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닭터의자연 무항생제 인증 1등급 닭백숙용 (냉장), 850g, 1개

#맛쥑인닭 #닭목사랑 #닭다리야들한거보소 #한마리는저장 냉장 닭백숙용이에여. 미리미리 몸보신 해두려고 두마리 구매했습니다 하! 지!! 만!!! 받아보고나서 급 경로를 바꿨습니다 이정도 크기라면 꼭 백숙을 해먹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여 엄청 실하다 까지는 아니지만 크기는 크지않은데 양손에 한마리씩 들어보니 무게는 제법 나가는거 같아서 닭뽀끔탕 해먹기로 결정하고 감자부터 까기 시작했쬬 손질은 딱히 까다로운게 없는데 뚕꼬쪽에 기름 덩어리를 일단 넉넉하게 잘라준후에 등껍질을 들어올려서 가위집을 내준다음에 살살 벗겨내면 끝입니다. 완벽하게까지는 안벗겨지지만 저는 오히려 듬성듬성 껍질 놔두는것도 괜찮더라구여 나중에 닭볶음탕 완성 되었을때 살과 껍질 사이에 양념이 골고루 베이면 그쪽 부위도 겁나 맛있꺼렁여: ) 마리당 850g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세척전에 저울에 올려보니 각각 970.7 921.7 이렇습니다 껍질을 벗겨냈으니 그 후에 850이 되건말건 대략 그렇겠쬬 당그니가 없기 때문에 닭반, 감자반일정도로 냄비에 감자 7개를 깔고 시작했습니다 양념으로는 쿠팡서 구매한 소불고기양념과 매운갈비양념 반반씩 스까 넣었구여 간장향이 도드라져서 청양고추3개 넣고 뜸들였습니다 매콤한향이 은은하게 풍기면서 간이 솩 베어가꼬 아휴 넘 맛이가 좋습니다 내가 해놓고도 이캐 맛있는건 츠암 랜만이네여''; °°°°°°°°°°°°°°°°°°°°°°°°°°°°°°°°°°°°°°°°°°°°°°°°°°°°°°°°°°°°°°° 닭 목에 붙어있는 얼마되지도 않는 살은 왤캐 맛있는걸까여ㅋ 목에 기름이 일렬로 쫙 붙어있어서 떼어버렸는데 걍 냅둘껄ㅋ 그럼 더 꼬소한뎁 닭다리는 말해뭐해! 야들야들한게 식감 넘 좋습니다 갠적으로 퍽퍽살도 좋아라하기 때문에 닭은 진심 버릴게 1도없다라는 말이 뙇맞는것 같습니다. 나머지 한마리는 아예 씻어서 손질해놨는데 쟤는 일정데로 통마늘 넣고 백숙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이 닭 또 구매하고 싶어여ㅎㅎ 품절 푸셔야겠습니다

자사 두마리닭을 구매했었어요 후기가 너무 없는 닭이라 망설이긴 했지만 브랜드를 믿고 주문한결과 정말 토실토실하고 깨끗하고 신선한 닭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닭 역시 선뜻 구매했습니다 850그람짜리 통닭이에요 1인 삼계탕으로는 큰 싸쥬(1인용은 보통 400그람전후)이고 보통 닭한마리 골목에서 사용하는 싸쥬입니다 수령하고 김냉에 삼일정도 보관했더니 살짝 얼듯말듯하네요 덜뽑힌 닭털이 두어개정도 보였지만 바로 제거했습니다 육안으로 봐도 깨끗하고 싱싱해 보입니다^^ 닭비린내나 오래된듯한 냄새는 1도 없고 울 세식구가 먹기엔 충분한 싸쥬입니다 활동량이 많은 닭이었는지 껍질은 얇고 기름덩어리 양도 적었습니다 목이나 날개 다리 사이사이에도 기름덩어리가 별로 없네요 껍질을 다 제거하고 싶지만 딸아이가 닭껍질을 넘나 조아해서 걍 조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저녁 메인메뉴로 닭백숙 당첨 삼계탕은 인삼이 들어가서 삼계탕이라 하고 백숙은 모든 음식을 하얗게 익힌걸 통틀어 백숙이라 합니다 다진마늘 듬뿍넣고 대파 한뿌리 정도 