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토이)오볼 Oball (소) -랜덤배송 캐릭터볼 공놀이, 본상품선택

100일 좀 넘어서 사줬는데요.. 사주자 마자 완전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쏘서에서도 쏘서 붙은 장난감 대신 오볼 잡고 놀아요 ㅎㅎ 원랜 다리 대근육 발달에 비해 왠지 팔이나 손가락 소근육 발달이 더딘것 같아 걱정했는데 이거 사주고 나서부턴 전혀 걱정 안되요. 완전 꼬물락꼬물락... 소근육 발달 잘 되고 있어요 ㅎㅎ 지금 울 아들이 너무 잘 쓰고 있는데다 쿠팡이 최저가여서 100점만점 100점 주고싶네욤.ㅋㅋ 오볼 양 손으로 붙잡고 핥짝핥짝 야금야금 씹어먹는 동영상도 있는데 동영상이 안올라가 아쉬울뿐..ㅠ 치발기 기능도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씹기엔 좀 불편한듯 합니다...ㅋㅋㅋㅋ 혓바닥으로 낼름거리기에 제격.ㅋㅋ 좀 크고나선 이걸로 비눗방울 놀이도 해봐야겟어요ㅎㅎㅎ

130일된 아가. 원켈치발기도 잘가지고 놀아서 오볼도 한번 구입해봤어요. 일단 가벼워서좋아요. 크기는 조금큰 사과 사이즈정도 되구요. 아가가 딱 잡아서 가지고 놀기 좋은사이즈입니다. 가벼워서 던지기도하고, 입으로 냠냠하기도하고 구멍에 손가락도 넣어보고 한답니다. ** 15개월되어서도 공으로 잘 가지고 놀아요. 가벼워서 굴리기도잘하고 던지고놀아도 안다치구요.

장난감센터에서 몇번 빌려주었는데, 6개월 전후부터 10개월인 지금까지 아주 잘 가지고 놀길래 하나 구매했습니다. 물건을 집기 시작할때에도 구멍이 있으니, 얻어걸리는 식으로라도 오볼을 잘 잡았고요. 물건을 양손으로 왔다갔다 옮기는 시기에도 구멍이 많아 잡기 편하니 연습이 많이 되었어요. 요즘은 물건을 집어 던지는 데에 재미가 들렸는데, 힘껏 던져도 다칠 염려가 없고, 탄성이 있어 튀어오르니 재미있어 해요. 아기한테 다시 굴려주면 또 잡아서 던지는 식으로 한참을 같이 놀 수 있고요. 저희 아기는 치발기는 다른걸 많이 쓰고있어서 그런지, 이건 잘 물지는 않았구요. 사실 그물망 형태이다보니 물기보다는 핥아만보는 경우가 많았네요. 나중에 아기가 커서도 공놀이 하기 좋을것 같고요. 특별히 망가질만한 부분이 없으니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순한 공이 8천원이면 비싸다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아이가 그 이상으로 좋아하고 잘 활용하니 전 매우 만족합니다!

상위 상품평이 경함부분 보고 고민많이 하고 주문하게 되었어요 ㅎ 비슷한 치잘기다 있었지만 남아라 좋아하지 않을까하고 구매하게 되었네요 ㅎ 열로 붙인거라 결함같이 보이는 부분이 있울거라 상세이미지에 있어, 배송된 제품 오자마자 확인해 보았어요 ㅎ 사진처럼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본드나 뭐접착제 안쓰고 열로한거라니~ 대충 넘어가야죠 ㅎㅎ 예민맘은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ㅎ 혹시몰르 세정제로 닦고 열탕한번~~!!!ㅋ 녹거나 그러진 않네요 ㅎㅎ 아드님도 손가락사이에 잘끼고 노는데요 이게 치발기 맞나싶을정도로 그냥 볼같아요 ㅋㅋ 아가입에 넣기에 뭔가 애매한 ㅎㅎ 소근육운동외엔 치발기 역할 하는것을 원하시면 옥수수치발기나~ 국민치발기가 나을거 같기도합니다~^^ 전 그냥 통통튕면 아가랑 놀아주고 있어요 ㅎㅎ 사진 자세하게 첨부했으니 확인한번 해보세요~^^

