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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코디 복도형 다용도 매트, 비글

총 1,076 건의 상품평
₩ 8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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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내 맘대로 맞춤 매트 ~^^
일단 포장 및 배송 상태는 좋아요 ~ 그리고 재단하기 딱 좋은 매트 ~ 어디에 깔아야 이쁘다고 소문날까 ? 보자마자 대책없이 구매부터 했네요 ~ ㅠㅠ 하도 마음에 들어서 ~ 길이 5 미터 넓이 1 미터 깔고 싶은 곳 어디라도 깔수 있는 재단용 매트 ~ ㅋㅋ 사용하고 난뒤 사진과 후기를 다시 올릴께요 ~^^
2019-02-19
주방 복도로 애들이 너무 뛰어서 도움되지 않을까 하고 구매했어요. 골드박스로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놀이방매트처럼 진득한?재질 아니고 ..아이스크림담는 비닐재질 스티로폼 봉투 아실란가요. 그 재질이네요. 비닐재질로 된 스티로폼같은 재질로 1CM두께에요. 5미터라서 한번에 자르기 힘들어서 어떻게 자르나 겁먹었는데 문구용 커터칼로 엄청 쉽게 잘렸어요. 닳아있던 첫번째칸 한번 부러뜨려서 버리고 잘랐더니 쭉쭉 잘리네요.ㅎ 전 귀찮아서 대충 잘랐는데 예쁘게 잘 자르면 좋을지도. (딱 맞춰도 애들이 뛰어다니니 밀려서 어긋나긴 하네요.) 저희집 주방 복도에는 5M 딱 들어갔어요. 1cm는 아쉽고 두배정도 두깨였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1.5cm~2cm정도면 괜찮을거같은데. 1cm은 또 그 용도가 있겠죠. 맨발로 밝으면 찌걱거리는, 쩍쩍 하는?소리가 나긴해요. 층간소음에 도움될 정도는 아니겠지만 아예 없는것보단 훨 나아서 만족해요. 저희집은 애들이 뛰어다니니..한겹을 더 깔아볼까 고민중이에요.
2019-12-07
만족합니다
아기가 이제막 앉기 시작해서 아기방바닥에 깔아주려 구매했어요. 아직 앉는게 서툰데 번번히 저도모르게 자고일어나 범퍼침대를 탈출해서 맨바닥에서 놀고있어 겁이나더라구요 ㅠㅠ 그렇다고 비싼 매트를 사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아 찾다찾다 저렴하기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복도형이라 폭도 범퍼침대 옆 남는공간에 맞게 길게 깔수 있어 맘에 들었습니다. 격자무늬따라, 또 많이 두꺼운편도 아니라서 가위로 슥슥 손쉽게 재단했어요 방문에 걸리적 거리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1센치라 다행히 아무런 간섭없이 설치할수 있었습니다. 쿠션이 특별히 좋은건 아니지만 아기 머리를 다치지 않게 하는것이 목적이었으므로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긁히거나 패임이 조금 걱정됬는데, 다행이 아직까지는 아기가 바닥에 대고 잼잼했으나 패이지않고 잘버텨줬습니다 ㅎ 아직까지는요..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후기때문에 좀 걱정했는데, 소리가 제귀에는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 소리가 살짝 요란한 편은 사실이라.. 아기 몰래 퇴청하기는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이 위에 패브릭 스티커를 아기 재우고 나가는 길에만 붙여볼까 했는데, 혹시나 그런생각 있는분들 하지마세요.. 패브릭스티커도 쓸리면서 소리가 납니다 ㅋㅋ 진짜 천을 깔아줘야 소리가 덜해서 매트위로 바느질 할까봐요..
