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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고바디 포모도리 필라티 토마토 홀, 2.55kg, 1개

총 970 건의 상품평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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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맛있는 토마토 홀
토마토 즐겨 먹는 1인 토마토 파스타를 하루 건너 먹을 정도로 즐김 주로 완숙 토마토만 쓰다가 토마토 홀 캔 한번 사봄 홀 캔은 처음 사봤는데 토마토 완전 맛있어 깜 놀! 토마토가 모 이케 다냐? 짭짤이 토마토 보다 달아서 첨가물이 들은건가 캔 성분 표기를 다시 확인 했슴 그 붉은 색이라니! 강렬한 햇살의 이탈랴 토마토라 그런가 보기만해도 식욕이 확 돋는게 생 토마토만으로는 내 본적이 없는 색임 2.5kg 캔이라 병 3개에 소분해서 담았는데 담다가 맛있어 몇스푼 걍 떠먹음 토마토 생긴건 길죽해서 일반 종이컵 크기보다 조금 작고 단단해서 흐물거리지 않슴 여러 재료를 오일에 볶다가 홀 토마토 넣어 끓이니 짜지않으면서도 나름 깊은, 맘에 드는 맛이 남 그렇게 소스 잔뜩 만들어 놓고 파스타만 그때 그때 삶아 소스 붜 데워 버무리면 나만의 토마토 파스타 완성됨 참고로 이런 대용량 캔은 오프너 필수임! 유통기한은 2년 남은 제품 받았슴 구매후 6개월후 사용 후기임
2019-11-28
토마토탕을 만들어 먹느라 자주 구매합니다. 이것과 케이준과 매운 고춧가루넣고 버섯과 야채 이것저것 넣고 끓이니 염분 없이도 토마토의 짭쪼름한 맛과 케이준의 얼큰하고 이국적인 맛과 어우러져서 건강하고 칼로리 낮은 스프가 되네요. 든든하게 먹고싶을 때는 감자나 고구마 혹은 롤드오트 넣어서 먹습니다. gmo인게 마음에 걸리지만 상식하려면 가성비를 안 따져볼 수 없기에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2020-04-23
생토마토 쥬스만들때 혼합합니다 깊은맛이 더해져서 더 맛있어요. 기분에 따라 올리브오일 넣거나, 파프리카, 아로니아등 넣어요. 통조림 토마토를 쥬스만든다고 흉보실지 몰라도 제품 첨가물이 구연산 1%뿐이라 사먹는 토마토쥬스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2020-06-28
실속있고 마싰어용^
후기 보고 샀어여 요즘 토마토 먹을일이 많아 대용량 샀는데 잘 산거 같아요 캔은 오프너로 따야 되여 오프너만 있다면 캔 따는건 일도 아녜요 ;;;^^;;; 캔을 개봉하고 보니 윗부분까지 꽉 찾네여 용량은 2.55kg이고 토마토가 60% ,토마토쥬스가 39.9% 구연산 0.1% 들었다고 표기되어 있어여 쥬스는 먹어보니 사먹는 토마토 쥬스같네요 맛있어요 달달하고 막 너무 싱겁진 않아여 쥬스로 먹기에 나쁘지 않겠어여 토마토 홀은 요리에 쓰면 좋을거 같구여 유통기한도 1년 이상 남아 있어 만족하구여 다 먹으면 또 살거 같아욤 ♡^^♡
2020-09-05
캔 오프너 없으면 곤란해요~ ㅎㅎ
☆주문 : 2020. 9. 2 ☆도착 : 2020. 9. 2(로켓와우) ☆가격 : 2.55kg 5,570원 ☆고형량 : 1.63kg ☆제조일 : 표시없음 ☆유통기한 : 2022. 2. 28 ☆수입사 : (주)보라티알 ☆원산지 : 이탈리아 ☆제조사 : 롱고바르디 ☆원재료 : 토마토 60%, 토마토쥬스 29.9%, 구연산 0.1% 지난번에 다른 아이디로 주문해서 사용해보고 괜찮아서 또 시켰어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라구소스가 생각나서 샀어요. 