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 땀먹는팬티 기저귀 중형 공용 44매x3팩

작년에 친구가 써보니까 너무 좋다고 해서 여름되자마자 샀어요! 어제 도착했는데 마침 오늘부터 날씨가 더워서 너무 다행이에요 한팩만사볼까했는데 친구가 하도 좋다고 그냥 무료배송만큼 사라길래 한박스 샀습니다 빨리 지금 있는거 다 쓰고 이거 뜯고싶어요 SWEAT CARE라고 써있어서 괜히 애기한테 더 좋은거 해주는 기분이기도 하구.. 어려운 말 많이 써있는거보다 땀먹는이라고 써있으니까 더 좋은거같아요!

9kg 조금 안된 아들맘입니다. 너무 날씨가 급 더워져서 구매했습니다. 친구가 작년에 아들램 여름 기저귀로 썼는데 확실히 땀띠가 덜나는것 같다고 해서 믿고 사봤어요. 땀먹는 기저귀라니 이름부터 믿음이 가는ㅎㅎ 신기해서 낮에 몇번 채워놔봤는데 혼자 빨빨거리구 돌아다녀도 갈아줄때 보면 확실히 애기 허리랑 엉덩이가 땀이 덜하구 뽀송?해요! 땀먹는 허리밴드 이거 너무 좋네요! 통기성도 딴 기저귀들에 비해 좋은것 같아요. 울 애기한테 잘맞아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기존에 페*로페 씬씬씬플러스를 사용하다가 차는지 엉덩이에 뾰루지가 가끔 한개씩 올라오라와서 바꿔사용했어요~ 페*로페보다 허리밴딩감이 살짝 뻣뻣하긴하지만 자국이 남거나 하지않았고, 확실히 땀을 흡수하는지 기저귀교환할때도 기존에는 엉덩이에 땀이차서 촉촉했다면 지금은 보송보송한 느낌이에요~

현재 이렇게 세개를 사용중입니다. 신생아때는 하기스 사용했고 앉기시작하면서 이것저것 종류대로 타메이커 다 구매하며 사용해봤어요 여름이고.썸머용 갈아탔는데.. 궁디 땀이 많이 차더라구요. 참고로 오만상 설치는 16개월입니다. 팬티는 군을 시작으로 제겐 좀 넘사벽이었어요 바지벗기고 입히고.되게 번거롭고 귀찮더라구요 근데.와.이 기저귀 물건이네요. 보솜이를 쓰는데.리얼코튼이 조금더비싸고 발진 자주있는 피부약한 아기라.. 싼메이커는 안쓰는데..썸머용 갈아타도 땀생기더라구요 근데 마미포코 땀먹는팬티.혹시나.하고 샀는데.ㅋㅋ 대박이네요.땀선이 있어.흡수하는지.땀 안차여요.ㅎㅎ 그래서.이거 계속 구매중이고. 전 일하는 엄마라ㅠ 베이비시터이모님이 아기봐주시는데.아기기저귀갈기가 밴드가 손에익어 편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보솜이썸머.마미포코땀팬티.이렇게 두개를 두박스씩 함께주문해서 사용합니다 쉬를 자주하는 아기라 하루 기저귀18장이상써요 신생아도 아니고ㅠ재사용은안해요. 돈도 돈이지만.아기 피부 발진만안일어났으면~~ 아기 땀안차였으면. 그런간절하고안쓰런엄마맘으로 구매합니다. 정말좋아요.굿굿^^~

4개월에 9키로 가까이되는 여자아기에요~ 개월수에비해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허벅지도 굵은 편이라 일반 기저귀는 착용하면 고무줄 자국이 너무 많이 나서 몸무게에 비해 한사이즈 큰 기저귀를 착용하고 그랬어요ㅠㅠ!! 그리고 열도 많고 땀도 많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등이 축축하게 젖어서 ㅠㅠㅠㅠ 이참에 기저귀를 바꿔야겠다 싶었는데 주변 엄마들이 땀먹는팬티를 추천해서 구매했어요 우선 착용했을때 여름용이다보니 두껍지 않고 만졌을때 부드러운 느낌이였구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땀먹는 밴드로 허리에 땀까지 흡수해준다더니 자고 일어났는데 등에 샘도 전혀 없이 보송보송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기저귀는 허리에도 고무줄 자국때문에 신경 쓰였는데 땀먹는팬티는 소변이 새는것도 없는데 고무줄 자국도 없더라구요! 올여름 땀먹는팬티 덕분에 샘걱정없이 잘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아기는 7개월 9키로 여아에요~ 딸램이가 열이 많아서 그런지 땀도 많이 나서 고민하던 중에 동네 언니들이 여름용 기저귀로 좋다고 추천해 주셔서 구매했어요. 마미포코 땀 먹는 팬티를 사용해보니 좋은 점을 알려드리자면 1. 에어홀(공기구멍)이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통기성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허리밴드 부분까지 땀 흡수가 되는 시원한 소재여서 한여름에도 뽀송뽀송 너무 좋아요 2.딸램이가 허벅지 상위 1프로의 꿀벅지인데 사이즈가 넉넉해서 그런지 끼는 게 없어서 좋았어요. 3.땀 먹는 팬티 여름용이라고 해서그런지 얇더라구요 그래서 흡수력 부분에서 걱정했었는데 통 잠잘 때도 가능할 만큼 낮에도 밤에도 새는 거 없이 흡수력도 높았어요. 매년 여름에는 마미포코 땀 먹는 팬티로 여름나기할 것 같아요>ㅇ<

