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요 네이처 그린 유아물티슈 캡형, 100매, 20팩

가성비 굳. 바닥닦고 청소할때 쓰려고 산 물티슈에요. 항상 최저가 양많은거 사고 있어요. 이번에는 마미요가 선택되었습니당 일단, 물티슈 재질 크기 두께는 싼맛에 쓸만큼의 정도입니다. 물기 적당히 좋고, 방닦는데도 물티슈가 빨리 안마르네요. 그리고 부드러워요. 애기들을 위한 물티슈라 그런가 매우 부드러워요 글서 울애 (15갤)손이랑 발이랑도 닦아줘요. 트러블 같은거 없어용(사실, 바깥에서 나눠주는 물티슈나 식당에서 주는 물티슈로도 가끔씩 닦아줘도 암씨롱도 안하는 아기입니다만) 대체로 한장씩 잘뽑힙니다. 만족! 뽑히면서 늘어나지않아요. 만족! 저번에 쓴건 뽑히면서 세로로 길게 늘어져서 ㅠㅠ 캡이 있어서 넘 좋아용. 성분은 사실 잘 모르겠어요. 머가 좋고나쁜지 ㅋㅋ 사진 보시고 참고하세요~ 이 제품이 이 가격에 계속 팔면 요것만 사야겠네용ㅋ

