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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SLW-01 화이트

총 1,820 건의 상품평
₩ 2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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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한달 실사용후기에요. 장점 : 음식물 쓰레기를 매번 버리지않아도 되서 좋아요. 단점 : 건조시간이 너무 길어요. 19시간!! / 건조만 되니까 부피는 그대로에요. 금새 쓰레기봉투가 차네요. / 생각보다 소음이 있어요. 하루 종일 켜야해서 집 안 보다는 세탁실이나 다용도실이 좋을것같아요. 총평 : 애기들이있어서 과일이며 자잘한 음식물 쓰레기가 많은데, 매번 가지않아도 되서 좋아요. 음식물 건조하면서 약간의 냄새가 나요. 맡기 거북한 향은 아니구요. 물기는 최대한 많이 빼고 써야해요. 아니면 바스켓 아래에서 굳어버리더라구요.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나아요!
2018-07-07
음식물쓰레기봉투에 절반 정도만 차도 금방 냄새나고 벌레 생기길래, 검색하다가 구매했네요. 싱크대 옆에 바로 콘센트가 있어서 싱크대 한쪽에 올려놨구요. 받자마자 수박 반통분량의 껍데기, 바지락껍데기, 치킨뼈, 콩나물국 먹고 남은 것들 등등 넣어 작동시켰는데, 생각보다 소음 크지 않네요. 냉장고 팬 돌아가는 소리보다도 훨씬 작아요. 평소에 소리에 예민한 편이라 밤에 자다가도 서너번은 깨는 사람인데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아요. 이틀 넘게 계속 전원 들어와있고 코드 꽂은 상태인데 건조 다 되어도 작동시켜야 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일반쓰레기로 버리는것도 안 되려나요?
2019-02-09
음식물 쓰레기 말리세요 버릴때냄새도안나고무게도가벼워요
14년전 구매한 루펜이 고장났습니다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어젠가 그저께 갑자기 작동을 안해서 코드가 빠졌나! 전원이 꺼졌나! 살펴보았지요 ㅠ~~~~~운명을 다하셨습니다 루펜아! 오랜세월 고생해줘 고마워 덕분에 편하게 잘 살았단다 이렇게 착하고 똑똑한 루펜......고마웠어 잘가 ☆루펜이 있다가 없으니까 과일 깍아먹고 당장 불편하더라구요 과일껍질 바로바로 루펜에게로 갔었는데! 망설임 없이 루펜을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루펜은 그전에 쓰던거에 비하여 소음이 현저이 줄었습니다 소음이라고 할수없어요 소리? 컬러도 예뻐졌어요 얌전하고 세련되고 소녀같은 느낌 루펜 좋은건 이미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루펜 사기전엔 냄새나고 물 뚝~~뚝~~떨어지는 음식물가지고 에레베이터에 냄새 진동시키며 갔다 버렸었는데 루펜은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루펜 음식물 처리기●● 1.부피가 작아집니다 2.무게가 줄어듭니다 3.물이 흐르지 않습니다 4.전기료가 저렴합니다 5.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6.좁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ㆍ ㆍ ■ 루펜이 좋은점 1.음식물 쓰레기 무게가 줄어듭니다 2.바로바로 버리면 건조가 가능합니다 3.여름에 집안에 초파리가 생기지 않아 좋습니다 4.집안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없어서 좋습니다 5.물기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다니지 않아서 좋습니다 ● 루펜이 불편한점 ㆍ냄새가 조금납니다 ㆍ소음이 아주 쪼금있습니다(소리) ■ 루폔 음식물 처리기는 ☆항상 틀어놓고 음식물 쓰레기 넣고 또넣고 통이 다 차면 버리면 됩니다 ☆자고 일어나면 음식물 쓰레기가 밤새 다 말라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수분을 최대한 버리고 루펜에 넣는것이 효율적 입니다 ☆전기료는 적게 나온다니 걱정마세요 ☆루펜안에 통은 가끔씩 닦아주세요 ☆필터는 세척이 간편합니다 ☆필터 세척후 말려서 다시 사용하면됩니다 ☆필터 세척을 자주 해주면 냄새도 줄일수 있습니다 .
