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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톤 아이스티 분말 레몬맛, 1.5kg, 1개

총 2,908 건의 상품평
₩ 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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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말이필요없당 짱 맛있다!
짱짱 맛있어요 ㅜ 남편도 애들도 즐겨먹을수있는 음료라서 더욱좋아요 새콤달콤 맛있어서 2번째구매중이요~ 통도 작을줄알았는데 엄청 커요 다먹고 통도 재활용할수있어좋을것같습니다 안에 수저가 따로 들어있어서 편해용
2017-07-06
커피는 물리고, 당 떨어질때 초콜릿먹기는 싫고 할때 마시려고 샀어요 복숭아맛은 좀 질리는 느낌이 있는데 저는 워낙 상큼한걸 좋아해서 인지 레몬맛 딱이에요 신맛도 있지만 단맛도 많아서 당떨어지고 졸음오는 오후업무시간에 불티나게 타드시더라구요 입안느낌도 복숭아맛때보다 좀 더 (비교적) 청량감돌고 텁텁하지않아서 좋아요 뚜껑따고 가루안에 스푼들어있는지 모르고 밥숫가락으로 타먹다가 네번쯤 타먹었는데 그제서야 스푼이 발굴?? 되어서 그거로 잘 타먹고 있구요 종이컵기준 한스푼꽉채워서 타면 딱이에요 너무 많은거 아닌가?? 했는데 여러가지 비율로 타보니까 그게 제일 맛있어요 밍밍하면 오히려 신맛만 나고 별로더라구요 맛나요 짱짱
2017-07-18
상큼한 레몬맛이라 자꾸 땡기네요~~ 더울때 시원한물에 녹여서 얼음도 파박 넣어주면 한컵 그까이꺼 금방 뚝딱 마셔요 물병에 전용스푼으로 3~4스푼 정도 넣어주니 적당하네요 잘 안녹으면 흔들어주세요!!ㅎㅎ
2018-06-17
올 여름엔 아이스티로 복숭아 아이스티를 사면서 같이 구매했어요^.^ 저는 레몬을 좋아하고 엄마는 복숭아를 좋아해서.. ^.^ 근데 같이 사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둘다 맛있어서 하나 샀으면 왠지 금방 먹고 바로 주문했을 것 같아요ㅎㅎㅎ 안에 계량 스푼도 있어서 편하구 좋아요 얼음 넣어먹으니 너무 시원하고 달아서 좋아요ㅠㅠ 스틱형은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항상 2봉지씩 타서 먹었었거 든요ㅠㅠ 그래서 그냥 이걸로 샀는데 대.만.족 부모님도 너무 맛있다고 하세요ㅠㅠ 계속 타달라고 하셔서 오히려 힘듦이....:-) 다먹고 또 재주문 할게요~~ 고민하지 마시구 사세요
2019-12-12
나가서 사드시지 마시고, 구입하셔서 직접 만들어드세요.
