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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국산 근위 (냉동), 1kg, 2봉

총 619 건의 상품평
₩ 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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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다이어트용으로 최고
다이어트에 음식 가려 먹게 되는데 닭가슴살은 질려서 샀어요 그냥 야채 넣고 소금만 뿌려 볶아 먹습니다 한꺼번에 씻어서 소분해서 냉동실 보관하면 금방 금방 볶음 만들어 먹기 좋아요~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200그람씩 소분 했는데 6봉 나오네요~ 많이 주신듯 그래도 깨끗하게 세척하시길 바랍니다 소금, 밀가루 넣고 박박 문질러도 노란 내장 찌꺼기가 남아 있어요~ 잘 보고 닦아야 할 듯 합니다
2020-11-17
완벽하게 마이쯤'-'
좋은꿈 꾸고 계신가욤''? 저는 남들 곤히 자는 이새벽에 닭근위를 해동시켜 손질하고 끓이고 볶고있습니다 아마 곧 5시쯤엔 근위해서 아침을 먹게될듯하네옄ㅋㅠ 닭의 모든부위를 넘나 좋아하는 여자사람입니다 특히 요 닭근위 일명 똥집이라 불렸던 부위를 좋아하죠 손질이 은근 손이 가지만 맛있게 먹으려면 이정도는걍 별거아니란 생각이 있기때문에 오늘 쉬는날에 맞춰서 마니커 국산 근위(냉동)를 미리 뙇 구매했습니다! 색이 일정하게 붉은색을 띄고있어여☺ 신선한 느낌이에여 이건 냉동이고 통채로 물에담궈 해동시켰습니다 매우 깨끗하네여'-' 부침가루로 씨게 마막 비비적한다음에 깨끗이 씻어서 동집 중앙에 막?끈?실? 무튼 그걸 일일히 다 떼어냈어여 그리고 다시함 깨끗이 씻어서 끓이기 시작했쬬 암것도 넣지않고 물만붓고 끓였어여 거품이 올라와서 걷어내고 다시 부글부글 또 걷어벌이고 짜피 볶을거라서 오래삷진 않았습니다 다시 깨끗이 씻어서 반으로 잘랐습니다 큰거는 엄청크고 대체적으로 한입에 넣고먹기 부담시런 크기에여 ⬇️ ⬇️ ⬇️ ⬇️ ⬇️ 재료가 완벽히 준비가되면 언제나항상 갈등하게됩니다 벌겋게 볶으까? 걍 심심하게 꼬소한맛으로 먹을까 아ㅠ 두가지 다 먹고싶은데 말이죠 반반근위'-' 해동부터 손질 볶음까지 1시간정도 걸렸어여 식감넘좋쿠여! 짭조름하니 넘 맛있어여 청양고추하고 후추 오지게 뿌려서 완전 매콤해여 1kg 두봉지로 오는거구여 양도많고 맛도좋고 넘넘 만족스런 구매입니다
2020-11-26
한봉지가 사진에 있는 야안큼이에요
양도 많고 울집 강쥐들 간식 용으로 건조기에 말리니 양도 엄청많아서 다른집 강쥐들도 나눠먹어요
2021-01-02
넘나리 맛나는그..♡
오자마자 해동해서 바로 볶아먹었어요 뭐 별거있나요?~~~볶다가 후추팍팍 소금간하고~~~마늘넣고~~~양파넣고~~~청량고추넣고 그다음엔 뱃속에 가득 넣어줍니다~~~~^^♡
2021-01-05
2kg에 이가격?! 미친 가성비템!
