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첼 AQ 첫걸음 머그 스텝업 세트 150ml, 옐로우, 1세트

처음 구매를 하였던 거는 빨대가 달리지 않은 릿첼 처음 드링킹 컵인데요. 이 제품은 처음컵 뚜껑 이랑, 빨대달린 뚜껑까지 2가지라서. 물 처음 마시기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빨대 적응기 가지기 좋아요. 그 다음 단계인 입으로 마시기 연습하기에도 좋습니다. 용량은 150ml 사이즈라서 그때 그때 물을 새로 교체해 주기 좋은 용량입니다. 손잡이가 따로 분리가 되는게 아닌 컵에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기가 두 손으로 잡고 먹기 편하고 뚜껑이 거꾸로 들어도 물이 나오지 않는 컵이에요. 빨대가 달린 부분은 젖병과같이 공기배출구 구멍이 있어서 아이들 배앓이 방지에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일자 빨대가 아닌 아이들 입으로 살짝 기울어져서 입에 쏙쏙 잘 들어가구요. 물렁물렁한 재질이라서 치아에 자극이 적을것같아요. 푸쉬를 누르면 물이 나오기때문에 입에다가 조금씩 물을 넣어주기 편합니다. 세척은 빨대가 다 분리가 되기 때문에 쉬웠어요. 집에서 편히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리쳇 빨대컵은 처음 빨대를 시작할때부터 사용했어요.빨대뚜껑만 있는걸 사용했었는데 추가구매하려던중 이건 드링킹 연습 버전이 있어 선택했습니다. 사용법) 물을 담고 애기입에 물린 다음 윗면을 살짝 누르면 압력때문에 물이 나와요~^^ 처음 빨대컵 시작할때 잘 못 물기 때문에 눌러주면서 시작하면 쉽더라고요. 문제는 조금만 세게 눌러도 물이 콸콸 나와서 아기가 사레걸려요 ㅎㅎ 사알~짝 눌러줘야해요. 한 1~2주 그렇게 하면 아가가 빨기 시작해요. 처음에는 자기가 조절을 못해 켁켁 거리기도 하는데 7개월 넘어 자기가 양손으로 잡기 시작하면서 잘 조절해서 마십니다. 물을 많이 담아주면 마시다가 코로 눌러서 확 나오는때가 종종 있어 전 반만 담아줬어요. 8개월 넘어가니 50cc는 금방 마셔서 다시 따라주기도 합니다. 단점) 빨대추라는 역류방지 시스템이 없어 이유식먹다 물먹이면 역류해서 밥알이 동동 뜨기도 합니다. 외출용으로 쓰기엔 커버가 없어서 다른 종류 리쳇을 구매해서 씁니다. 세척) 빨대추 달린것도 샀었는데 빨대가 너무 가늘어서 세척이 힘들어서 리쳇을 애용중입니다. 빨대 자체도 너무 굵지도 얇지도 않아 세척하기 편해요. 사진처럼 분해한 다음 물을 통과 시키면 콸콸 지나가서 빨대 세척이 용이하더라고요^^ 분해한 3센티 정도의 빨대호스는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야해요. 작아서 가끔 배수구에 들어가면 무한 세척하면서 살균기에 3번 이상 돌려요ㅠㅠ 소독은 열탕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다 되더라고요. 저는 열탕 소독 주로 해서 맘에 듭니다. 장점) 이번에 산거는 드링킹 타입 뚜껑도 같이 있어요. 애초에 대접으로 잘 먹었었기 때문에 빨대 쓰다 뚜껑 제거하고 쓰려고 했는게 드링킹 타입은 일자로 작게 구멍이 나있어 물이 샐 일이 적겠더라고요. 근데 빨대에 익숙해진 저희집 아가는 고개를 못들어서 물이 안나와요. 빨대처럼 빨고만 있어 새롭게 교육시켜야할거 같습니다. 컵 사용전에 이걸로 하면 옷 적실일은 줄어들겠지요^^ 빨대>드링킹>컵 이렇게 세단계로 쓸수 있지만 외출용은 어려워 저는 집에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일단 물컵 처음 사용하는 이유식 아기용으로 좋아요 빨대컵 치고 설거지 너무 간편하고 용이해서 이유식 먹는 시기는 물 많이 안먹으니 용량도 딱 이유식 먹이며 물먹이는 용도로 딱이에요 공기를 먹지 않도록 먹일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플러스 부분 누르면 공기가 빠져서 공기 안먹고 물을 먹일수 있어서 정말 이건 완전 좋은점이네요 간편하고 물컵 뚜껑이 셋트라 알찬거같아요 빨대 말고 물컵 연습할때 너무 좋을거 같아요 단점은 장점과 같은 부분인데 플러스 부분 누르면 공기가 빠지면서 물이 따라 올라와요 힘조절 실패 하거나 잘못 누르면 물이 넘쳐요 물이 올라와서 막 흐르니 뚜껑 안눌리게 손잡이 잡고 공기 뺄때 플러스 부분 누르는 스킬이 좀 필요한데 스킬이란 걍 천천히 조금씩 누르는거 말곤 없는거같아요 아주 간단한 스킬이에요

