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롱래스팅 팁 리퀴드 컨실러 BIG 40g, 2호(내추럴 베이지), 1개

예전부터 구매할까 몇번 망설이던 제품이네요. 그러다 구매 결심했을땐, 꽤 오랫동안 쿠팡서 품절이라 못 구매하다가, 어느순간 보니까, 빅 용량으로 나왔길래, 또 망설이면 후회할까봐 구매해봤습니다 ㅎ 평소에 비비크림 바른후, 쿠션 바르면, 어느정도 잡티가 거의 가려지기때문에, 그다지 컨실러를 거의 사용하진 않아왔습니다. 예전에 "더 페이스샵 컨실러" 좋다고 유명해서 사봤던적 한번이 다인데, 요령이 없는지 결국 보관만하다가 버렸네요 ^^; ㅎㅎ 다크써클 가리는 용도로 몇달전 루나 13호 브라이트 주문해보고, 극적인(?) 효과까진 아니였지만, 확실히 한게 더 나은거 같기는해서, 이제품 다시 주문해 본건데요. 괜찮은거 같아요. 볼에 연한 주근깨가 있는데, 쿠션으로 못가리던 희미한 주문깨가 완벽히 가려지는듯해요 ㅋ 제가 컨실러 초보(?) 아닌 초보인데요, 메이크업하기에도 어렵지 않아요. 용량도 많아서, 오래 사용할꺼 같네요. 아 참고로 피부 하얀편이고, 그래서 1호로 주문했어요. (루나 수분광팩트 21호 사용중요) 그리고 피부가 예민해서, 몇년동안 색조화장품 알러지가 있었었는데요. 루나 제품은 잘 맞는거 같아요. 구매 만족하고, 재구매 생각 있습니다 ^^

원래 루나 컨실러를 쓰고 있었어요. 5통 이상 구매해서 사용하던 터라 대용량 나왔다고 했을 때 기분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있던 컨실러 다 쓰고 이제 막 사서 직접 써보니 넘 좋아요 ㅠ 밀착력도 좋고 커버력이 일단 기존 컨실러보다 더 좋음 ㅠ ㅎㅎ 기존 컨실러는 쓰다 보면 조금 마르는 느낌이 있었달까요 ㅠ 푸석해지는 느낌 ㅎㅅㅎ 이것도 써 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촉촉하고 좋네염 희희 대용량 컨실러는 팁이 조금 굵어서 아주 작은 점들은 브러쉬 사용해서 가려주고 있어요. 전 파데 따로 사용 안 하고 컨실러만 쓰는데, 굵은 팁이 눈 밑이나 이마 이런 곳에 발라주기에는 아주 좋도라구요 ㅎㅎ 요즘 날씨도 더운데 파데 고만 바르고 이것만 바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용 ㅎㅎ강추~

루나 컨실러 계속 잘 쓰다가 다 써서 구매하려 했는데 큰 사이즈가 있었네요! 그래서 바로 구매했어요. 대용량이라 너무 좋습니다. 컨실러 봉도 커서 편해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루나 컨실러 정말 강추합니다. 정말 강추해요 정말.... 커버력 좋고 너무 뻑뻑하지도 않고 정말 좋습니다. 아주 잘 쓰고 있고, 대용량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

