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스 라운드 나쵸 칩, 907g, 1개

약간은 부러져서 왔긴했어요..맛은 ~~^^뭐 다아는 고소한..ㅋㅋ치즈소스에 찍어서 앙~~♡♡♡딱 저녁11시쯤 배고파질때쯤 싸우자귀신아보면서 먹으니 더맛있던데요...ㅍㅎㅎ이제 리우올림픽보면서 묵어야지요..지퍼백에 먹을만큼씩 넣어서 냉동실보관해놨어요~~^^♡♡

이번이 3번째 구입이고 지난번에 2개 신청했다가 한개가 많이 부서져서 이번엔 한개만 신청했어요 유통기한이 2017년 3월 24일 까지네요 이정도면 넉넉하고 맥주안주 뿐아니라 그냥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대신 나쵸는 소스와 치즈가 있어야 겠지요 자매품으로 리코스 치즈소스와 토스티토스 살사소스도 함께 구입해서 먹고있습니다 모두 롸켓배송되구요 2개 나란히 놓고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손님오셨을때 안주로 내놓으니 다들 맛있다고 리필 고고~

나초가 땡겨서 처음 주문했습니다. 미니 어쩌고해서 과자 크기가 작은가 했는데 그렇지는 않고 왜 '미니'가 붙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밖에서 파는 건 더 컸던가...? 음... 잘 모르겠는데... 이거 큰 봉지 포장도 있던데 그거 반만 해서 미니인가... 아무튼...! 두 봉지가 와서 양도 넉넉한데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네요ㅋㅋㅋ 주문할 때 살사소스도 같이 주문했는데 그래서 더 맛있게 먹은 듯! 저는 부서진 거 많지 않게 잘 받았습니다. 그냥 먹어도 짜지 않단 점이 가장 좋았어요. 그 외에는 뭐... 우리가 한 번씩은 접한 그 나초입니다. 바삭하고 고소하고 :) 좀 텀을 두고ㅋㅋ 또 사먹어야겠어요! ㅡ

모두가 아시는 그 나쵸입니다. 영화관에 파는거 그거요 ㅎㅎ ⭕️ 고소하고 짭짤한 맛 ⭕️ 바삭하고 거친 식감 ⭕️ 대용량 포장 유통기한 6개월 ⚠️ 영화관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 조금 더 거친감이 있으나, 훨씬 고소하네요. ⚠️ 단맛은 없어요. ⚠️ 한입에 넣기에는 약간 버겁고, 쪼개 먹으면 부스러기가 제법 떨어집니다. ⚠️ 소스 없이는 약간 심심할 수 있어요. 소스는 별도 구매하셔야 됩니다. 포장은 한쪽만 뜯으시면 보관이 용이합니다. ‼️ 사진참조하세요.

아보카도로 만든 과카몰리에 찍어먹기 위해서 구매한 리코스 라운드 나쵸칩 제품입니다. 쿠팡 로켓 배송 제품이기 때문에 주문한 다음날 쿠팡맨을 통해서 배송받을 수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에서 보시슨 것처럼 쿠팡 종이 박스 포장상태로 배송받을 수 있었습니다. 워낙에 봉지가 크고 질소 포장된 제품이다 보니 따로 뽁뽁이는 들어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정면에는 전부다 영어로 리코스 라운드 나쵸 칩스 라고 적혀잇고 두꺼운 칩이 찍먹에 좋다라고도 되어있습니다. 분명 원산지 및 제조사는 미국이라고 되어있는데 한국을 겨냥한 수출품이라서 그런지 바닥부분에는 한글로도 써져있습니다. 좌측 상단에는 유통기한이 크기 인쇄되어있고 제 상품 같은 경운에는 2019년 11월 18일 까지이기 때문에 대략 5개월 정도는 섭취 가능한 기간입니다. 뒷면에는 영어가 잔뜩 적혀있는데 한국 수출품이라 영양정보등은 한글로 다 적혀있습니다. 역시 짭쪼름한 칩이다 보니 나트륨이 100g당 230mg으로 좀 되는것 같습니다. 개봉해서 몇개 덜어서 먹어보니 역시나 옥수수로 만든 칩이라 그런지 엄청 고소하고 염분도 있어서 그냥먹어도 짭쪼름한게 맥주안주로는 최고의 녀석인것 같습니다. 저는 미리 사둔 아보카도 퓨레와 과카몰리 믹스를 같이 섞어줘서 리코스 나쵸칩에 찍어먹었는데 앉은자리에서 맥주 두캔 그냥 박살냈습니다. 양도 거의 500g에 육박하는 녀석이라서 이녀석이면 한 4번정도는 여유롭게 더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양많고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봉투 크기는 사료봉투 같고요~ 부서진거 별로 없었어요~ 동그란걸 먹을땐 짠것같지않았는데 부스러기 먹어보니 많이 짜요. 엄청 맛있다~이런 느낌은 아니고 바삭바삭하고 소스와 어우러져야 맛있어요. 그냥 먹기엔 짭짤하고 텁텁해요. 오뚜기 스위트칠리소스랑 청정원 스위트칠리소스 샀어요. 찰떡궁합. 치즈소스는 전 맛있는데 애들은 싫어해서 안샀어요. 재구입 의사 있는데 품절이 며칠 가네요. 품절 풀리면 사러올게요. 다이어트중인 저는 자제하려고요..ㅠㅠ

