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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540g, 1개

총 3,072 건의 상품평
₩ 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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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12-01
다른구매평덕분에 득템
다른 구매평들 진짜 최고! 할라피뇨는 진짜 맛있습니다. 품질이 좋은건 확실합니다. 이 할라피뇨 덕분에 샐러드도, 샌드위치도 맛나게 먹고 있어요. 구매후기 작성에 가장 큰 요인은 다른 구매평들덕분입니다. 이맛에 쿠팡에서 구매합니다. 만약에 구매평들 아니었음 맛없고 물컹거리는 할라피뇨라고 했을.. 아니...그 전에 열어보지도 못하고 썩혀두었을... 구매하고 설마했습니다. 열어보는데 안열리더라구요. 다른 쿠팡구매자 구매후기볼때 어디를 때려야 열린다는걸 보고 다시 쿠팡 확인하고 결국 열었습니다. 왜 힘쓰고 있었던거지.. 싶었습니다. 그리고 살짝 맛봤는데 정말 물컹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물을 쪼르륵 따라버리는데, 물 버리는게 원래 정석이더군요. 플라스틱 누름망으로 물을 빼고 먹게 되어있어요. 1. 뚜껑 가장자리부분을 가위 손잡이로 여러번 두드려주세요. 정말 금방 열려요. 2. 받자마자 물 비워주시고 바로 냉장보관해주세요~ 물없어도 충분히 양념잘되어있어요~ 칭찬칭찬, 할라피뇨 진짜 맛있습니다~ 블랙올리브랑 먹으면 환상입니다~
2020-02-24
매콤하니 맛있어요. 울나라 고추 장아찌만 먹다가 할라페뇨피클에 푹 빠져 있어요. 빵, 피자, 파스타 등 좀 기름기있는 음식에 깔끔함을 주기에 자주 먹는 식품 입니다. 샌드위치속에 넣어도 상큼해서 좋구요. 샐러드에 넣어도 심심한 야채와 같이 먹으면 입안이 개운 합니다. 슬라이스로 되이 있어 먹기도 편하고 김밥 쌀 때 넣어도 깔끔합니다. 양파 마늘 장아찌와 같이 고기 구워 먹을 때에 꼭 식탁에 내놓습니다. 풋고추 쌈장에 찍먹도 좋지만 이 피클 다져서 양파소스에 넣어도 괞찮습니다. 활용도는 넘 많아요. 지난 타 제품보다 좀 더 매워요. 청양고추랑 비슷할 정도 맵네요. 매운거 좋아하면 이 고추가 딱~ 그리고, 뚜껑을 여니 하얀 플라스틱 누름팜이 있어요. 물위에 재료가 둥둥 뜨면 맨 윗 부분이 물러지거든요. 다른 제품엔 누름판이 없어서 윗부분이 물컹거려 몇개 건져 버리고 먹었는데 이 제품은 그럴필요가 없네요. 넘 귀여워서 사진 찍어 올렸어요. 양념간장 만들 때에 잘게 다져 넣었더니 좋아요. 옛날에 동치미 고추 잘게 다져 양념장에 넣고 콩나물밥에 비벼먹던 생각나서 동치미 고추대신 할라페뇨 다져넣고, 달래 다져서 양념장 만들어 콩나물밥 해먹었어요. 연두부에도 끼얹어 먹고, 생두부에도 먹고, 동치미 고추가 없어 아쉬웠는데 대용으로 사용해도 칼칼하고 매콤하고 두께가 두툼해서 씹는 맛도 아삭아삭 더 좋습디다. 잘 먹고 았습니다.