7개월 하고도 10일째된 아가 (20.08.26) 이유식 먹고 늘 스푼으로 물주다가 이제는 물먹는 훈련을 해야겠다 싶어서 주문했어요 아이들 마다 달라서 바로 빨대를 적응하지못할수있다하여 머그컵뚜껑도 포함되어있는 구성으로 삿네요! 저희아가는 쨍한 빨간색을 유독 좋아하는데 빨간뚜껑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탄탄한 컵에 쫀쫀한 실리콘 뚜껑의 홈을 맞춰주면 꽉 끼워져요 ! (외출용도만큼은 아님) 빨대직경이 좁지않아서 빨대세척솔로 닦을 수 있어요 good 단 한가지의 단점은 열탕소독은 되지만 uv살균을 못한다는점..!ㅠㅠ 빨대컵의 push를 눌러주면 물이 올라와요 팩에 담겨있는 쥬스를 손으로 콱 잡으면 음료가 빨대 밖으로 나오는 원리같아요 ㅋㅋㅋ 전 이렇게 사용했어요) #1. 애기입에 빨대를 갖다된다 #2. 애기가 입을 벌린다 #3. 애기 입 오무릴때 까지 기다린 후 push를 눌러줘서 물을 먹게해준다. 빨대가 먹는건줄 알고 입을 옹냐옹냐 하며 오무리더라구요 ! (입을 안오무린 상태에서 물을 주면 질질....흐르게됩니당) #4.꼴깍하며 마시는 모습보면 너무 이뻐요(∗❛⌄❛∗) Tip 빨대를 깊이 넣어주면 확실히 잘 빨아요 혹시나 식도에 걸릴까봐 노심초사마음으로 얕게 물려주면 빨지를 못하더라구여ㅠㅡㅠ

우리 아가는 33갤차 입니다. 지인 선물로 줬어요 막 이유식 시작해서요. 우리 아가가 편리하게 부담없이 지금도 잘쓰고 있어서 선물할때 이거다 했어요. 다좋은데 눈금이 잘 안보이는게 단점이예요 아가가 돌전까지 은근 물먹이는거 스트레스였고 은근 여러 빨대컵도 사게되고 노력하게되더라구요. 제발 물좀 먹어라 하며 보리차도 해보고 다른 우유 음료도 사줘보고...ㅋㅋ 다 안먹었다는...그나마 과일을 잘먹어 수분이 보충 되었나봐요... 이건 빨대연습이 어렵다 싶을 때는 과감히 마시는 연습으로 시도해도 되고 입쓰는게 좀 늘었다 싶어 다시 빨대 연습시키기도 좋았던거 같아요. 생각보다 빨대는 한번에 잘하는 아가가 있다면 울 아가처럼 그 빨대 대롱 느낌을 싫어하는 아가는 몇개월 걸리고 젖병으로 빨대처럼 먹는 키트도 사용하거나 아벤트 빨대컵처럼 두껍고 짧은 대롱있는것도 사용해보고 그랬어요. 근데 물건 여러개 바꿔 사용하기 보다는 이런 컵처럼 편리한 물건 한두개로 친숙하게 계속 연습시키거나 속편하게 무념무상 나중에 되겠거니 기다려주면 되고 물 좀 안마셔도 변비만 없다면 아무 문제 없다는걸 깨닫는 초보맘 입니다.ㅎㅎㅎ 물 잘 안마셔도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지금은 자기전에 자꾸 물찾아 피곤해요 ㅎㅎㅎ도자기 커피잔에 들어있는 물컵도 한손으로 들고 아주 난리입니다. 초보맘들 힘내세요:)

이름대로 첫 빨대컵으로 잘 썼어요! 윗부분을 살짝만 건드려도 빨대로 물이 잘나오니까 편해요 아기가 빨대컵으로 안먹고 처음부터 컵으로 마셔서 사레걸리고 힘들었는데 습관을 잘 들인것 같아요 ^.^ 젖꼭지,젖병 떼는 용으로는 늦은감이 있고 대신 6개월 전후부터 슬슬 연습하는게 좋은 것 같네요 저는 너무 늦게 시작했는지 아기가 적응하는데 꽤 걸렸어요ㅠ.ㅠ 그래도 릿첼컵은 국민템이니 추천합니다 ♡

