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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SLW-01 화이트

총 1,287 건의 상품평
₩ 2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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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음식물 쓰레기 말리세요 버릴때냄새도안나고무게도가벼워요
14년전 구매한 루펜이 고장났습니다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어젠가 그저께 갑자기 작동을 안해서 코드가 빠졌나! 전원이 꺼졌나! 살펴보았지요 ㅠ~~~~~운명을 다하셨습니다 루펜아! 오랜세월 고생해줘 고마워 덕분에 편하게 잘 살았단다 이렇게 착하고 똑똑한 루펜......고마웠어 잘가 ☆루펜이 있다가 없으니까 과일 깍아먹고 당장 불편하더라구요 과일껍질 바로바로 루펜에게로 갔었는데! 망설임 없이 루펜을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루펜은 그전에 쓰던거에 비하여 소음이 현저이 줄었습니다 소음이라고 할수없어요 소리? 컬러도 예뻐졌어요 얌전하고 세련되고 소녀같은 느낌 루펜 좋은건 이미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루펜 사기전엔 냄새나고 물 뚝~~뚝~~떨어지는 음식물가지고 에레베이터에 냄새 진동시키며 갔다 버렸었는데 루펜은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루펜 음식물 처리기●● 1.부피가 작아집니다 2.무게가 줄어듭니다 3.물이 흐르지 않습니다 4.전기료가 저렴합니다 5.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6.좁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ㆍ ㆍ ■ 루펜이 좋은점 1.음식물 쓰레기 무게가 줄어듭니다 2.바로바로 버리면 건조가 가능합니다 3.여름에 집안에 초파리가 생기지 않아 좋습니다 4.집안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없어서 좋습니다 5.물기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다니지 않아서 좋습니다 ● 루펜이 불편한점 ㆍ냄새가 조금납니다 ㆍ소음이 아주 쪼금있습니다(소리) ■ 루폔 음식물 처리기는 ☆항상 틀어놓고 음식물 쓰레기 넣고 또넣고 통이 다 차면 버리면 됩니다 ☆자고 일어나면 음식물 쓰레기가 밤새 다 말라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수분을 최대한 버리고 루펜에 넣는것이 효율적 입니다 ☆전기료는 적게 나온다니 걱정마세요 ☆루펜안에 통은 가끔씩 닦아주세요 ☆필터는 세척이 간편합니다 ☆필터 세척후 말려서 다시 사용하면됩니다 ☆필터 세척을 자주 해주면 냄새도 줄일수 있습니다 .
2019-06-23
가정용으로 더 비싼 음식물 처리기가 필요하지 않을 듯
한달 정도 사용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요리, 설거지하는 것보다 더 싫은게 남은 음식물 처리였어요....씽크대에 분쇄기 장착된 곳에서 한동안 살다 귀국한 첫 여름이라, 여름되기 전 얼른 구입..,..사용할 때, 음식쓰레기 물기를 어느 정도 없애고 루펜에 넣습니다. 아니면 종류에 따라 실온에서 잠시 건조시킨후 넣어도 됩니다. 바구니에 그냥 넣지않고 루펜올 때 같이온 부직포 덮개 씌우고 그 위에 또 종이호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쓰레기를 놓습니다. 그리고 '온 모드'로....나중에 종이호일도 바짝 말라 있어서 그걸 음식물 쓰레기와 같이 걷어내 쓰레기 봉투에 넣습니다 (호일은 일반쓰레기통으로)..이렇게 하면 바구니가 지저분해지지도 않고 청소를 자주 안해도 됩니다...주로 집에서 직접 요리해서 먹는 집이지만, 음식물 쓰레기를 아예 만들지 않기위해 쇼핑도 냉장고에 있는 음식 생각해서 필요한대로만 사고 남은음식은 재빨리 해결하기위해 노력하고, 마지막으로 루펜 도움받고 하니..이젠 음식물 쓰레기 걱정 안하게 됩니다...말린 음식물 쓰레기 모은 봉투엔 벌레가 얼씬도 안하네요. 7/4후기) 이제까지 김치 등도 대충 씻어서 넣었기 때문에 냄새 문제를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몇시간 조금 나기는 했으나 곧 큰 문제가 되지 않음)..처음으로 고등어구이 남은 쓰레기를 넣어보았습니다. 냄새가 지독합니다. 24시간 지나도 마찬가지..저는 다음엔 작은 비닐 봉지에 이런 냄새나는 쓰레기를 모아 입구를 연후 루펜에서 밤새 내내 돌려 적당히 말라있으면 봉지를 봉해 일반쓰레기로 버리려 합니다, 어차피 가시 등이 있으니...이 외에 일반 쓰레기는 냄새가 별로 안나니 아직까지도 전 만족하구요, 장점은 냄새나는 것만 따로 종이호일로 싸거나 비닐에 싸서, 기존 담겨있던 쓰레기 위에서 분류 건조, 처리가능한, 융통성있는 쓰임이 가능하다는것..쓰다보면 요령도 생기네요. 일년 이상 사용 후기) 구조가 단순한 만큼 고장 혹은 내부 청소 등 사후처리가 필요없는 점이 장점. 대신 음식부피가 크게 줄지 않아, 음식물 쓰레기가 많은 집에선 적합하지 않을 듯 (저의 경우 집안일을 최대 줄이기위해 쇼핑할 때부터 음식물처리를 고려해서 삽니다). 또 완전건조되지 않은 건,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모아 버려줘야하는 수고가 필요 (바구니 구석에 이런 건 따로 모아놓고 버림...그래도 음쓰 별로 안 나와서 한달에 한두번만 비워주면되서 괜찮음)...음식물종류에 따라 냄새가 나기때문에 베란다 있는 장소 필요. 대신 베란다 있으면 필터 자주 안 갈아줘도 됩니다....결론, 다시 사게 되도 루펜으로 살 것 같은데, 큰 사이즈로 살 것 같습니다.
