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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톤 아이스티 분말 복숭아맛, 1.5kg, 8개

총 27,590 건의 상품평
₩ 7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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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 상 품 명 - 립톤 아이스티 ( 복숭아 맛) ♤ 중 량 - 1.5 kg ♤ 구매금액 - 8,830원 ♤ 구매일자 - 2017년 04월 25일 ♤ 배송일자 - 2017년 04월 26일 ( 로켓배송 ) ♤ 구 매 동 기 날씨가 더워지는데 아이들 시원하게 타서 주고 큰아이가 복숭아아맛 아이스티를 타서 얼려서 학교에 가지고 다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특 장 점 - 더운 여름날에 시원하게 타 마시기 좋은 립톤 아이스티 입니다. - 고품질의 홍차와 엄선된 과일 향을 담은 깔끔한 맛 입니다. - 목 넘김이 부드러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아이스티 입니다. - 찬물에도 잘 녹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티 입니다. - 카라멜 색소를 첨가 하지 않아 안심이 됩니다. [ 시원하게 드시는 법 ] 찬물 100ml에 립톤 아이스티 믹스 14g(약3티스푼)을 넣고 잘 저어 드십시오. 이때 뜨거운 물 2큰술을 먼저 넣어 녹이면 더 잘 녹습니다. 기호에 따라 립톤 아이스티 믹스의 양을 조절하거나, 얼음을 곁들여 드셔도 좋습니다. [따뜻하게 드시는 법] 뜨거운 물 100ml에 립톤 아이스티 믹스 14g(약 3티스푼) 을 넣어 잘 저어 드십시오. 기호에 따라 립톤 아이스티 믹스의 양을 조절하여 드십시오. ♤ 시 식 후 기 - 매년 여름이면 구매해서 마시고 있는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 맛 입니다. - 복숭아의 진한 향과 맛있는 달콤한 복숭아 아이스티를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 더울때 한 모금 마시면 갈증이 해소 됩니다. 만 족 도 ☆☆☆☆☆ 재 구 매 ☆☆☆☆☆ 추 천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7-06-08
다들 아시는 그맛입니다
구입가격 8890원 로켓배송으로 하루 !! 여름이 돌아와 날씨가 더워져 아이들 마실차가 마땅치 않아 얼음넣어서 잘 마시는 복숭아맛 아이스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모양과 크기나 속 내부는 분유통을 생각하시면 빠르겠네요 양은 아주 많아요 1.5키로( 1500그램 ) 입니다 그치만 가루라서 식구가 많거나 진하게 드시는 분들은 금방 드실거 같아요 저희집은 2주정도 먹을듯 합니다 ^^ 생각보다 해퍼요~~! 시중이나 커피숍가서 진하게 비싸게 주고 먹는 아이스티 똑같은 맛이에요 받자마자 진하게 한잔 타서 마셨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올여름 잘 타서 마실수 있겠네요 유통기한은 2019년5월2일 까지 아주 넉넉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7-06-12
아이스티 한잔으로 입속이 시원달콤 해요~♡
1.5kg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 맛~! 가격도 착하고 용량이 어마어마 하네요^^ 현재 먹고있는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이 조금 남아있어서 지금 막 배송된 이아이는 보호막 은박지를 뜯어서 속살을 보여줄수 없는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건 딸들이 좋아라해서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매년 빠트리지않고 구매해 놓는 상품중 하나인데 맛은 일단 중독성 쩔어요!~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물에 적당량을 넣고 저어서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주스류인데 각얼음 몇조각 넣어서 주면 우는아이도 울음을 멈추게 만드는 아주 시원하고 달콤한 매력있는 맛입니다 1.5kg 하나 준비해 놓으니 요 아이가 울 공주님들 올 여름을 시원하게 책임져 줄것같아서 마음이 아주 든든합니다^^ 집안에 갑작스럽게 손님이 찾아 오셨을때도 손님 접대용으로도 손색없이 훌륭 하답니다 아이입맛! 어른입맛! 깔끔하게 책임져 주네요~ㅎㅎ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 꼭 구매하셔서 쿠팡을 애정하시는 모든분들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17-08-01