2019-12-09
사이즈는 제가 딱 원하던 사이즈라 넘 좋앗어요 근데 바스락소리가 좀 심하네요 울강쥐들 때문에 구매햇는데 애기들이 다녀도 바스락거려서 ㅠ 그래도 가격대비 이만하면 좋은것같아요
2020-02-17
가격대비 좋음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집 지저분함 사진 양해 부탁드립니당 10개월 된 푸들 키우고 있음 소형견일수록 슬개골 탈구 예방차원에서 매트 구매 디팡매트처럼 비싼거 하고 싶었지만 애가 가끔 오줌을 아무데나 싸는 경우가 있어서 찌린내가 매트에 베면 오래 못쓰니까 저렴이로 구입하기로 함 이 비글매트와 파크론 매트 구입함 파크론 매트 구입하지 마세요 냄새 너무 심해서 며칠때 베란다에서 냄새빼는 중입니다. 진짜 역겨운 화학품냄새나요. 차라리 비글매트 여러개 할걸 후회중입니다. 냄새 - 진짜하나도안남 재단 - 재단하기 쉬움 칼만 있으면 됨 미끄럼 - 파크론 매트가 더 미끄러짐 오히려 비글이 더 바닥과 밀참 잘됨 ( 다만 아이가 신나게 뛰어놀때 밀림현상 있으니 미끄럼 방지 테이프 구매해야함, 전 네이버에서 구매함) 배변실수시 - 잘 닦이는편이나 매트 자체가 홈형태의 그림이라 사이사이 낄수가 있어서 잘 닦아야 함 그리고 탈취제 필수 찌린내 날수도 있음 소리 - 맨발로 걸으면 쫙쫙 소리남 강아지가 걸어도 소리남 그냥 적응하면 괜찮음 민감하신분들은 싫어하실듯
2020-07-28
층간소음방지용으로 구매했어요
리뷰 꼼꼼하게 읽어보고 구매했어요 주방 복도쪽에 길쭉한 공간은 매트를 깔기엔 애매한 공간이라서 늘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커갈수록 조금씩 쿵쿵대며 걸어서 아래층 소음걱정이 들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검색에 들어갔지요 역시나 쿠팡엔 없는게 없다는 ㅋㅋ 주방복도용 매트가 판매되고있었어요 비싼 놀이매트처럼 마감된것이 아니고 잘려진 단면예요 하지만 층간 소음방지용 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다 버릴꺼라서 오히려 이렇게 저렴한게 나아요 꼭 사세요 강추합니다
2020-10-11
걸을때 소리 나는거 말고는 좋아요
강아지가 약때문에 뒷다리에 근육이 없어서 도움이 될까하고 급하게 구매 했어요 ㅠ 거실에 미끄럼 방지 매트가 있긴 한데 얘가 화장실 가는 복도에서 미끄러져서 ㅠㅠ 일단 바로 깔고 물티슈로 닦아썼어요 . 길이도 딱 잘 맞아서 사진에 보이는 빨간 미니 김치 냉장고 밑에 다리쪽만 홈을 파서 고정시켰어요 ~ 확실히 들미끄러져서 한동안 쓰기 좋아요 다만 맨발로 걸으면 바스락소리 같은데 나서 소리 예민한분에게는 비추입니다 . 전 실내 슬리퍼 신고 다니니 괜찮더라고요 ㅎㅎ
2021-01-02
가볍고 도톰해요. 벽에 붙일때도 좋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매일 2020.12.11 구매가 24,408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애기 땜에 벽에 붙여주려고 구매했어요. 바닥이 아니라 벽에 붙일꺼라 가볍고 잘 붙는 스티로폼 같은 재질의 매트가 좋거든요. 이전에 같은 회사 같은 상품으로 방의 반 정도 둘러서 붙여놨는데 괜찮아서 나머지도 붙일려고 추가구매했어요. 5미터에 2만원대 가격이면 거의 최저가 수준이라 좋아요. 