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푸리 여아용 크림케익 상하복

릴리푸리는 큰애 유치원때 몇번입혀봤었는데. 저렴하면서도 이쁘게 입혔던 기억이 있어요. 이번에 둘째..급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입힐옷이 없어서...한두개 급 산다고..샀는데. 7살 이긴한데.. 많이 작은 7살입니다. 키 105센티 몸무게 19.4 키로 인데. 릴리푸리 120은 어떤건 맞고. 어떤건 작고... 그래서 130 시켰는데. 같이 시킨 티셔츠는 130 완전 예쁜핏인데. 요건.. 소매가 조금 긴듯 느낌이 들긴 하네요ㅎㅎ 사진 침고하시면.. 팔 차렷했을때.. 손가락이 좀 많이 덥히네요. 요건 120 해도 될뻔 한것 같아요. 역시 옷에 따라 사이즈가 조금씩 다르니ㅜ 그리고 모델여아 입은것 봐도 좀 얇아 보이는데... 단순 봄에 입히는것보단 간절기..늦봄..정도는 되야 입힐꺼 같아요. 좀 얇은천입니다. 그리고 바지가 우리아이는 다리에 살있는스탈은 아니라 괜찮은데. 조금 통통 여아라면 안될꺼 같아요. 바지에 스판끼 거의 없는것 같고. 바지 재질이 나일론??같은 맨들맨들 천입니다. 우리딸은 불편하다고는 안하네요. 길이도 조금 긴듯한데.'. 검정색이고. 주름져도 티가 안나서.. 그냥 입히는 걸로~ 세탁하면 줄수도 있으니... 색상은 봄에 입히기 완전 쨍~ 노랑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