한국 토마토랑 종류가 달라서 그 맛이 안나고 그나마 유럽종 토마토 사도 데쳐서 껍질 벗기는 노력이나 가격이 홀토마토 사는거랑 비교가 안되네요. 2.55kg 한통으로 라구소스 끓여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뒀다가 해동시키면 밥, 빵, 파스타, 두부 등 아무거에나 다 어울려요. 양파, 마늘, 당근, 샐러리, 릭(서양대파) 잘게 썰어서 약불에 볶아서 채수내고, 올리브유 팬에 넣고 달군다음 돼지와 소고기 갈은거 소금, 후추 간하고 마늘 넣어 볶고 홀토마토 통채로 넣고 뭉근하게 익혀요. 이때 토마토를 좀 으깨주는게 좋아요. 준비해둔 채수 넣어 약불에 한~~~~~~참 뭉근히 끓여 물을 날려요. 간이 쎈 걸 좋아하시면 치킨스톡 넣으셔도 좋아요. 저는 간을 심심하게 해서 먹을때 치즈 잔뜩 올려 먹는 걸 좋아해요. 물 적당히 날려 소스가 완성되면 오레가노와 바질 탈탈 털어넣어요. 먹을 때 소스는 항상 넉넉~~~하게, 파스타보다 소스 2배 이상 막 부어요.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나 그라나파다노 팍팍 올리는거 잊지 마시구요! 전 5,570원에 샀는데 지금(9월 5일)은 5,320원이네요~
2020-10-30
원터치캔 뚜껑 양은 충분히 많아요 토마토가 가득입니다
스프 파스타 나 미네스트로네 가 먹고싶어 주문 했어요 일단 오자마자 스프파스타 해먹었어요 캔은 원터치 따개 입니다 원터치 아니면 곤란 합니다 저희집에 캔따개 없거든요 ^^; 양이 많아서 소분해 두었습니다 다음에 치킨토마토볶음 해먹으려구요 큰 토마토가 줄줄줄 제법 많이 나왔고 약간 산미가 있는 개운한 맛의 홀토마토 입니다 저는 야채 볶아서 치킨스톡 후추 설탕 으로 간해서 먹었더니 천국에 잠시 있다 왔어요 맛있어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 할거에요
2021-01-19
어느 유튜버가 사용하는 거 보고 맛있다고 해서 샀어요.. 신맛도 잘 안 나고 역시 맛 좋아요. 캔뚜껑 딸때 집에 있던 오프너로 따다가 철가루 내용물에 들어가고 휴 그냥 다 먹었을 듯...그래서 이케*에서 오프너 샀어요.
2021-02-19
후숙토마토보다 맛있는 껍질벗긴 토마토가 통째로~
롱고바디 포모도리 필라티 홀토마토 당일주문배송받았어요. 달랑 두덩이가 들어있는 박스로 왔는데도 안 찌그러졌어요. ⭕️ 소스, 그 나라의 맛 ••• 1️⃣ 그 나라요리의 제 맛을 내려면 그 나라 식자재로 쓰는걸 고수하는 편이예요. 2️⃣ 홍대근처 찜질방갔을 때 시킨 음식이 생긴거랑 냄새는 분명 한식인데 맛이 영 아니라 먹다말고 나오면서 주방을 보니 중국사람들이더군요. 중국사람들이 한국사람이 하는 중국식당에서 먹으면 그렇지않을까요? 스퀴드액젓 대신해서 멸치액젓으로 월남쌈소스를 만들거나 떡볶이에도 고추장 대신, 두반장이나 치폴레, 칠리소스 넣을 수 없어요. 고추장을 다른나라가 못 만들고 있듯이 해외여행중에도 줄곧 한국음식이, 먹고싶은 수준을 넘어 금단증상까지 일어나 그거 하나만 생각나서 그 어떤 것도 땡기지 않을 때가 있어요. 3️⃣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지방마다, 집집마다, 계절별로, 종류별로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한국의 소스인 ‘양념장’이 전통의 맛을 살려주듯이 그 나라 특유의 맛이 있는 소스로 요리를 하면 당연한 얘기지만 확실한 맛의 차이를 느낄 수가 있어요. 4️⃣ 후기쓰면서 대충 정리해보니 머스타드소스와 바베큐/마리네이팅용 소스, 타코/화이타시즈닝, 칠리, 할라피뇨, 피클같은 보편적인 재료와 디져트인 팬케이크믹스, 케익/쿠키믹스는 양많고 저렴하고 맛있는 미국제품, 특히, 향이 강한 재료로 요리하는 이태리/멕시코요리에 들어가는 재료인 올리브유, 발사믹, 페스토, 핫소스같은 소스/파스타와 버터는 이태리제품, 또띠아는 스페인, 크림치즈/체다치즈는 호주제품으로 북유럽이 본고장인 켓찹/마요네즈는 신선해서 맛있고 양이 많은데도 저렴해서 스웨덴/노르웨이 제품으로 먹고 있어요. 