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톤 아이스티믹스 복숭아맛, 14g, 80개

★ 상품명 : 립톤 아이스티믹스 피치 스틱 ★ 용량/수량 : 14g/40개 * 내가 쿠팡을 사랑하는 이유!! 로켓배송~ 친절배송~ 신속배송~* 착한가격!! 모든게 만족스러워요^ㅇ^ 마트에 힘들게 찾아 갈 필요가 없어졌어요^^ 마트에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어요~ 발품팔아 다닐 필요가 없죠~ 클릭.클릭. 이면 담날 바로 울집으로 배송!! ★ 구매동기 : 월에 한 번정도 정기적으로 구매함. 역시 아이스티는 립톤이 갑!! ★ 사용후기 : 직장동료들과 함께 마시고 있습니다.^^ 립톤 아이스티믹스 피치 스틱은 오래전부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보니.. 크게 설명드릴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 좋아해요..ㅋㅋ 그냥 익숙하고 맛있어요..ㅎㅎ 마시는 방법은.. 점심 식후에 따뜻하게 한 잔~ 으로 소화..ㅎㅎ 중간중간 날씨 더울 때 에는 두개 정도의 스틱을 오픈해서.~ 머그컵에 담아서 뜨거운 물 조금 넣어 살살 녹여요~ 그 담에 얼음을 올려서 또 살살 돌려요~ 간혹, 뜨거운물 먼저 넣어 녹여야 하는데.. 정수기 잘 못 눌러서 찬물을 담기도..ㅎㅎ 찬물 먼저 넣으면 잘 녹지 않습니다. 내용물이 따로놀아요..큭큭 뜨거운 물에 녹인 후 얼음을 먼저 퐁당~~ 그래야 농도 측정이 쉬워요..ㅎㅎ 얼음 살살 녹이면서 저어주고, 그 후 찬물을 담아서 물의 양을 조절합니다. 시원한 아이스티 완성!! 여러가지 먹는 방법 많이 있겠지만~ 저희는 요로케 즐기고 있네용^ㅇ^ 다들 동료분들과, 즐거운 커피타임 되세요~*

더운 여름에 냉커피 다음으로 많이 마시는 음료가 아마도 아이스티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아이스티하면 뭐니뭐니해도 립톤이 가장 잘알려져 있고 믿을 수 있어서 립톤 아이스티 14g 80개 개별 스틱타입으로 구매해봤습니다. 구매할때 1.5kg 분말 깡통과 함께 구매했어요. 사용하는 장소와 환경에 따라서 일회용 스틱포장이 필요한 곳이 있을거 같아서 한통씩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제퓸의 양은 1.5kg깡통타입 립톤 아이스티가 가성비가 좋습니다. 그리고 일회용 스틱 타입은 물조절에 실패하면 대략 난감이지만 깡통분말 타입은 손쉽게 농도를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확실히 좋네요. 아이스티 농도 잘 맞추기에 스틱타입은 확실히 쉽지 않아요... 편하기는 스틱이 훨씬 편하구요. 아이스티가 너무 싱거워도 맛이 없더라구요. 2020년 여름도 립톤 아이스티로 시원하게 보내야 겠습니다.