재구매 의사 있음
립톤아이스티 구매이유 : 날씨가 더워져서 아이스티 생각이 나더라구요ㅎㅎ 아이스티 하면 역시 믿고 먹는 립톤 아이스티!!!! 제품 설명 : 용기 : 용기는 캔류 철 제질에 뚜껑은 LDPE 재질입니다. 배송올 때 밑부분이 조금 찌그러져 왔지만 사용하는 데에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ㅎㅎ 나중에 다 쓰면 저금통으로 쓰려고 생각 중이예요. 꽤 튼튼해서요. 맛 : 달달한 복숭아 아이스티 맛이 납니다. 세계 1위 차 브랜드라는 말에 걸맞게 제 입맛에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이스티 중 가장 맛있어요 냄새는 잘못 맡으면 코가 톡쏘는 냄새 입니다. 칼로리 : 설명에 한 번먹을때 100mL에 14g씩 먹으라고 적혀있는데 계산해보면 57.4kcal인데 사실 한번에 100mL이상씩 먹게되니까 칼로니는 꽤 많이 높습니다ㅎㅎ 유통기한 : 구매일이 2017년 7월인데 2019년 6월까지 넉넉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배송 : 배송 빠르게 잘 왔고요 포장도 안전하게 잘 왔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7월초에 구매했는데 거의 한달이 지난 지금 다 먹어가네요ㅎ 재구매할 생각입니다ㅎ
2018-05-30
#여름이니까~아이스티~여름엔~립톤아이스~
날이 더워지고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이제 슬슬 여름 맞을 준비를 해야합니다. 자칫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열도 식힐겸 시원해보이는 몸체로 유혹의 소나타를 부르는 맥주에게 홀랑 속아 캔을 따서 벌컥벌컥 들이켰다가는 내 얼굴을 불타는 고구마로 만들어버림과 동시에 몸이 뜨거워져버려서 내안에 부글부글 끓고있는 활화산이라고 쓰고 홧병&울화통 이라고 읽는 그것이 터져버릴지도 모르기때문에 저와 같은 태음인이시라면 여름철엔 가급적이면 술 따위는 멀리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어릴적 즐겨먹던 복숭아 아이스티입니다. 커피숍에서 3,500원에 사먹던 건데 갈증나서 두어번 쭈-욱 빨아먹으면 sold out 되어버려서 컵속에는 쓸쓸하게 얼음만 잔뜩 남아가지고 뚜껑을 열어서 얼음을 아득아득 씹어먹으며 아쉬운마음을 달래곤했지요. 이제 1.5키로 대용량 분말을 8,000원에 구입하여 그 맛을 실컷! 양껏! 집에서 재연 해낼수있게 되었습니다. 집에 이미 시큼한 레모네이드는 사 놓았기때문에 이번엔 달달한 아이스티가 필요했습니다. 참고로 레모네이드는 크리스탈라이트를 추천합니다. 정말 핵존맛탱!개꿀 입니다. 여름엔 탄산음료와 아이스티, 탄산수, 냉동실에 얼음을 꼭 상비해두세요 불쾌지수로 인한 짜증과 치솟는 화를 잠재워줌으로서 가정불화를 줄일수 있습니다. 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일단 한잔 마셔보겠습니다. 분유통같은 노란통 뒷면에는 100미리 생수에 아이스티 분말 14그램을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워낙 진하게 먹는것을 좋아해서인지 시키는대로 넣었더니 밍밍합니다. 8티스푼정도 때려 넣어주니 콜라처럼 시~꺼매 졌습니다. 티스푼으로 퍼옮겼다가 성질 버릴수있기때문에 안에 들어있는 크다란 삽(?)으로 한번에 해결하시길바랍니다. 바로 이 맛입니다! 따뜻한 물에 분말을 녹이면 더 잘 녹겠지만 제가 굳이 찬물에 녹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분말은 녹게하되 설탕은 녹지않길 바래서였습니다. 설탕을 바닥에 가라앉히므로서 진하게 마시되 조금이라도 설탕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나름 건강을 생각한 나만의 꿀팁이라며 으시대며 친구한테 알려줬는데 그렇게 건강을 생각할꺼면 이딴 당 덩어리 아이스티는 처먹지말고 허브티나 마시라고 합니다. 틀린말이 아니라 반박할수가 없었습니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ㅃㅂㅋㅌ ㄹㅇㅍㅌ #10대인척 #급식인척 #아이스티는 포기못해
2020-02-21
첫번째구매! 카페에서 먹는 복숭아아이스티 맛!
