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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스 NDP101 키즈 헤어컷팅 케이프, 1개

총 842 건의 상품평
₩ 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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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셀프컷트 할때 넘 유용한거 같아요
돌아기 머리카락 다듬을려고 샀어요 초딩때까지 쓸거같기도하고 아주 작은아기부터 쓸수있네요 넘좋아요 대충 잘랐지만 넘잘산거같네요 흐르는것도 없고 이케아식탁의자에 앉아 잘랐어요
2019-01-30
좋아요!! 미용할때 훨씬 깔끔하게 처리되네요^^
좋네요~ 집에서 간다히 다듬거나 앞머리 자를때 쓰려고 샀어요~ 모델은 올해 7살된 우리 딸램!! 여유있게 맞아서 초딩때도 거뜬히 쓰겠네요~ 이거써도 조금 팅겨나가는것도 물론 있지만 전체를 다 덮어버리는 케이프는 너무 답답하고 얼굴도 못긁고 더워하니까 이게 딱 좋은거같아요!! 망토처럼 축 떨어지는 케이프는 바닥에 떨어진 모든 머리카락 수습하기 힘든데 이건 다 자르면 고대로 벗어서 정리하면 되서 훠어어어얼씬 편합니다. 개봉할때도 아무 냄새도 안나서 아가들 거부감없이 잘 썻네요~
2020-03-27
편리합니다~
119일 아기 배넷머리 밀어주려고샀습니다. 씌우고 자르니 확실히 머리카락이 바닥에 떨어지지않아 편리합니다. 그런데 벗길때 조심하지않으면 머리카락이 튀겨나가니 조심하셔야합니다~
2020-05-05
머리칼이 마구 떨어지지 않고 케이프 안으로 모아져 좋다
가격도 착하고 머리칼이 아이 몸이나 바닥으로 안떨어진다.(아이가 막 움직이지 않는다면). 멕시코 모자처럼 생겼는데 라운드로 철심이 들어있어 원형을 유지 시켜주고 목 부분은 찍찍이로 되어있다. 다 쓴후 털어 8자모양 내어 돌리면 작은 원이되고 지퍼팩에 넣어 보관함 된다
2020-05-16
(✿◠‿◠) 상품명: 루머스 NDP101 키즈 헤어컷팅 케이프 구입일: 5월 10일 (배송완료 5/11) 금액 : 4,170원 (✿◠‿◠)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7세 아이 머리 자를때 되서 미용실 갈까 하다가 집에서 처음으로 잘라 봤어요- 사이즈는 넉넉해서 초등학생들도 쓸수 있을꺼 같아요 머리카락 자르면 바로 다 케이프로 들어가서 뒷정리가 편하더라구요 머리 다 자른뒤 마무리 하며 돌돌이로 쓱쓱 해봤는데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거진 바닥에 떨어지지 않았어요 추천드려요~! —————————-—————————-—————— 현 2021.01.25 추가 아직도 잘 사용 중 이에요 (✿◠‿◠)
2020-06-03
7개월아기에게 쏙- 좋아요!
7개월아기 머리카락 자를 때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머리카락이 가운 안에 떨어지고 크기로 적당하고 좋아요! 아기는 뭔지도 모른채 씌여있는데 그저 재미있나봐요!
2020-07-23
평소 아이들 앞머리를 집에서 정리해주곤 하는데 커팅케이프가 없어서 보자기 두르고 해줬더니 욕실 바닥이 늘 개판오분전이라 이것저것 찾아보다 구매해봤는데 왜 이걸 진작 사지않았나 후회할 정도네요.ㅋㅋㅋ 집에서 간단하게 머리 다듬으시는 집은 필수템으로 추천합니다.
2020-08-03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아이가 사용하기 정당할것 같습니다 22개월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미용실 에가면 요즘 아이 머리가격도 비싸고 징징대고 때쓰고 눈물범벅이라 제가 손수 짤라주고 싶어서 가위 보자기 앞머리 가리개 이렇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우선은 제가 머리를 잘랐는데 엄마가 자른다고 가만히 있을 아이가 아닌지라 도망가고 머리카락 날리고 ㅎㅎ 아주 엄마 스트레스 ~~그래도 완벽은아니어도 눈 찌르는건 없네요 가볍고 아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귀엽기도 하고 세탁하기도 금방 마를것 같고 좋을것 같습니다 떡보자기 같은것 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꽃받침 처럼 위로바쳐줘서 머리카락이 방바닥에 흘리는걸 조금더 덜할것 같아서 넘좋아요
2020-10-02
굿 좋은것 같아요
저희애들 머리카락 잘라줄려고 구매했구요 이발기 가위세트는 주문해서 쓰고 있는데 정작 머리카락이 몸에 떨어지니 따갑고 간지럽다고 난리ㅠ 도저히 안되겠어서 여러제품 비교한결과 요제품 샀네요 좋아요 좋아요 큰애 작은애 머리 자를때 잘쓸것 같아요 담에 머리자를때 후기 더 남길게요^^
2020-11-12
바느질이 우수하거나 와이어가 튼튼하거나 그런건 기대하지 마세요. 어차피 저렴한 가격, 퀄리티는 딱 그만큼 입니다. - 그런데 이거이거 물건입니다....!! 그동안 아모* 커트보 아 왜 축 늘어지는 거 있죠. 미용실에서 쓰는거. 그거 쓰면서 커트 후 머리카락 뒷처리로 항상 머리 무거웠었는데 이걸 사용하니 뒷처리가 아주 간편해졌습니다. 6살 아들 (머리둘레 백분위 90%, 다시 말해 대두) 바리깡 헤어컷 해 주었고 70세 친정엄마 (40kg 얼작 걸그룹 몸매) 가위로 보브컷 해 드렸는데 커트보 입구(?)에 머리 쑥쑥 들어갔고요. 아주 할만 했어요. 머리카락 많이 쌓이면 한번씩 쓱쓱 모아 쓰레기통에 버려주면 되고요. - 더불어 아이 프로텍트 필름도 사서 여섯살 아들 이마 둘레에 썬캡처럼 붙여주니 그동안 커트 하면 얼굴과 눈에 머리카락 떨어지는 걸 질색하던 아이가 이번 헤어컷은 잠잠했네요. - 참고로 큰머리 우리 아빠 헤어컷도 이 커트보로 시도했었어요. 구멍둘레라우아빠 머리둘레 거의 비슷 ㅋㅋㅋ 겨우 머리 들어갔고 벨크로는 안 닫아 지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늘어지는 커트보 보단 나을것 같아 집게로 고정 해 놓고 커트 했습니다. - 퀄리티는 포기할만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기능은 아주 훌륭하다고 봐요. 무엇보다 제 스트레스를 90%나 줄여준 고마운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