맛있는 요리가 되고 같은 값이면 맛있는걸로 오랜시간동안 먹다보니 맛있는게 뭔지 정해진 공식처럼 먹게 되네요. 정리하면서도 깜놀!!! ⭕️ 토마토, 이런저런••••• ▪️토마토가 강력한 항산화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자주는 안 먹었는데 예전에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토마토를 으깨서 자전거의 녹을 문지르니 순식간에 제거되는 걸 보고난 후부터는 냉장고에서 토마토가 안 떨어져요. 썰어서 샐러드와 샌드위치에는 무조건 넣어 먹고 토마토소스로 만들어놨다 베이키드빈스 만들어 먹고 각종 요리와 곁들여 약처럼 많이 먹고 있어요. ▪️토마토를 샐러드로 먹을 때는 오일을 뿌려 먹거나 견과류와 같이 먹으면 토마토에 아주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칼륨, 렙틴 등 좋은 성분의 흡수률이 5배이상 더 좋아진데요. 그리고 열을 가하면 토마토의 붉은 색깔을 내는 우리 몸에 좋은 라이코펜lycopene이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도움을 준다네요. ▪️지난 여름, 동네 채소가게에서 맛있게 익은 작은 알갱이의 빨간 토마토를 박스로 거저주는것처럼 싸게 팔길래 무슨 횡재냐 싶어 사서 먹을려고 씹으니 무진장 두꺼운 껍질에 물컹거리며 진득한 과육이 터져서 너무 익어 농하기 직전에 재고떨이인 줄 알고 죄다 병조림을 만든 적 있어요. 어떤 요리를 해도 맛있길래 안 나눠먹고 가족끼리만 한동안 잘 먹고 다시 살려고 채소가게 가서 얘기했더니 자기도 나중 안 사실인데 공장에 납품하는걸 잘못 받아서 여간 고생한게 아니라며~ 이럴줄 알았으면 얼마 남지않았던 그 박스 다 사다 병조림 만들어 쟁여놓고 먹는건데 아쉬워서 농수산물시장에서 다시 사려해도 이름을 알 수가 없어요. ▪️이태리사람들이 요리에 쓰는 토마토는 우리가 먹는 후숙/방울토마토와는 다른 종으로 다 자라도 롱고바디 포모도리 필라티 홀토마토 안에 들어있는 애기 주먹만한 크기로 계란처럼 갸름길죽하게 생겨 라이코펜lycopene이 많아 익으면 빨갛고 무지 달큰해서 일전에 얼떨결에 만들어 무지 맛있게 먹었던 병조림이 파는 통조림과는 맛이 달랐던거죠. 껍질이 무지 두꺼워서 뜨거운 물에 담그기만해도 훌러덩 벗겨져 퓨레 등 통조림 만들기 좋고 물론 요리하기도 좋고요. 우리가 방울토마토나 야자토마토 등 맛과 향이 좋아 그냥 즐겨먹는 토마토를 이태리사람들도 샐러드도 해 먹고 즐겨 먹는다는군요. ⭕️ 롱고바디 포모도리 필라티 홀토마토, 이유있는•••• ▪️쇼핑하러 갔던 강남신세계백화점 지하 슈퍼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세일하는 롱고바디 포모도리 필라티 홀 토마토 800g과 디벨라 토마토퓨레를 왕창 사다 쟁여둔 것을 이제 다 먹어 롱고바디 포모도리 필라티 홀 토마토는 안 깨진 온전한 토마토가 많이 들어있고 진해서 다 먹으면 또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5kg짜리를 기적과도 같은 가격이라 어찌나 반가웠는지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 쟁여두는 get it item 중 하나라 2.5kg 2통 주문했어요. 금방 먹어 더 할까하다가 가격비교해보니 로켓와우가 싸서 먹고 또 주문하는걸로~ ▪️온전한 토마토가 꽉 차게 들어 있어서 디벨라 토마토퓨레보다 맛있고 여러 요리에 활용하는 만능소스 만드니 맛있더군요. ⭕️ 롱고바디 포모도리 필라티 홀 토마토, 입을 열다•••• ▪️ 반이상은 토마토, 나머지는 흥건한 토마토쥬스!! 토마토가 60% 들어있는게 맞는 듯해요.(표기되어 있슴) 근데 왜 작은 통조림이 더 많아 보이는지.... 