8개월 여아인데, 또래보다 허벅지가 통통해서 사이즈가 넉넉한 마미포코꺼 구매했어요~ 지난번에 첫째 기저귀 사고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거든요. 요즘 기어다니기 시작하는 때라,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땀도 조금 나더라구요. 오래 차고 있어도 괜찮고 흡수력 좋네요. 사이즈도 딱 좋고, 기저귀 갈 때마다 뽀송한 엉덩이 보며 안심합니다. 배 밴드부분도 부드러워서 아기한테 부담 없을 것 같고요. 통풍도 잘되어서 땀띠 걱정 없어요~ 왜 주변에서 그렇게들 추천했는지 알겠네요. 여름 기저귀도 마미포코로 정착하려구요~

8.7키로 허벅지 굵은 4개월 여자아기에요! 엄마를 닮아서 열이 많은 편이라 날씨가 더워지면서 일반 기저귀는 땀도 많이 차고 발진도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ㅠㅠ 날씨가 더 더워지면 등허리부분에 땀띠도 날거 같고 걱정이 됐는데 지인이 땀먹는팬티를 추천해서 구매했어요 받아서 보니까 허리부분은 땀먹는허리밴드가 엉덩이 부분은 땀먹는 엠보싱시트가 있어 저희아기 땀을 다 흡수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4개월이여도 통잠을 자는 아기라 저녁 6~7시에 기저귀 차면 다음날 아침까지 거의 12시간정도 기저귀를 차고 있는데도 습하거나 샘이 없어요! 흡수력이 약한 제품은 쉬가 새어나와 등도 젖고 이불도 젖거든요 ㅠㅠ 기존에 사용하던 팬티형 기저귀는 아가 배부분에 고무줄 라인 자국이 났었어요! 땀먹는팬티는 보기에 생각보다 크지 않은거같은데? 했는데 착용하고 기저귀 갈때보니 배부분 자국은 물론이고 허벅지 고무줄 자국도 없어서 놀랬어요 여름용 기저귀는 아무거나 쓰지 말고 특히 통잠자는 아기들도 샘걱정 없이 땀먹는 팬티가 딱인거같아요!

아이가 크게 나와서 4개월인데 몸무게가 9키로 가까이라 배도 크고 허벅지도 튼실해서 기저귀 하고 나면 허벅지에 자국도 빨갛게 남고 배도 찡기고 무엇보다 엉덩이가 습한 느낌이라 밤에 잠도 푹 못 자는 느낌이라 여름 기저귀로 바꾸게 됐어요~ 둘러보다 후기가 좋아서 구매해봤는데, 에어홀 이라는 공기구멍이 있다는데 그거 떄문인지 엉덩이가 뽀송하더라구요! 그리고 밴드부분까지 땀 흡수가 되는 소재라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허벅지랑 밴드부분이 여유로와서 좋았고, 그렇다고 흘러내릴 정도가 아닌 딱 고정되면서 찡기지 않는 기분이랄까. 암튼 좋네요 ㅋㅋ 여름용 기저귀는 얇아서 흡수가 잘 안되거나 흡수하면서 엄청 무거워지는 느낌이었는데 땀먹는 팬티 ㅋㅋ 라서 그런지 기저귀가 가득차있는데도 새 기저귀 찬 거랑 다를바 없이 무겁거나 두껍지 않아서 이게 진짜 좋아욥 ㅎ 통잠 재울 요량으로 밤에만 해줄 생각으로 주문했는데 이전에 쓰던 거 다 쓰고 그냥 마미포코로 낮에도 해주니 엉덩이 걱정없어서 좋네요 :)

한창 요기저귀 저기저귀 써보고 있는데 이제 날도 더워져서 통풍도 잘 되고 땀 흡수도 잘 되는거 찾다가 구매해봤어요 잘 먹이는데도 마른편이라서 일반적인것들 많이 쓰다보면 자다가 오줌 세는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교체하고 난 뒤에는 오줌 세는 일도 없네요~ 통풍이 잘되서 그런가 땀도 많아졌는데 생각보다 뽀송뽀송하게 유지가 돼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진짜 땀을 먹나봐요ㅎㅎ 두께도 얇아서 땀도 덜차는거 같고 얇은데도 수분 흡수력이 좋아서 상당히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이제 날이 더 더워질텐데 이번 여름에는 땀먹는 팬티로 잘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