2019-06-23
가정용으로 더 비싼 음식물 처리기가 필요하지 않을 듯
한달 정도 사용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요리, 설거지하는 것보다 더 싫은게 남은 음식물 처리였어요....씽크대에 분쇄기 장착된 곳에서 한동안 살다 귀국한 첫 여름이라, 여름되기 전 얼른 구입..,..사용할 때, 음식쓰레기 물기를 어느 정도 없애고 루펜에 넣습니다. 아니면 종류에 따라 실온에서 잠시 건조시킨후 넣어도 됩니다. 바구니에 그냥 넣지않고 루펜올 때 같이온 부직포 덮개 씌우고 그 위에 또 종이호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쓰레기를 놓습니다. 그리고 '온 모드'로....나중에 종이호일도 바짝 말라 있어서 그걸 음식물 쓰레기와 같이 걷어내 쓰레기 봉투에 넣습니다 (호일은 일반쓰레기통으로)..이렇게 하면 바구니가 지저분해지지도 않고 청소를 자주 안해도 됩니다...주로 집에서 직접 요리해서 먹는 집이지만, 음식물 쓰레기를 아예 만들지 않기위해 쇼핑도 냉장고에 있는 음식 생각해서 필요한대로만 사고 남은음식은 재빨리 해결하기위해 노력하고, 마지막으로 루펜 도움받고 하니..이젠 음식물 쓰레기 걱정 안하게 됩니다...말린 음식물 쓰레기 모은 봉투엔 벌레가 얼씬도 안하네요. 7/4후기) 이제까지 김치 등도 대충 씻어서 넣었기 때문에 냄새 문제를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몇시간 조금 나기는 했으나 곧 큰 문제가 되지 않음)..처음으로 고등어구이 남은 쓰레기를 넣어보았습니다. 냄새가 지독합니다. 24시간 지나도 마찬가지..저는 다음엔 작은 비닐 봉지에 이런 냄새나는 쓰레기를 모아 입구를 연후 루펜에서 밤새 내내 돌려 적당히 말라있으면 봉지를 봉해 일반쓰레기로 버리려 합니다, 어차피 가시 등이 있으니...이 외에 일반 쓰레기는 냄새가 별로 안나니 아직까지도 전 만족하구요, 장점은 냄새나는 것만 따로 종이호일로 싸거나 비닐에 싸서, 기존 담겨있던 쓰레기 위에서 분류 건조, 처리가능한, 융통성있는 쓰임이 가능하다는것..쓰다보면 요령도 생기네요. 일년 이상 사용 후기) 구조가 단순한 만큼 고장 혹은 내부 청소 등 사후처리가 필요없는 점이 장점. 대신 음식부피가 크게 줄지 않아, 음식물 쓰레기가 많은 집에선 적합하지 않을 듯 (저의 경우 집안일을 최대 줄이기위해 쇼핑할 때부터 음식물처리를 고려해서 삽니다). 또 완전건조되지 않은 건,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모아 버려줘야하는 수고가 필요 (바구니 구석에 이런 건 따로 모아놓고 버림...그래도 음쓰 별로 안 나와서 한달에 한두번만 비워주면되서 괜찮음)...음식물종류에 따라 냄새가 나기때문에 베란다 있는 장소 필요. 대신 베란다 있으면 필터 자주 안 갈아줘도 됩니다....결론, 다시 사게 되도 루펜으로 살 것 같은데, 큰 사이즈로 살 것 같습니다.
2020-03-13
굿입니다~^^색상이 이뻐요!
10년 넘게 쓴 루펜이 수명이 다 되어서 이번엔 두개 사서 시집간 딸도 주고 나도 사용하고 그동안 편하게 잘 썼는데...ㅠ 분쇄기는 환경 오염 될까봐 걱정이 되서 안사고 루펜이 우리 생활에 최적인듯...이쁘기도 하고ㅋ 예전에 구청 신문에 음식물 절감 수기에 루펜의 필요성을 얘기 했던 적이 있습니다. 뭐 돈을 들이면 누가 못하냐 하지만 가격대비 냉장고 사용하듯 사용하니 편리하고 부담도 덜하고... 겨울 생각 해 보세요~추운날 들고 나가는 거 진짜 하기 싫죠 여름 생각 해 보세요~하루 이틀 두면 냄새 진동 해서 진짜 싫고 이런거 저는 10년 넘게 루펜 사용 해서 편하게 살았어요 그래서 이번엔 두개 산거고...딸도 주려고 너무 고마워 하네요~ 다만 필터 관리는 냄새가 나기전 관리를 해 주셔...
2020-04-25
밤에 틀어 놓고 자면 아침에 바짝 말라있어요.^^
악평도 있고 해서 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사길 정말 잘했어요. 자취생 필수품이에요! 새벽에 도착 할 줄 알았는데 자정도 안되어 도착했어요. 덕분에 바로 풀어서 저녁에 나온 음식물 쓰레기랑 3일 전 부터 생긴 쓰레이기랑 같이 시험삼아 돌려 봤어요. 참외 하나가 썩어가고 있어서 잘게 잘라서 같이 넣었고요.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차려면 오래 걸려요.;;) 밤에 켜놓고 잤는데 소음도 거이 없고 냄새 1도 안나고(쓰레기가 아직 상하지 않아서 그런가?) 너무 좋네요. 냄새난다고 하시는 분들은 사용 설명서 안읽고 하신 건 아닌지.. ㅋ 1kg 이상 넣지 말라고 해서(1kg 나올때까지 못기다림) 물기 쭉 짜낸 상태로 한 300g 정도 해서, 잘 마르도록 풀어 헤쳐 놓으니 아침에 바짝 말라있네요. 밤 12:30 쯤 넣어 틀어 놓고 아침 6시에 확인 했어요. ㅋ 과일 썰어 넣어 돌려 과일 칩 만들어 먹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될거 없잖아요~) 과일, 야채를 좋아해서 음식물 쓰레기가 자주 나오는데 상하기 전에 버려야 냄새가 안나고 벌레도 안꼬이니까 쓰레기 봉투가 차기도 전에 버려야 할 때가 많아서 너무 아까웠거든요. 너무 잘 샀어요~~~ 고장 안났으면 좋겠어요 ㅋ 오래오래 쓰고 싶네요.