넣고 끓이면 깔끔하고 찐한 닭백숙이 완성됩니다 거창하게 이것저것 넣지 않아도 충분해요 한마디로 마늘백숙인거죠^^ 여기에 부추 살짝 데쳐서 야들야들한 고기와 함께 비법 소스에 찍어 먹으면 여느맛집 1도 안부럽습니다^^ 마늘백숙 냄새가 온집안에 가득하네요 냄새만 맡아도 구수함이 느껴집니다 지금 해놓고 저녁에 한번 더 끓여서 먹는게 진국이거든요^^ 국물맛 끝내줍니다 미리 살코기도 먼저 먹어봅니다 기름기가 적고 쫄깃쫄깃 야들야들 담백한 맛이 옹추라고 해도 손색없을듯 가격 자체가 이미 감사하고 신선하고 맛있는 닭에 두번 감솨❤

이러나 저러나 닭을 워낙에 좋아라 해서인지 앞전에 매콤하게 닭볶음탕 해먹은것도 맛나게 잘 먹었는데 걍 아무것도 넣지않고 끓여내서 소금후추 찍먹하니 담백하고 닭 특유의 향이 넘나좋습니다 삼계탕은 아조가끔 정말가끔 식당서 사먹거나 쿠팡서 두세팩씩 간편하게 레트로 삼계탕을 사먹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해서 먹을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어머ㅠ 재료가 진심1도 없는관계로 울며겨자먹었네욯ㅎ 저는 어제 걍 닭을 깨끗이 씻어서 먹기에 편하게꼬롬 잘라서 물붓고 퐉퐉 끓여내기만 했습니다 냄비 안쪽으로 거품이 무진장 많이 묻었어여 시간은 딱히 정해놓고 끓이는건 아닌데 요리박사님들이 추천해주시는 시간을 보면 그러니깐 '대략' 닭이 끓음과 동시에 그 후 몇십분이라고 말씀들 하시던데 이 닭이 작아서 그런지 마막 끓기시작하고서부터 얼마 지나지않아서 그때부터 맛있는 냄새가 모락모락 납니다 나좀 이제 제발 꺼내서 먹어보거라 하는 냄새가 나기 시작한게 10분쯤이니깐 그때 꺼내 바로 먹기는 웬지 싫고 좀 더 푹 익혀먹고 싶어서 쭉 나뒀쬬: ) 크기가 크기니만큼 대단히 먹을게 많지는 않습니다 걍 한명이 잘 먹고 치우기 뙇좋은 크기인것 같은데여 또 모르죠 본인들 양에 따라서 두명이서 먹든가 통마늘이라도 있었으면 좀 더 낫지싶기도한데ㅎㅎ 넘 허여멀건해서 맛은 있는데 보기에는 걍 닭물에서 조각닭 집어먹는 분위기였답니닿ㅎㅎ 사실 중간에 맘바껴서 닭볶음탕 해먹어? 말어? 했는데 닭이야뭐 언제든지 쿠팡서 빠르게 구매할수 있는거니깐 이번에는 걍 삶은닭으로다가ㅋ °°°°°°°°°°°°°°°°°°°°°°°°°°°°°°°°°°°°°°°°°°°°°°°°°°°°°°°°°°°°°°° 쿠팡서 하리미닭 두마리 그거 사먹어왔습니다 그 닭하고 마니커닭을 굳이 비교해본다면 얘가 작으마한 크기여서인지 버릴게 적다고나 할까 글고 껍질이 야들? 질기지않아여 손으로 마막 껍질 잡아땡겨서 벗기다가 그마저도 잘 안되면 키친타올로 감싸 벗기면 쫙쫙 잘벗겨집니다 통닭 사먹어버릇 하니깐 손질도 그닥 어려운거 모르겠고 징그럽거나 그런거 모르는 사람이라서 당분간은 이 닭님 사먹을것 같네여 야들야들한게 아조 맛있습니다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추적추적 비도오고 간만에 백숙이 먹고 싶어서 두마리 주문했습니다. 네식구 먹으려면 두마리는 해야 하니 .. 이번에 전 처음으로 닭 손질을 해 봅니다. 그동안 손질한 닭을 사거나 배달해서 먹어서 손질 할 일이 없었는데 난관 봉착 했다고 생각했고 이걸 어떻게 껍질을 벗기지!! 미치겠닭!! 괜히 샀닭!! ..... 걱정을 사서 하는 스탈이라 이러고 있다가 우리집 단다리 먹보 둘째가 닭 먹고 싶닭 이래서 결국 굳은 결심을 하고 닭 껍질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오잉!! 