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크리미 컬러 립 라이너 0.3g, 1호(더 히비스커스), 1개

항상 빨간색계열 립스틱을 바를때면 입술라인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립라이너를 구입해서 써보니 쉽게 쓱쓱 그려지고 색상도 붉은립스틱과 맞아 떨어져 겉돌지도 않으며 입술안에 립스틱 바르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화장지울때도 오일로 간편하게 쉽게 잘지워지네요 맘에 들어요~

원하던 색상이에요. 오랜만에 마몽드 제품 써보네요. 요샌 다른 브랜드 제품들이 잘 나와서. 근데 원하는 색상이 다른 데 없어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부드럽게 발리고 맘에 듭니다.

엄마가 필요하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샀어요 집앞까지 배달해주니 편하네요 매장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 색상도 맘에 들고 잘 그려진다고 하시네요

립라이너 20년전에 쓴거 같은데 ㅋㅋ 요즘 립스틱 바르기가 너무 어려워서 혹시나 하고 검색해봤는데 있네요 ~^^ 생각보다 부드럽고 발색이 잘돼서 그리기 편해요. 로즈컬러는 레드립이나 짙은 핑크계열 립 바를 때 좋네요.

아주 여리여리한 핑크컬러고. 오래전 립라이너 써보고 안써봐서 옛날것처럼 딱딱할줄 알았는데 되게 부드럽게 잘 발리네요.

밝은 빨강을 원했는데 버건디에 가까워요 발림은 부드럽고 잘그러져요

입술컬러와 흡사해서 너무 좋네요 테스트를 못해봐서 불안했거든요 오버사이즈로 그리려고 구매했는데 더 진한컬러로 해야 오버사이즈가 잘 될 것 같긴 하네요. 아무튼 만족합니다

가격은 좀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저는 4,550원에 구매) 딱 생각했던 브라운 색상이에요. 브라운 중에서는 약간 붉은기 있는 색이에요. 발림성도 완전 굿굿. 부드럽게 잘 그려지고 너무 좋아요. 저는 쨍한 색감의 핑크, 레드, 오렌지 이런거 정말 안어울리구요, MLBB, 누드립 이런쪽이 잘어울려서 그런 색감만 발라요. 약간 미쿡언니들 메컵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 사시면 만족하실 색상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브라운톤, 탁한톤, 입술색과 같은톤 이렇게 세가지정도 립라이너를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쓰는데 브라운톤 써본것 중 가격도 제일 합리적이고 품질도 정말 맘에드네요. 물론 저는 이걸 입술 전체에 바르는건 절대 아니에요. 살짝 오버립으로 바르는 편이라 라인을 잡는데 써요. 립라이너 필수인데 맘에드는 색 찾기가 힘들었거든요. 너무 좋은거 찾아서 쓰다보면 단종되고, 또 단종되고... 이제품도 단종될까 걱정되네요. 단종되지 않는 한 재구매 무조건입니다.

립라인이 희미하고 입술이 얇은 스타일이에요 생각보다 연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딱 제가 원하던 색이라 만족합니다!! 저는 입술선 바깥쪽으로 립라인먼저 대충 그려주고 비슷한 컬러 립스틱으로 안쪽 채워주고 입술 안쪽만 약간 진한색으로 그라데이션 했어요 질감도 부드럽고 너무 슥슥 쉽게 그려져서 순식간에 얇았던 입술이 두툼해졌네요 재구매각입니다

구매일 : 5/19 구매가 : 4810원 입술이 너무 작고 얇아서 오버립 그리려고 샀습니다. 히비스커스 컬러는원래 입술색과 비슷하게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좋아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지속력도 무난해서 다 쓰면 재구매해야겠어요. 필터없는 무보정 사진 올려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