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펫 반려동물 LED 다보여 발톱깎기 4.3 x 15 cm, 블루, 1개

두마리를 키우는데 발톱을 잘라주기 어려워서 항상 병원이나 미용실을 다녀왔어요~~ 근데 이제 집에서 안전하게 잘라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발톱을 자를때는 불을 켜서 자르면 더 안전하게 자를수 있어용!! 안에 배터리도 같이 들어있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혈관도 잘보이고 가벼워서 휴대성도 엄청 좋아요! 애기때 구매했던 발톱깎이 혈관도 잘 안보이고ㅠㅠ 자르려고만 하면 긴장했는지 발빼고 저도 혹시나 혈관 건들인건가 하고 걱정이 많았거든요 근데 리스펫 혈관 발톱깍이는 제일 걱정거리이던 혈관이 잘 보여서 마음 편하게 발톱 잘라줄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ㅠㅠ 잘쓰겠습니다 ~ 사진은 발톱깎는 모습이랑 혈관 잘보이는지 사진찍어봤어요 ㅋㅋ 가벼운데 있을건 다 있네요 밑부분에 발톱 가는것도 있어요 ㅋㅋㅋ 모르고 샀는데 있는거보고 깜놀ㅋㅋㅋㅋ 이것도 잘쓸게요~~

저번에 애기발톱 피내서 깎기무서웠는데 리스펫LED 발톱깎이 유명하다해서 한번써봤습디다~혈관이 너무 잘보여서 실수할일이 없을거같아요~저희는 두마리다보니ㅋㅋ유용하게 잘 사용할거같습니다

[ 리스펫 다 보여 반려동물 발톱 깎기 핑크 ] ■ 가격 / 크기 / 구성 11,130원 / 4.3cm ×15cm / LR44 건전지 3개 ■ 색 핑크색 /블루색 저는 핑크색 했는데 발톱 깎기가 이렇게 이뻐도 되나요?? 너무 만족해요 ■ 구매 이유 강아지 두 마리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있어요 강아지는 산책도 하고 주기적으로 미용을 하거나 동물 병원 가면 다듬어주시는데 우리 집고양이가ㅜ 소파를 너무 사랑해서 소파만 보면 상처를 내거든요 발톱 정리를 안 해주면 소파 교체 시기가 1년도 못 견뎌서 꼭 다듬어줘야 해요 그리고 강아지 두 마리 중에 한 마리가 슈나우저인데 발톱이 검은색이라 집에서 다듬이 면 혈관 다칠까 봐 겁이 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해보았어요 ■다 보여 발톱깎이 특징 •밝은 LED - 예상보다 밝아요 구매 전에는 밝아봤자 얼마나 밝을까 했는데 우와~ 생각 기대 이상입니다 건전지도 함께 보내주시니 따로 구매 안 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대략 1년 정도 사용 가능하다니 열심히 사용해볼게요^^ •정교한 절삭력 - 저는 겁쟁이라 한 번도 발톱 깎기 도전해 본 적이 없는데요 남편이 항상 하는데 너무 잘 잘린다고 이번 거 잘 샀다고 칭찬했어요 구매 전에는 싼 거 그냥 아무거나 사라고 한 사람인데^^;; •간편한 사용 - 일단 디자인도 이쁘고 그립감이 참 좋은 거 같아요 일반 가위 같은 모양이 아니라 잡기도 쉽고 더 안전적이랄까? ■구성 •보호 커버- 자른 발톱이 튀는 것을 방지해 준다고 하는데 항상 그냥 자르던 사람이라 부착하면 거슬린다고 하네요 다만 조금 아쉬운 건 딱 튼튼하게 고정되는 게 아니라 살짝 건드리면 떨어져서 오히려 더 불편하네요 저희 집에 온 아이만 그런 걸까요? 조금 더 튼튼하게 고정되면 같이 사용할 것 같아요 •고무밴드처럼 고리가 있어요 보관할 때 걸어놓으니 깔끔하고 디자인도 좋고 휴대하기도 편하네요^^ ■ 아쉬운 점 고양이 2마리 /리트리버는 혈관도 더 잘 보이고 정말 안전하게 자를 수 있어 좋은데 슈나우저 발톱 검은 아이는 혈관이 안 보여요 아무래도 발톱 검은 아이들은 혈관 안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감으로 다른 아이들보다 길게 잘라주는 게 답인 거 같네요^^

아직쓰보진 안았지만 보는 순간 갠찬은 제품이라는 생각 빛도 나오고 좋은것같아요....

너무 좋아요 예전에 유튭에서 발톱 깎는법 검색하면 폰 손전등 기능으로 발톱 비춰보면 혈관 비친다고 해서 따라하다가 눈뽕 맞아서 실명하는줄 알았거든요 눈아파서 두개 겨우 하고 포기했는데 이런 제품이? 하고 구매했어요. 살짝 걱정했던 눈뽕 부분은 led가 옆에서 비춰줘서 발톱은 비춰주고 내눈에는 근처에도 안와서 젛았구요 하루에 발톱 두개씩만 깎기로 합의 해서 천천히 하고있어여. 강아지도 제가 안불안해하니 덜 싫어합니당

검정색 발톱에 워낙 발톱을 다듬는걸 거부하는 친구라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했어요 한쪽발톱이 내성이라 짧게 잘라야하는 부분은 지혈제가 필요하고 무섭기도 해서 병원가서 하려구요 다른 발톱들은 처음치고 혈관도 보이는거 같구 생각보다 잘 잘리기도 하구요 튀는거 막아주는 마개는 잘 빠져서 소용이 없었지만 만족합니다 처음이라 발톱 한개는 피가 조금 나서 깜놀했네요

정말 애기 혈관까지 잘 보여요 ㅋㅋㅋ 발톱 깎는거 주로 병원에다 맡겼어서 집에서는 안 했는데 한번 집에서 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애가 너무 싫어해서 깎는건 실패했지만 ㅠ 집에서 안 깎았던 이유가 혈관 피해서 자르는게 자신이 없어서 그랬던건데 그래고 다른 발톱깎이들보다 더 잘 사용할 것 같아요

가격 10,500 원 반려동물을 제대로 키워보긴 처음이라 발톱관리를 어째해줘여하나 무서웠어용 ㅜㅜ 그래도 병원에서 연습하셔야한다고 하셔가지고 핏줄 잘 보일 수 있는 불빛 나오는 것을 샀어요 발톱 자르는 것을 유튜브도 많이보고 넹버도 많이 찾아본 다음 발톱을 잘라주었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그만큼 초보자님들도 잘 해주실 수 있을 것같아요 이제 맘놓고 발톱관리도 제가 해줄 생각에 맘편합니다 헷

강아지들 미용맡기면서 항상 발톱을 짤라주셔서 짜를 일이없었는데 큰애가 미용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해서 셀프미용을 하기시작했는데 발톱이 까만색이라서 정말 안보이더라구요 ㅠㅠ 혈관짜를까봐 겁이나서 짜르기도 두렵,, 그러다가 유튜브오 강아지 까만발톱으로 오만상 검색했는데 후레쉬를 비추면 안에 혈관이 잘보인다는 영상을 보고 핸드폰 후레쉬는 조금 그립감이 별로라 무리 ㅠㅜㅠ 그래서 역시 장비발이구나 이생각에 바로 주문! 저 이제 갱얼쥐 발톱 마스터입니당3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