2020-07-09
할라피뇨를 넘나 좋아하는 처자입니다~~ 샐러드에는 할라피뇨 파스타에는 할라피뇨 초밥에는 할라피뇨 피자에는 할라피뇨 샌드위치에 할라피뇨 등등 매콤한 맛이 나는 할라피뇨를 단무지 먹듯이 먹는걸 좋아해요 단무지를 안먹습니당..ㅋㅋㅋ 당분이 첨가가 안된 할라피뇨를 찾고있었는데 사탕수수식초로 만든 할라피뇨라고 하네요! 성분이 맘에들어 샀어요! 맛도 일반 할라피뇨구요~~ 매운맛이 덜해서 아쉽긴해요ㅠㅠ 단무지 먹는 것 보다 이제품 먹는게 나을 듯 합니당ㅋㅋ 병뚜껑을 따면 안에 플라스틱 마개가 하나 침수되어있어용 고추들이 못올라오게 해놓은 것 같아요 꺼내 먹을 때도 플라스틱 버리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계속 침수해야 둥둥 뜨는 고추들 없이 다 침수되어 더 오래보관이 될것같아서용ㅋㅋㅋㅋ 무튼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2020-09-06
샌드위치 필수재료♡
샌드위치 만들 때 넣어주면 매콤하니 맛있습니다.^^ 저는 좀 많이 넣는 편인데 할라피뇨를 안 넣으면 맛이 없어요. 밋밋해요.^^ 샌드위치나 햄버거, 수제핫도그 만드실 때 꼭! 한번 넣어보세요. 맛이 달라질 겁니다.^^ 적극 추천!♡
2021-01-06
맛있음 쉽게 따는방법 적어놨어요 참고하세요
장바구니 담아놓고 가격 내릴때까지 기다리는중. 이것만먹음. 진짜 맛있음 파스타랑 치킨 부추전 등등 같이 안먹는곳이 없음. 나 힘센여자. 대부분 내가 다 여는데 이건 진짜 안열려서 자존심 상했었음. 남편도 겨우 열음. 쉽게 여는방법은 뚜껑옆면을 보면 삼각형 그림이 있는데 그부분 뚜껑과 병사이틈을 좀 얇은숟가락으로 껴넣어서 살짝 들어올리면 공기가 슉 하고 들어가는소리가 들리면 손으로 돌리면 힘안줘도 돌아가요
2021-01-16
새콤달콤매콤 할라피뇨 슬라이스! 반찬으로 제격이에요!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제품 리뷰 해볼게요◀ ◆제품 특징◆ 슬라이스 제품이에요, 홀 할라피뇨를 송송송 썰어둔 제품! 일반적으로 식당에서 반찬으로 흔히 나오는 그런 할라피뇨라고 보시면 되요. 매콤하고 새콤한 할라피뇨 슬라이스입니다. 느끼한 음식이 있다면 같이 곁들여 먹기 딱 좋은거같아요. 확 맵지는 않고 매콤한 정도인거같아요. 새콤해서 식욕을 돋우어 줘서 좋네요. ◆제품 구매 이유◆ 파스타를 만들어보려고 했어요! 주재료로 할라피뇨가 들어가는 파스타 말이죠.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중에 매드포 갈릭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유명한 '갈릭페뇨 파스타'라는걸 만들어보고 싶어서 할라피뇨가 꼭 필요했어요 오일 베이스로 양파나 마늘살짝 넣어서 기름에 맛과 향을 올린 후에 할라피뇨를 듬뿍~ 송송송송 썰어서 적당히 국물까지해서 기름에 볶아주고 매운맛을 위해 페페론치노를 같이 넣어줬어요. 그러면 소스가 달달하면서 새콤~하고 그리고 매운맛이 풍겨서 생각보다 꽤 자극적인 맛의 파스타를 즐길수 있어요. ◆총 평◆ 막상 파스타를 위해서 재료로서 구매했지만, 실제로 파스타는 생각보다 맛이 매장의 맛과 차이가 심해서 여러번 해먹기는 조금 애매하다 싶었어요. 그래서 식사 중에 반찬으로 종종 꺼내어 먹었는데 기름진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맛의 풍미를 올리고 식사를 즐겁게하는 하나의 요소가 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반찬으로 할라피뇨 즐겨보세요. 슬라이스 되어있어서 그냥 조금씩 덜어내서 먹기만하면되니까 번거로움도 없고 좋은거 같아요 재구매의사 있구요. 추천할게요!