2020-04-25
밤에 틀어 놓고 자면 아침에 바짝 말라있어요.^^
악평도 있고 해서 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사길 정말 잘했어요. 자취생 필수품이에요! 새벽에 도착 할 줄 알았는데 자정도 안되어 도착했어요. 덕분에 바로 풀어서 저녁에 나온 음식물 쓰레기랑 3일 전 부터 생긴 쓰레이기랑 같이 시험삼아 돌려 봤어요. 참외 하나가 썩어가고 있어서 잘게 잘라서 같이 넣었고요.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차려면 오래 걸려요.;;) 밤에 켜놓고 잤는데 소음도 거이 없고 냄새 1도 안나고(쓰레기가 아직 상하지 않아서 그런가?) 너무 좋네요. 냄새난다고 하시는 분들은 사용 설명서 안읽고 하신 건 아닌지.. ㅋ 1kg 이상 넣지 말라고 해서(1kg 나올때까지 못기다림) 물기 쭉 짜낸 상태로 한 300g 정도 해서, 잘 마르도록 풀어 헤쳐 놓으니 아침에 바짝 말라있네요. 밤 12:30 쯤 넣어 틀어 놓고 아침 6시에 확인 했어요. ㅋ 과일 썰어 넣어 돌려 과일 칩 만들어 먹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될거 없잖아요~) 과일, 야채를 좋아해서 음식물 쓰레기가 자주 나오는데 상하기 전에 버려야 냄새가 안나고 벌레도 안꼬이니까 쓰레기 봉투가 차기도 전에 버려야 할 때가 많아서 너무 아까웠거든요. 너무 잘 샀어요~~~ 고장 안났으면 좋겠어요 ㅋ 오래오래 쓰고 싶네요.
2020-06-24
어머니께서 세상 편하다고 좋아하시네요.
여태 음식물 쓰레기 모아서 버리곤 했는데 이사하고 분쇄기를 알아보다 건조기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에 구매를 하게됐어요. 이사 들어와서 급한대로 음쓰 모아 뒀는데 초파리 꼬이고 여름이라 역한 냄새도 금방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3-4일 째 사용 중인데 좋습니다!!! 굳이 24시간 틀어놀 필요 없다고 느꼈고 (4인 가구고 나름 요리 많이 해 먹는대도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안 나오네요!?) 두면 바삭바삭하게 마르네요. 우선 음식물 쓰레기 악취제거 및 초파리 꼬임 방지가 목적이라 그 용도로는 백번 만족하며 쓸 것 같아요. 어머니가 세상 편하다고 하시네요ㅠㅠ 인터넷으로 검색을 좀 해 봤는데 24시간 풀가동으로 한달 사용시 전기료 9000원 돈 나온다고 하네요. 필터는 팁을 드리자면 *활성탄* 찾아보시길. 이 제품 은근 사용자가 많아서 초록창에 검색하면 정보가 꽤 나오더라고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타이머나 건조의 완료를 알려주는 센서나 기능이 전무하다는 점ㅠㅠ수시로 말랐는지 열어 봐야 하는게 번거롭네요. 그리고 필터를 제품 후면에 장착하는데 그러고나니 부피가 꽤 커집니다. 제품 외부 뒷면에 필터를 꽂는데 그 깊이까지 감안해 구매하셔야 돼요!!