- 주문 : 02월 19일 수요일 (첫번째주문) - 배송 : 02월 20일 목요일 (로켓배송) - 가격 : 9.580원 (1.5kg×1) , 복숭아맛 - 포장 : 쿠팡흰색비닐안에 담겨져 왔습니다 예전부터 커피집에 가면 항상 먹는 게 복숭아 아이스티 입니다 더울 땐 복숭아 아이스티 추울 땐 핫초코 ㅋㅋㅋㅋ 어린이 입맛이라 그런가요;; 아무튼 저는 항상 이렇게만 먹곤 했어요 물론 커피도 먹긴 하지만 잘 먹지는 않아요 커피 먹고 집에 오는 날이면 항상 잠이 안온다능ㅠㅠ 어느 순간부터인지 커피는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커피집에 가서 복숭아 아이스티를 2~3번 시켜먹을 때도 있어요 ㅋㅋㅋ 그만큼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분말 형태로는 그동안 한 번도 안 사먹어봤네요ㅠ 사실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어요ㅋㅋㅋ 복숭아 아이스티는 항상 커피집에서만 먹을 수 있는 건 줄... 마트에 파는 복숭아 아이스티는 커피집에서 먹는 그런 맛이 안나서 괜히 먹기가 싫더라구요ㅠㅠ 우리가 알고 있는 홍차도 복숭아 아이스티랑은 조금 맛이 다른 것 같아요ㅠ 그래서 항상 커피집에서 사먹기만 하고 집에서 먹을 생각은 전혀 못했던 1인임ㅠㅠ 그러던 중 우연히 쿠팡에서 발견함ㅋㅋ 분말형태는 뭐지? 라고 생각하다가 핫초코처럼 물에 태워서 먹는거구나 싶어서 당장 구매해보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커피집에서 마시면 너무 빨리 줄어들어서 급하게 먹지도 못하고ㅠㅠ 천천히 목만 축이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급하게 먹어도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ㅋㅋㅋ 얼음 동동 띄우지 말고 한 번 태워먹어봤습니다ㅋㅋㅋ 사진 참고 ㅋㅋㅋㅋ (사실, 집에 얼음이 없었음ㅠㅠ) 그런데 제가 잘못만든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거품이 꽤나 많이 나네요??? 원래 그런가요? ㅋㅋㅋㅋ 아니면 얼음을 안넣어서 그런건가?...... 흠 찝찝함에 아빠숟가락으로 거품부분은 걷어내고 먹었네요ㅋㅋ 통 안에 전용스푼도 들어가있어요! 20g과 40g에 눈금처리 되어있네요 저는 전용스푼으로 가득채워서 40g이겠죠? 분말을 스푼에 가득채워서 플라스틱 컵에 넣고 그리고 뜨거운 물 한... 10ml? 정도 넣으면서 빨대로 섞어주구요 물 240ml 정도 부었어요ㅋㅋㅋ 그랬더니 딱 적당하게 만들어졌어요! 물은 그럼 총 250ml정도네요 통 옆에 적힌 레시피대로 했더니 (물100ml에 분말14g) 맛이 별로....;;; ㅠㅠ 싱겁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저는 안에 든 스푼으로 분말 가득채워서 물 250ml로 해먹었답니다 넘나 맛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이 많아서 언제 다 먹을지는 모르겠으나 우선은 다 먹으면 재구매의사 충분히 있어요!^^
2020-06-09
두번째구매! 카페에서 먹는 복숭아아이스티 맛!
