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에프앤지 고소한삼겹베이컨(냉동), 1000g, 1개

흐흐 베이컨 주문해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해먹었쪄요. 코슷코나 외산 베이컨은 양은 많은데 넘 짜서 먹기 힘들었는데 이건 적당히 짜서 빵이나 계란하고 곁들여 먹기 좋아요. 한끼 식사로 같이 먹으면 든든합니다^^ 남은 베이컨은 소분해서 종이호일로 싸고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한동안은 너끈히 먹을듯요ㅎㅎ

배송:정확한시간 날짜에 받았어요 신선도:전용보냉박스 보냉팩에 드라이아이스2팩에 담겨져냉동인상태로 깨끗하게 신선한상태로 옴 용량:1kg 수량:40조각 가량됨 크기:폭5 cm길이24 cm정도두께는 측정도구없어서 패스 두번째구매고요 밥과빵에곁들어 먹으면 딱적당한 짜기입니다 구워드셔도 향도적당하고 식감도 좋네요 좋은식감과 진한향을 원하시면 비~싼 통베이컨을 사서드시길 권장함 그리고 소량판매제품과비교해도 떨어지는 품질이 아니고 별차이 없음 식감 향 지방상태 더나음

1kg에 이정도 양이면 마트에서 사는거보다 정말 저렴하고 좋습니다 냉동식품이고 양이 많아서 살짝 녹을동안 잠깐 뒀다가 한번씩 먹을만큼 나누어서 보관해두었습니다 김치볶음밥에도 넣어먹구요 입맛없을때 살짝 구워서 달걀반찬이랑 김이랑같이해서 이거 밥이랑 싸먹으면 한끼뚝딱!!!! 정말 간편하고 좋습니다 뭐 간단한 샌드위치할때도 좋구요 별것도 아닌데.... 이거 베이컨 솔직히 우리나라는 넘 비싸다는 생각을 많이했었어요 양도 너무 적구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가격에 양도 많고 품질도 좋으니 앞으로는 계속 여기서 구매해야겠습니다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넘 좋네요.. 마트에서 원쁠원짜리 아무리 싸게 특가때리는 것보다 한 세배는 쌈;; 베이컨 맛나고 활용도 높은건 말할것도 없죠 ㅋ 두세줄 꺼내서 불에 익힌 다음 나온 기름에 달걀 써니사이드업 해서 밥에 먹으면 그것이 하울정식..! 파스타 자주 해먹는데 쪼가리 야채 얇게 썬거랑 이거 두줄 가위로 대강 잘라서 볶은뒤 파스타면을 넣고 소스를 넣어 익히면 정말 훌륭한 맛이 납니다~~ 마침 쿠팡에 아스파라거스도 팔길래 같이 샀는데 아스파라거스에 돌돌 말아 구워도 먹으려고요. 물론 이런 벌크제품 특성상 살코기 부분이 조금 적은 느낌이 없진 않은데 너무할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얇아서 순식간에 빠르게 익는 것도 맘에 듭니다.

10760원 구입. 가격도 좋고 두께도 좋아요. 살짝 해동해서 소분해 냉동보관. 볶음밥이나 베이컨 말이등 다양하게 사용가능합니다. 당분간 베이컨은 이걸로. 절반 잘라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로. 간단하게 아침으로.

양많네요 기름도 적당합니다 포장이 투명해 다보여서 좋네요ㅎ 가격도 좋습니다 전에 수입베이컨 쿠팡서 시켰다가 클릭잘못해서 두개눌려서 두개주문하고는 먹느라 아주 낭패였는데 ... 기름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종이포장에 안보이는부분은 전부기름이었다죠... 저처럼 이런제품이 걸리셔서 난감하시다면 기름이 많다~ 느껴지시면 바짝 구워서 튀긴느낌으로 드셔보세요 베이컨 기름많을땐 그렇게 드시면 덜느끼하고 바삭바삭해서 맛있습니다 과자느낌 될때까지 구워서 아~좀 있음 타는거아냐? 이쯤까지... 키친타올에 기름쪽빼서 드심 먹을만합니다 냉동으로 도착했을때 냉장실에 넣어놓고 보관하고 출근 퇴근후 한장씩 떼어서 위생봉투 잘라서 저렇게 보관하면 쓰기좋습니다 해동상태로 있음 빨리먹어야하니 뭉텅이 소분도 괜찮지만 일인이시거나 조금씩 드시는분은 저렇게 해놔보세요 쟁반에 한장한장 해놓음 시간오래걸릴것같지만 생각보다 오래안걸리고 쉽고 보관도 납작해서 잘됩니다