2020-06-26
음식쓰레기 냄새.날파리에서 해방되다~^^
여름에 날파리를 생각하니 끔찍해서 몇번 고민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음식을 많이 해 먹지 않아서 크게 필요치 않을것같지만 음식쓰레기 버릴려고 통 채우다가 날파리 꼬인적이 많아서 큰맘 먹고 구매했어요 바구니 커버를 함께 넣어줘서 깨끗하게 비울수 있도록 배려해줘서 고마웠어요 베란다에 두어서 소음이나 냄새는 전혀 신경쓰이지 않고 바짝 마르면 저절로 전원이 꺼질줄 알았는데 저녁부터 다음날 직장에서 돌아온 시간까지 계속 전원이 켜진채로 돌아가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ㅜㅜ
2020-10-04
구매를 3월에 했으니까 6개월 정도 썼네요 올 여름 정말 잘썼어요ㅡㅎㅎ 전기세도 차이 없구용 소음은 전자렌지보다 작고 선풍기보다 큰? 냄새도 생각보다 없네요ㅡ어떤 음쓰가 들어가냐에 따라 다른듯요ㅡㅎ 상품평들에 냄새.소음 많이 난다해서 걱정했는데 ㅡ 전 주방에 두고 쓰는데 괜찮았어요. 음쓰 양이 많은집은 건조시간이 길어 냄새가 날수 있겠어요 전 음쓰 양이 적어 건조가 금방되서 냄새가 적은듯해요 궁물 꽉 짜주고 넣어주면 건조 잘되용 특히 상한음식이나 김치같은건 물로 헹궈내고 버리면 훨씬 냄새가 안나요 자주 버리기는 하지만 매일 버리기는 번거롭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버리니깐 편해요.보내준 부직포? 보다는 비닐 끼워서 음쓰 넣어두고 나가며 쏙 가져가 버리니 편해요. 잘 안새는 입구넓은 비닐 끼우고 쓰면 완젼 편해요
2021-01-20
15년후 재구매!
결혼할때 루펜 처음 쓰기 시작하여 이집.저집 이사다니며 요긴하게 잘 쓰다 어느날부터 전원불이 깜박깜박 들어왔다 나갔다~ 음식물 건조가 잘 안되더라구요. 이번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신랑이 씽크대에 설치했더니 냄새도 안나고 넘 좋네요~ 뒤편에 호수만 씽크대 가게에가서 호수만 더 사다 씽크대 물나가는곳과 연결해서 씁니다.
2021-01-21
일단 소음은 주방쪽이라 거의 들리진않아요. 거름망서 물기 제거후 기계에 넣으니 금방 건조되네요. 구매시 냄새가난다고 걱정했는데 거의 못느낄정도로 아직은 안나요 (레몬껍질,김치찌게남은거 고추무침.깻잎무침.그외밑반찬등) 건조도생각보다 빠르고 냄새도 적고 일단 소음도 거슬리는 소음이 아니고 부드러운 백색 소음입니다. 외관은 생각보다 크네요. 여기저기 움직이며 위치 잡느라 애먹었어요. 화이트색이라 깔끔하고 뒤로 필터설치를해서 생각보다 툭튀입니다. 냄새에 예민한 제가 못느낄정도로 처음 이용시 만족했어요 일단 열심히 사용후 추가 후기 올릴께요. * 추가후기 2주사용 해본결과~ 냄새가 거의?전혀 없어요. 인덕션옆 싱크대 위에 두고 사용해합니다. 코를 가까가 가져가서 맡으려해도 안 납니다. 속의내용물 확인시에도 냄새가 거의없어요. 혹시나 탈취제 구입해서 넣으려했는데 건조되는 중간중간 열어도 냄새가 안납니다. 건조가 다된것들은 부셔서 쓰레기 봉투에 버려요. 냄새난다는 분들은 물건 뽑기가 잘못된거같아요. 설명서 대로 상품평 잘보시고 참고 하심될듯 합니다. 다만 소량시 건조가 빠르고 잘되니 그때 그때 바로 건조후 버리고 너무많은걸 한꺼번에 넣을시 중간중간 열어서 한번씩 뒤집어줍니다. 그래도 음식물 많은날은 그날 바로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넣어버립니다. 그럼에도 불구 너무 잘 구입했어요. 음식도 잘안하고 소량식 음식찌꺼기 나올시 처치곤란 봉투넣고 몇일씩 묵히고 냄새나고 아주 힘들었던 저는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15년전 비슷한 상품사용시 소음과 건조시간때문에 처박아두다 버려 반신반의 하는 맘에 구입했어요. 혼자 사시는분들이나 음식물쓰레기 많이 나오지 않는 분들은 꼭 구매해세요~ 너무 가격대비 좋은 물건입니다.