2020-06-24
어머니께서 세상 편하다고 좋아하시네요.
여태 음식물 쓰레기 모아서 버리곤 했는데 이사하고 분쇄기를 알아보다 건조기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에 구매를 하게됐어요. 이사 들어와서 급한대로 음쓰 모아 뒀는데 초파리 꼬이고 여름이라 역한 냄새도 금방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3-4일 째 사용 중인데 좋습니다!!! 굳이 24시간 틀어놀 필요 없다고 느꼈고 (4인 가구고 나름 요리 많이 해 먹는대도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안 나오네요!?) 두면 바삭바삭하게 마르네요. 우선 음식물 쓰레기 악취제거 및 초파리 꼬임 방지가 목적이라 그 용도로는 백번 만족하며 쓸 것 같아요. 어머니가 세상 편하다고 하시네요ㅠㅠ 인터넷으로 검색을 좀 해 봤는데 24시간 풀가동으로 한달 사용시 전기료 9000원 돈 나온다고 하네요. 필터는 팁을 드리자면 *활성탄* 찾아보시길. 이 제품 은근 사용자가 많아서 초록창에 검색하면 정보가 꽤 나오더라고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타이머나 건조의 완료를 알려주는 센서나 기능이 전무하다는 점ㅠㅠ수시로 말랐는지 열어 봐야 하는게 번거롭네요. 그리고 필터를 제품 후면에 장착하는데 그러고나니 부피가 꽤 커집니다. 제품 외부 뒷면에 필터를 꽂는데 그 깊이까지 감안해 구매하셔야 돼요!!
2020-06-26
음식쓰레기 냄새.날파리에서 해방되다~^^
여름에 날파리를 생각하니 끔찍해서 몇번 고민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음식을 많이 해 먹지 않아서 크게 필요치 않을것같지만 음식쓰레기 버릴려고 통 채우다가 날파리 꼬인적이 많아서 큰맘 먹고 구매했어요 바구니 커버를 함께 넣어줘서 깨끗하게 비울수 있도록 배려해줘서 고마웠어요 베란다에 두어서 소음이나 냄새는 전혀 신경쓰이지 않고 바짝 마르면 저절로 전원이 꺼질줄 알았는데 저녁부터 다음날 직장에서 돌아온 시간까지 계속 전원이 켜진채로 돌아가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ㅜㅜ
2020-08-03
3시간 돌렸는데 잘 말라요~
생각보다 크기가 크네요. 여름에 냄새때문에 구매했어요. 음식물 봉투 1.5L 채우려면 일주일 정도 걸리는데 밖에 두고 쓰려니 날씨도 더워지고 요즘은 장마철이다 보니 냄새가 너무 나고 벌레도 꼬여서 건조기 알아봤어요. 비교해 봤을때 루펜이 나을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음식물이 많이 나오는게 아니여서 일주일 3시간 2번 돌리면 되는거라 좋아요~~~ 비닐작은거에 거름망상태로 그냥 돌리니 잘 되네요. 소음은 전자렌지돌리는 소리보다 작아요 냄새는 물기를 짝 빼고 양도 많이 없어서 그런가 안났어요~ 쓰레기 양이 적으신 분들이 쓰긴 좋을거 같아요~
2020-10-04
구매를 3월에 했으니까 6개월 정도 썼네요 올 여름 정말 잘썼어요ㅡㅎㅎ 전기세도 차이 없구용 소음은 전자렌지보다 작고 선풍기보다 큰? 냄새도 생각보다 없네요ㅡ어떤 음쓰가 들어가냐에 따라 다른듯요ㅡㅎ 상품평들에 냄새.소음 많이 난다해서 걱정했는데 ㅡ 전 주방에 두고 쓰는데 괜찮았어요. 음쓰 양이 많은집은 건조시간이 길어 냄새가 날수 있겠어요 전 음쓰 양이 적어 건조가 금방되서 냄새가 적은듯해요 궁물 꽉 짜주고 넣어주면 건조 잘되용 특히 상한음식이나 김치같은건 물로 헹궈내고 버리면 훨씬 냄새가 안나요 자주 버리기는 하지만 매일 버리기는 번거롭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버리니깐 편해요.보내준 부직포? 보다는 비닐 끼워서 음쓰 넣어두고 나가며 쏙 가져가 버리니 편해요. 잘 안새는 입구넓은 비닐 끼우고 쓰면 완젼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