제가 정말 미치도록 좋아하는 복숭아 아이스티에요. 먹다보니 이번이 두 번째 구매네요. 2월에 구매했고, 이번 6월에 또 구매했고. 간간히 먹다보니 약 3개월 정도는 먹었던 것 같네요. =================================================== 그런데 요즘은 날씨가 하도 더워져서 더 자주 태워 먹는 것 같아요. 이런 날씨에 시원한 복숭아 아이스티 한 잔 딱 마셔주면 하... 그야말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 =================================================== 예전이나 지금이나 복숭아 아이스티는 진짜 넘 맛있어요. 한결같은 맛! 항상 카페에서만 먹었던 복숭아 아이스티를 이제는 집에서도 먹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 캔 옆에도 태워먹는 방법이 나와 있는데요. 솔직히 저렇게 태워먹으면 맛 없어요. 카페에서 먹던 그런 맛도 전혀 안나구요. =================================================== 제가 태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캔 안에도 스푼이 따로 들어있지만 그 스푼은 그냥 과감하게 버려주세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스푼. =================================================== ◎ 큰 사이즈 플라스틱 컵에 어른숟가락으로 4스푼. ◎ 그리고 뜨거운 물을 약 40ml 넣고 잘 섞어줍니다. ◎ 얼음을 컵 중간만큼 또는 약간 더 담아줍니다. ◎ 마지막으로 찬 물을 약 160ml 넣고 섞어주면 끝. =================================================== 카페에서 사먹던 그 복숭아 아이스티 맛이에요. 밖에서 파는 토스트나 햄버거 이런 거 집에서 먹을 때 꼭 태워서 같이 먹는답니다. 딴 음료는 필요가 없어요. 설탕 덩어리라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는 안좋겠지만 여름 필수 음료인 복숭아 아이스티를 포기하기는 싫으네요ㅠㅠ =================================================== 요즘 복숭아 아이스티 카페에서 얼마쯤 하죠?! 카페 몇 번 가는 돈으로 집에서도 얼마든지 그 맛을 느낄 수가 있답니다. 다 먹으면 또 재주문 할 예정이에요. 감사합니다. ===================================================
2020-06-22
여름엔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
이상하게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음료네요. ㅋ 그 동안은 그리워하고 생각만하면서 집에 있는 차와 커피를 소비하기만 했는데 요번에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이용해 다이소에서 20개짜리 스틱제품을 사서 사치를 부려봤지요. 참~ 맛있더군요. 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로는 한포 타면 넘 밍밍해서 보통 3포를 한꺼번에 타 먹거든요. 그러니... 금방 다 먹어버리고... 이제 사치는 그만... 했는데 이 맛을 잊을 수 없어서 다시 쿠팡을 통해 재구매했답니다. 80포짜리를 살까하다가 이 분말제품이 아주 아주 쪼금 저렴해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사실, 한잔을 탈 때 용량부분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걸로 샀는데 오히려 잘 한 것 같아요. 한 포의 용량은 14g입니다. 저는 3포를 타먹으니 한번에 42g정도가 필요한데 분말 통 안에 스푼을 이용하니 편하더라구요. 스푼의 무게는 약 7g정도이고 스푼에 가루를 거의 가득 채우니 약 50g이 나오더라구요. 