2021-04-16
개꿀템
원래 엄마랑 70만원대 음식물 처리기를 살려고 했었는데 미생물 관리 못해서 난리난 후기보고 다른거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요 게으른 우리들은 역시 관리 못할 것 같아서..ㅋㅋㅋ 싱크대 밑에 설치하는건 너무 복잡하고 ㅠ 간단한걸 원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며칠 고민하다가 후기 다 읽어보고ㅋㅋㅋ 샀는데 만족합니다 ㅋㅋㅋ생각보다 더 좋아요 구매하게 된 제일 큰 이유가 여름에 벌레 생기는 거 때문인데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 개꿀일듯 ㅋㅋㅋ 너무 상한거나 생선은 냄새난다는 후기가 많아서 그냥 소량 나왔을 때 바로 버릴려구요 ㅋㅋㅋ 일단 어제 첫사용 해봤어요 과일껍질이랑 감자껍질 고구마껍질 버섯 나물반찬 남은거 넣어서 아침에 켜놓고 밤에 확인했는데 싹 말랐어요 ㅋㅋㅋ 냄새도 없고 소음도 없고 ㅠ 가성비 좋은듯 바싹마른거 모아서 며칠에 한번버리면 되니까 진짜 편하고 좋아요 소음이 없는게 젤 좋아요 건조기 돌아가는 소리 같으면 어쩌나 했는데 ㅋㅋㅋ 어제 수건 건조기돌렸는데 이건 켜있는 줄도 모를정도로 조용했어요 ㅋㅋ 일단 아직까지는 만족중 + 8/6 추가 여름에 초파리가 걱정이라면 무조건 사세요!! ㅋㅋㅋㅋ 어쩌다가 음식물처리기 안쓰고 금방 갖다버려야지 하고 밖에 모으면 안보이던 초파리가 꼬임 지퍼백에 모으는데도.. 4인이 먹은 음쓰 버려도 적당해요!! 상한 거 넣지않는이상 냄새도 별로 없고 (사실 거의 없음) 진짜 가성비 최고 버릴때도 냄새안나고 가벼우니까 너무 좋음 초파리 지옥에서 벗어나세요 \^ㅇ^/
2021-05-25
음쓰로부터 해방
아파트 살다가 빌라로 이사오니 젤 문제가 음쓰처리네요 홈쇼핑이나 인터넷에 나오는 제품들이 설치형이나 비설치형이 모두 고가라 엄두가 안나던차에 득템하게된 루펜!!! * 4.21일 구매 후 매일 사용 후기 정성스런 후기 귀차니즘인데 사용 만족도 100%라 정성껏 써봄 * 설치를 위한 힘든 공정이 없다 * 동봉된 부직포를 처음에 한 번 쓰고 버렸는데 세제로 씻어서 재활용 가능함. * 음쓰 버릴때 부직포에 넣어서 물기를 꼭 짜서 처리기에 넣으니 빨리 건조되고 좋음. 사용 중 내용물 추가도 가능. * 8시간 건조기능 작동되고 그 이후는 자동으로 송풍으로 전환됨(처음엔 모르고 전날 저녁에 작동시켜 아침에 끄는걸 깜빡해서 하루종일 과열될까 노심초사 퇴근해보니 내용물은 바싹 건조되어 있고 과열되지도 않음) * 냄새 난다는 후기가 있어 처음부터 베란다 세탁기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는데 소음 거의 없고 진동은 손으로 대봐야 느꺼질 정도 * 부직포가 아까워 비닐에 넣고 사용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공기가 통해야 잘건조되고 기계 고장도 안날것 같음 * 2일에 한번 정도 씽크대 음쓰통 한가득 차면 음쓰교체(작동은 거의 24시간 함. 간혹 off 시킴) * 날이 더워지니 소량이라도 매일 하던지 전기료 걱정되면 냉동실 보관했다가 모아 사용해도 될듯 * 사진의 상한 삶은 계란은 대충 뭉게서 사용했는데 다른 음쓰보다 건조되어도 냄새가 남음. 물에 흘려보내고 나머지를 건조해도 좋았을듯 * 생선도 물에 잘 씻어서 건조하니 냄새 별로 안남 * 잘 건조된 음쓰는 다른 쓰레기랑 함께 쓰봉에 버림 * 필터는 여분이 없어 따로 구매해야 할듯한데 올여름까지 냄새 잘걸러주길 바라~ * 전기요금 : 거의 매일 사용. 5~6천원 더 나옴 전기포트 믹서기 등 같이 써서 루펜만 사용량은 측정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