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펫 강아지 휴대용 물병 간식통, 1개, 핑크

딩동펫 휴대용물통쓰다가 얼마못쓰고 고장나서 이거저거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요. 일단 다른제품보다 물 열고닫는게 편해요. 위아래로 밀면되서 쉽게 고장날염려는 없을거같구요. 전에쓰던건 누르면 나오는건지 뭔지 찔끔찔끔 나와서 답답하고 그부분이 고장나서 버렷던건데 이건 그거에비해 편하고 좋습니당.간식통까지 같이있어서 외출길게할때 밥도챙겨갈수있고 필요없으면 분리해서 물통만써도되니 좋음

아주좋아요 저희강아지가 겁쟁이라 물나오게할때 딱소리에 도망가네요 ㅋㅋㅋㅋ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물도 천천히나오고 좋습니다.

물통 용량이 좀 적은듯 싶었지만, 막상 산책나가면 잘 안먹고 버리는 물이 더 많은지라 상관은 없네요ㅎㅎ 그리고 간식통이 있어서 무척 편리합니다.

원래는 다른 브랜드에서 물통을 주문했는데 써보니 사용법도 불편하고 애기가 먹는양에 비해 용량이 너무 커서 다시 알아보다가 물통이랑 간식통이랑 같이있는 획기적인 제품을 보고 새물통 산지 하루만에 구매했어요 지금은 이것만 들고 다니면되니 너무 편하고 물통 용량도 딱 저희 애기가 먹을만큼 적당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잠금 스위치가있으니 실내나, 물 버릴곳이 없는 곳에서 애기가 물을 남겨도 열림으로 해놓고 다시 담으면되는게 너무나 좋습니다!!!

엄청 좋아요 아래는 간식이랑 사료 넣고 물 넣고 조절도 가능하고 강아지 산책 중에 먹이기 좋아요 ㅎㅎ 늦게 산게 후회할 정도 예요 ㅎㅎ

산책할때 말고도 휴대용으로 정말 좋은거같아요 이건 밑에 간식통까지 달려서 더 좋은거같아요 간식통이 필요없으면 그냥 달지 않아도되서 편하고 기존에 간식통 안 달려있는 똑같이 생긴 물통은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야지 물이 나왔는데 이건 한번만 눌러주고 방향 밑으로하면 물이 계속 나와요 (손가락아프게 계속 누르고있지 않아도되서 전 편하고 좋아요 그냥 더 말할거없이 너무 좋아요

아주좋아요 물도 천천히 나와서 필요없이 콸콸 나오지 않아요 간식통도 은근 많이 들어갑니다 들고다니기 편리하고 저는 작은 산책가방을 쓰고있어서 본체가 조금 커 근처 산책 때는 간식통 분리해서 물만 들고 나가요 ●●장점 휴대가 편의함 물이 천천히 나옴 간식통용량 넉넉함 간식통 분리가능 ●●단점 풀셋일때 길이가 조금 김 버튼이 약간 빡빡함

[휴대용 물병 간식 통] ■가격 / 크기 10600원 가로 7세로 37×높이 25.5 / 170g ■좋은 점 •물통과 간식 통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간식 통도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가고 한 곳에 보관할 수 있으니 따로 담을 통도 필요 없고 간편하게 열 수 있는 것도 좋은 거 같네요 밑에 쪽에 있으니 무게중심도 밑으로 세우기도 좋고요 •급수 버튼도 부드럽게 움직여지고 간편하게 물을 급여할 수 있어요 •위생도 새로운 물이 먹는 만큼 채워주면 되고 빈 투명 용기라 물을 얼마나 먹나 체크도 가능해서 좋아요 식수 그릇이 넓어서 강아지들이 먹기도 편하고 세척하기도 참 편리한 구조로 되어있네요 ■아쉬운 점 물양이 258ml 밖에 못 넣어서 소형 중형 강아지는 괜찮지만 저희 집 강아지 한 마리는 레트리버라 물양이 부족해요ㅠ 그래도 생수 한 병 더 가지고 다니면서 넣어주면 되니 이게 더 좋네요~ 물양 조금 아쉽지만 가격 대비 물건은. 너무 좋아요~ ■재구매 의사 사용하다 실수로 깨거나 새로 바꿔야 할 땐 무조건 구매할 것 같아요 남편도 너무 편리하다고 하네요^^ 색도 너무 이쁘고 디자인 면에서도 좋아요^^ 울집 고양이도 좋아하네요~

물마시기도 편하고 우리집 소형견 주둥이엔 딱 맞네요.게다가 사료통까지 올인원이라 편하겠어요.물이 새지는 않겠죠? 나중에? 하지만 지난번 구형 물병은 고무바킹이 약해 늘어져버려 새로 구입했습니다.이점 꾸준히 개선되길 바랍니다. 지인에게 추천하겠습니다.

▪︎산책을 자주가는데 매번 물병을 챙기기도 힘들고 가방도 따로 안들고다니니 번거로웠어요. ▪︎주머니에 배변봉투 두 장이랑 손목에 이 물통 하나 걸고 가볍게 하네스만 컨트롤하면서 산책 갈 수 있어요! ▪︎무엇보다 강아지가 참 편하고 맛나게 물을 아주 잘 먹네요!! ▪︎급하게 사느라 하얀색인 줄 알았는데 살짝 그레이예요. 박스에는 하늘색이라 택배 받고 잘못샀나 1번 놀라고 꺼냈더니 회색이어서 2번 놀람ㅋㅋㅋㅋ 하지만 강아지가 이미 박스에 이빨자국 꽉 내주시며 자기 꺼 찜꽁했네요. 근데 맘에 쏙 들고 좋아요. 아래에 간식통도 있어서 샀는데 제 강아지는 산책 중에는 간식도 안 먹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간식통은 분리한채로 들고다녀요. 어제는 더웠는지 물을 다 마셔버려서 중간에 가는길에 커피숍에서 저는 커피, 강아지는 물통에 물을 담아달라 부탁해서 마셨네요. 강아지 친화적인 곳이 있어서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