우연치 않게 사용해본 후~ 사용감이 꾀 좋아서 큰 용량이 있는거에 재구매 해 봤습니다. 평소 팩트 21호 정도 사용하는거에~ 이 제품으로는 01라이트 베이지’가 잘 맞더라고요. 그래서 사용감을 말씀 드리자면.. 우선 팁이 있어서 사용하기에 편리 하네요. 부분적으로 커버 하는거에~ 톡 찍고 바로 펴 발라주는게 좋을듯 하고요. 톡 찍은 후 살짝 마른다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고정력이 생기듯이 금새 보송하게 밀착 픽스가 되어지니, 경계가 지지 않도록 바로 커버 수정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그렇게 고정되게 두드려서 커버 해주고 나면~ 약간의 텀 이후엔 밀림이 크게 없이 고정력이 생기고도 커버력 꾀 있어서.. 다크닝 커버에도 괜찮네요. 그럼에도 촉촉함도 나쁘지 않아서 만족하고요. 좀 더 커버력을 원하는 부분에는 한번 이상 텀을 두고 덧칠해 주는것도 추천 드려요. 몰랐는데~ 향도 꽃내음인지.. 은은하게 파우더리한 향이 있었네요. ^^ 평상시 향은 크게 느끼지 못하고 사용 했었네요. 저렴한 컨실러 제품은 반신반의 했지만, 이 제품 사용해 보고 왠만한 고가의 제품 이상으로 사용감에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재구매까지 하게 되네요. 우선 이번에 대용량으로는 처음 구매해 봤고요. 받아보자마자 기존 작은 사이즈에 비해 외관상 너무 어둡나 했는데~ 왠걸요. ㅎ 내용물은 밝고도 묵직한 핑크베이지 톤이네요. 제품 팁에 묻어나오는 용량을 조절하게끔~ 입구 안쪽~ 용기 구멍을 팁에 맞게 만들어놔서 사용하는거에 불편함까지 고려한 부분 마음에 듭니다. 제조년월 넉넉하고요. 한국화장품에서 만들었네요. ㅎ 참고될만한 부분들 사진 첨부해 봅니다. 제품 후기와 함께 좋은 제품 써 보시면 좋겠어서 남깁니다~. 좋은 가격대와 배송으로 만족합니다.

전 눈밑 후천성 오타모반으로 시술까지 받았는데도, 나이가 먹으니 다시 오타모반이 올라오더라구요ㅠㅠ 전체적인 피부톤은 하얀편인데 눈밑 오타모반으로 정말 피부 기초화장에 스트레스 받는 타입입니다. 기존에 쓰던 타사 스틱형 컨실러는 바른후 쿠션팩트를 위에 바르면 다 날아가버려서 컨실러 기능을 너무 못하더라구요. 새로 컨실러 검색하다 쿠팡에 루나 컨실러가 평이 좋길래 한번 구매해봤어요. 이거 말고 작은 사이즈도 있었는데, 제가 구매할때 작은 사이즈는 9천원대, 대용량이 13천원대 였고 용량이 5배 이상 차이나서ㅎㅎ 이왕이면 대용량으로 구매했구요. 받고 나서 사용해보니 100퍼센트 완벽히 커버가 되진 않지만, 그래도 깨끗한 피부표현이 됩니다! 그리고 액체형 컨실러 쓰고 나면 눈밑이 주름져 보이고 건조했는데, 요 제품은 건조하지도 갈라지지도 않아요. 짐승용량이라 부담없이 여기저기 잡티 있는데 쓰기 딱이네요! 가성비 최고인건 확실한거 같아요.

배송:로켓배송이여서 하루만에 컨실러가 왔어요! ✔️가격:저는15,210구매했어요 ✔️색상:밝은 라이트 베이지입니당 ✔️양:보시다시피 아주 크기가 크고 양도많슴니당 ㅋㅋㅋㅋㅋ!! ✔️향기:은은한 향기가나는데 느끼하지는 않아요! ✔️제조일자:아주 넉넉합니당 ✔️물건상태:개인사정때메 옥상문앞에다 놓아주시랬는데 사람들이 안걸리적 거리시게 문옆에다 넣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촉감:안 끈적거리고 발림성도 좋았어요!! ✔️구매이유:학생이라 돈아끼려고 일부러 양많고 가성비 갑인 루나 빅 컨실러를 구매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용후기:사용해보고 후기다시씁니다 얼굴에다 발라봤는데 라이 트 베이지여서 그런지 핑크빛이 좀 진하게 느껴졌어요! ✔️피부자극:피부애 자극도 거의 없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피부 예민하신분들은 꼭 퍼프,브러쉬 사용하세요!) ✔️커버력:커버력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ㅠㅠ 먼저 아이라이너를 손등에 살작 그린다음에 컨실러로 커버를 해봤는데 생각보단 별루더 라구용ㅠ 잡티가 많으신분들은 두번 덧칠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용! 1번사진이 한번 덧칠 2번이 두번덧칠 입니당! 잡티가 없으신분들에게 적극추천드려요! ✔️재구매의사:다 쓰면 재구매 꼭할건데 엄청 오래쓸것같아용 ㅋㅋ ㅋㅋ 진짜 가성비갑입니다ㅠㅠ!! 이가격에 이렇게 많은 양이라니!! 왠만한 파운데이션 보다 양도 많구 자극도 없이 좋아용!! 꼭사세요 여러분❤️ ☑️아쉬운점:아쉬운점은 거의다 썻을때 브러쉬팁을 통안쩍에 옆으로 할수 없어서 좀 불편할것같아용ㅠㅠ 그래도 이가격이면 만족합니당!! 써보고 한 달후 다시 후기로 찾아뵐게요!!