1. 구매이유 새싹이 물티슈를 다 써서 재구매하려다가 상품평 보고 가격도 착해서 구매했어요. 2. 품질 가격이 착한데 품질도 괜찮은 것 같아요. 다들 한번에 두 장씩 나오는게 단점이라던데 저는 비싼 물티슈를 올해 태어난 애기 엉덩이에 쓰는데 그것도 한번에 두 장씩 나와요. 길이나 촉촉함, 두께가 새싹이랑 비슷한데 가격이 착해서 이걸로 계속 써야겠어요. 3. 총평 9개월 딸은 비싼 물티슈 쓰고 저는 제일 싼 물티슈로 집안 청소를 합니다. 신랑이 주말에 대청소해주는데 평일에 애 물건들로 집이 가득차서 물걸레 밀대로 딱을려면 애 물건들을 옮기고 하는게 느무 힘들어서 더러운 부분을 물티슈로 쓱쓱 닦아요.ㅎㅎ 청소기 돌리기 힘들어서 무선 청소기도 샀답니다ㅎㅎ 청소 용도로만 쓰고 애 장난감이나 장난감 상자도 물티슈를 쓰지 않고 전 알콜 솜으로 닦아요.ㅎㅎ 제가 좀 유별나죠.ㅎㅎ 물티슈 덕에 먼지와 얼룩이 없는 깨끗한 집을 유지할 수 있어요. 4. 물티슈캡 재활용법 이제 운동선수같은 제 딸이 기어다니고 잡고 일어서서 걸으려고 하더니 드디어 콘센트에 손을 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도 부랴부랴 물티슈캡으로 콘센트 뚜껑 만들었어요. 뚜껑을 예쁘게 꾸밀 시간이 없어서 수업 시간에 쓰던 거 재활용했어요. ★ 물티슈 집중탐구 ★ 국내에서 판매되는 물티슈는 인체청결용과 구강청결용 제품으로 나뉜다. 구강청결용은 아직 양치질을 하지 못하는 영유아의 입속을 닦아주는 용도로 2011년 1월 의약외품으로 분류되어 일반 물품목별 사전 허가 제도로 관리되고 있다. 또 국내에서 판매되는 인체청결용 물티슈의 경우 이전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인증을 받은 뒤 자율안전확인신고필증번호인 KC인증을 거쳐야 판매가 가능했다. 유해물질인 유기화합물, 중금속,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 화학물질별로 기준치를 정해놓고 그 미만인 제품만 판매토록 한 것. 하지만 물티슈 첨가제에 관한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공산품으로 관리됐던 인체청결용 물티슈가 2015년 7월부터 화장품으로 분류되어 관리된다. 이는 말 그대로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된다는 의미.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 1013종과 보존제, 자외선차단성분, 색소 등 260종의 성분은 사용할 수 없으며, 사용원료기준뿐 아니라 품질관리기준, 제조판매 후 안전기준까지 검증을 받아야 한다. 또한 인체 부작용 보고도 의무화된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그다지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 부모들 입장에서는 그나마 안심이지만 아직까지도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 물티슈는 어떤 과정으로 제조될까? ◆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인체청결용 물티슈는 원단, 첨가제, 정제수인 물로 구성돼 있다. 정제수 함량이 99% 이상이고 1%에만 첨가제가 들어 있는데, 첨가제에는 방부제 역할을 하는 대체물질과 보습제, 오일·향료 등이 포함된다. 최근에는 자체 공장을 설립해 제조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브랜드가 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편. OEM 제품이라 하더라도 브랜드에 따라 각기 다른 원료와 품질 기준을 정해놓아 문제는 없다는 게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물티슈 제조 과정은 거의 동일하다. 안전공정에 따라 걸러낸 정제수와 첨가제를 배합해 원단에 뿌리고 사용하기 알맞은 크기로 재단해 포장하면 물티슈가 완성된다. 최근에는 이러한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체도 많아졌다. 각 브랜드마다 연구실험실을 따로 갖추거나 외국의 생산 공정 프로그램을 도입한 곳도 있으니 자세히 확인할 것. ◆ 물티슈를 꼼꼼히 해부해보자 ◆ 2013년부터 물티슈 또한 화장품처럼 전성분표시제를 도입해 모든 성분을 제품 겉면에 알리도록 하고 있다. 성분표시를 보면 부직포와 용액을 따로 기재하는데, 부직포의 경우 천연펄프, 레이온 등 원단의 종류가, 용액은 보습제를 포함한 첨가제와 방부제 등 성분이 모두 표시돼 있다. ●​ 원단 국내에서 제조·판매되는 물티슈는 대부분 순면, 레이온, 코폼 원단을 사용한다. 천연펄프는 말 그대로 목화씨에서 뽑아낸 천연 솜을 말하고, 레이온은 목재와 무명을 혼합해 만든 원단을 말한다. 간혹 클라라 원단이라고 표시되기도 하는데, 이는 레이온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준에 따라 화학 처리 없이 깨끗한 수분만 분사해 만든 프리미엄급 원단을 일컫는다. 코폼은 천연펄프와 폴리프로필렌 섬유를 혼방해 만든 소재로 흡수성이 좋고 부드럽지만 잘 찢어지는 게 단점이다. 순면, 레이온의 함량이 높을수록 좋은 원단으로 보는데 순면은 단가가 비싸 100% 순면 소재는 드물고 대부분 레이온을 혼방한 원단을 쓴다. 중국산 저가 원단을 사용하는 경우 원단을 생산하는 공정상 물 처리를 하게 되는데 이때 세균에 노출되거나 해상 컨테이너를 통해 수입되는 운송 과정에서 내부 온도 및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생산지를 꼼꼼히 따져보는 게 좋다. ●​ 첨가제 99% 항균력을 자랑하는 브랜드는 이전보다 적어졌지만 습기 있는 물티슈를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서 방부제와 첨가물 사용은 피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얼마 전 인기 물티슈에 들어간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CMIT) 성분이 가습기살균제의 원인이 된 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MIT)의 대체 물질로, 가습기살균제의 독성보다 더 독한 물질이라고 보도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문제가 된 성분을 빼고 제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성분표를 보면 아이에게 안전한 성분인지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최근엔 아예 성분 설명서를 자사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곳도 생길 정도다. 물티슈의 성분이 궁금하다면 EWG 등급을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검색창에 성분명을 영문으로 치면 안전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등급은 0~10으로 나누어 있는데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한 성분이라고 볼 수 있다. - 출처 : 베스트베이비 -

전에 쓰던 물티슈 제품이랑 비교해보니 크기가 좀 더 큰거같아요 양이 많은지 더 굵은건지 ^^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물티슈보다 훨 씬 촉촉해요 친구도 저희집 와서 보고는 촉촉하다고 이 제품 시킨다고 하더라구요ㅎㅎ 한번에 줄줄이 소세지로 나온다는분들도 많던데 아직 3개 밖에 안뜯었는데 제꺼는 아직 안그렇네요 방이랑 거실 화장실 세면대랑 주방 싱크대도 닦고 강아지 오줌도 닦고 강아지 발도 닦이고 식탁도 닦고 여러모로 물티슈 너무 잘 쓰고있어요. 물티슈 짱!

싸게 잘 샀어요. 캡이 있어 편하지만 티슈가 얇아요. 이 가격에 두껍길 바라진 않았지만 다른 분들 구매하실때 참고하시면 될 듯 해요. 다른 저렴한 물티슈들도 써봤는데 두께는 똑같은 것 같아요. 향은 없고, 촉촉합니다. 아 그리고 캡 안에 스티커가 깔끔하게 뜯어지는건 좋아요. 다른 제품 쓸때 스티커 떼다가 쭉 찢어 진 적이 몇번 있거든요.