2021-04-28
새콤 매콤 아그작 사그작해요
푸라닭 고추마요에 꼽혀있는 1인입니다. 할라피뇨가 항상 부족해서 아쉬운맘에 검색했더니 요렇게 파네요!! 우선 푸라닭에 있는 그 할라피뇨와 아주흡사한 식감이예용. 치킨시킬때 고추마요 소스도 큰통으로 시켰는데 이거랑 버무려먹으니 딱 좋으네요ㅜㅠ 담달에 배달할수있는날에 푸라닭에 요거 왕창해서 먹을거예요. ✔맛 새콤 시큼 하면서 약간 떫더름하면서 맵쌀한 느낌에 초의 느낌이 확 올라오는 맛이예용. ✔포장 꽁꽁잘왔어요. 양도꽉차있꾸용 ✔먹는법 댓글들도 보니 뭔가에 심심하거나 느끼하지 않게 하기위해 혼합해서 먹는게 좋아보이네요. 김밥 샌드위치 같이. 저도 해볼려구요 근데 고추마요했을때 젤최고 피클같이 단맛나는건 아니라서 피클단무지대용으론 쬐끔 쌔그럽을수 있을 것아요.
2021-06-02
할라피뇨는 이 제품만 사요!
이 할라피뇨는 도대체 제가 몇 번째 재구매하는 것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여러 차례 구매하고 여러 번 리뷰를 남기고 있는 그런 할라피뇨입니다. 라고 하면 상품평을 보시는 분들이 대체 이 할라피뇨가 뭐가 그리 특별한가요? 물어보시겠죠 그렇다면 대답해 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우선 저의 할라피뇨 구매 목적은 샌드위치용입니다 꼭 샌드위치용으로만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주로 샌드위치 만들 때 사용하고 있어요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몇 번 먹어보니 풍성하게 넣어주는 피클과 할라피뇨가 새콤하면서도 자극적인 맛을 주는 것 같아서 그 이후로 할라피뇨를 꼭 넣고 있습니다. 채소와 햄 위주의 속재료들 사이에서 할라피뇨는 매콤함과 새콤함을 더해주는 아주 중~~~요한 재료거든요. 특히 이 제품은 다른 할라피뇨에 비해서 짠맛보단 새콤한 맛이 더 강한 것 같아요 전 디립따 짜기만 한 제품들은 재료들 사이에서 너무 튀어서 이질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이 제품은 그런 부조화없이 잘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이고 채소의 밍밍함, 햄의 느끼함까지 싹 잡아주는 그야말로 핵심재료입니다. 게다가 슬라이스 해놓은 할라피뇨인데도 무르지 않고 단단한 편이에요 할라피뇨 슬라이스 제품을 사보면 할라피뇨가 너무 물러서 흐물흐물한 제품들도 있거든요ㅜㅜ 여기에 하나 더! 제품을 개봉하면 위쪽에 투명 플라스틱이 들어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왜 한국사람들도 김치나 장아찌 보관할 때 국물에 꾹꾹 눌러두잖아요 그래야 상하지 않는다고... 패키지부터 이 제품은 오랜 시간 안전하게 할라피뇨를 보관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 속덮개가 할라피뇨를 꾹꾹 눌러주고 있어서 국물 밖으로 삐져 나오는 일이 거의 없네요 덕분에 한 통 다 비울 때까지 싱싱하게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ㅎㅎ 파스타나 감바스 같은 걸 먹을때도 같이 곁들이시면 좋아요 한국의 고추장아찌 같은 역할이랄까ㅋㅋ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확 끌어올려주는 리오산토 할라피뇨를 적극 추천합니다!