랜덤이라 기대안햇는대 원하던 색이 왔어요~ 60일 넘긴 아가랑 3돌 지난 첫째도 좋아해요~ 아가한테 아직 이른 장난감이지만 미리 샀네용~ 아가껄로 산건데 더 큰사이즈로 첫째꺼도 사줘야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영상 추가합니다~ 120일 넘긴니 손으로 잡고 한참 놀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월구입하고 8월이니 6개월정도 사용했네요~ 아이가 매일 갖고 노는것도 아니구 몇일에 한번 잠깐잠깐 물어뜯고 던지고 잘 놓았어요~ 오볼은 마구 구겨도 탄성이 좋기로 유명한데요 ㅠㅠ 저희집껀 갈라져서 곧 반토막나게 생겼네요 ㅠㅠ 이럴수가..ㅠㅠ 실망이에요 ㅠㅠ 같이산 중사이즈는 다행이 아직 살아있습니다만... 입에 무는걸 강력접착제로 붙일수도 없고.ㅡ 난감하네요 ㅠ 갈라진 사진도 추가합니다~

7개월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뭐든지 만져보고, 던지고, 두드리는 호기심 많은 시기가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여서 쥘 수 있는 모양이라 손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입에 넣거나, 핥기는 어려운 모양이라 더욱 좋습니다~ 가벼워서 아이가 가지고 놀기도 편합니다. 던지거나 바닥에 두드려도 소음이 크지않고, 무언가 파손될 염려도 없습니다. 아이랑 굴리고 던지는 놀이해주시면 좋아합니다. 제가 구입할 때는 작은 사이즈의 오볼 밖에 없어서 하나만 구입했는데, 여러 사이즈 재고가 나오면 하나씩 구매할 생각입니다. ★★★ 열을 사용하는 소독은 피하라고 하니 주의하세요. 전 그냥 깨끗히 씻고 말려서 아이와 놀아줬습니다~

5개월차 여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4-6개월 아가들에게 필수아닌 필수템이라던 오볼을 찾아보던 중 사이즈는 작아도 가격대가 저렴했고 또한 후기역시 좋아서 구입하게되었어요 그리고 저 역시 후기를 쓰자면 필수템은 괜히 필수템이 아닙니다ㅋㅋㅋㅋㅋ 좋아요! 아기가 잘가지고 놀구요~ 사이즈도 오히려 큰 것이었으면 좀 부담스러웠을듯해요!! 색상도 여아에 어울리게 핑크라인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

5개월차 아기엄마입니다 요즘 손에 쥐고놀고 맛먼저 보는게 순서인 아가를 위해서 구매해봤어요ㅎㅎ 일단 배송비 포함 타사이트에 비해 저렴하고 배송도 빨라서, 역시 쿠팡은 짱짱이에요 엄청 가볍고 알록달록 아가시선을 끄는 장난감이에요 뜯자마자 소독제뿌리고 젖병세정제로 씻어서 줬습니다 이제 면역력이 어느정도 생긴것 같아 열탕은 하지 않았어요 잡자마자 손에 잘 끼고 노네요 역시나 바로 입으로 직행합니다ㅎㅎ엄청좋아해요 가격도 저렴하구, 진작에 사줄걸 그랬어요 풍선이나 비닐을 불어넣어주거나 목욕할때도 가지고 놀수 있다고 하구요, 기어다닐땐 굴려줘서 따라다니도록 놀아줄수도 있다네요 구강기 아가에게 강추하는 장난감입니다!

이제 손으로 잡는걸 좋아하는 172일 아가입니다. 손으로 자꾸 수건이나 바닥물건을 잡으려해서 몇가지 구매했어요. 그중 오볼은 어른한손정도 되는 크기의 제품이고 아기가 양손으로 편하게 잡을수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컬러가 여러개라 신기한지 툭툭쳐보고 손으로 잡을수있도록 도와주니 바로 잘가지고 노네요. 혀로 핥아보기도 해서 마감이 잘된건지 살펴보니 모나거나 날칼로운 부분도 없어서 안심했습니다. 바닥에 굴려가면서 놀기도 하는데 데굴데굴 잘굴러가요. 중간에 끈이나 수건을 넣어서 엄마가 잡아주고 당기기놀이를 하거나 끈에 방울을 연결해서 넣은후 흔들어주면 아가가 신기해서 열심히 잡으려고 합니다. 발달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듯해요.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립니다☆

