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첼 AQ 빨대컵 320ml, 네이비블루, 1개

아이가 크면서 물 먹는 양이 많아져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디자인이 상콤상콤하니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계속 200ml만 사용해 와서 그런지 딱 봐도 사이즈가 좀 크더라고요~~ 보틀은 엄청 투명해서 내용물이 잘 보이고요~~ 뚜껑은 버튼을 눌러도 푱~하고 확 열리지는 않고, 살짝만 열려서 손으로 더 열어줘야 해요. 그리고 , 뒤로 확 젖히면 고정이 되더라고요. 저는 무엇보다 뚜껑이 일체형이라서 좋았어요~~ 그xx미 거는 뚜껑이 분리형이라서 딸아이가 매번 어딘가에 쑤셔박아 놓은 걸 찾아 헤매느라 너무 짜증났었거든요 ㅋㅋㅋ 근데 여기 것도 뚜껑을 떼려고 하면 뗄 수는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저는 먼지 들어갈까봐 평소에 뚜껑을 닫아 놓고 있고, 씻을 때도 그냥 써서 뚜껑 뗼 일은 없었지만요 ㅋㅋ 아, 그리고 열탕도 되고, 부속품도 적어서 너무 너무 좋아요~~ 물론 지금은 많이 커서 처음 물건 받았을 때만 열탕을 하고 그 이후로 할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요 ㅋㅋ 기분상 열탕 안 되는 건 좀 꺼려지더라고요 ㅋㅋ 아이도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매우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육아에 지친 다른 맘님들께 도움이 되고자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도 육아 화이팅입니다!!

이유식 시작과 함께 릿첼에서 빨대연습으로 유명한 첫걸음 컵으로 빨대를 습득하게 했어요!! 그 전에 다른 빨대컵 주면 질겅질겅 물기만 하고 통 빨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매번 수저로 떠먹였었는데 지인 추천으로 반신반의로 샀는데!!!! 진작에 샀어야 했던 육아템이었더라고요~~!! 정말 이틀만에 아이가 빨대를 통해 물을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근데 첫걸음 컵은 집에서 먹을때는 좋은데 외출시에는 뚜껑이 밀폐가 안돼서 사용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집에 있는 다른 빨대컵은 또 안빨아서 ㅡㅡ;;; 릿첼꺼로 또 외출용 빨대컵을 장만했어요!!!! 혹 이 아이도 안물까 싶은데 빨대 모양이 같아서인지 물더라고요!!!! 투명해서 안의 내용물도 잘 보이고 모양이나 색상도 넘 맘에 들어요!! 나중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생각해서 320미리로 구매했는데 아직 크긴 한것 같아요~~~ㅎㅎㅎㅎ 손잡이가 분리돼서 나중에 아이가방에 넣어주기 좋을 듯 해요!!! 뚜껑에다가 이름 스티커 붙이면 딱이겠더라고요!! 아이의 첫 빨대컵으로 릿첼 빨대컵 추천합니다!!!

리뉴얼 되기 전 릿첼 빨대컵 쓰면서 만족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왔길래 마침 하나 더 필요해서 사봤어요!! 노랑이랑 하늘색 조합이 상큼하네요 ㅎㅎ 그로**, 비**보다 안새서 일단 너무 좋구요!! 뚜껑이 본체에 연결되있는게 써보니 진짜 편해요~ 뒤로 젖히면 고정도되고 또 집에서는 뚜껑 분리해서 줄수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부품 하나하나 다 분리되고 조립도 편해서 세척하기 너무 좋아요!! 얼집이랑 외출할때 꼭 릿첼꺼로 챙겨나갑니다 ㅎㅎ

돌지난 아이 물먹일려고 구매했어요. * 배송 - 다음날 바로 와서 세척 후 사용했어요. 역시 믿고 쓰는 로켓배송입니다. * 사용후기 - 무엇보다도 내용물이 잘 새지 않는 것 같네요. 가방에 넣고 외출 시 물이 세면 정말 짜증나고 당황스러운데 이 제품은 이 부분은 믿고 쓸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 아이 연령이 차면서 드링킹컵이랑 고민은 했거든요. 근데 드링킹 부품만 별도로 구매하면 스텝업 사용이 가능하다길래 냉큼 추가 구매했습니다. - 탈 부착 가능한 고정되는 손잡이 다른 여타 제품보다 손잡이가 튼튼하드라구요. - 이쁜 디자인과 투명한 보틀 - 열탕소독 가능 현재까지 매우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19개월 딸래미 기존에도 릿첼 200짜리 사용중인데 너무 잘쓰고있어서 용량 업해서 새로 구입했어요 디자인 색감이 산뜻하니 너무 이쁘네요 아이도 맘에드는지 엄청 웃으며 좋아해요 빨대컵은 릿첼만한게 없어요

