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첼 AQ 빨대컵 200ml, 옐로우, 1개

첫 걸음마 빨대컴 쓰고있는데~ 외출용으로 하나더 구입했어요~ 음용구쪽은 호환안되고~ 아래 빨대는 호환되네요~

다른 여타 브랜드보다 너무 디자인이 이뻐요. 저는 제품을 살때 디자인을 보고 사는 편이라 늘 릿첼 빨대컵만 사용했던 것 같아요. 다른 빨대컵들은 뭔가 너무 투박해서 솔직히 사고 싶은 마음은 없드라구요. 이 제품은 새롭게 리뉴얼이 된 제품으로 알고있는데 기존 제품과 다르게 열탕소독까지 가능하다라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세척도 간편한데 열탕소독까지 가능하다라고 하니 전 앞으로도 쭉 릿첼 제품만 쓸거 같네요. 이쁘게 사용할게요!! 저는 완전 만족합니다. :)

가볍고 컵이 귀여워요! 전에 큰사이즈도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어서 또 릿첼컵 주문했습니다 ㅋㅋ 이번에는 200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역시 가벼워서 아주 만족합니다! 특히 색감이 너무 이쁘지않나요? 물도 안새고 부품이 간단해서 세척하기도 쉽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지 금방 잘 사용하더군요 ㅎㅎ 릿첼 빨대컵 강추합니다!

만12갤이되어도 빨대컵 사용못하는아기.. 릿첼 첫걸음 사용 2일후 릿첼빨대컵 터득함 감격.ㅜ 젖꼭지 다버렸다 다만 이건 십자빨대가아니라서 입안에 음식물이 빨대컵안으로들어간다 글고 집에서쓸땐 뚜껑분리해서쓴다 아기가계속 닫고열고해서 화가치밀어오를수있다 그로미미가 있긴한데 십자빨대여서 처음 빨대컵쓰는아기들한테는 빨대컵터득하기어려워하는아기한테는 릿첼첫걸음 후 이거 쓰면좋다

지난 번에 릿첼 거 320ml를 구입했는데... 어린이집에 보낼 때는 확실히 큰 감이 없지 않아 있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다시 200ml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320ml에 대한 만족감이 너무 커서 고민없이 그냥 똑같은 릿첼 걸로 색깔만 바꿔서 구입했어요~~ 저희 집 공주님이 핑쿠핑쿠를 너무 좋아라 해서 받자마자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ㅋㅋ 어린이집 보낼 때는 손잡이 빼서 보내는데 손잡이 없어도 불편한 건 없구요.. 오히려 부피가 줄어서 가방에 넣기 편해요^^ 디자인 예쁘고, 열탕되고, 부속품 적고, 손잡이 분리되고, 뚜껑 일체형이고 장점 많은 빨대컵으로 추천합니다!! 오늘도 모두 육아 화이팅입니다!!

주위에서 릿첼빨대컵이 새지 않는다고 추천해 주셔서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디자인도 귀엽고 색감도 쨍한 핑크가 아니라 너무 예쁘네요. 실제로 써보니까 가볍고, 새지않아서 안심하고 가방에 막 넣어다녀요 ㅎㅎ 또 뚜껑이 일체형이라 분실위험 없고, 열탕소독이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쓸수있어요. 나중에 부품만 따로 구입하면 드링킹으로도 쓸수있다고 하니 1석2조네요!!!!

주변 엄마들에게도 평판이 좋은 릿첼 빨대컵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이쁩니다!! 한달 가까이 사용해 봤는데 물샘도 없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예전에 아이 가방안이 물바다가 된 기억에 빨대컵은 뭐니뭐니해도 새지 않아야 한다는게 빨대컵을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가 됐답니다~ㅠㅠ 그런 부분에서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그리고 뚜껑이 일체형이라 아이에게 주어도 위생적인것 같아요. 분리된 뚜껑은 외출시에 자칫 땅에 떨어지고... 어느순간 떨어져 분실도 됐었거든요~~ 그리고 뚜껑이 완전히 뒤로 젖혀져서 일체형이라도 아이가 마실 때 불편해 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세척할때 병 입구가 넓어서 제 손이 들어가서 깔끔하게 닦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그전엔 좁아서 브러쉬로만 닦았는데 먼가 브러쉬가 닿지 않는 부분은 깨름직했거든요~~~ 손잡이도 분리가 가능해서 외출할때에는 분리해서 사용하니 가방에 넣기도 좋더라고요! 사용해보면 할수록 왜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은지 알겠더라고요~ 최근에 가장 만족하면서 쓰는 육아템인것 같아요~~~^^