코로나사태도 있지만 8살아들 알레르기 체질이라 밀가루 음식 최대한 안먹이고 있다보니 입이 너무 심심해질따가 있어서 그나마 옥수수재료라 이걸로 어렵게 구매결정 받아보니 봉지양이 꽤 크더군요^^; 봉지채 두면 눅눅해질까싶어 상태 좋은거 중간.하로 나누어서 소분해 두었네요 이런 나쵸가 매번 부서짐이 꼭 있어서 맛있긴 한데 꺼려지긴 했는데 과자 특성상 어쩔수없는거라.. 저녁을 배든든히 먹은후 배가 꺼지기도 전에 잠시후에 아이랑 부서져있던 부분의 소분해둔 나쵸를 입가심만 하려다 봉지 거의 순삭해버렸네요ㅋ 은근 손이 자꾸 가는 땡기는맛 전혀 짜지 않아서 짠거 매운거 느끼한거 딱 싫어하는 입이라 심심한 입 즐겁게 해주는 과자로 제격 아이도 고기랑 거하게 먹은후인데도 계속 같이 손이가있더군요ㅋ 짜지않고 바삭 딱딱하지 않고 임플란트 한 이에도 거뜬하게 바삭바삭 씹히는 고소함이 매력있네요 양도 꽤 크지만 따로 사는 식구도 챙기고 먹다보면 오래 남아있지도 않을듯 싶네요 다만 자주 먹으면 살 찌겠어요;; 한번씩 가끔 먹는 간식으로~ 안짠데 고소함이 자꾸 땡겨서 생각없이 계속 먹었네요 아이 밀가루 인스터트 안먹이고 있다가 간만에 고소한 나쵸 꿀맛이네요♡

얼마전에 나쵸와 같이 세트로 구매했던 딥치즈가 남아서 나쵸만 구매하게 되었구요. 상품평이 좋은 다른 나쵸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제입엔 이 리코스 나쵸가 젤 맛있는거 같아용.ㅋㅋ 입맛은 원래 개인취향인데, 전 옥수수 특유의 좀 거친듯한 투박한 맛이 나서 좋은거 같구요. 상품평에 많이 부서져서 왔다는 얘기들이 있어서, 사실 주문할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쿠팡맨을 믿고 구매했더니, 복불복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상태 정말 양호하게 부서짐 거의 없이 잘 배송 받아서 좋았어요~~ 집중호우에 쿠팡맨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용~^^ 첨엔 봉지사이즈를 보고 많이 놀랐는데, 벌써 이틀이 지난 지금 반이상을 먹었네요. ㅠ 맛있으면 0kal라고 했으니깐, 맛나게 먹고 열심히 또 움직여 보려고 해요. 옥수수 본연의 맛과 질감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 리코스 나쵸를 추천하고 싶네용~^^

