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케이 젖병 건조대, 베이지

디자인도 깔끔하고 마음에 들어요 쌍둥이라 젖병이 많아 두개 쓰고있는데 딱 좋아요

저 쿠팡구매 매우많이 했지만 후기는 처음 쓰는데요 너무 좋아서 남깁니다^---^젖병건조대 고민하시는분 이거 무조건 사세요!!!!진짜 진짜 사용하기도 너무 편하고 자리차지도 많이 안하고 디자인도 이쁘고 가성비 갑오브갑이네요!!!저희집 젖병이외에도 자잘자잘한 애기용품들 너무 많아서 그전에는 큰사이즈 건조대 썼는데 자리차지 너무 많은데 싱크대공간이 협소해서 고민하다 이제품 샀는데 컴팩트한 사이즈에 젖병이 나무가지같은데에 다 걸리고 남은공간에 치발기며 딸랑이며 다 올려놔도 저 공간 하나에 다 되니까 너무너무 좋아요~~!!!개발하신분 애기엄마들 사용하기 좋게 이런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젖병건조대를 살까말까 아기가 6개월이 넘도록 고민하다가 이제야 사봤어요. 완분아가인데 하루에 4번 먹어서 받자마자 씻어놓고 저녁에 사용했더니 너무 편하네요. 저녁에는 젖병 건조하고 점심때는 이유식 식기랑 스푼들 건조하고 하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물 빼서 소독기 돌리니까 물이 남아있지 않아서 좋아요. 공간도 많이 안 차지하고 물빠짐도 좋고 젖병간의 간격도 생각보다 여유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젖병이 밑이 조금 넓은 편인데 부딪히지도 않고 색깔도 심플하니 다른 건조대들 보다 나을 것 같아요.

7개월차 쌍둥맘이예요. 애초부터 열탕소독은 어렵다 생각해서 젖병소독기 신나게 쓰고 있었어요. 잘 안마를때도 있어서 두세번 돌린적도 많았죠. 그러다 UV소독에서 에스트로겐 환경호르몬이 나왔다는 연구를 보게 됐어요. 트라이탄에 관한것이었지만 PPSU소재의 젖병이라도 안심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딸에게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호르몬에 대해 소독기를 사용한지 6개월이 됐을때나 알게 되어서 지난 날들이 넘 후회가 되더라구요.그런데도 둥이 독립육아라 열탕소독은 엄두가 안나고..머리 굴린게 젖병건조대네요. 실리콘은 바로 소독기로 들어가더라도 젖병 몸통은 한번 건조해서 들어가면 최소한으로 소독기를 돌릴 수 있겠다 싶었어요. 실제로 젖병 구매할때 설명은 UV소독은 최단시간 코스로 하더라구요. 암튼 건조대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마더케이. 가성비 좋을 것 같았는데 진짜 좋아요. 자리도 많이 안차지하고요. 이유식까지 하루 기본 12개 젖병과 물통 치발기 등등을 말리기 위해 추가로 하나 더 구매했어요. 소독기 위에 두고 쓰고 있네요. 강추강추입니다^^

출산 전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있어요~ 받아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크네요ㅋ 가로가 손바닥으로 한뼘반은 되어요. 거치대 높이도 한뼘정도 되고요. 구멍이 여러군데 뚫려있어서 일렬 혹은 사선으로 꼽아 쓸 수 있습니다. 신생아때 쓸 젖병 소독 후, 젖병통, 꼭지, 뚜껑 등 건조시키는데 다른것보다 간격이 막 촘촘하지 않고, 거치대에 비스듬이 놓아지기 때문에 물빠짐이 좋았고, 높낮이도 있어서 다양하게 건조 시킬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네이비 색상 이쁘네요~ 열탕 소독 후나, 세척 후 건조대로 옮겨갈때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젖병소독기 안좋다해서 열탕소독중인 7개월 맘이에요. 그동안 젖병건조대 없이 말리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두번세번 강추에요. 쓰면서 불편하면 다른거 사려고 알아보는편인데 그런 생각조차 안하고 쓰고있어요. 8개 한번에 말릴수있어서 게으른 저는 참 좋습니다.

