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로스펫 동결건조 간식, 북어트릿, 2개

택배 뜯자마자 자기껀줄 아는 두리 ㅋ 평소 홈페이지로 주문해서 먹이던 마도로스펫을 쿠팡에서 만날수있다니!!!우리집 강아지는 닭고기맛을 사랑?해서ㅋㅋ 저렇게 겪하게 먹어요 ㅎㅎ 지인들한테도 나눠줬는대 강아지들이 다들 더달라고 끙끙댄다며.. 평소 사료에 부셔서 주기도 하는대 사료를 훨~씬 맛있게 먹어요 ㅎㅎ있는 그대로 동결건조도 맘에들고 앞으로 쭉 사먹일거에요

두번째주문이에요 지난번은 뽁뽁이포장이엇는데 이번엔 뽁뽁이도없이 상자도아닌 걍 비닐포장.. 20일정도만에 재주문인데..가격이 올랏네요 ㅜㅡ 아이들 모질이 진짜 정말 100% 엄청 실크같아졋어요 보기만해도 눈으로조차 푸석함이 만져질정도엿는데..ㅋ 애들이 고맙게도 넘 환장하고 잘 먹어줘요~! 이거외에 먹는간식도 있는데 사료를 안먹게 될까봐 아침저녁으로 이 북어트릿을 먹일때에는 좀씩 부셔서 사료에 섞어서 줫어요 물론 북어를 먼저 골라먹긴하지만 사료에 남은 잔가루들때문인지 사료도 잘먹어주고 고맙기까지하네요 쓰다듬을때마다 정말 너무 놀랍네요 동물털과 코윤기에는 북어만한것이 없다더니 너무나 놀라운 변화네요 저희 어무이 오셔서 애들보더니 만져보기도전에 애들 털이 푸석하더니 왜케 좋아졋냐 말씀하십니다 헐! 만져보지도않고 어케아시냐햇습니다~넘신기해서. 눈에 보인다하시네요 북어 먹엿다햇죠 ㅋ 제가 맛보진 않았지만 어떤분품평에 간이좀 돼있는것아니냐는 말이 신경이 좀쓰이긴해요 혹여나 간이라도 돼있다면 너무 많이 먹이는건 아닐까 걱정이돼서.. 아침저녁으로 4~5알씩 먹이거든요 북어트릿 비싼것도많던데 같은 용량이라면 전 다른거 살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이거 먹이고 애들도 좋아하고 모질은 진짜 더이상은 없다싶을 정도로 부드러워지고~ 다만 한통가지고 두냥이 23~24일 정도 먹인거같은데 간식비용에 대한부담감이 좀있고 (이거뿐이 아니고 애들입도까다로워 암꺼나 먹지도 않아요 등골휘네요 ㅎㅎ) 무엇보다 혹시나 염분있을까 걱정은 무지 되는데 먹이는양은 좀 줄이더라도 꾸준히 먹일꺼에요~~!! 물을 억지로 먹이긴 힘들잖아요..ㅜㅡ 너무나 만족스런 상품입니당~~!!!!