근데. 껍질이 대박 잘 벗겨지네요. 물론 술술 잘 벗겨지는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의외로 잘 벗겨집니다~~ 그런데 날개만 못 벗기겠고 전체적으로 다 벗겨집니다 심!! 봤!! 다!!! 한시간 정도 끓이고 먹어보니 생각보다 너무 맛있네요 보통 다리를 좋아하지 가슴살은 안 좋아하는데 왠일!!! 가슴살이 너무 부드러워서 놀랐습니다. 전복도 넣어서 한그릇 먹는데 땀이 나네요;; 보양식으로 좋은거 같슴니다!! ======================================================================= 주문일자; 2020/06/30 배송일자; 2020/07/01 12시 ⚫️구매가격;2540₩ 닭가슴살이 이렇게 부드러운건 거의 처음이네요. 다리보다 가슴살이 맛있어서 우리집 먹보들 맛있다고 좋아라하며 먹습니다 신랑은 다리만 좋아하고 먹는 입이라 안 먹는데 신랑도 맛있다고 하네요 ; 많은 닭을 먹어봤지만 백숙용으로 아주 좋고 닭스멜 안 나고 살도 연하고 부드러워서 백숙용 닭으로 먹을땐 이 닭을 먹어야겠습니다!! 간만에 부드럽고 야들야들 맛있는 닭을 먹어서 기분이 좋으네요 ㅋ 남은 닭은 살을 발라내고 아이들 밥에 말아서 주니 너무 잘 먹네요 자식이 먹는건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고 하는데 맛있게 먹으니 땀 흘리며 껍질 벗긴 보람이 있습니다. 여름엔 닭백숙이 최고인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초복에 뭐드셨습니까''? 저희는 일단 치느님으로 장운동을 시작해놓고 닭뽀끔탕으로 마무으리 했습니다 닭은뭐 거의뭐 없어서 못먹을정도로 애정하죠:D 어느새 세번째 구매했어여! 우선 닭크기가 적당하고여 손질도 수월하거든여 닭껍질 벗겨낼때 질기지 않아서 쉽게쉽게 가니까 시간도 많이 안들고 뭣보다 후딱 먹고 싶은데 빠른작업으로 이어진다는점ㅎㅎ 그게 츠암 좋습니다 간단히 먹는게 아닌 메인으로 놓고 먹을것같으면 일인일닭도 괜찮지 않으까여?! 두명이서 두마리 배를 끌어안고 먹었습니다 밥은 한숟갈도 못먹었어옇ㅎㅎ 닭먹니라 °°°°°°°°°°°°°°°°°°°°°°°°°°°°°°°°°°°°°°°°°°°°°°°°°°°°°°°°°°°°°°° 털얘기 잠시하고 넘어가께욤ㅎㅎ 앞전 구매때와는 달리 여기저기 털들이 많이 보이네여 사진으로 몇군데만 일단 담아봤어여 모르겠어여, 제가 특별히 이런거에 징글징글함을 느낀다거나 심히 거부감이 있어놔서 깜놀했다던가 다행히 그런게 없어서여ㅋㅋ 걍 하나하나 빼낼까 하다가 이게 뽑힐까? 싶어 가위로 잘라냈습니다 특히나 저 동고부분에 털은 좀 두껍게 보이더라구여 여태 쿠팡서 닭을 수십마리 구매해서 먹으면서도 가끔 상품평에 닭털이야기 많이 있어서 남들얘긴줄 알았는뎋ㅎㅎ 막상 마주하니까 왜들 글캐 화가나신줄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닿ㅎㅎ 왜냐면 사람마다 다 다르다보니 분명 극혐이라 느끼는 분들도 많으실테니꽌여 그나마 다행인게 날닭일때 발견했으니 망정이지 깃것 다 요리해서 먹는중에 털이나오면 그게덬ㅋㅋ웩