베이컨이 필요해서 처음으로 다량으로 처음 구매해봤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구요 이렇게 벌크로 오는것들은 다른분들도 똑같으시겠지만 소분해서 저장하는게 편해요 마트나 슈퍼에서 사는 베이컨보다 양도 많고 무엇보다 훈연향이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좋네요 다른 소량들어있는 베이컨들보다 길이도 길고 두께도 적당하네요 얇지는 않아요 제가 주문한 베이컨은 지방도 많지 않아요 먹어봐야겠지만 괜찮을듯 하네요 한달 먹어본 후기--------- 볶음밥이랑 맨 밥 반찬으로는 많이 안짜고 기름지지 않아 좋아요 아이먹일때도 좋드라구여 파스타랑 베이컨말이용할때는 기름기가 적어서 요태는 기름기 많은 베이컨이 좋을듯요 추천요리----------- 아침에 간단한 식사로 베이컨주먹밥(맛보장) 재료: 베이컨 계란 밥 맛간장 후리가케 치즈 참기름 도시락김 위생장갑 만드는 방법: 후라이팬에 베이컨 계란을 구워서 잘잘하게 자르고 따뜻한밥에 맛간장 후리가케 치즈 베이컨 계란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한후 위생장갑 끼고 도시락김에 뭉친밥을 한번 더 손으로 꾹 쥐면 끝