화장할때 꼭 컨실러가 있어야 되는 편이라 이제껏 여러 컨실러를 사용해왔습니다. 바로 직전에 썼던 제품이 맘에 들어서 계속 재구매하다가 단종되는 바람에 급하게 여러 제품들을 검색하던중 평이 괜찮은것 같아서 사게 됐어요. 용량이 엄청 커서 처음엔 파운데이션인줄;; 큰 용량이라 용기도 크다보니 컨실러 봉도 커서 조금씩 찍어바르던 저한테는 처음에 약간의 적응이 필요하더라구요. 살짝살짝 조금만 바르려면 그냥 쿡 찍어서는 안될듯요. 저는 약간 건조한 편인데 컨실러 고를때 커버력을 제일 중요시합니다. 그런점에서 루나 컨실러는 제 기준에서는 커버력이 상당히 좋아요. 그리고 그다지 건조하거나 매트하지 않아서 화장하고 오후되면 살짝 기름이 도는데 그때도 커버력이 잘유지되고 만족스럽네요. 며칠 써봤는데 피부트러블이 생기지도 않고요. 가격, 용량, 기능적인 면에서 흠잡을게 없는 제품입니닺 워낙 용량이 커서 재구매하기전까지는 한참동안 잘쓸것같습니다.

❗️화장할때 조그만한 잡티라도 무조건 다 가려야 직성이 풀리는 컨실러 필수인사람입니다! 제 피부상태는 수부지에다가 민감성이에요! ♦️여러 컨실러들을 사용하다가 루나를 만나고나서는 지금까지 쭉 몇년동안 계속 루나만 사용하고있어요! 원래는 7g컨실러를 처음에쓰다가 어느날 이렇게 큰 컨실러가 뙇!!! 저는 컨실러를 부분적으로 사용안하고 얼굴전체에 찍어놓고 퍼프로 펴바른다음에 쿠션을 쓰거든요! 그렇게하면 얼굴 톤이 전체적으로 밝아지면서 잡티도 정리가되니까 훨씬훨씬 깔끔해보인답니다! 다른컨실러보다는 뻑뻑함이아니라 촉촉하고 발림성이 부드러워요! 경계없이 잘펴발라집니다! 지속력도 좋아요! ♦️단지 단점이 하나있다면 색상이 좀 어두워요 저는 21호보다는 쪼금 더 밝은 톤이라 그런지 컨실러만 베이스로 사용했을때 붉은기가 생기듯이 어두워지는데 컨실러사용후에 원래 쓰시던 쿠션으로 이마 콧등 눈아래 이렇게만 콕콕 두드려두셔도 밝아보이고 생기있어보입니다! ♦️빅컨실러는 크고 무거우니까 집에 화장대에다가 두고서 쓰고 작은 컨실러는 파우치에 들고 다니면서 수정화장할때 콕콕바르고 펴발러줄때 좋더라구용 그리고 언제 어떻게 무슨일이 일어날지모르기때문에 컨실러는 항상 들고다닙니다ㅋㅋㅋㅋㅋ ♦️저는 작은컨실러도 그렇고 빅컨실로도 각각 열통이상씩 쓴것같아요! 매일매일 화장하시는 분이라면 한통으로 3개월? 정도는 무난하게 쓸수있습니다!