껍질벗긴 온전한 모양의 토마토와 퓌레처럼 걸죽하진 않지만 토마토쥬스가 들어있어 갈아서 쥬스로는 안 마셔봤는데 설탕, 소금, 샐러리랑 넣고 갈면 미국v8토마토쥬스가 되지않을까하는, 근데 쥬스로 만들어 마시기엔 비싼거죠~~?!?!?! ▪️ 다른 첨가제없이 토마토, 토마토쥬스, 구연산만 들어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간도 안 되어있어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아요. ▪️냉장보관해도 생각보다 빨리 곰팡이피고 상해요. 통조림식품들이 다 그렇듯이 진공상태로 있다가 통조림을 따는 순간, 급격히 팽창하면서 갑자기 공기중의 산소와 여러 요소들을 만나 무진장 빠른 속도로 변질이 된다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해도 몇일내로 곰팡이 피고 상해요. ▪️덩치가 큰 통조림은 원터치캔이 없어요. 레이저로 홈을 파 놓은거라 충격에 약해서 자칫 유통 중에 터져버려요. 롱고바디 포모도리 필라티 홀 토마토 2.5kg먹을려면 캔따개는 필수예욥! ▪️작은 통조림 가격에 2.5kg이면 시중에선 구하지도 못해요. 전문점용으로 많은 업체에서 묶음로도 파는데 말도 못하게 비싸네요. 소비자에 맞춘 너무나도 합리적인(?) 쿠팡만의 가격법을 사진에 올렸어요.ㅎ ⭕️ 롱고바디 포모도리 필라티 홀 토마토 그리고 요리•••• ▪️터지지않은 온전한 토마토의 모습이지만 끓이다보면 금방 뭉개져 과육의 씹히는 식감이 좋아서 끓일 때, 살살 자주 안 저어요. ▪️나름 다재다능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스를 베이스 소스로 만들어놔요. 이걸 가지고 라구소스도 만들고 다른 요리를 하거나 활용한답니다. 샐러리, 블러드메리소스, 파슬리, 소금, 후추 등을 넣고 끓이면 더 걸죽됨직하게 되는데 식혀서 1회분씩 소분해서 냉동보관해서 먹어요. 배송받는 날은 소스 만드는 날이예요. ▪️베이키드빈스에 햄과 끓여놓은 소스를 넣으면 시중에 파는 햄 베이키드빈스보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햄 대신 비프/포크/치킨이나 베이컨, 견과류, 모짜렐라치즈을 넣어 볶음밥이나 파스타에 부어 먹거나 함박스테이크같은 요리와 곁들여 먹어요. 샐러리를 넣고 끓여 졸인건 스테이크와 먹으면 무지 맛있고 모짜렐라치즈는 식히지않은 상태에서 툭툭 던져넣으면 됩니다. ▪️화이타시즈닝이나 타코시즈닝을 뿌려 볶다가 만들어 놓은 소스 한스푼 넣고 볶으면 더 깊은 맛의 화이타를 먹을 수 있어요. ⭕️ 롱고바디 포모도리 필라티 홀 토마토, 정말 불편한 한가지•••• 예나 지금이나 종이로 된 라벨이 캔에 붙어 있어요. 물에 불린뒤, 긁어 제거하고 배출해야해서 자주 먹다보니 보통 일이 아니네요. 다른 브랜드도 다국적 대기업 브랜드도 대부분 그런 실정이라 ㅠㅠ 생각해보니 인쇄한 것보다는 재활용하기가 좋겠어요. ㅠㅠ ⭕️ 소스 그리고 쇼핑 Tip••••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서요~~ 아는 분도 있겠지만 강남신세계백화점 지하 슈퍼마켓에는 시중에서 보기힘든 다양한 각종 소스를 많이 취급하고 있어요. 베이크드빈스같은 ‘제조일자로부터~~’라고 유통되는 소스는 제조 몇개월만에, 유통기한이 짧은 소스는 재고정리하기 위해 슈퍼마켓만 따로 자주 세일도 하고 백화점 세일기간에 맞춰가면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어 그동안 비싸서 엄두도 못냈던 소스나 새로 나온 소스를 간혹 횡재할 수도 있어요. 도대체 유통되는 소스들 원가가 얼마인지, 원가의 몇배나 주고 사는지ㅠㅠ ▪️쿠팡에서도 간혹 유통기한이 임박한 그렇다고 초임박이 아니라 어느정도 여유를 있는 소스를 재고정리차원에서 횡재가로 세일을 해요. 