얼마전부터 닭똥집 소금구이가 먹고 싶어서 쿠팡을 알아봤고, 가성비 좋아보여서 구매했습니다! 배송 및 제품상태 - 아침 9시반쯤 주문했더니 16시쯤 배송됐어요! 갓 냉동실에서 꺼낸거처럼 땅땅 얼어있는 상태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실온에 1시간 정도 꺼내 놓으니 살짝 녹아서 250g씩 소분해놓았습니다. 2kg니까 8묶음 나오더라구요~ 조리방법 - 근위를 찬물에 30분정도 담가놓으니 핏물이 많이 빠졌어요. 고무장갑을 끼고 깨끗한 물에 여러번 씻은 후 물기빼서, 2~3등분해서 기름에 마늘,양파와 같이 오래 볶았습니다! 소금이랑 후추만으로도 제가 원하던 맛이 나더라구요. 냄새가 날까봐 맛술도 넣고 볶았어요 ㅎㅎ 다음번에는 한번 삶아서 볶아보려구요! 맛 - 잡내가 걱정이었는데, 특유의 닭똥집 맛 말고 기분나쁜 잡내는 나지 않았습니다. 쫄깃쫄깃하고 고소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직 많은 양이 남아서 이것저것 여러 레시피로 요리해먹으려구요!! 야식메뉴+술안주로 딱입니당 ㅎㅎ 나가서 먹으면 1번 사먹을 돈으로 7-8번 정도 조리해서 먹을 수 있으니 미친 가성비 템 인정!!
2021-05-04
믿고 먹어요~
닭다리와 닭근위로 찜닭요리 해 먹었습니다. 닭근위를 집에서 해먹으려면 다소 찔깃한 맛이 있기에 근막을 일일이 제거 해 주었구요. 그래서 인지 조리후에 야들야들 쫄깃쫄깃 아주 맛있었어요. 특히 남편과 딸래미가 맛있게 먹으니 흐믓했습니다.~ 요리된것을 사먹기는 했어도 조리전의 근위는 처음 인지라 혹시 이상한 냄새라도 나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다른분들의 후기를 꼼꼼하게 읽은 후 라서 믿고 구매 하게 되었어요. ======================================== 오늘 미리 해동해둔 남은 한봉으로 끓는물에 데쳐서 건져낸 후 세로로 잘 썰어준 다음 닭똥집볶음 해 먹었어요. 양파랑 당근 파 베트남고추 먼저 볶다가 닭똥집 넣고 전체적으로 돼지불고기 양념하듯이 볶아내서 간식으로 먹었네요. 말 안해도 모두 아는그맛! 고소하고 탱글 매콤 쫄깃한맛!! 역시 찜보다는 볶음이 최고!! ♥️아무냄새 안나고 맛있습니다 괜한 걱정 한거죠♥️
2021-06-29
신선하고 깨끗해요
가족들이 술안주로 좋아해서 처음 주문 해봤어요 맛나게 맹글어 주고 싶어서요^^ 냉장고에서 해동중 입니다 바다나 강에서 사는 비린것들은 죄다 남편이 손질해 주거나 손질된 것을 삽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여러분들의 수고로움으로 비리지않고 뽀송한 식탁을 준비할 수 있으니 말예요 복 받으셔야해요 진심!!! 치킨집에서 사먹어보고 요리는 처음 입니다 브랜드 보고 질렀는데 맛을 기대합니다~ 에어프라이나 오일튀김이나 맛나게 먹음되지요 맹글고 사진 올릴게요 후기) 일단은 냉장고에서 해동했기에 신선할때 밀가루에 조물조물 한후에 물에 헹구어 주고 쌀뜨물에 속까지 익힌 후 맑은물 나올때까지 헹군후, 소분해 냉동실로... 튀김 기대되요^^
2021-08-02
신선은 당연 크기도 적당
▽▽▽▽▽▽▽▽▽▽▽▽▽▽▽▽▽▽▽▽▽▽▽▽▽▽▽▽ 배달의 민★으로 시켜 먹는걸 안좋아 하고 안하는 피곤하게 사는 여자 입니다ㅋㅋ 내가 내 무덤을 파지요~ 일반 가게에 배달은 시켜먹는데.. 음~배달의 민★ 회사는 싫더라구요~ 몇일전 가게로 직접 전화해 닭발이랑 똥집을 시켜먹었는데..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ㅠ..ㅠ 또 쿠팡을 믿고! 주문! 근위는 처음 시켜봤는데! 대봑! 냉동이긴 하지만..겁나게 신선해 부러~ 퇴근하자마자 현관에 있는 박스 갖고 들어와 뜯자마자 손만 씻고 바로 요리 시작! 근위는 깨끗하게 손질 되어 있어 따로 할건 마땅히 없는데..그냥 (알끈? 