곧 만3살이되는 두 남매냥이 키우는집사에요~ 9월말경부터 먹이기시작한 마도로스펫북어트릿간식. 벌써 4통째 주문이네요~ 아침, 저녁으로 5~6개씩 주는데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말안듣는 녀석들이 북어트릿을 줄때는 "앉아"라고 하면 냉큼 앉아서 바라봐요. 신통방통.ㅋㅋ 9월22일 맨첨 주문할때 9천원대엿는데 그후 오른게 쭈~욱 이네요.. 헤아려보니 17~19일에 한통씩 비우는데 냥이들 간식은 넘 비싸요..ㅠㅠ 항상 염분이 걱정이었는데 오늘에야 자세히 보니 염분함량이 아예없는건 아니었군요.. 1.3%이하라고 써있네요..(무심한집사..ㅡㅡ) 그래도 간식먹은후 물을 꼭 먹으러가니 다행입니다~ 물 꼭 챙겨주세요! 더 저렴한 간식을 찾고싶어도 이걸 꼭 먹이고픈이유는 눈에보이는 명확한 효과때문이에요.. 너무나도 거칠고 푸석했던 냥들털이 과장1도없이 정말 실크같아졌다는것과, 제가 게을러서 애들털을 예나 지금이나 맨날 빗겨주지 못하는데요; 빗질후 빠진털의양이 예전에 10분의 1 정도밖에 안빠져요. 애들 우다다후나 레슬링후에 뭉텅이로 굴러다니던 털들도 이젠 한번을 볼수없고 날라다니는 털도 거의 없구요. 냥털알레르기로 늘 약을 달고살았는데 지금은 정말 좋아졋네요~ 그간 사료도 바꾸고 하긴했지만 너무 눈에 띄는효과가 커서 북어트릿덕이라고 맹신해요 저는! 조각이 조금만 더 작았으면, 가루가 좀 덜했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쿠팡맨님과 마주치는바람에 직접전달받았어요 ㅎ 친절함에 감사하네요~~^^ 이 북어트릿은 지금 6통째인가..먹이고있어요 3살의 남매냥 키우고있어요 두냥 간식값이 늘 후덜덜하지만 건강하고 잘 먹어주니 이쁘기 그지없습니다^^* 늘 떨어져갈때 로켓으로 주문해받아먹이다가 이번부터는 정기배송으로 받았어요 그러는바람에 이틀못먹이고 있었는데 오자마자 뜯고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냥들에게 "앉아!" 시키고 6개씩 먹였어요 늘 4~5조각씩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번급여하는데 이틀 못먹인 미안함에 1개씩 보너스급여했네용ㅋㅋ 염분이 조금은있어 쫌 걱정일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물을 좀 먹는편이라 다행이에요~ 코에 윤기도나고 모질이 상당히좋아져서 냥이뿐 아니라 강아지키우시는 분들께도 저는 적극추천합니다~! 가루가 좀 있는것은 늘 불만이기도 하지만 조각이 알맞은크기로 일정하여 아이들 먹기에도 좋구요, 딱딱하지않고 적당히 바삭하여 크다싶으신분은 반 갈라주셔도 되구요~ 손으로 잘 갈라지는데 으스러지진않으니 좋아요~~! 저는 다먹은통은 냉동실정리용으로 재활용했어요~ 투명통에 까만뚜껑이 깔끔하니 보기좋아요 ㅎ

미세먼지가 심해 벌써 며칠째 집에만 머물렀습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있는 동물이 아닌지라, 슬슬 인간 내음이, 그리운 온기가, 따스한 밥 한 숟갈이, 마치 평생을 원해 온 것처럼 몹시나 그리워집니다 아이 배고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떨리는 손으로 찬장을 열어보았으나, 오래도 채운 적 없던 곳간에 음식이 있을 리 만무하겠지요. ..여기까지인가. 쓰러지듯 기대앉은 등 뒤의 냉장고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너도 배가 고픈거니, 속에 들은 것도 없을텐데. 같이 울고 맙니다. 나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앞만 보며 달려왔다 생각했는데, 잘하고 있다 여겼었는데, 생각보다도 더 많은 것들을, 나는 놓치며 살아온 것이 아닐까 새삼 겁이 나 두리번거리던 탁한 시선이, 선반 위에 멈춰섭니다. 아니, 정확히는 자그마한 통 위에. 네, 맞습니다. 그것은 마도로스펫 연어트릿 (130g). 한 달 전, 둘이서 쓸쓸히 맞이했던 우리의 기념일을, 소박하게 기리고자 없는 살림에 무리해서 구매했던 바로 그 제품입니다. 못난 주인이라 조금씩밖에 주지 못해 아직도 절반이 넘게 남았습니다. 입가에 비릿한 미소가 흐릅니다. - 우우웅? 많은 것을 내려놓고, 가득 집어 허기진 입에 넣으려던 찰나, 자그마한 갈색 털뭉치가 어디선가 나타나 발치에 앉습니다. 아아, 세상 그 어디에 이토록 귀여운 생물체가 또 있을까요. 굶주림에 눈이 먼 나란 짐승은, 대체 어디까지 갈 생각이었던 걸까요. 참았던 눈물이 다시 또 울컥 차오릅니다. ....못난 주인이라 미안해. 메마른 밥풀이 두어 개 말라붙은 그릇을 하나 꺼내어 에라 기분이다, 한 가득 담아주니, 그 와중에도 맛있다며 정신없이 먹어대던 녀석의 갈색 궁둥이, 네 맞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마도로스펫 연어 트릿 (130g)

네이버에서만 시키다가 쿠팡에서도 주문가능하게 된 이후부터는 쿠팡에서만 시키게 됩니다 냉장고 보관용하기편하게 다른용기에 방습제랑 넣었는데 위에는 네모북어 밑에는 마도로스펫 치킨입니다 보시다시피 다묘가정입니다 고양이들은 저마다 식성 개성이 달라 저렇게 두가지로 구비해놨습니다 첫째는 어류파라서 절대 닭가슴살 안먹고 둘째는 육류파라서 절대 네모북어 안먹어요...멋지죠ㅠㅠ 심지어는 사료도 어떤베이스에 따라서 입도 안되기도해요ㅠ 냥새끼들 이중일을 시켜요ㅠㅠ 셋째,넷째는 남매인데 애기때부터 밥을 줬지만 다 커서 집에 들인 녀석들이라 식성은 배속에 거지가 들어있는지 주는대로 다 잘먹어요 ㅋㅋㅋㅋㅋ 표현이 과격하죠 그래도 냥이성애자이니 걱정은 마셔요ㅎㅎㅎ 둘째만 오직 마도로스펫 치킨 주구요...하얀녀석 셋째둘째는 섞어서 주네요 아참참 근데 마도로스펫치킨 먹은뒤로 캣만두는 안먹어요~ 왜지?