올해 복날에도 닭백숙을 안해줬었는데..세일하는 닭을 보니 쌀쌀해진 요즘 날씨에 백숙해서 먹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소 1마리 값에 거의 2마리를 살 수 있으니..금상첨화!! 새벽배송으로 안전하게 받아서 우선 김치냉장고로 go~~ 오후에 저녁시간 2시간 전에 닭을 손질합니다. 하트모양 꼬리는 등 위에서 가위로 잘라주고 앞날개 손끝도 가위로 잘라줍니다. 꼬리안쪽을 살펴보면 엄청 많은 피하지방을 볼 수 있어요. 그것도 가위로 잘라내고 목뼈부분의 기름도 잘라냅니다.어깨 근육을 가장한 지방도 잘라버리고 몸속 손질이 덜 된 내장도 손으로 긁어낸뒤 흐르는 물에 잘 씻어줍니다. 냄비에 물을 붓고 황기백숙용 티백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주고..냄비에 닭 대추 인삼 황기육수를 넣고 끓여주면 됩니다. 찹쌀과 찰수수는 씻어 물에 불려주고.. 닭이 다 끓어 푹 익으면 압력솥에 국물 찹쌀불린것을 넣고 따로 죽을 끓여주면 되요~~ 엄청 깔끔하고 가슴살도 부드럽고 맛있네요~~ 더 추워지기 전에 가족 몸보신 잘한것 같습니다^^

두마리사서 오가피 엄나무 황기 인삼 마늘 생강 양파 연잎 가루 녹두 백숙 찹쌀 들깨가루 이렇게넣었어요 ㅋ 너무 큰 호수로 하면 먹기가 불편해서 조금 작은 걸로 두 마리 했어요 아이들이랑 먹기 딱 좋은 사이즈였습니다! ㅋ 다음에도 백숙은 이걸로하려구요~~~

어제 할인가로 3,380원에 샀어요~~ ㅎㅎ 1월6일 배송받았는데~ 유통기한은 1월9일까지~ 냉장닭이라 유통기한은 길지 않아요^^ 유통기한안에 못먹으면 냉동하시면 된답니다~~ 닭상태는 신선했어요~~ 닭크기도 크지도 작지도~~ 딱 좋은 크기! 전 신선한 마니커 닭으로 닭곰탕 만들어 먹었어요~ 닭을 1차 전기압력솥에 마늘, 미림넣고 찜모드로 돌려주었어요~~ 40분 설정하니~~ 닭살이 부드러워요~~ 살이 쏙쏙~ 잘 발라졌답니다~~ 냄비에 살이랑 무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냄비 가장자리에 거품, 기름을 걷어내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요~~ 대파 송송 썰어 넣고~~ 그릇에 담아 알타리김치랑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오늘 점심 간단하게 닭곰탕으로 끼니 해결했네요~~ ^0^ 닭이 신선하니~~ 넘 맛있네요~~ 한끼고민하는 맘들은 요 닭으로 맛난 곰탕 끓여드세욤~~

원래 에어프라이어에 통닭구이 해먹으려 구입한건데, 급 닭볶음탕이 땡겨서 스스로 닭 잘라서 닭볶음탕 해서 먹었어요. 원래 생닭은 하@ 제품만 사먹었는데.. (기업 이미지가 이래서 중요한듯 하죠?ㅎㅎ) 요 제품은 구매당시 할인해주길래, 저렴해서 구매해 봤어요. 자주 먹는 브랜드가 아니라 사실 좀 걱정하긴 했는데요. 웬걸 받아보니 닭도 실하고, 세척도 잘 돼있고 매우 신선했어요. 마니커도 닭으로 유명해서인지 닭 상태나 청결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하@ 닭들만큼이나 신선해서 일단 만족스러웠구요~ 닭 크기는 아주 작은 영계는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큰 닭도 아닌, 보통에서 약간 작은편입니다. 백숙으로 먹음 1.5 인분 정도 될거 같아요. 닭 절단은 남편이 해줬는데, 절단하면서 닭 싱싱하다고 칭찬하더라구요. 집에있는 재료들에 미향 반스푼 넣고, 닭볶음탕해서 먹었는데 살코기가 완~~~전 야들야들하고 닭가슴살 조차 부들부들 부드러워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닭 비린내도 안나고 살은 부들부들하고 양념도 잘 배어서, 식사 끝날때까지 즐겁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마니커 닭들도 가격이 좋으면 구입해서 자주 먹을거 같아요!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후기에요. 도움이 돼요 하나가 제겐 아주 큰 격려가 된답니다!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

