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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린저 파스텔 아기변기, 그레이

총 126 건의 상품평
₩ 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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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3-19
택배배송이 진짜 대박! 빠릅니다 ㅜㅜ
생각보다 조~금 작은거 같습니다^^
2020-03-31
맘에 들어요
후기 처음 쓰는데 사용해보고 너무 좋아 올려요 5세아이가 사용하고있는데 더 커서도 사용해도 될 사이즈에요 다른변기들도 써봤는데 젤 맘에 들어요
2020-04-05
맘에들어요~~~
생각보다 크기는 작은거같긴한대 그래도 저희아들쓰기엔 문제없을거같아요 오자마자 보더니 앉아보더라구요ㅎㅎ
2020-04-16
크기가 커서 맘에 들어요 배변훈련은 끝났는데 어른변기가 높아서 매번 안아서 올려주기가 힘들어서 샀어요 43개월 여아 쓰기 딱 좋네요
2020-05-23
☆ 안녕하세요? 내돈주고 내가 쓰는 후기입니다^^ ☆ 타 변기 이용했었는데 6살인 지금 그 변기는 작아져서 새로 구매했어요^^ 기저귀 배변훈련은 3살부터 했구, 4살때 기저귀는 떼었네요~ 작년부터는 화장실에서 배변하는걸 연습하다가, 유아용 변기커버도 불안한지 꺼려해서 아이변기를 따로 사주었어요. 6살 아이 엉덩이에 맞을지, 앉을 때 불편하진 않을지, 세척이 용이한지를 중점적으로 봤어요. 6살 111센티 저희 아이에게도 잘 맞네요~ 변기통, 변기커버 분리되고, 변기도 가벼우면서 튼튼해요~ 분리가 다 되니까 세척하기도 좋구요^^ 내년까지는 쓸 수 있을듯해요~ 내년부터는 또 화장실 변기 연습시켜야겠죠^^ 새 변기에서 용변 본 후부터는 자기가 잘 알아서 싸고, 배변하기 꺼려하지 않아요~ 연습 잘 해서 내년부터는 혼자 화장실 변기 사용하기 도전해보려구요~ ☆ 단점, 기능적인 단점은 없었구, 디자인측면에서는 약간 불편한점이 있었어요~ 변기커버를 살짝 올려두면 잘 올라가 있긴한데, 딱 고정은 안되요^^ 세척을 바로바로 해주고 아이 혼자 사용하기때문에 변기커버는 거의 늘 내려서 사용하기는 해서 크게 불편한건 모르겠어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나요^^?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20-05-30
여러가지 제품들 중에 고민했는데요 소리나는게 뭔 의미가 있나 싶어서 무난한 디자인 쿠션이 있는 시트 뚜껑 있는 제품 딱 요것만 보고 가격 보고 그 중 가격 착한 이 제품으로 했어요~! 모양도 이쁘고 어른 변기랑 비슷한 것이 ㅋㅋ 맨날 오좀 오좀 하면서 가서 앉아있네요~ 첫날 얼떨결에 성공 하고 그 후론 뭐 그냥... 디피용이 되었지만 ㅋㅋ 그래도 수시로 오좀 오좀 하면서 옷입은채로 가서 앉아있네요~~ 22개월 체격 작은 아기인데 사이즈는 무난해요~ 몇천원 더 비싸고 저렴하고 별 차이 없어요~ 이 제품 괜찮은 것 같아요~^^
2020-08-06
상태는 좋아요 근데 남자애라 그런가 앉으면 커버때문에 꼬.치가 조준이 밑으로 안내려갈고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쫙벌리고 앉아야될고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아직 변기에 싸길 두려워해서 한번도 못싸보긴햇는데 점차 하게되겟져
2020-08-15
강추
4살 남아인데 키가 큰 편입니다. 사용중이던 아기변기는 작고, 성인변기는 크고..... ㅜㅜ 이건 다리길이랑 체구에도 여유가 있어 아이가 편하게 일을 봅니다.
2021-01-22
아이 변기
우리아이 배변 훈련 시기도 늦었지만.. 기존 집에 있던 변기통에 앉힐려면 너무 거부를 해서.. 고민하다가 변기통을 바꿔주면 괜찮을까 싶어서 화장실 변기와 같이 생긴 변기통 찾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괜찮아 보여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파손없이 배송이 잘 되었습니다.~^^ 변기통 모양이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변기커버가 폭신하며 부직포로 탈부착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뒤에 달린 수납함에는 물티슈 담아놓으면 딱 입니다. 우리아이가 보자마자 호기심을 가졌으며 혼자 스스로 앉아도 보고 변기뚜껑도 열고 닫아보고 신나했었습니다.^^ 받은그날 응가도 성공적으로 잘 싸주었답니다.~^^ 구매 대 만족 입니다.♡
2021-06-05
색상과 디자인 부드럽고 깨끗해 사용하기에 무난합니다.
두돌 지나는 때에 아이가 언제 기저귀를 땔까 조바심이 날때쯔음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보다가 앉아서 쉬야하면 비타민 사탕 줄께 하는 유도할 수 있는 글이 올라왔더라구요. 반신반의 하며 한번 시켜보있는데 왠걸 아이가 처음으로 쉬야란걸 할 수 있다는 걸 확인 했습니다. 엄마로써 한번 뱉은 말이 거짓말이 아니다를 확인해주기 위해서 정말 비타민 사탕을 주었죠. 기쁨에 웃음과 칭찬세례와 함께. 지금은 변기에 대소변 다가림니다. 자축, 아이 키우면서 이렇게 큰 기쁨 처음 느껴봅니다. 함께나누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