계절용품이나 일상에서 언제든 사용하는 제품은 매달 주문하는 생활 용품중에 장바구니에 여러가지 담아두고 고르고 골라 주문하다보니 어느순간 한제품에 정착하게 됐구요 ! 가끔 다른상품으로 건너갔다가도 다시 돌아와 정착하고 있어요 ~ 사용빈도가 많을수록 여러가지 타제품도 많이 사용해보고 상품평, 별갯수별 장단점도 꼼꼼히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 모든걸 통과하고 선택받은 이제품 ! 지금까지 아주 잘사용하고 있어요~ 주변에 가장 많이 추천하고 있어요 !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바쁜일상속에 상품평 읽어주시고 도움돼요 눌러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바쁘신분들을 위한 요약+++++ 맛 ♥ ♥ ♥ ♥ ♥ (이건 솔직히 보장된맛) 휴대성 ♥ ♥ ♥ ♥ ♥ 이지컷 ♥ ♥ ♥ ♥ ♥ 가격대비 ♥ ♥ ♥ ♥ (네스티가 더 쌈, 맛도 비슷) ++++++++++++++++++++++++++ 일단 이 아이스티 솔직히 맛 모르고 사는 사람 없을거 같은데 설명해보자면 달달하고 복숭아향이나는 아이스티에요 (실망시키지 않는 맛...카페가서 복숭아아이스티주세요 하면 그것...) 저는 요즘 유행인 아샷추에 푹 빠져서 따로 구매했어요 (아샷추는 요즘 인싸용어죠? 아이스티에 샷추가에요) 집에 사람들 놀러왔을때 아샷추알아??이러고 아는척하면서 줘봐요 아쥬 좋아하더라구요ㅎㅎㅎㅎ 또 살짝 트렌디한 느낌?ㅋㅋ 그리고 맛도 좋아요 하지만 단거 안좋아하는 사람에겐 비추... 그래도 맛보고 싶다면 아이스티 적게 넣으세용 사진은 제가 아샷추 만들어 먹은 과정이에요!! (재료는 아이스티 2개에 g7커피 1개) 그리고 이지컷이 정말 잘돼서 좋아요 가루 날림 걱정 없어요 내구도도 튼튼해서 구멍도 잘 안날거같아요 추천해요!!! 아 참고로 네스티에서 나온 아니스티도 먹어봤는데 맛 솔직히 비슷함...

제가 쿠팡을 이용한지 어언 5년이 넘었네요. 이렇게나 오래 애용하는 이유는 로켓배송.로켓프레쉬.로켓와우. 저렴한가격. 무료반품. 신선한제품입니다. 직장 다니는 사람으로써 장 볼시간이 없으니 쿠팡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물류시스템이고 가격도 정말 착하지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배송되는 우리집ㅋ 특히 요즘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쿠팡. 사랑하지 않을수 없네요~~ 샵에 고객님에게 제공할 티를 위해 준비한 제품입니다. 여름이면 시원하게 먹으면 맛이 있어요. 녹차.커피.아이스티 요렇게 3가지를 준비해 놓았지요. 여름이면 얼음을 넣고 마시면 갈증해소에 좋고 당충전에 좋은 차 이네요. 유명한 복숭아 아이스티라 굳이 말안해도 맛있는거 아실테죠ㅎ 드셔보세요~~

직장에서 일하다보면 당떨어지는 순간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한포 뜯어서 아이스로 타먹으면 상큼하고 시원하니 당충전이 바로 됩니다. 뜨거운물에도 잘 녹고 차가운 물에도 잘 녹아서 물에 타먹기도 쉬워서 하루에 기본으로 두세잔은 먹는 것 같네요. 무엇보다 쿠팡 로켓배송을 이용하니 하루만에 배송 받을수 있어서 더욱 만족입니다

21년 3월 7,980원 구입. 아이스티믹스 복숭아맛 고형차 유니레버코리아㈜ 14g x 80개입, 1개 --- 제품특징. 진한 복숭아 향과 달콤한 맛의 조화가 특징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에 모두 사용이 가능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틱 타입 --- 아이스티는 복숭아맛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립톤은 예전부터 믿고 먹는 브랜드입니다. 왠만하면 다 맛있는 립톤 ㅎㅎ 아이가 아이스티를 좋아하는데 매번 카페에서 사주기는 힘들잖아요?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으려고 쿠팡에서 편하게 주문했어요. 역시나 맛있습니다. 찬물에도 잘 녹지만 정수기 뜨거운물 적게 넣어 녹여서 찬물과 얼음 넣어 먹으면 더울때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따뜻하게 먹어도 맛있고요 :) 마트보다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꽤 오래 먹을것 같아요. 로켓배송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받아보았습니다. 추천해요 :)