루나 컨실러는 말 안 해도 아주 유명하죠. 1호를 우선 큰사이즈로 구매해봤는데 커버력이 좋은데 건조하거나 주름부각이 있는 것도 아니라 사용감이나 가격 면 등이 전부 맘에 들어서 3호까지 싹 다 구매했어요 요약부터 하자면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으니 사십쇼 컨실러=들뜨고 부자연스럽다는 제 기준을 깬 유일한 컨실러입니다 너무 묽지도 뻑뻑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질감에 커버력은 좋고 피부표현은 자연스럽고 들뜨지도 않고 훨씬 비싼 컨실러들도 각질부각 심해서 버린 썩은 갑옷 피부인데 이런 저한테도 만족스러웠으니 루나 한 번 써보세요 커버력이 뛰어난데 컨실러 특유의 건조함이나 뻑뻑함 답답함이 없으니 메이크업에 없으면 허전한 제품이 되었어요 스팟에만 바르기보다는 넓은 면적에 바르는 게 진국인 듯한 제품 맨 얼굴에 도포 후 펴발라주면 내추럴한 피부표현이 가능하고 데이트처럼 좀 더 꾸미고 싶으면 위에 파데나 비비를 덧발라요 피부 나쁘고 모공 넓고 잡티 트러블 투성이인 저를 살린 물건입니다 나 피부화장 했다 하면서 두껍게 발리는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발리거든요 내추럴 베이지를 스킨케어 후 얼굴 전체에 발라 준 뒤 퍼프로 톡톡 두들기면 피부가 진짜 좋아보입니다ㅠㅠ 얇고 넓게 도포하는 거랑 아닌 거랑 차이가 커서 매일 쓰는 필수템입니다 다만 유일한 아쉬운 점이라면 색상 초이스가 미스였어요... 평소 21호를 사용해서 좋다는 소문 듣고 빅사이즈 1호로 샀던 건데 막상 발라 보니 1호는 피부색보다 너무 밝더라구요 사용감이나 제품력 자체는 맘에 들어서 2호도 사 봤는데 2호 써 보니 딱 맞습니다ㅋㅋㅋ 재구매도 2호로 할 생각입니다. (큰사이즈 2호 사고 작은 사이즈를 1호 살걸...) 21호 쓰시고 아주 밝게 표현하지 않으신다면 내추럴 구매해보세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루나 제품이 색이 밝은 편인듯 그리고 빅사이즈답게 봉도 커다랗기 때문에 딱 스팟용으로만 쓰기에는 불편하실듯ㅠㅠ 스팟용이면 일반 사이즈도 소모가 아주 느릴 텐데 이런 경우는 편의 면에서도 양 면에서도 작은 게 좋습니다 물론 넓게 바르시는 분들은 이만한 가성비템이 없습니다ㅋㅋㅋ 요약하자면 1. 빅사이즈는 평소 넓고 과감하게 바르시던 분들께 추천 2. 조금 밝게 나온 편이니 21호라도 2호 써보시는 거 괜찮음 3. 싸고 좋습니다 커버력 피부표현 다 최고입니다 컨실러는 루나입니다

밀착력 ●●●●● 커버력 ●●●●● 지속력 ●●●●● " 이건 진짜 도대체 왜 안사 ? " 라는 말이 나오는 컨실러 입니다 저는 루나 컨실러 쓴 뒤로는 절대 타사 제품 안 써요 컨실러 없으면 못 나가는 피부라 진짜 필수인데 이거만큼 좋은게 없어요 ... 사진은 아무것도 안 바른 피부에 컨실러만 바른 피부입니다 파데나 비비를 바른 후 바르면 층이 쌓이면서 커버감이 조금 더 좋아보일까봐 일부러 컨실러만 발랐어요 근데 커버력 그 어떤 제품도 상관없이 그냥 이 컨실러 하나면 끝 . 더이상 설명할 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