저녁에 TV보면서 입이 심심할 때 주전부리를 찾게 됩니다 거기에 딱 어울리는 것중에 하나가 나초칩입니다. 크기와 양이 엄청납니다. 엄청 부숴지진 않았습니다만 작게 부숴진 모습들이 일부 보여 아쉽긴하지만 제품특성상 그러려니합니다. 어차피 부숴서 먹을 것이니.. 지퍼백으로 되어있지 않고 용량도 대용량이라 지퍼백으로 2~3개로 소분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나초칩은 쉽게 눅눅해지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만 일정기간 바삭거리는 나초칩을 위해서는 조그만 정성을.. 여러 브랜드를 먹어봤지만 맛은 대략 비슷했었습니다만 많이 팔리고 있는 제품이 리코스 나초칩입니다 특히 많이 짜지않아서 좋네요.. 옥수수를 갈아 첨가물을 넣고 기름에 튀긴 것으로 남미에서 즐겨먹는 음식이라죠.. 이제품의 원산지는 미국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소하고 짭짤한 맛에 와사삭하는 소리까지 먹게되는 나초칩은 중독성이 강해 다이어트와는 상극이니 절제를 할 수있는 굳은 마음으로 시도하시길 권합니다. 나초칩과는 떨어질 수 없는게 있죠. 나초 치즈소스입니다. 환상궁합입니다. 깜빡하고 나초 치즈소스를 구매하지 못하신 분께 팁하나. 나초치즈소스 만들기 1.체다치즈 2~3장을 그릇에 잘게 찟어 넣는다 2.우유 어른숟가락으로 3~4스푼 넣는다 3.소금 살짝 한꼬집 넣어준다 - 맛을 보고 나중에 추가도 가능하니 적게 넣으셔도 됩니다. 3.랩으로 씌운다. - 구멍 뚫어줄 필요 없어요 4.전자레인지로 1분 돌려준다. 5.꺼내어 나무젓가락으로 마구마구 섞어준다. 끝. -꺼낸 직후는 소스상태가 줄줄 흐르나 식어가면 끈적거립니다 그릇은 머그컵 종류는 깊이가 있어 나초칩을 찍어 먹기 힘듭니다. 깊이가 낮고 주둥이가 넓은 그릇이 좋습니다.

지난번 구매했던 나초칩을 금새 다먹고 또 구매했습니다. 전혀 짜지가 않으니 자꾸 손이 가네요.. 나초칩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32oz(907g) 짜리로 구매하세요.. 중량당 가격이 제일 좋습니다. 이번엔 부숴진게 살짝 많이 보이네요. 판매자보다는 누룽지처럼 물품특성에 따른 배송으로 보여집니다. 아래는 지난번 구매후기입니다. - 저녁에 TV보면서 입이 심심할 때 주전부리를 찾게 됩니다 거기에 딱 어울리는 것중에 하나가 나초칩입니다. 크기와 양이 엄청납니다. 엄청 부숴지진 않았습니다만 작게 부숴진 모습들이 일부 보여 아쉽긴하지만 제품특성상 그러려니합니다. 어차피 부숴서 먹을 것이니.. 지퍼백으로 되어있지 않고 용량도 대용량이라 지퍼백으로 2~3개로 소분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나초칩은 쉽게 눅눅해지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만 일정기간 바삭거리는 나초칩을 위해서는 조그만 정성을.. 여러 브랜드를 먹어봤지만 맛은 대략 비슷했었습니다만 많이 팔리고 있는 제품이 리코스 나초칩입니다 특히 많이 짜지않아서 좋네요.. 옥수수를 갈아 첨가물을 넣고 기름에 튀긴 것으로 남미에서 즐겨먹는 음식이라죠.. 이제품의 원산지는 미국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소하고 짭짤한 맛에 와사삭하는 소리까지 먹게되는 나초칩은 중독성이 강해 다이어트와는 상극이니 절제를 할 수있는 굳은 마음으로 시도하시길 권합니다. 사실 많이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지면서 좀 불편하더군요 나초칩과는 떨어질 수 없는게 있죠. 나초 치즈소스입니다. 환상궁합입니다. 깜빡하고 나초 치즈소스를 구매하지 못하신 분께 팁하나. 나초치즈소스 만들기 1.체다치즈 2~3장을 그릇에 잘게 찟어 넣는다 2.우유 어른숟가락으로 3~4스푼 넣는다 3.소금 살짝 한꼬집 넣어준다 - 맛을 보고 나중에 추가도 가능하니 적게 넣으셔도 됩니다. 3.랩으로 씌운다. - 구멍 뚫어줄 필요 없어요 4.전자레인지로 1분 돌려준다. 5.꺼내어 나무젓가락으로 마구마구 섞어준다. 끝. -꺼낸 직후는 소스상태가 줄줄 흐르나 식어가면 끈적거립니다 그릇은 머그컵 종류는 깊이가 있어 나초칩을 찍어 먹기 힘듭니다. 깊이가 낮고 주둥이가 넓은 그릇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