1.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2. 가끔씩 차 한잔 생각날 때드시는 분께 좋습니다. (저의 경우는 어쩌다 먹다보니, 아직 4/1밖에 못 먹었네요.) 3. 겨울에 드실 때에는 따뜻한 물에, 레몬아이스티 안에 들어있는, 플라스틱 스푼이 있을 겁니다. 그 스푼을 이용하여, 레몬아이스티 한 스푼과, 따뜻한 물 약 350ml에서 380ml 즉, 머그컵 한잔 가득히를 넣고, 차를 타드시면 립톤만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4. 여름에 차갑게 드시고 싶으실 때에도 좋고요. 반드시, 여름에 드실 때에는, 뜨거운 물을 소량을 넣고, 립톤 아이스티 분말을 넣으신 후에 티스푼으로 저어주신 후에, 차가운 물을 머그컵 기준으로, 가득히 넣어야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참고: 분말의 용해속도 즉, 녹는 속도는 뜨거운 물에 잘 녹습니다. 그러므로, 차갑게 드실 때에도, 반드시 뜨거운 물 소량을 넣고, 티스푼으로 저어 주신 후에 찬물의 량을 많이 넣으셔야 제대로된 맛을 음미하실 수 있습니다.* 바라는 점: 다 좋은데요.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처음 구매시에, 플라스틱 스푼이 안 보이게 깊숙히 들어있어서, 스푼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어느 순간 마시다 보니, 스푼이 들어 있구나..! 라고, 알게 되었는데요. 스푼이 잘 보이도록 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덧붙이는 말: 이 것을 나가서 한 잔 사드실려면 2500원 혹은, 3000원이나 주구 커피숍에서 드셔야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처음에 목격한 것이 있는데요. "커피에 반하다(커반)"에서 사 먹어 봤습니다. 눈치껏 살펴보니 이 분말을 타주시는 것 뿐이더라고요. "들어가는 재료: 뜨거운 물 소량 및 대량(계절에 비례하여),얼음(계절에 비례하여), 립톤아이스티 분말 한 스푼"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가는 양(량)을 보면, 일반 레몬아이스티 보통량 가격(커반기준)2500원, 빅사이즈(큰 것:커반기준) 3000원이나 주고 사먹어야 됩니다. 확실히 분말을 사서 드시는 것이 더욱 더 저렴한 것 같고요. 얼음은 집에서도 충분히 구하실 수 있으니까요. 레몬 아이스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나가서 사드실거라면 분말을 직접 구해서 만들어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2020-08-10
여름이되면 찾아지는 복숭아 아이스티에요. 2리터 생수통에 가득 만들어 냉장실에 넣어두면 학교갔다 돌아오는 아이들이 시원하게 한잔씩 먹기 좋은듯해요. 가장 호불호 없는맛!!^^ 양이 많아넉넉해서 여름내내 잘 먹어질듯하네요.^^
2020-10-07
복숭아가 믹스커피라면 레몬맛은 아메리카노!
10.5 구매가격 : 10,760원 10.6 배송완료 복숭아 아이스티가 다 떨어져서 아이스티 아이쇼핑중이였어요! (매일 한~두스쿱씩 먹다보면 두달정도 가더라구요 :D) 같은 회사 복숭아보다 맛 없다는 평과 복숭아보다 확연히 적은 구매평을 보고 잠시 고민고민.. 하다가 그냥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10,000원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요. 간혹 딱 10,000원이기도 하더라구요 :) 복숭아 맛보다 몇백원 더 비쌉니다. 드디어 배송완료! 쿠팡맨들 늦은 저녁까지 진짜 열일하시는 모습.. 감사드려요ㅠㅠ 뚜껑을 열자마자 가루가 화악 날리는데 기침을 부르는 가루날림이에요. 동시에 레모나 향도 화악~! 스푼이 깊숙히 있어서 스푼 꺼내려다 다시 2차 가루테러...... 초반 뚜껑여실때 가루날림 조심하세요~! 