마니커 닭터의자연 무항생제 인증 1등급 닭백숙용(냉장) 저의 솔직한 후기가 상품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당일배송으로 주문했구요. ⭕️ 쿠팡의 쇼핑찬스!!! 신제품이나 홍보차원으로 세일을 활용잘하는 쿠팡에서는 점차 가격이 오르다 정상가가 되기전에 품절이 되곤해서 세일할 때 왕창 집어넣고 후딱 결재하곤 한답니다. 간혹, 시중에 판매되지않는 신제품 여러개를 한개 가격으로 먼저 만나게 되는 횡재는 쿠팡만의 쇼핑의 묘미예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이 가격이면 분명 업체에선 점차적으로 가격 개선(?)을 단행할거라구요~~ㅠㅠ ⭕️ 아들이 집에서 하는 닭요리를 좋아해요. 1️⃣ 마리네이팅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맛있어서 배송받자마자 씻고 손질해서 마리네이팅하는 편이예요. 익스트라버진올리브유와 바질페스토, 마늘은 기본적으로 해도 맛있고 타임, 로즈마리, 큐민, 레몬페퍼, 발사믹 등 있는 향신료 섞어 손질한 닭의 안과 밖을 문질거려 실온에서 두어시간 마리네이팅 해 뒀다 냉장고에서 하루정도 더 숙성시켰다 먹고 나머지는 냉동시켜서 실온에서 해동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2️⃣ 익스트라버진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붇고 각종 향신료 ▪️월계수잎 ▪️후추 ▪️발사믹 ▪️로즈마리 ▪️타임 ▪️큐민 등을 넣은 뒤, 끓이면서 향신료가 베어든 기름을 끼얹다가 뚜껑덮어 20여분 향이 베이게 약한불에서 끓여요. 3️⃣ 슬라이스한 귤이나 오렌지를 올려 오븐에서 구워냅니다. (사진참조) 튀김보다 오븐요리를 좋아해서 자주 해 먹고 있어요. 이번에는 괜찮은 닭을 괜찮은 가격에 팔고 있어 두팩을 업었네요. ⭕️ 마니커 닭터의자연, 이유있는•••• ▪️우리가 먹고 있는 육류들은 항생제덩어리라고 하죠. 그럴수밖에 없는 것도 알고, 알고도 먹고 있기도 하지만, 그래서 ‘무항생제’라고하면 항생제를 덜 먹였겠지라는 생각으로 무조건적으로 사서 쟁여놓는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게 먹는 9호사이즈에다 저렴한 가격이라 급하게!! 후딱!!! 바로!! 주문했답니다. 닭전문 유통기업인 ‘마니커’라 더 믿을 수 있었고요. ▪️신선하긴 하네요. 금방까진 아니지만 도축한지 얼마 안된듯한 꾸덕함이라고 해야하나~~요?!?!?! 색깔도 선명하고 껍질에도 윤기가 돌고요~~ ▪️마리네이팅해뒀다 한팩은 바로 먹고 한팩은 냉동시켰다 먹었는데 좋네요. ⭕️ 도움, 도우다 ••• 요즘은 다른분 후기를 볼 때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상품판매와 무관한 개인적인 취향의 후기니까 진정으로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읽어보니까 어땠어요? 다른 후기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