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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코디 프렌들리 3단 유아폴더매트, 그레이

총 673 건의 상품평
₩ 3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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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8-03-12
안방에서 간편하게 사용하려고 구배했어요. 타사이트보다 가격대가 훨씬 저렴하게 판매중이시더라구요. 접었다폈다 할 수 있어서 공간활용이 정말 좋아요. 안쓸때는 세워서 보관하고 여러모로 정말 잘쓰고있네요. ㅎ 생각보다는 딱딱한느낌이라 아가 뉘일때는 담요같은거 깔아주고 뉘이네요.
2018-05-13
찿고 찿았는데 마음에 드는 제품 만나서 좋네요~ 남편이 한달 이상을 침대가 없는곳에서 생활해야 해서 매트리스 대신 사용하기에 딱이네요~ 일반 메트리스는 많지만 한사람이 사용할 이크기의 이런 제품 찿기가 쉽지 않았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2018-08-14
아기랑 같이 잘려고 3장 사서 거실에 깔았습니다. 두께감도 있고 생각보다 약간 딱딱하긴 한데 오히려 그게 충격 흡수면에서 더 안전하게 느껴지네요.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2018-10-07
두개째. 나는 허리가 안좋은편인데 하나 깔고 잤을때도 무리없었음. 하나 더 산 이유는 자취를 하는데 칭구들이 놀러오면 넓히려는 이유임요. 확실한건 푹신하지 않다는 것. 그리고 딱딱하지도 않다는것... 미세하게 푹신한 바닥이랄까. 솜?이불이나 푹신한 매트리스 같은걸 깔고 자면 꼭 한 쪽이 꺼져서 허리가 아픈데 이건 두달짼데 꺼지는 곳 없음. 암튼 ㅃ2.
2018-11-11
가격대비 좋음 접어져서 그것도 마음에 들어요
후기 처음써요 할인하길래 조금 고민하다가 구입했네요 누가왔을때 1인용 자기 좋을거같아서 냄새 안나고 깔끔하고 파크론매트 썼었는데 폴더매트 괜찮네요.
2019-01-15
딱 찾고 있던 사이즈의 매트예요! 기존에 깔려있던 매트와 높이 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근데 쓰다보니 높이가 얼추 비슷해졌어요 ㅋㅋ 매트쿠션이 튼튼단단? 하구요 매트가 전체적으로 좀 가벼워요 너무 잘 밀려서 미끄럼 방지패드는 필수로 부착해야합니당~ 이제품은 희안하게도 냄새가 전혀 안나더라구요 그점이 젤 맘에 들었어요 그리구 다른매트들은 바닥에 깔아놓고 난방하니까 바닥에 닿이는부분들이 고무꼬린내? 무슨냄새라고 해야될까요 여튼 특이한 특유의 냄새가 나더라구요 근데 이제품은 사용한지 2주넘은거 같은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요
2019-07-23
아이가 자면서 침대에 자꾸 발이 빠져 가드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사 커 그건 포기했어요 그래서 거실 남은 자투리 공간에 놓으니 좋네요 생각보다 폭신하면서 짱짱해요 원래 용도로 사용하지 못해서 아쉽지만의외로너무나좋은 퀄리티에 거실 전체에 깔아 놓으려고 해요 아이가 뛰어도 울림도 없고 정만 탄탄해요 과자나 음료흘려 닦으면 그냥 숙 닦여 오염도 적고 너무나 좋아요
2020-02-25
링피트용으로 합격
링피트 하려고 삼. 두께가 두꺼운편인데도 너무 푹신하지 않아서 좋음. 미끄럼 방지가 없어서 가끔씩 미끄러지는데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임. 링피트 와이드 스쿼트나 전사2자세 할때 등등 다리를 넓게 벌리는 동작은 무조건 매트 폭 넓이 이상으로 벌려야해서 고민임.
2020-03-25
작년 10월쯤 구매했습니다. 이유는 층간소음 문제였구요. 집 안 길이 측정 후 일단 비슷하게 맞는대로 대량구입 후 끼워맞추기로 다른매트들도 구입하여 거실,안방,복도,주방,아기방,안방까지 싹 다 깔았습니다. 재단매트도 따로 구입하여 두겹으로 쌓아 똑같은 4센치 길이로 맞추었구요. 깔고 난 이후 지금까지 민원들어온적 없습니다. 매트비용만 70만원정도 들였습니다. 후회는 안합니다. 시공매튼 230만원정도 달라 했습니다. 그 돈 들일바에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저처럼 다 깔고 편하게 지내세요. 아기도 마음껏 뛰어도 누가 뭐라하는사람도 없고 편합니다. 진짜 강추합니다.
2020-05-10
가성비 최고
치수 다 재서 딱 맞춰서 주문했어요.. 240*195라는 어중간한 사이즈가 없어서 고민했는데 딱 좋았어요.. 밀림은 있어요.. 하지만 딱 맞춰서 주문해서 저희는 사용할 때 밀리는 부분없을 것같아요.. 소리는 가운데 밟을 때는 소리 안 나는데 가장자리 부분은 소리나요.. 저는 좀 거슬리는데 뭐 저렴하니까.. 이런 마인드고.. 남편은 이 정도는 뭐.. 소리는 느끼는 사람마다 다른 것같아요.. 그리고 딱 맞춘 느낌은 아니다 보니 매트 사이가 살짝 벌어져서 틈새로 먼지나 부스러기가 많이 들어갈 것같아요.. 청소는 자주해야 할 듯... 색상은 다른 분들이 얘기하듯 블루에 가까워요.. 하지만 뒷면을 사용할 예정이라.. 참.. 쿠션감은 저희가 거실에 크림하우스 프리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보단 쪼오끔 딱딱하고 매트 느낌이 부드럽진 않아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이런저런 내용을 쓰긴 했지만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매트 사이의 벌어짐이 없었다면 완전 강추였을 듯ㅎㅎ 하지만 가성비 따진다면 최고에요.. 4개에 13만원 조금 넘는 금액으로 층간소음도 잡고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