물병이많아서 구입했는데 무거운텀블러도거뜬히... 튼튼하고 물이쏙잘빠지고 공간차지도 마니안하면서 12개까지건조가능~가성비최고에오~~

주말마다 친정집에 가야해서 어떻게 젖병을 건조하나? 하다가 젖병건조대를 선택 집에서 uv소독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안되는 젖병들도 있어서 건조대가 필요함 1. 분리가 가능하고 내가 원하는 구조대로 만들어 쓸 수 있어서 실용적 2. 분리해서 가방에 넣어서 어디서든 다시 만들수 있어서 편리함 3. 젖병을 세척해서 꽂아 놓으면 3시간 정도면 거의다 마름 4. 젖병 말고도, 공갈꼭지, 세척솔 등등 건조할수 있는 건 다됨 사이즈 큰거를 원했는데 크기도 적당함. 모양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어서 타사제품에 비교하면 젖병이 겹치거나 그럴일이 1도 없음 유팡소독기 위에 올라가는 딱 떨어지는 사이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강추한다

2020.04.26에 태어난 우리 아이를 위해 주문했어요 실 사용기간 벌써 세 달이나 됐네요 일단 완분이라 젖병 꽂기도 수월해야할 것 같고 젖병 건조대 용도로만 쓰기보다는 실효성이 있어야할 것 같아서 유명한 마더케이로 주문했는데요 건조대로 쓰다가 나중엔 쟁반처럼 써도 되고 잘만쓰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젖병을 꽂으면 간격이 좀 좁은편이라 젖병-젖꼭지-젖꼭지-젖병 아니면 젖곡지-젖병-젖병-젖꼭지 이런식으로 끼우면 나름대로 잘 쓸 수 있어요 이건 보니까 동생도 쓰는데 젖병 크기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는 헤겐젖병쓰는데 아무래도 납작해서 그런지 공간을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젖병 많이 끼워놓으니 조금 약한 면도 있는데 넘어진 적은 없었어요 물이 떨어지면서 물때가 보이기도 하는데 젖병 씻을 때 한 번 건조대도 헹궈주면 물 때가 조금 사라져요ㅎㅎ 어두운 색이다 보니 물때 끼면 하얗게 보여서 헹궈주는 것도 좋아요 저는 젖병소독기가 없다보니 조금이라도 돈을 아껴 아이에게 더 좋은 것들을 누리게해주고싶어서 구매한건데 몇 년이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도 이뻐요 흰색도 이쁘지만 때 타면 안이쁘니 조금 어두운 색으로 구매했는데 동생이 이 색상이 더 이쁘다고 바꾸자하더라고요ㅎㅎㅎ 젖병은 8개 끼울 수 있어요~~ 완분맘한테 좋을 듯 약한 것 같기도 하면서도 안 무너지는 거 보면 나름 튼튼한 것 같아요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구매일20210501 첫째를 2020년 1월에 낳고 한번도 바꿔본적이 없는 젖병건조대에서 자꾸 벌레가 꼬이고 냄새가 나길래 한번 청소후 말리고 다시 써도 똑같더라구요 둘째도 태어나고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전에는 화이트/네이비로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베이지색상을 구매해 보았어요 물때나 곰팡이 같은게 잘 안보일까 걱정이지만, 이번에는 젖병건조대를 수시로 닦고 건조해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마더케이에서 나온 제품이라 믿고 안심하며 쓸 수 있고 가볍고 가지 꼽는 것도 자유자재로 원하는 모양대로 꼽을 수 있어서 편해요 어디 가지고 다닐때도 유용하고(예를 들어 병원) 바닥에 떨어져도 스덴이나 나무처럼 큰소리 안나고 안 망가져서 좋아요 디자인도 괜츈한거 같고, 엄마들이 다 쓰니 안심하며 씁니다 1년 넘게 사용해보니 교체 주기는 6개월이 적당할거 같아요 안그러면 벌레꼬이고 냄새도 나고 곰팡이 때도 습니다(사진첨부한거 있어요) 젖병소독기에 소독하는 제품 따로, 자연건조해야하는 제품 따로 있어서 아이가 둘이라 하나 더 구매할까 싶었지만 일단 써보고 필요시 하나 더 추가구매할 생각이에요 이 제품 열탕소독 금지, 전자레인지 소독금지라 잘 닦고 말리고를 반복해야해요 은근 틈이 많아서 곰팡이 스는곳과 물때 끼는 곳이 장난 아니에요 아이 둘을 키우는 저는 6개월마다 하나씩 교체하려 합니다 여름이 성큼 다가와서 벌레 안꼬이게 하고 아이들 건강에 유의해야해서 구매했네요 안심이 됩니다 처음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한번 닦고 말린 후에 고정시키고 사용하세요 (제품 설명서에도 그렇게 적혀있네요) 육아맘들 오늘도 존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