예전에 베페갔다가 릿첼 한번 사게된 후로 빨대컵은 쭉 릿첼 쓰고있어요~ 그로**나 비** 등등 다른 빨대컵들 보다 일단 디자인이 이쁘구 물이 새지 않는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가방 한번 다 젖은 이후로는 무슨 기능이니 호환이니 해도 어차피 빨대컵은 사실 거기서 거기인데 그냥 안새고 애가 잘먹으면 그게 젤 좋더라구요ㅠ 그리구 이왕이면 이쁜게 좋구요:) 돌지나구 부터 빨대컵 정말 여러 브랜드별로 이것저것 사서 써봤는데 써보니 릿첼은 빨대 뚜껑이랑 핸들이 모두 다연결되어 있지만 또 따로 분리가 되는게 넘 좋은것 같아요! 뚜껑 어딨는지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돼서 좋고 또 전부 분해해서 세척하고 열탕소독해주기도 쉬워서 아가아가 할때 정말 잘썻어요!! 그리구 보틀이 완전 투명한 유리같은 느낌이여서 보리차나 물 넣었을때 정말 작은 찌꺼기도 잘보여서 물 바로바로 갈아줬어요 ㅎㅎ 전 사이즈 별로 가지고 있어서 320ml는 어린이집 갈때 200ml는 집에서 쓰고있어요~ 이번에 신상이 나왔길래 궁금해서 또 참지못하고 사버렸네요ㅠ ㅋㅋ 이전 버전 핑크색도 가지고 있는데 신상 핑크도 넘 이뻐요 고퀄 빨대컵 중에 이렇게 이쁜건 릿첼만한 게 없네요:)

아기가 첫이유식할때부터 릿첼첫걸음썼어요 편하고 아기도 잘연습하는데 뚜껑이있어야 외출할때편할듯해서 빨대컵으로 넘어가려니 기존에 선물받은 빨대컵이 십자라서 아기가 빨기힘들어하더라구요 십자아닌것 찾다가 릿첼걸로 구입했구요 병이 투명해서 더러워지면 금방금방 갈아줄수있어서 넘좋네요 아기도 첫걸음때부터 쓰던빨대라서 잘적응했어요. 온도가 좀 높은물을 가득담을때 빼고는 새는일없었구요 디자인도 귀엽고 용량도 적당하고 외출할때도 편해요

빨대컵 스텐레스 사줬더니 초1 딸램 학교 개인 물병으로 잘 가지고 다녔어요. 160ml를 귀엽다고 너무 좋아해요. 큰거는 오히려 둘째가 쓰고 있어요. 근데 외출했다가 160ml 스텐 빨대컵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똑같은거 하나 더 사달래서 주문하고..둘찌 물병도 가볍고 아담사이즈로 구매해주느라 주문했어요. 가볍고 좋은데.... 뚜껑 호환은 안 되네요. 같은 기종이어야 하나봐요...그게 좀 아쉽습니다. 구매 전 재질 성분 확인해봤는데 안전한 것 같아서 안심하고 쓰려구요. 110도에서 -20도까지 가능하다하니 보리차 끓이고 식혀서 담아두고 냉장고 넣어 사용 하려고 합니다. 특히 물 남은 양이 보이도록 투명한게 맘에 들어 구매 했어요. 지금 사용하는 스테인레스는 매번 물 흔들어보고 뚜껑 열어봐야 해서 불편했어요. 믿고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