2021-06-18
리오산토 할라피뇨 이제부터 좋아할라구요
할라피뇨를 전혀 좋아하지 않던 제가 이제는 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지난주에 서브웨이 에그샌드위치를 주문했었어요 직원분이 혹시 빼고싶은 야채 있냐고 묻더라구요 아무 생각없이 아뇨...했는데 할라피뇨를 엄청 많이 넣는거에요 좀 부담스러웠지만 열심히 만들고 있는 와중에 빼달라 할수도 없고해서 그냥 있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다른때와 달리 상큼한게 맛있더라구요 에그샌드위치라 그랬는지 입맛이 변한건지 하여튼 그렇게 쿠팡에서 할라피뇨를 검색해서 리오산토 할라피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할라피뇨는 멕시코. 고추잖아요 매운맛이 강하고 좀 단단하면서 육질이 두꺼운 // 그래서 우리나라 고추랑은 그 식감이 다르고요 청양고추보다 맵다고합니다 집에서 아삭이 고추나 청양고추로 피클을 담아도 그 맛을 낼수가 없어요 병 뚜껑 열때 조심하세요 병 뚜껑 열때는 당연히 힘을 주게되잖아요 그때 피클 국물이 이때다싶어 밖으로 홍수가납니다 할라피뇨를 만나기전에 젤위에 투명 커버가 있어요 아마 할라피뇨가 밖으로 못나오고 피클 국물속에 푹 잠겨있어 맛을 좋게 하기 위해서겠죠 근데 이것도 제거할때 조심하세요 한번 꺼내 먹고 그대로 처음처럼 씌워두었는데 이상하게 잘 안맞아요 비스듬히 꽉 끼더니만 두번째 먹을때 커버를 벗길려고 하다가 또 국물이 철퍼덕 밖으로 다 쏟아지네요 커버는 그냥 버렸습니다 어짜피 할라피뇨를 덜어 먹고나니 위에 궂이 올려둘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할라피뇨의 맛은요 상큼 깔끔 톡톡 튀는맛 아주 좋습니다 아삭하고 매콤하면서 달달하고 새콤하기도하고 짜지 않아요 스파게티,피자,치킨등과 잘 어울리구요 고기를 구워먹을때 고추 한점씩 먹으면 깔끔해지는 맛처럼 목살 샐러드를 해서 할라피뇨를 넣어주니 바로 그 역할이더라구요 할라피뇨를 넣어보긴 첨이었는데 아주 잘 어울리고 상큼한 맛이었어요 샐러드에 넣었던것 다 먹고도 한번 더 가지고 와서 고기 먹을때마다 아니 그냥 다른 야채들과도 한점씩 올려 맛있게 먹었어요 앞으로는 샐러드에 할라피뇨도 넣어 먹으려구요 # 할라피뇨 페퍼 50.93% 정제수,식초(사탕수수),정제 소금, 염화칼슘, 비타민 B2 재구매 의사 있어요 추천드립니다 ^*^
2021-08-30
사각함을 기대핬으나 좀 물컹해요
유통기한은 길지만 병뚜껑 열기가 어려워요. 이렇게 안열릴때 병뚜껑위를 둥글게 돌아가며 뚜껑이 꺼지면서 눌러질 정도로 칼뒤손잡이나 밀대 방망이같은 주방에 있는 것들중 무게 있는 도구로 폭폭폭 고르게 쳐줍니다. 그리고 돌리면 빡 소리나면서 뚜껑열려요. 병뚜껑 쉽게 따는 요령 검색하면 고무줄로 감으라느니 뚜껑에 뜨건 물을 부으라느니 한쪽 무릎을 접는 자세로 앉아서 힘을 주라느니 병을 엎어서 몇번 치라느니 별 방법이 다 있는데.... 주방에서 손에 잡히는 도구(식칼 손잡이 뒤)로 뚜껑 가볍게 퐁퐁퐁 둥글게 쳐서 여는게 가장 잘열립니다. 뚜껑열때 힘주지 마세요 울 조카가 안열리는 딸기잼뚜껑 억지로 열다가 기흉 재발해서 병원 신세졌습니다. 쓸데없는데에 힘자랑하믄 안돼요 샐러드 질려했는데 할라피뇨 같이 두니 닭가슴살이랑 할라피뇨 같이 골라먹고 드레싱도 필요없네요. 닭가슴살도 지겨웠는데 할라피뇨 같이 먹으니 먹을만해요. 좀 더 사각했으면 좋았을거 같긴한데 이정도도 먹을만해요 추가 ㅋㅋㅋㅋㅋㅋ 동영상 승인이 늦게 되서 이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힘들게 여는거처럼 한숨소리도 나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민망 민망. 제 손이 엄청 작은 손 인데다가 악력이 약해서요. 손힘으로 하는 일은 못하는편이거든요. 혼자 휴대폰카메라 들고 찍으면서 하느라 좀 더 힘들어보이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이정도면 쉽게 연 거에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