✅구매이유: 청소.다용도로 쓸려고 저렴한거 찾다가 20팩에 만원꼴이길래 구매했습니다 ^^ ✅유통기한: 2018년9월6일까지. ✅장점: 저렴한가격에 많은팩을 삿다는게 젤 큰 장점이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촉촉해요^^ 적당합니다 ✅단점: 너무 저렴해서 기대도 안했지만 얇은건 감안햇습니다 그치만 뽑힐때 여러장 뽑힌다는점?.. ✅향: 거의 냄새가 없다고 보시면되요 ✅ 결론은!!!!!! 청소.다용도로 쓰실려면 정말 괜찮은상품인것같습니다^^*

예전에는 중고** 싸이트에서 100팩에 3만원짜리를 사서썻거든요 그런데 그게 더이상팔지 않더라구요.. 1년이상을 3만원에 만족스럽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여기서 시킨건 그냥 막 쓰기에 딱 좋답니다 그런데 좀 얇은 편이라...음...뭐랄까...아이 치닥거리 하거나 노인분이나 환자 있어서 쓰기에는 살짝 아쉬울수 있어요 한장으로 처리될걸 두장세장을 써야하는 경우가 생겨서요 울엄마도 그부분은 살짝 아쉬워하셨네요.. 그래도 가격대비 꽤 괜찮다 생각합니다

매번 캡형쓰다가 저번에 리필로 잘못 주문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주문했어요 근대 가격이 올랐던데 매수는 적어진느낌이에요?!! 리필은 짱짱한데 캡형 쭈글쭈글ㅠㅠ 누가 조금씩 빼서 쓴 느낌이였달까 그래도 다음에 또 주문할거에요 마미요만한 물티슈 아직 못찾았어요 주로 아이 기저귀 갈아주면서 사용하는데 한번도 탈난적없었어요 뽀송뽀송 찹살떡 엉덩이 유지시켜주네요

타제품들 써봤지만 마미오 제품실속형이 끝까지 촉촉하게 뽑아져 나올수 있게 사용해서 줄곧 요제품만 구매합니다 7개월 마다 가격이 오르지만 구매할수밖에 없는게 비슷한제품 써본결과 결국 마미오로 갈아탔네요 개인적으로 요걸로 청소합니다 까스렌지 베란다 청소 찌든때청소는 제격이라서 다사용한 뚜껑활용법이 단단해서 코드사용은 접착이 약하지만 반려견 티슈 각두껑과 산책시 간식통이랑 자잘한 소품통으론 안성맞춤이라 언제든 재사용할수 있으니 좋은것같아요

전 청소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하는 편이라 두께 길이 다 생각안하고 오로지 최고 저렴이 찾아서 구매하는 편이에요. 이번 최저가 13000원대 그동안 저렴한 제품들 방xx, 땡x 등등 다 써봤지만 이제품은 장점은 한팩 다 사용했을때 물티슈가 골고루 젖어있다는 점이에요. 땡x 같은 경우는 맨 아래것은 물이 흥건하게 젖어서 마지막꺼 사용할때 물을 짜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었거든요. 방xx는 한번에 여러장이 잘 뽑혀서 물티슈 낭비가 심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한장씩 잘 뽑히네요. 그래도 나는 손이 굵어서 한장씩 뽑기 힘들다 하시는 분은 물티슈 뽑는 구멍 양옆에 가위질 한번만 해주시면 한장씩 잘 뽑혀요. 두께는 저렴한 제품 동일하게 얇아요 아기 물티슈처럼 생각하시면 안되요. 가격만큼 얇아요. 전 청소에 지장이 없어서 잘 쓰고 있어요. 향도 나쁘지않네요. 다음번에도 이제품이 제일 저렴하다면 또 구매할 것 같아요. 많이 파세요!

디자인적으론 확실히 자연적인 느낌이 물씬 풍김 입구는 캡형 속에 스티커 부착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불필요한 그리고 건조함을 방지해죠 다양한 성분이 들어가있지만 실질적으로 사용하고 냄새를 맡아보면 거의 무취에 가까울 정도로 향이 나지 않고 이질감이 전혀없어 몇 써보지 않은 타 제품과 조금 다르게 조금더 조직의 견고함이 있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