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래빗 유아 귀욤 아쿠아 슈즈

둘째 어린이집에서 물놀이 가는데 아쿠아슈즈 준비물로 되어있어서 구매했어여~~ 27개월에 신발은 150 정도 신는데 요고 딱 맞아여~ 발이 좀 통통하기도한데 엄청 딱 맞네여 ㅋㅋ 그래도 불편할 정도는 아니라 그냥 신기고 내년에 새로 사줘야 겠어여 ㅎㅎ 애기가 신더니 언벗으려고해여 편한가봐여~~

만22개월 3세 135-140 신기는 아이 5호 사봤어요. 발길이는 아직 좀 큰데 발목 쪽은 잘 잡아줘서 집에서 신기고 놀려봤을땐 안벗겨졌어요. 물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년까지 잘 신길것 같아요!

작년에 구입한 아쿠아슈즈를 못 찾아서 급히 구입했는데 수영가기 전에 수령해서 사용해봤어요ㅎㅎ 180-190운동화 신는데 11호는 바닥이 약간 크게 느껴져요.. 타사제품이랑 비교하면서 고민했는데 발목 부분이 졸린다고 해서 이제품으로 결정했거든요? 근데 좀 큰거 빼고.. 바닥이 좀 두꺼워서 좋았어요. 단점은.. 모래나 돌맹이가 넘 잘 들어가서 자주 빼줘야해요. 쉽게 빠지지 않아서 뒤집어 씻어줘야 하더라구요 ㅜㅜ 그것 빼고는 디자인이나 재질모두 맘에 들었어요

둘째님 아쿠아 슈즈. 물놀이 가려고 주문했어요. 아쿠아슈즈가 너무 저렴한제품은 바닥이 고무재질이 아니에요 몇번 신으면 구멍이 나고 미끄럼 방지도 잘 안된답니다. 사이즈 고민을 많이 하다가 넉넉한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좀 큽니다 ^^;;; 7호 해도 됐을법도 한데 내년에도 신겨야지 하고 큰걸로 주문했어요. 둘째님 28개월. 신발은 150-160 신는거 같아요. 9호 사이즈 넉넉하구요 앞뒤로 남아요. 집에서 신어봤는데 벗겨지거나 하지는 않네요. 이번 물놀이 때 잘 신고 내년에도 잘 신을 수 있겠어요. 실내 워터파크 갈 때 아이들 미끄러지지 않게 아쿠아슈즈 꼭 필요한거 같아요. 아이가 맘에 들어하고 집에서 계속 신어보네요 가격은 9400원이네용.

브랜드슈즈 140 기준의 아이에여:) 급 계곡행이 결정되서 로켓배송으로 S사이즈 시켰더니 잘 맞아요 35개월 남자애기 혼자신기는 좀 어려워해서 도와줘야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신고 벗길 수있어요^^ 신발 바닥면이 고무로 되있어서 돌을 밟아도 베기지 않고 미끄럽지도 않아서 좋네요 발목 부분이 좁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보다 헐렁하면 벗겨질것 같아서 저는 딱 좋은거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도 귀여워서 이쁩니다

급하게 여행가기 하루전에 시켰는데 역시 로켓배송은 최고에요. 가격도 적당하고 상품질도 좋아요. 평소 신방 사이즈 150신는 아이인데 m사이즈 시켰더니 좀 크긴하지만 내년까지 신키려고요. 크니까 물에서 놀다가 벗겨지긴해요;;