현재 크래프트사의 A1 에이원 틱앤하티 소스 283g를 590원에 구매할 수 있어 두병을 사도 배송비 포함, 한병값도 안되죠. A1 에이원 틱앤하티 소스 경우, 토마토퓌레를 50%이상 사용하기때문에 한병은 베이스로 해서 만능소스(여기저기 활용가능한)를 만들어 놓고 나머지 한병은 스테이크와 먹다가 때되면 또 다른 소스를 만들어요. ⭕️ 도움, 도우다•••• 요즘은 다른분 후기를 볼 때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어 별 하나나 둘되는 후기를 보게 되네여. 저역시 밥도 맛있게 되는게 쬐끄만게 귀엽게 생겨가지고 상품판매와 무관한 소소한 개인적인 취향으로 올린 후기니까 진정,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읽어보니까 어땠어요? 다른 후기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7-06
구매일: 2021년 5월 26일 구매가격 : 6270원 '''''''''''''''''''''''''''''''''''''''''''''''''''''''''''''''''''''''''''''''''''''''''''''''''''''''''''''''''''''''''''''''''''''''''''''''''''''''''''''''''''''''''''''''''''''''''''''''''''''''''''''''''''''''''''''''''''''''''''''''''''''''''''''''''''''''''''''''''''''''''''''''''''''''''''''''''''''''''''''''''''''' 코로나이후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평소에는 사 먹던 음식들도 집에서 하나씩 직접 만들어 먹게 됐어요! 그러면서 이것저것 재료나 도구들도 다양하게 사보게 됐는데, 이번에는 토마토파스타를 해먹으려고 이 제품을 구매해봤어요. 늘 사 먹을 생각만 했는데 집에서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있어서 코로나가끝나도 집에서 해먹을만 한 것 같아요ㅎㅎ 문앞까지 바로 배달해주니 편안한 건 더 말할 것도 없고,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요번에 너무 만족해서 앞으로도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2021-07-09
구매일: 2021년 5월 26일 구매가격 : 6190원 '''''''''''''''''''''''''''''''''''''''''''''''''''''''''''''''''''''''''''''''''''''''''''''''''''''''''''''''''''''''''''''''''''''''''''''''''''''''''''''''''''''''''''''''''''''''''''''''''''''''''''''''''''''''''''''''''''''''''''''''''''''''''''''''''''''''''''''''''''''''''''''''''''''''''''''''''''''''''''''''''''''' 코로나이후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평소에는 사 먹던 음식들도 집에서 하나씩 직접 만들어 먹게 됐어요! 그러면서 이것저것 재료나 도구들도 다양하게 사보게 됐는데, 이번에는 토마토파스타를 해먹으려고 이 제품을 구매해봤어요. 늘 사 먹을 생각만 했는데 집에서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있어서 코로나가끝나도 집에서 해먹을만 한 것 같아요ㅎㅎ 문앞까지 바로 배달해주니 편안한 건 더 말할 것도 없고,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요번에 너무 만족해서 앞으로도 재구매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