✔ 구매당시 가격 : 6600원 ✔ 구매이유 : 백일전에는 모빌이나 아기체육관에서 2~30분씩은 거뜬히 혼자 놀던 아가였는데 백일이 지나니 재미가 없어졌는지 5분도 안놀려고 하네요...ㅠㅠ 새로운 아기 장난감 찾다가 소근육도 길러줄겸 해서 오볼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 집에 윈켈 치발기가 있는데 아직 잡기 어려워해서 좀더 잡기 편한 오볼 제품으로! ✔ 오볼 장난감 사용 팁 오볼 장난감 구매의 주 목적이 손가락 힘을 길러 물건을 잡는 소근육 키워주고 싶었던거라서 아이가 누워있을때 손에 쥐어줬어요 ㅎㅎ 유튜브 보고 알게된건데, 이런 새로운 장난감을 줄때는 그냥 툭 주는게 아니라 아기 눈높이에서 30cm떨어진곳에서 아기가 장난감을 온전히 다 볼수 있게(인지) 보여준 다음, 서서히 아기쪽으로 내려간뒤 아기 가슴쪽에 올려두래요 그리고 아기가 양쪽 손 중 원하는 손으로 해당 장난감을 만지고 놀수 있게 해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오볼 장난감을 먼저 보여준뒤 서서히 아기 배 가슴 쪽에 올려두니 관심을 가지며 손가락을 볼 구멍 사이사이에 넣고 집어가며 탐색하더라구요! 그러다 볼을 놓쳐 떨어트리면 자꾸 울어서 아예 아기체육관 모빌쪽에 길게해서 묶어두었어요 ㅎㅎㅎ 그럼 떨어트려도 아기가 다시 집어서 가져와 놀곤 하더라구요 ✔ 좋았던점 - 기본에 충실한 오볼 디자인! 제껀 마감도 좋고 부드러워 품질이 만족스러웠어요 - 가벼워서 아기가 쥐고 놀기 좋아요 - 색상은 랜덤으로 배송받았는데 제껀 원색의 초록,노랑,빨강,파란색이 믹스된 제품이에요. 사실 엄마취향이라면 올핑크, 올그레이, 파스텔톤 .. 이런색이 더 예뻐 보이긴 한데 아기발달에는 원색의 쨍한 색감이 더 좋다고 해요! 볼 장난감을 통해 다양한 색을 아기가 탐색할수 있어 좋네요 - 누워있는 아기 (백일 전 후) 부터 돌쯤 굴리며 놀수 있는 시기까지 잘 활용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 2~4개월 아기 : 아직 뒤집기 못하고 누워있는 아기(백일전후)에게도 새로운 탐색거리가 되네요! 손가락힘으로 볼을 꽉 쥐며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 아기입으로 가져가 탐색하기에도 좋아요(볼사이사이에 혀를 날름거리며 관찰하더라구요 ㅎㅎ) ◇ 5개월~돌아기 : 뒤집기, 엎드려 있는 시기에는 볼을 굴리며 놀기 좋을것 같고, 목의 힘이 발달해서 앉아있는 시기에도 앉아서 두손에 쥐고 놀수 있을것 같아요. 가볍기에 던지기 놀이하기도 좋을것 같아요 ◇ 돌 이후 : 아장아장 걸어다닐수 있는 시기엔 공을 발로 차며 새로운 방법으로 공에대해 탐색하며 놀수 있을것 같아요! ✔ 아쉬운점 - 소재가 아쉬워요 열탕소독이 어려운 소재라 그냥 세정제로 씻기만 하는데, 열탕소독도 가능한 소재로 제작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 아기들은 대부분 입으로 탐색하는데 치발기로서는 활용이 어려운 디자인이에요 ~ 이제품은 소근육 길러주는 장난감 공으로 생각하고 치발기용으로는 윈켈 제품 추천해요! ✔ 총평 2개월부터 돌지나고까지 활용도가 넘쳐 흐르는 장난감!! 미리 구매해서 뽕빼면 좋을것 같아요! 구매하시려는 분께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마음에 최대한 솔직하게 장,단점 적어 후기 남깁니다! 저역시 물건 구입 전 후기를 많이 참고하기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