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코디 5M 복도형 매트, 베이비스타

기성품으로 사이즈 맞추기 힘든곳에 아주 좋아요.

걸을때마다 뽁뽁소리가 나는거 말고는 좋네요

첫째가 많이 뛰어다니다가 잘 넘어져서 그리고 아랫집 층간 소음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구매 합니다 가볍기도 가볍고 크기도 딱 맞아서ㅜ조금만 잘라 냈어요 그래도 깔고나니 확실히 아이가 뛰다가 덜 넘어지는 것 같습니다 냄새가 뜯을 땐 약간 있었는데 깔고나니 잘 모를 정도로 안나구요 다만 맨발로 다니면 쩍쩍 소리가 나는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ㅜㅜ

지금 배송와서 막 깔았어요 사이즈 딱이네요 자를것도 없이 딱! 더사야겠다 싶은데 품절이네요 몇일 써보고 어떤지 추가평 남기겠습니다 . . 맘에들어서 두장더사서 깔았어요 애기가 걷는소리도 커서, 밀림이 좀 있더라구요 쩍쩍소리는 많이안나는거같아요 한번 접힌부분이 복구가 잘 안되는거같은데 이가격에 이정도믄 괜찮은듯해요

알x매트 사서 오랫동안 쓰다가 이사올 때 버렸는데 소음방지는 잘되나 자꾸 밀리고 사이에 먼지 들어가고 해서 이사온집에는 애들도 좀 크고 했으니 실속있는거를 사려고 했거든요. 일단 길이가 엄청 길어서 여러개 안사도 되고 냄새같은거도 안나네요. 내구성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쓰다 망가지면 자주 갈아주면 될거 같습니다

곧 두돌되는 아드님. 뛰어도 너무 뛰신다는.... 복도는 진즉에 깔앗는데 거실에서 주방가는길... 뭐 집이 큰것도 아니지만 그 짧은거릴 넘 심하게쿵쿵ㅠㅠ 저희가 이래시끄러운데 아랫집은 오죽할까 싶어요ㅜㅠ 항상 이해해주시는 아랫집 감사해요‍♡ 맨발에 땀이 잇음 쩍쩍소리나요. 아는데도 싼맛에 잘쓰고 잇어서서 똑같은걸루 재구매!!!햇어요ㅎㅎ

벌써 3개째 구매했어요 한장은 배란다에 한장은 큰방 패밀리침대 밑 공간에 그리고 이번에 아기가 너무 뛰어서 놀이매트 하나로 버틴 주방에 빈공간을 배란다 매트로 깔끔하게 깔아보았어요 아래 집에 좀 덜 미안해지겠죠?!ㅎ

사실 반신반의구입했거든요. -구매이유 이사와서 통로가 있다보니 아기가 한창 뛰는아이라 아랫집 민폐와 소음으로 구입. -디자인 +소재 소재는 기본 쩍.쩍.쩍 발자국 소리나는재질?이라고 해야하나요. 소리가 나는 재질, 남편 발자국 (짜증) 그래도 이가격으로 쭉..깔수있어서 좋네요. 통로가 좀 폭이 작아서 재단 한줄잘랐더니 맞춤형. 비싼거 필요없는듯. -청소도 털어주면 끝! 사실 알땡땡보다 편함 디자인은 별모양했는데 아기자기합니다! 아기가 좋아서 더 뛰어다니는듯...ㅎㅎㅎ 두깨는 그리 두껍지않은 얇은정도? 소음방지됩니다 +재정여유없으신분들 좋아요. 저렴하지만 효과 누림. +쩍쩍발소리 소리남 주의

길냥들 두마리 구조해서 데려왓는데 성묘인데도 새벽에 너무 쿵쾅쿵쾅 뛰어다녀서 복도에 깔려구 구매했네요.;;; 집복도가 5.5m정도되는데 어느정도 커버되게 깔리네요 어차피 냥아치들이 작은방2,화장실 딱 세군대 뛰어댕기면서 나잡아봐라~를 즐기십니다ㅡㅡ;;;어쩌다 간혹 흥을 주체할수없어 거실 중앙까지오시지만 곧 사라지십니다;; 작년에도 이제품 써봐서 잘알고 샀지만 하루만에 냥아치들이 구멍송송 찢어놓으셨네요ㅎㄷㄷ;;;;휴ㅠ;;;아치들 발톱의위력을 새삼 또한번 느껴봅니다;;발톱세우고 띠어다니진않앗을텐데 왜 다 뜯어논건지...스크레쳐인줄 착각하셧나봅니다...쩝ㅡ0ㅡ^ 어차피 비싼거사바야 발톱에 다 찍혀버리니 싼거쓰는게 정답. 걸어다닐때 찍찍소리나구 윗면 그냥 비닐처리되어잇구 뒷면옆면 스티로폼이라 방수 안됨요...작년에 하늘나라로 간 15살 개딸이 치매끼가 잇어 대소변을 복도에서 보시는바람에 버린기억이있는 매트지만 냥아치들한텐 싼게 딱인듯ㅡ!!!씽크대매트도 발톱에 다 찍혀잇어용ㅡ0ㅡㄷㄷ;;;;;;;;;돈맡겨났냐?응??ㅡ!!! 데려왓음 최소 민폐는 안끼쳐야지...양아리들ㅡㅅㅡ;;때되면 밥이나달라하구 그외엔 누구세요?하고 하악질이나하공ㅡㅡ;;;

너무 만족이요. 할인받아 33000원 꼴에 5미터짜리 매트를 이렇게 살 수 있다니. 하나 남은거 바로 겟해서 더 기분이 좋은듯 ㅋㅋㅋㅋ 친정집에 놀러오면 22개월 아가가 뛸때마다 불안했거든요. 뛰지 말라 해도 들을 나이도 아니고. 그래서 없는것보다 낫겠지 하는 마음이 그냥 싼걸로다가 로켓배송으로 받았는데. 너무 마음에 드네요. 엄마 아빠도 너무 괜찮다고 하시네요. 잘라서 쓰기도 쉽고. 5미터 짜리라 아주 넉넉합니다^^ 친구에게 보여주니 당장 알려달라고 어디냐고..ㅎㅎㅎㅎ 사진 보시면 맨 끝에 무거운 책으로 눌러놨어요. 아무래도 돌돌 말려서 오니깐 맨 끝부분은 바로 안 펴지더라고요. 그런데 거기 제외하고는 다 잘 펴졌어요. 상품평 보니깐 너무 매트가 바닥에 안 붙는다는 평이 있었는데, 저희는 전혀 안 그랬어요. 바로 잘 붙고, 저기 끝에만 책으로 좀 눌러주면 금방 펴지는듯요. 잘라서 이어붙이는 부분은 넓은 투명 테이프로 한번 붙여줬어요. 이제 암튼 완전 안심이요!!! 엄마 아빠도 저희 없을때는 걷어놨다가 오면 다시 깔고. 딱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