새벽배송은 사랑입니다.ㅎ 마도로스펫 북어 트릿을 가장 사랑하는 아이인데 요즘 약간 끼적거리는 것 같아서 가자미 트릿을 사주었어요. 해산물에 흰살 생선파라 구매 선택시 한계가 있네요. ●원료 홍가자미 미국(알래스카) ●유통 및 가공 방법 알래스카(미국)에서 어획 후 가공되어 수입사를 통해 국내에 수입되어 마도로스펫에 입고된다네요. 진공동결건조 : 영하 30도이하에서 식품을 급속냉동하여 수분만을 승화시키는 건조방법 ---->영양소 파괴 최소화 ●가자미의 효능 비타민 B1 풍부 : 뇌와 신경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므로 뇌 활성화에 효과적 비타민 B2 풍부 : 염증 방지 및 개선 관절에 효과적 고단백으로 기력 보강 ● 영양 성분 가자미 트릿 (60g)------>305kcal 나트륨 0.5%이하 가자미 트릿 3-4개 : 약 1g ----->5.08kcal

저희 고앵이 필수 간식입니다. 워낙에 간식은 치킨류를 좋아해서 한 번 구매해 보았는데 자다가도 트릿통을 흔들면 눈도 다 못뜨고 달려 나옵니다. (졸귀ㅠ) 이제는 떨어지기 전에 늘 사놓는 간식이 되었습니다. 단 하나의 첨가물도 없다니 더더욱 마음놓고 먹이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고양이는 한 개를 통째로 주면 너무 커서 잘 못먹고 뱉어냅니다. 그래서 늘 손으로 쪼개서 주는데 그런면에서 약간의 번거로움은 있지만 트릿은 고양이 간식 특유의 꼬릿한 냄새가 없어서 손으로 만져도 불쾌한 냄새가 남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북어도 사봤는데 북어는 쳐다도 안봅니다ㅠㅠ

네이버에서 마도로스펫 검색해서 보다가 샘플?이 있길래 시켜서 먹여보고 이거저거 주문해봅니다! 일단은 가자미랑 치킨텐더 주문해봤는데 두개다 넘나 잘먹어요 : ) 생선류나 고기류는 솔직히 사람이 먹어도 된다고해도 좀 그래서 못먹어보고 샘플로 받은 당근 단호박 고구마는 먹어봤는데 진짜 ㅋㅋ 야채가 되서 나오길래 신기방기.. 재료 본연의 냄새가 다 그대로 나서 너무 좋아요! 부스러기 많이 없이 잘 왔어요 맛있게 잘 먹일게요! 환장하고 잘 먹는답니다^^ 탈도 없었어요 샘플 기호성 테스트한다고 한 20개는 먹인거 같은데; 주자마자 거부감 없이 넘 잘 먹어서,,,저도모르게 무제한으로 주고 말았... ㅎㅎㅎ 여튼 강추에요! 근데 용량 잘 보고 구매하세요! 네이버랑은 용량이 다르더라구요 ''

길냥이밥주기시작한지가 10여개월되어가네요..그리고최근에 작은새끼들이랑 어느정도 성장한애가 왔는데요..몇일사라졌다가 몇일전에 갑자기 다시 나타났는데 뒷다리가 부러지고 다리가썩어가고 있더라구요..!수술시킬 여건이 안되어서 응급처치만 하고 매일 세척소독 약먹이면서 반복인데요..반려동물키운적도 없고 많이아파서 그런지 캔 츄르 사료 다안먹어서 트릿을 구매했는데 역시나 안먹네요 아직많이 아파서 안먹는거 같네요.. 밖에 다른길냥이들을 줘보니 처음에는 첨봐서 그런지 망설이다가 잘먹습니다 ㅎㅎ 추가후기입니다~ 구매한지 한달반정도된거같네요 다리부러진 냥이가 제가매일 케어해주고 다리상태가 많이좋아지고부터는 이젠다 잘먹네요.. 트릿도 이젠 2통 거인다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