을텐데..
설치할때는 운전석은 딱 맞는데 보조석에서 좀 헤맸어요.
분명 같은거 일텐데 차이가 좀 나더라구용.
다 깔구나니 우와..라는 말이 나왔어요.
잘 샀네. 이정도 할만하네!
두께가 있다보니 의자높이도 높아지고
엉뜨를 틀엇을땐 안 깔았 을 때보다는 좀 늦어요.
푹신함이 오래가면 좋겠어요. 앉을때에 굿굿좋아요.
아...특유의 냄새가 안나서 더 좋았어요!
가격있다고 망설이지말고 애마에게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