아이스티하면 립톤 아이스티~ 그것도 복숭아맛이죠^^ 더운 여름에 얼음 동동 띄워서 시원하게 한 잔~ 향긋한 복숭아 향과 달달 시원한 아이스티^^ 가 진리죠~ 아이스 커피도 좋아하는데 아침엔 아이스 커피, 오후엔 이이스티ㅎㅎ 다른 브랜드도 먹어보고 레몬 맛도 먹어 봤지만 제 입맛엔 오직 원조 립톤 아이스티가 맞네요ㅋ 그것도 복숭아 맛ㅋㅋ 박스 위쪽에 테이프 뜯다 보니 옆구리에 네모 구멍이 있네요ㅎㅎ 하나씩 쏙쏙 빼 먹을 수 있어요~ 아이들도 먹을 수 있다 보니 금방 소비되는듯^^ 근데 왜 큰 컵에 2개정도 넣고 얼음 넣으면 더 맛있는 거죠? 한개는 부족한 느낌ㅋㅋ 아이스커피도 그러던데 한번에 2개가 진리ㅋㅋ 맛있으면 0칼로리~~~~~~

다들 아시는맛의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입니다 ㅋㅋ 사실 남편이 양주에 타마신다고 사달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 80개입이구요 1스틱당 14g이라 그냥 아이스티로 드시려면 2스틱으로 해드시면 맛나요!! 마시면 은은한 홍차맛이 뒤끝에 남네요 ㅎㅎ 저는 레몬맛보단 복숭아맛이 훨 낫더라고요. 레몬맛은 약간 씁쓸한 맛이 나서요 1스틱당 58칼로리이구여 2스틱으로 한잔 해마시면 116칼로리로 그리 높지않은 열량이네요. 달달한만큼 당류는 많이 들었지만요 ㅠㅠ 일주일에 두세잔 정도는 괜찮을것 같아요! 2스틱 컵에 넣고 뜨거운물 약간으로 녹인뒤 생수 추가해서 200ml정도로 만들어서 얼음 만땅 타드시면 됩니다 ㅎㅎㅎ 물론 저희남편처럼 술에 타드셔도 맛나겠죠,,? 흑 남은 여름은 립톤 복숭아아이스티로 시원하게 버텨볼랍니다!!!

* 구매 일자 : 2021. 8. 16. * 구매 가격 : 9,170원 역시 아이스티는 립톤인가봐요. 다른 제품 먹다가 가격도 립톤이 저렴한 편이라서 다시 립톤으로 돌아왔네요. 다른 제품들도 맛있긴 하지만 립톤의 가격과 별 차이가 없다보니 돌고돌아 다시 립톤입니다. 개인적으로 복숭아 아이스티를 엄~~~~~청 좋아하는 1인입니다. 카페인 과민에 유당불내증까지 있어서 커피를 못마시기 때문에 카페를 가더라도 아이스티나 에이드를 먹거든요. 다들 굳이 카페에서 비싼돈주고 아이스티를 마시나며 뭐라하지만 그래도 제 입맛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집에서는 얼음 얼리기도 귀찮고, 이걸 타서 먹기도 귀찮아서 지금까지 안사먹고 있다가 최근에 회오리 텀블러를 선물받아서 그거 활용하느라고 몇번 먹었다가 이제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회오리 텀블러 9,900원 주고 구매했는데 아이스티 좋아하시면 이거 꼭 사세요. 두번 세번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250ml 정도를 텀블러에 넣고, 립톤 2개를 넣은 후에 버튼을 누르고 10초정도 기다리면 가루 하나 없이 완전 섞어주는데 너무 편해요. 그전에는 컵에 물 붓고 립톤 넣고 아무리 휘저어도 밑에 설탕이 항상 남아있어서 싱겁기도 하고 맛이 없었거든요. 요즘에는 텀블러 하나로 완전 새로운 아이스티 세상을 얻었어요. 립톤 복숭아티를 카페에서 먹는 느낌으로 먹습니다. 80개인데 매일 두개씩 타먹으니 한달도 못 먹을거 같긴해요. 립톤은 주로 집에서 저만 먹기 때문에 너무너무 좋았는데 회오리로 만들어서 먹은 이후로는 다들 립톤을 편하고 맛있게 먹고 있어서 ㅜㅜ 제 립톤이 줄어드는게 너무 아쉬워요. 맛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립톤은 무조건 잘 저어서 분말이 남지 않게 만들어 먹어야한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그전에는 컵 밑에 붙어서 버리는 분말이 더 많았는데 이제는 완전 만족하고 홈카페 분위기 내고 있습니다. 립톤 구매하시는김에 저처럼 회오리 텀블러 꼭 이용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홈카페 아이스티의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