스푼 무게를 빼면 43g정도니 딱 제가 먹는 용량인셈이지요. 하하하핫... 너무 많이 먹나요? ㅋ 어쨌든 스푼 하나 어느 정도 채우면 제가 먹는 양으로 딱이라서 저는 참 좋았어요. ㅋ 이러다보면... 곧 또 다먹겠네 싶지만... 그래도 기분전환에는 최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스티는 복숭아맛이 진리라고 생각하기에 복숭아맛만 구매하는데 매우 만족스럽답니다. 히히히~ 칼로리는 높아요. 14g당 58kcal입니다. 뭔가를 얻으면 무언가는 잃는 세상 이치에 그냥 기쁘게 마시면서 삽니다. ㅋ
2021-05-05
대량으로 구매해 제조(?) 했네요
여름이 다가와서 넉넉하게 복숭아 아이스티를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다른 브랜드보다 립톤이 익숙하고 맛있어서 선택했습니다. 마트에서 제조된 립톤을 사 먹는 것보다 가루를 직접 태워먹는편이 느낌상 더 맛있더라고요. 달달하게 먹는걸 좋아하는 집이라서.. 아주아주 달고 맛있게 태워먹는 답니다^^ 1.5kg 립톤 가루는 2L 패트병 5개에 나눠 넣어요. 가루 통 마다 립톤 가루전용 스푼이 오는데 2L 패트병에 7스푼 반정도 넣으면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 맛있는 비율로 제조방법> 1. 완전한 2L 패트병을 사용하면 가루가 들어가면서 물이 넘칠수있어요. 그래서 손가락 두마디정도 물을 뺍니다. (사진으로 남겨두겠습니다) 이정도 빼면 가루를 7스푼 반 넣어도 섞을 수있을 정도가 되어요. 2. 패트병에 깔대기를 대고 가루를 넣습니다 (깔대기가 없으면 가루라 잘못넣을 수도있고..가루날려요 -깔대기도 가루는 날리지만 최소화 할 수있습니다) 3. 취향에 따라 7스푼~7스푼 반 정도 넣으면 됩니다 (단것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이정도는 넣어야 괜찮더라고요) 4. 7스푼 반을 넣으면 2L 패트병 5개가 나옵니다. 5.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으면 여름엔 다른 음료 필요없네요! ☆같이 첨부한 사진은 1.5kg 가루 8개 중 3개만 제조한 사진입니다^^/ 물론.. 저희집은 일반 가정집입니다..ㅎㅎㅎ 물은 차가운 것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잘 섞입니다. 너무 흔들면.. 거품만 많이 생기니 굴리듯 섞어주세요! 저는 가루가 아까워서 립톤 통 안에도 물을 넣었습니다. 6월 16일/ 집에는 2L짜리 물병에 담긴 아이스티 하나만 남았네요^^ 한해 먹을 립톤 다 먹은 기분입니다 :) 확실히 가루에물을 태워보관하면 그냥 음료처럼 먹기가 참편한 것 같아요!
2021-05-19
아이스티 는 립톤!!!!!
여름에는 역쉬 아이스티 죠!!!! 여러가지 맛이 있지만 그래도 진리는 복숭아 맛인것 같아요 립톤 말고 여러 아이스티를 구입해서 마시다가 결국 립톤 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어떤건 복숭아 맛이 너무 강하고 어는제푸은 단맛만 강하고 어는것 은 밍숭 밍숭 한데 립톤 은 딱 밖에서 마시는 그 아이스티 맛입니다 그러니 다시 돌아올 수 밖에요 단맛과 복숭아 향이 적절하게 비율이 된건 립톤 이 최고 인거 같아요 ■유통기한 -2023년4월26일 ■아이스티 만드는 방법 ※참고로 저는 찐하게 마시는거 좋아해요 어차피 얼음이 녹음면 적절하게 농도는 맞혀져요 -립톤 에 들어있는 계랑스푼으로 두개를 컵에 담아요 -따뜻한 물을 10스푼(눈 대중으로 그정도되는 듯해요) 넣고 녹여줍니다 -립톤 은 찬물에도 잘녹아요 단,저는 설탕이 나중에 밑에 조금 가라 앉는게 싫어 따뜻한 물로 녹여 줬어요 -물한컵을넣고 얼음을 가득 넣어요 전 500ml컵 사용했어요 -넘넘 맛있는 아이스티 완성 -아들,딸 ,남편 다 같이 마셨는데 다들 넘 맛나데요 ※다음에도 아이스티 는 립톤 으로 구입 예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