솔직히 그동안 왜 다른빨대컵을 샀는지 후회되네요 ㅎㅎ 빨대컵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 1. 세척하기 쉬운지! 빨대부속이 너무 많으면 사실 잘 써지지도 않고 효율도 너무 안좋더라고요. 릿첼 aq 빨대머그는 세척하기 간단한 모양과 구성이 적네요. 내부컵도 각진부분 없이 모든부분이 라운딩처리되어있어요. 2. 뚜껑, 빨대, 머그령리드 모두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가 아이기 잘근잘근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3. 그리고 매우 가벼워요. 4. 빨대컵으로 사용하면 흔들어도 많이 새지않게 빨대 내부가 +형으로 막혀있어요. (리드에 PUSH를 누르면 액체가 빨대로 나오기때문에 흔들리는 압력에 물이 튀긴 합니다) 5. 첫 빨대사용시 유속제어가 될거 같아요. 통 빨대형은 유속제어가 안되서 켁켁거리는데 이건 빨대내부에 +구멍으로 막혀있어요. 진작 이걸로 살껄 ㅎㅎㅎ 둘째가 되어서야 이걸알다니 아쉽네요. - 특이점/단점 1. 실리콘 부속(리드,빨대,머그리드)에 약간 특유의 냄새가 나네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 같긴해요. 2. 컵과 실리콘 리드(유난히 머그리드?)를 닫을땨 꼼꼼히 가쪽을 눌러 닫아줘야해요. 원터치로 딸깍하는 느낌이 없어서 좀 덜닫히는 상황이 있네요. 빨대리드는 그래도 잘 닫히는거 같고요. 3. 최대 단점 ㅋㅋㅋㅋ 사진첨부 마지막장 컵내부 가쪽 벽면에 가깝게 물을 따르면, 라운드 처리된 내부때문에 물이 슬라이딩하면서 튀겨나오네요. 동영상 리뷰어가 아니라 말로 설명해야하는데... 내부가 반구에 가까운 밥그릇에 높은곳에서 물따르면 물이 그릇 벽면따라 넘처오르는듯한 그런거요.. 생각없이 물넣다가 ㅋㅋ 물벼락이요. ** 가운데 맞춰 잘 부으시면 안넘쳐요~**

178일 : 6개월 여아 후기입니다. 한줄 요약평 : 왜 이제서야 구매하였을까 완전 추천 이유식시작한지 한달째이며 그간 이유식을 먹이며 수저로 물 조금 주는게 끝이였어요. 컵에 물을 담아 이유식 수저로 주면 흘리는게 많고 옷은 젖고 컵은 뺏으려하고 물주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떡뻥 간식을 이제 주기시작하면서 엄마들의 마음은 역시 국민템을 찾자. 저또한 같은 생각으로 서치해본결과 릿챌과 그로*미 추천이 우수하였고 그러*미는 조금 더 커서 주어도 되겠다 싶어 릿챌 첫걸음 빨대껍을 구매하였습니다. 스파우트컵은 사용기간도 짧고 쉽게 먹지 못할꺼같아 패스 역시나 쿠팡 배송을 다음날 받으며 아이에게 잘 씻어 소독한뒤 주어주니 바로 양손으로 잡아 잘 빨아 먹네요. 처음엔 빨줄몰라 꾹꾹 눌러 이틀 주니 삼일째부턴 스스로 빨아먹어요. 덕분에 간식주고 물 주기가 간편해 졌어요. ▪️장점 역시 국민템 꾹꾹 누르는 방법으로 아이에게 물이 나온다는것을 인식 시키니 잘 빨아준다. 가볍다. 세척이 편하다 아이가 컵을 빨아도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소재이다. ▪️단점 컵 뚜껑을 잘 닫아야한다. 엎어지면 물이 조금씩 세어나온다. 휴대용으로 사용하긴 어렵다. 아쉬운 부분은 있으니 가벼워 사용이 편리하고 잘 사용해주니 집에서 열심히 물먹여야 겠어요~ 저같이 이유식 시작하고 빨대먼져 시작하고싶은 분들은 꼭 사용 해보세요!

완분 아가라 이유식 만5개월부터 시작했는데 처음 줄때 조금씩 눌러주며 줬어요. 몇번주니 자기가 빨아 먹더라구요 ㅎㅎ 딱한달 지나고 오늘 180일 되었는데 혼자 잡고 잘 써요 ㅋㅋㅋ

처음엔 일본거라서 좀 망설였어요. 근데 아무리 둘러봐도 이만한게 없더라구요. 빨대부분도 부드러워서 상처날걱정도 없고 눌러서 물이 올라오니 조절할수있어서 좋습니다. 어?이건뭐지 하다가 살짝 눌러줫어요. 놀라서 가만있다가 나오는걸 알고는 빨더라구요. 처음엔 물 50정도먹었고 그후 떡뻥 먹을때마다 주고있는데 제법 익숙해졌습니다. 곧잘 빨아들이려고 쪼옥쪼옥대네요. 연습용으로는 최고인듯합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