6살 큰딸의 리틀래빗 아쿠아슈즈가 빵구가 나서 다시 동일브랜드 재구매 했어요. 아이들이라 물이나 자갈밭에서 통제 안될까봐 발바닥이 두꺼운 요 브랜드가 맘에 드네요. 그런데 참고로 일반적으로 싸게 파는 어른용 싸구려 얇은 아쿠아슈즈와 개인적으로 비교하자면..(양말처럼 말리는 앏은거) 사실 디자인적인 측면으로 리틀래빗이 젤 눈에 들어와요. 유행 탈것같지않은.. 그런데 신었을때는.. 실측 맨발 165cm의 딸 발이 L사이즈에 적당히는 들어가는데요, 아주 살짝 여유가 있어서 작년에 바닷가 고운 모래사장 갔을때는(작년엔 M사이즈) 그 살짝의 여유부분으로 물과함께 모래가 많이 들어가더군요. 덕분에 물에서 놀고나와 모래사장을 왔다갔다 할때는 신발속의 모래에 쓸려서 아프다고 빼달라고 해서 계속 손을 써야했습니다. 아 귀찮..ㅋ 제가 싸구려 240~250 폭넓게 신는 얇은 아쿠아슈즈를 써보니 250인 제발이 너무 딱 맞아 두꺼운 스타킹 신은 느낌이었는데 오히려 바닷가 걸을때 발이 모래에 치이지도 않고 맨발로 걷는 느낌이 나면서도 발은 뜨거운 모래사장에서 수월하게 다닐수있었어요. 모래는 하나두 안들어가구요. 상품평에 발목 타이트하거나 여유롭다 얘기들 하시는듯 한데 개인적으론 우리애한테 조금만 더 타이트했음 해요. 근데 역시 맞춤처럼은 안되네요ㅋ 발이 들어가서는 앞뒤로 살짝 움직여요. 다시 M을 신겨볼까 고민중이에요. 그럼 모래 걱정은 없겠지만 발꾸락부분 또 빵꾸나겠지요ㅜㅠ 어쨌든 이쁘네요. 올해도 워터파크 같은덴 몰라도 바닷가에선 귀찮겠지만요.ㅋㅋ

이번주 주말에 워터파크 갈 일이 생겨서 급하게 로켓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평소 사이즈 130인데 140밖에 없어서 구매했는데 엄마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 남고 발목을 잡아줘서 아기가 신고 걷는데도 벗겨지지는 않네요 내년까지 신겨도 되겠네요~ 우리 아이가 발이 길고 발볼이 얇은 편이예요 핑크색이라 맘에 드는지 방에서 계속 신고 다니네요 밑바닥도 튼튼한거 같고 푹신하고 방수도 잘되는거 같고 좋은거 같아요~~ 물놀이 다녀와서 이상있음 다시 수정하겠습니다ㅋ 우연히 보다가 글납깁니다^^;; 구입한지 1년이 지났네요~~ 그틈에 몇번을 신고 워터파크를 다녔는데 크기가 커도 벗겨지지않고 잘 신었고 올해는 딱 맞아서 또 잘신고있습니다 사고 뽕을뽑네요ㅋㅋ

여러가지 상품보고 이걸로 결정했는데 만족해요! 제일 걱정되는게 사이즈였는데 상품평보고 작다크다 다 다르니 더 고민 많이했네요.. 다행스럽게도 저희아가한테는 살~짝 여유있게맞네요! 22개월 14키로 발통통아가에요! 아디다스140신는데 잘맞거든요! 아, 브랜드가 같아도 모델마다 시이즈가 다르게나오죠? 저희아가는 슈퍼스타140 살짝여유있게맞아요! 발이크다 생각했는데 이건 맞아서 다행이에요! 사실 작으면 반품하기보단 맞는애기 주려는 생각도했어요 제주도라.. 반품도 오래걸리고.. 그러다보니 아기꺼살땐 가격도 착하면서 잘맞는상품을 사야해요! 아빤 작을거라 말했는데 신겨보니 잘맞아서 좋아했어요! 아직 물놀이 전이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일단 사이즈라도 맞으니^^ 만족하렵니다! 물놀이 다녀오면 추가해서 쓸게요~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좋겠어서 썼는데 결국, 아이마다 발 생김새가 다르니 고민 많으실텐데!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시켜보고 교환 또는 반품하실 생각으로 선택해보세요!! 저는 어쨌든 반은 성공이네요! 물놀이 다녀왔어요! 잘맞는다 싶었는데 물속에서 쉽게 벗겨져 버렸어요ㅜㅜ 벗겨지지않음 딱이었을텐데! 아쉬웠지만.. 몇번더 신겨볼랍니다 ㅋㅋ

리틀래빗 아쿠아슈즈는 두번째 구매입니다. 2년전 한번 사서 외국에서 몇달 있다오면서 바닷가를 많이 갔더니 낡아졌어요. 그래도 오랫동안 튼튼하게 잘신었구요.. 다만 타 브랜드처럼 앞코 부분에 덧댐이 없어서 앞코가 제일먼저 닳아요~ 참고하세요. 작년에 타 브랜드로 160사서 신겼는데, 올해 꺼내보니 너무 딱 맞네요~ 발이 아플까봐 혹시나해서 미리 주문했어요. 운동화 160이 이제 딱 맞는 아이인데, 요거 160~170샀더니 헐렁 하네요. 딱 맞는거 신다가 발이 많이 불편해질때쯤 이걸로 바로 신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