레몬 맛이 맛없다는 평을 듣고 걱정했는데 제 생각엔 카페가서 커피시킬때 카라멜마끼야또나 연유라떼처럼 달달한 건 복숭아 맛, 아메리카노처럼 깔끔한 맛은 레몬맛같아요ㅋㅋㅋ 그리고 레몬맛이 레모나 타먹는 맛이랑 똑같습니다ㅋㅋ 깔끔한데 맛있어요 bb 복숭아 단맛에 질리신 분이면 레몬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 아메리카노처럼 정신 맑음을 원하시는 분이나 공부나 일 시작전에 마시면 뒷맛 깔끔, 청량, 톡쏘는 맛 해서 좋습니다. 아이스티지만 차가운 물에 안녹아요... 따흐흑 한 겨울에도 얼음 넣고 마시는 사람인데 이 아이스티는 복숭아맛이든 레몬맛이든 안녹더라구요. 찬물에 바로 넣어버리면 나중에 점점 단맛 강해지고 가루가 씹히게 되더라구요. 그치만 귀찮아서 그냥 찬물에 반 스쿱 넣고 휘휘 돌려가며 먹는중입니다. 레몬맛이 복숭아맛하고 확연히 달라요. 이것도 맛있어서 레몬맛을 더 많이 사먹을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처럼 깔끔, 청량한 맛이라서 좋습니다 bb
2021-03-26
양도많고 맛있어요 :)
탄산끊고 아이스티 먹구있는데 물론 아이스티도 칼로리가있지만 입심심할때마다 마시니 아주그냥 중독이 되어버렸네용 복숭아맛도 먹어봤는데 전 개인적으로 레몬맛이 더 맛있는것같아요 :) 그리고 카페가면 아이스티 한잔에 3000~4000원정도 하는데 1.5kg에 이정도 가격이면 엄청싸죠 몇십잔먹고도 남아서 가격대비 매우좋아요!!! 그리고 계량할수있는 플라스틱 스푼도 있어서 계량하기 편리한점이 장점입니다 저는 진하게 마시는걸 좋아해서 50g정도 넣고 물 300ml에 나머지 얼음채워서 먹으면 딱 좋더라구요:) 다먹으면 복숭아맛 레몬맛 둘중에 그때그때 끌리는걸로 또 시키려구용 :D
2021-05-23
립톤 레몬맛은 시원하게 따뜻하게 다 잘 어울려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아이스티가 땡기는 계절이 오고 있어요!!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 맛이 오리지널이라 이미 집에 있고..ㅎㅎ 레몬 맛도 먹고 싶어서 바로 추가 구매했어요. 1.5kg이라 볼 때마다 통이 커서 놀라네요ㅋㅋ 그래서 작은 통에 덜어놓고 마셔요. 너무 많이 덜어놓으니까 나중에는 통 밑부분이 좀 굳어가더라구요. 밀폐용기인데도 굳는 걸 보니까 뚜껑 열 때마다 굳나봐요. 조금씩 덜어써야겠어요. 노란 실리콘 뚜껑을 열면 안에 알루미늄 뚜껑을 열면 바로 가루가 나와요. 얇은 알루미늄이라 통조림 따는 것보다 쉬운 느낌인데.. 손 조심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가루 안을 잘 찾아보면 계량컵 같은 게 있어서 매번 똑같은 양을 타마실 수 있어요. 이름은 아이스티지만.. 지금까지도 따뜻하게 마시고 있어요ㅋㅋ 의외로 달달하고 꿀맛! 가끔 아이스티에 히비스커스티를 우려 마시면 더 새콤하고 맛있더라구요 추천ㅎㅎ
2021-07-16
무더운 여름철에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아이스티가 최고죠
립톤 아이스티 분말 레몬맛 1.5kg 대용량 구매했습니다. 여름철에는 정말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마실거리 아닐까 싶네요... 가장 선호하는 맛은 복숭아맛이기는 하지만 레몬의 상큼함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패션후르츠맛은 남다름 시큼함때문에 좀 덜 땡기구요.. 상큼한 시큼함은 레몬이 더 좋은것 같아서 레몬은 가끔 즐기게 되네요. 여름철에 뜨거운물에 녹여서 얼음넣어서 마시면 정말 갈증해소에 좋죠... 나만의 꿀팁중에 하나는 아아에 아이스티 한스푼정도 적당하게 넣어서 마시면 또 다른 맛을 느낄수 있답니다. 반대로 아이스티에다가 아메리카노를 살짝 섞어져도 맛이 참 오묘합니다. 쌉싸름 하면서도 달달함이 기분좋게 섞이는 맛이나서 가끔 섞어 마셔요. 약간의 호불호가 있기는 하지만 한번씩 섞어 먹어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일단 아이스티는 얼음 빵빵하게 넣어서 시원하게 마시면 어떻게 마셔도 맛있기는 한듯 싶네요. 여름철 시원한 아이스티로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립톤 아이스티 알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