이런 물건을 왜 이제 알앗을까... 가볍고 세척편하고 용량 많이 들어가고 뚜껑 일체형이라 잃어버릴 염려없고 예쁘고.. 집에서 쓰는용 어린이집용 두개 구입햇어요

좋아요! 일본브랜드라 사실 불매운동해야겠다생각하고 릿첼 작은사이즈선물받은건 쓰고 타회사 보냉온빨대컵, 휴대용빨대컵 삿는데 릿첼이 짱이에요ㅠ 다른브랜드껀 물을 아침일찍넣고 다음날 새벽쯤되면 물때처럼 미끌거리고 보냉컵에서 약간의 냄새가나고.. 아이가 가지고놀면 뚜껑으로 물이 뚝뚝흐르는 브랜드꺼도 사용해봤었고요. 타브랜드꺼는 미련없이 다 버리고 릿첼꺼로 싹 바꿨어요.좋은건 쩔수없네요

마더케이 빨대컵 쓰다가 바꿨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일본 거라 망설였는데 그래도 아기 물품은 좋은 게 좋은 것 같아요 ㅎ.... ▪️ 장점 - 뚜껑이 일체형이다 - 세척이 편리하다 - 빨대가 적당히 단단해서 물어뜯어도 웬만해선 살아남는다 - 용량 320ml로 물을 많이 담을 수 있다 - 디자인이 예쁘다 ▪️ 빨대 입구는 + 컷 아니고, 통으로 뚫려있는 일반 빨대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사보세요!

#300ml중에 릿첼만한게 없네요# #구매이유 첫걸음 빨대컵부터 릿첼로 발을 들여놓고, 200ml도 릿첼로 구매했습니다. 그러다 남들 많이 쓰는 두꺼운 빨대로 300ml를 구매했는데 못빨아요 ㅠㅠ 아기가 힘이 없는게 아니라 요령이 부족한거겠죠, 제가 빨아봐도 힘들더라구요 #릿첼 장점 릿첼 200ml쓰신 분들~ 그냥 더 큰 물병 다른거 사지말고 이거 사세요~ 200ml랑 부품 호환도 되고, 빨던거 빨다보니 아기도 더 편해하구요! 제가 200ml사용하다가 공기뺴는 부분이 찢겨서 부품 사면서 300ml짜리를 같이 산건데 부품이 똑같더라구요~ 부품 사면, 빨대2개 마개쪽 빨대 2개 이렇게 오는데! 200ml랑 300ml랑 같이 쓰면 되서 엄청 편리해요! #다른 컵에 비해 뚱뚱하지 않아서 가방에 쏙 들어가요~자리차지도 덜한답니다. 릿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면 그냥 쭈욱 - 쓰다가 졸업하면 좋을 것 같아요! 첫걸음빨대컵은 나중에 머그로 쓸 수 있어서 컵으로 마시는 그날까지! 릿첼 열심히 이용하겠습니다~

원래 비**랑 그*** 빨대컵을 썼는데 바꿀 때도 된 것 같아서 상품평이 대체로 좋길래 샀어요. 이제 14개월 아기이고 빨대를 이것저것 잘 물어서 그런지 이것도 거부감없이 잘 쓰네요. 손잡이를 껴주기는 했는데 빨대컵이 얇고 가벼워서 그냥 손잡이 없이도 충분히 쓸 것 같아요. 뚜껑이 확 제껴져서 편한데 집에서만 쓸 거라서 그냥 뚜껑 떼고 써도 될 것 같아요. 빨대컵을 항상 씻는 게 너무 귀찮은데 릿첼꺼는 완전히 편하다고까지는 아니지만 엄청 힘들지는 않아요. 전체가 분해되는 것도 좋고 조립도 어렵지 않아요. 뚜껑에 있는 링 부분이 오래오래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 부속품도 팔고 있으니 자주 바꿔주기도 좋을 듯 해요. 나중에는 물컵 연습 시킬 스파우트 부속품을 사서 써보려구요. 우선 만족하고 잘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