한번 사면 한달정도에 소비 용도: 달걀 스크렘블+베이컨,감자채 무침+,채소볶음+,샌드위치+등등인데 가장 많이 쓰는 곳은 파스타 할때 맛: 잘아는 베이컨 맛(염도 중간,맛도 거진 다 비슷) 품질: 좋음(수입이든 국산이든 브랜드 별로 별차이는 없는 듯 베이컨 특징임 지금 같은 시대에 팔린다는건 보통이상이란 것을 말함) 지방부분은 복불복 마트에서 삽겹살 살때도 그렇고 어쩌겠나요 해당 돼지가 그렇게 생겼는데 <손질> 베이컨은 소포장이 제일 쓰기는 편한테 1kg단위 판매하는 것보다 100g당 2.5~4배가 비쌈 그래서 항상 k로 삼 근데 문제는 냉동 제품!! 아시겠지만 배송 받으면 무슨 차가운 대리석이 온 것 같음 소분하려면 해동을 해야하는데 베이컨은 완전 해동해야 온전한 상태를 유지해서 소분가능함 그런데 해동뒤 다시 냉동은 정말 금물 (어쩌다 해동된거 오면 반품함 항상 쿠팡은 그런적 없어서 쿠팡만 이용) 위생문제도 있지만 해동 된것 다시 냉동 다시 해동하면 경우(해동과 냉동이 반복된 제품 특히)에 따라 종종 나중에 야릇한 냄새 남 일반 가정에서 1kg해동하고 근일내 다소비 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에~~ 결론은 냉동된 베이컨을 그대로 잘라 사용!! 자르고 난뒤 잘린 부분은 냉장실로 나머지는 다시 포장 냉동실로 그러면 안전하게 잘 소비할 수 있음 (단점 아닌 단점은 가로질러 자르는 것만 가능 횡으로는 불가능!! 그런데 상관 없음 항상 잘라서 쓰니) 그런데 냉동된것 자르려면 필요한 도구가 하나 있음 그 전설의"장미칼" 냉동된 고기 자르는 용도로는 가정에서 따라올 것이 없어 보임!! 도구가 없으시면 반쯤(칼에 잘릴정도) 해동해서 그냥 포장된 상태를 식도로 그냥 잘라서 그대로 냉동실에 소분하는 것도 좋습니다.(포장 벗기고 손으로 조물락 만지 마시고) 베이컨 말이 같이 긴상태로 조리하실분은 뭐 어쩔수 없죠 완전해동하고 사용하셔야죠 여튼 이 베이컨 염도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두번째구입이에요.. 근데!! 이번에는 기름이 좀 많네요 저번보다... 코에걸면코걸이. 귀에걸면귀걸이! 맞는음식에다 써먹음되죠~^^ 기름이많을때는 볶음밥해서먹으면 밥알에 기름코팅되서 식용유많이 붓지않아도 베이컨고기기름으로 잘볶아져요~ 자글자글 그래서 오자마자 저번처럼 해봅니다^^ 처음만 너~~~무너무너무 귀찮지만 양이 많다보니 해놓으면 진짜 편리하게 맛있게 해서드실수있으세요 1번 반이상해동시키자(전 해동시키고 재냉동하는거 혐오합니다..고기의 질이떨어지고 얼었다녹아서 맛이없어요..물도생기고! 근데 요리마다 길이가틀리잖아요 떡코치는 면적이 길어야하고.. 볶음밥은 작게채썰듯 썰어야하고..어쩔수없어서 저번에 걍 한번해보자싶어 해봤는데 ..오잉?맛있더라구요 ㅋㅋ ) 그래서 다시 해봅니다^^ 2번 속봉지 가위를 이음선을자릅니다 길게 도마처럼면적이되게 (기역자로 자르시면됩니다) 긴네모^^ 3번 반이상해동된것을 한장씩 떼서 봉지위에놓고 접으세요 또 베이컨 접고 그럼 마지막에 사진처럼 한줄이됩니다 4번 다모아서지퍼팩에넣고 얼립니다 5번 쓸만큼 얼은 베이컨을꺼내서 요리하십니다 양많아요~ 시중베이컨으로는 감당안됩니다^^ 요거드셔보세요~ 볶음밥이 고퀄맛으로 변합니다 스파게티~ 또띠아피자~ 만능재료에요^^ 구뜨!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냉동) 1kg, 1개 •가격 : 12,150원 •생산자 : ㈜허스델리 •소재지 : 충북 제천시 강저로 4길 25 •보관 방법 : 냉동(-18℃ 이하) •HACCP 인증 제품 ●구매이유 베이컨은 주로 코스트땡에서 파는 3개 한묶음 대용량팩을 이용해 왔습니다. 용량도 가격도 좋아서 한번 사놓으면 몇개월은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죠. 하지만...미쿡산이라 그런지 겁나 짜서 장기복용하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어느날부터 먹기가 두려워 냉동고에 넣어두곤 6개월 넘게 방치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구매시엔 짜지 않은 베이컨을 구해봐야겠다 각오하곤 열심히 서칭한 결과 제가 좋아하는 마니커 제품 중 적당한 가격에 시판되는 베이컨이 있길래 궁금해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상품평 ⚀다른 프레시 제품들과 함께 당일배송으로 주문했습니다. 오전 10시전에 주문했더니 오후 3시25분에 배송해주더군요... 배송해준 로켓맨께 대단하다 칭찬해 드렸습니다. 정말 갈수록 더 빨라지는 배송서비스...빈틈이 없어 그 끝은 어딜까 궁금해집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맘에 들었습니다. 주로 닭고기 관련제품의 구매를 위해 자주 사용하는 만큼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인 마니커 베이컨은 가성비와 실속이 넘치는 듯 합니다. 가격이 쿠팡내 로켓배송되는 제품 중 상위 1%에 들 정도로 저렴하게 책정돼 있습니다. ⚂가격만 좋은게 아닙니다. 품질 좋은 삼겹살을 엄선해 남다른 맛과 품질을 갖고 있습니다. 살코기와 지방의 황금비율을 자랑하며 백후추로 시즈닝해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베이컨은 간편한 아침식사, 볶음밥, 베이컨말이, 토스트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인데... 베이컨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과 짙은 풍미가 입맛을 확 사로잡는게 사실이지요. 하지만 너무 짜서는 안된다는 철칙을 세운 나로서는 그맛이 넘나 궁금했습니다. 먹어보니...정말 다행스럽게 아주 적당한 짠맛, 절제된 짭쪼름함이 느껴지더군요. 이로써 구매성공!!! 이 정도의 맛과 품질 그리고 가격이면...앞으로도 재구매가 이뤄질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베이컨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요리는 스파게티입니다. 토마토 파스타든, 크림파스타든 부재료로 무조건 베이컨을 썰어 넣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파스타의 풍미를 깊게 하시려면 베이컨을 사용하시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소스와 면을 섞을 때 버터 10g 1조각 투척하셔서 녹여 드시면 업소용 파스타의 맛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 한 가지... 1팩 진공포장이라 한번 뜯으면 전체을 소분해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베이컨떡말이 만들기 공유》 •재료: 베이컨, 떡볶이 떡, 머스터드, 케첩 1. 떡을 물에 불려주세요. 2. 베이컨을 반으로 잘라주세요. 3. 떡을 베이컨 위에 올리고 돌돌 말아주세요. 4. 프라이팬에 베이컨말이를 올린 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5. 기호에 따라 머스터드나 케첩을 뿌리면 완성입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하실거냐 물으신다면...당연히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