애기가 하도 천방지축이라 여기저기 부딪힐까 불안한데 이거 붙여놓으면 자다가 벽에 돌아다녀도 이불에서 뛰어다녀도 그나마 좀 안심되요. 가볍고 스티로폼 같은 PE재질이라 말랑말랑 폭신폭신하고 칼이나 가위로도 잘 잘려요. 다이소에서 양면 폼테이프 사서 붙여놓으면 안떨어지고 잘 붙어있구요. 약간의 단열효과도 있어요. 단 바닥에 까는 거는 저는 좀 비추예요. 소재가 약해서 겉에 비닐코팅도 잘 벗겨지고 구멍이나 찍힘도 심해요. 밟으면 움직일떄마다 뽀드득 소리도 심하구요. 미끄럽기도 해요. 가볍고 힘이 없어서 잘 밀리고 돌아다니기 떄문에 사이즈 딱맞게 설치해야 해요. 컬러는 바탕색이 흰색아니고 베이지색 바탕이예요. 장단점이 있는 소재이니 필요에 맞게 선택하심 될 듯 싶어요. 가성비는 좋은 편이예요^^ …………………………………………………………………… 긴 상품평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에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 꾸욱 부탁드려요~
2021-01-31
방수얼룩이 바로바로 닦으면 남지 않고 깔끔해서 좋아요
비글 오자마자 시공했어요 저같이 손재도 없는사람도 손쉽게 잘라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두깨는 솔직히말해서 완전 두껍다 는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의 두깨감이 있어서 밟았을때 푹신푹신한 느낌이 살짝들었어요 아무래도 아이가 맨바닥에서 뛰어다니고 쿵쿵 대는것 보다는 덜하겠죠 비글로 주문하게 되었는데요 강아지 모양이 귀엽게만 느껴지고 합니다 재단해서 하다보니 그냥 깔기에는 바닥이 붕뜨고 놀아서 할수없이 바닥을 고정해야만 했어요 그래서 저는 다이소가서 초강력 양면접착 테이프 와 커터칼을 구매 바닥면에 초강력 양면테이프로 고정시킨다음 그위에 재단한 비글 매트를 꼭꼭 눌러서 붙여주었더니 매트가 움직이지도 않고 장판과 한몸인듯 착 달라붙어 있었습니다 자를때 혹시라도 삐뚤어 지지는 않을까 그런고민은 NONO 매트자체에 선이 그어져 있어서 방바닥에 깔아줄 부위를 계산한다음 매트자체 선 그대로 잘라주면 되니깐 되게 편하고 쉽더라고요 아무리 꼼꼼하게 해도 시간지나면 벌어지
2021-02-14
다들 리뷰 남기셨듯 맨발엔 쩍쩍소리는 나요. 그리고 굵기가 얇기때문에 애기틀 머리쿵엔 절대 안심할 수 없죠.그럴려면 알집매트가 맞는거겠죠. 요런점들 이미 감안하고 산거라 전 뭐 그럭저럭 만족해요. 요런 조건들중엔 길게 나온편인듯해서 나쁘지않아요. 찍힘같은거 쉽게 발생하긴 하는데 전 용도가 애기 누워서 기고 뒹굴때 용도정도로 산거라 크게 불만은 없네요. 감안했고 알고 있었어도 애기가 엎드려 놀다가 지도 몰래 되집기하며 머릴쿵...한번 겪고나니 아이고..쫌 돈 더 쓸껄 하다가도 조심성이 더 냉겼넹ᆢ.ㅡ_ㅡ.. 누워놀때도 헬멧 기냥 씌워둡니다. 다행히 지금이 겨울이라 땀찰 걱정 덜 하면서. 아이들용은 아니니 요런거 단점이라 볼수는 없긴하죵.. 청소는 당연히 그냥 바닥때보단 훨 편하고 좋네요. 넓은 거실엔 쭉 깔아둬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은 들어요. 쩍쩍소리에 예민하신분들은 생각 고치셔얄거같고. 가격면에선 나쁘지 않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