같은 흰 실같은게 지방끈) 같아요 그걸 일일이 손으로 뜯어 손질 해주고~ 끓는물에 소주 후추 생강가루 아주 조금 넣고 삶았죠~~삶으면서 가위로 반씩 잘라주고요. ★그래야 가운데 두꺼운 부분이 익어요~★ ♦양파.파.마늘.고추.후추.소금.굴소스♦ 이렇게만 넣고 볶아서 먹으니 소주가 부족했습니다ㅋㅋ 소주를 마시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안주를 먹기위해 소주를 마시는 전 또 시킬겁니다! 이~오돌꼬돌한 닭 똥집 한테 반했습니다! 삶자마자 양념안하고 바로 막 먹어봤는데.. 잡냄시 비린네 아예 없어요ㅋㅋ 두봉이면 성인 4명이서 4번은 먹을 양인듯요ㅋ 어마무시한 양이예요ㅋㅋ 아무생각없이 한봉 다 뜯어서 만들었더니 2일에 걸쳐 많이 먹는 성인 둘이서 실컷 먹었네요~ 꼭! 시켜보세요~와따봉 입니다♥ △△△△△△△△△△△△△△△△△△△△△△△△△△△△
2021-08-03
냉장실에 하루정도 해동하고 굵은 소금으로 바락바락씻어서 여러번헹구고 잡내잡아줄 맛* 넣어서 한번 데쳐준후 불순물 제거위해 두번더 헹궈서 먹기좋은 사이즈로 잘라 4봉지로 나눴어요 봉지당 13개씩 딱 들어갔구요 한봉지로 둘이먹기엔 살짝 부족한양이였으니 참고해주세요 마늘 양파좋아해서 같이 준비! 맛*금 솔솔 뿌리고 깨 넣고 마무리할때 참기름 넣어 마무리했더니 잡내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1-09-08
닭똥집은 해먹는게 정답♡
안주짬밥 15년입니다. 집에서 남편과 술한잔 기울이는걸 너무 좋아해서 왠만한 안주는 술집보다 내가 잘해! 자부심 뿜뿜☆-☆ 하지만 삼시세끼+안주까지 매번 해대기는 힘들죠 ㅠ 그래도 닭똥집 만은 시켜먹을 수가 없어요. 시켜먹으면 재료비+노동량에 비해 너무 비싸거든요... 식감이 쫄깃쫄깃 맛있는 닭똥집 요리 맥주든 소주든 술을 가리지 않는 안주의 정석... 이 요리는 생각보다 매우 간단합니다. 일단 1kg 한봉지를 냉장실이나 실온해서 해동합니다. 냉동상태로 바로 끓여버리면 오래걸리고 질겨져요. 해동한 똥집을 흐르는 물에 바락바락 잘 씻어주고 팔팔 끓는물에 10분 데칩니다. 그냥 데쳐도 잡내는 안나지만 소주 반컵정도 둘러주면 예민하신 분들도 괜찮으실 거에요~ 데칠때는 굳이 반으로 잘라주지 않아도 됩니다. 데친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두꺼운 부분을 기준으로 반으로 자릅니다. 그럼 안쪽이 좀 약간 덜 익은게 보이실거에요. 어차피 한번더 팬에서 요리를 할거니까 괜찮아요. 소금구이는 먼저 깐마늘(저미지 말고 알 상태로)을 볶아주고 겉이 익으면 똥집을 투하합니다. 4~5분정도 센불에 더 볶다보면 두꺼운 부분까지 익어요. 그때 양파나 고추 등 원하는 채소를 더 넣습니다. 소금 후추 간 하고 마지막에 참기름 살짝 두르고 끝. 간 약하게 하고 기름소금장에 찍어먹어도 꿀맛입니다. 매운건 음.. 쉬운버전으로 불닭볶*면 소스의 도움을 받으면 쉽습니다 ㅋㅋ 소금구이와 다 똑같이하고 소금간을 약간 해주고 불닭볶*면 소스를 취향껏 둘러주고 한 2분만 더 볶다가 끝냅니다. 깨를 솔솔 뿌려주면 더 맛있어 보여요.ㅎㅎ 너무나 당연한 팁; 죄송.. 1kg 한번에 다 녹여서 어쩌나 너무 많은데.. 이런 걱정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걱정되시면, 다 데쳐두시고 먹을만큼 요리하신 다음에 나머지는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로 ㄱㄱ 나중에 해동해서 똑같이 볶아 드시면 됩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요리하기도 쉽고 가격도 싸고~ 가성비최고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또 추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