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목캔디 허브민트, 217g, 6개입

배송 빨라요 기침이 자꾸 나오려고해서 구매했어요 강력 추천 합니다 감기가 오려고 목이 간질 간질하고 기침이 나와서 구매 했습니다 기침 나오려고 할때 얼른 하나 입에 넣고 있으면 입안도 목도 화하고 기침 나오는걸 막아줘서 좋아요 그래서 구매해서 하나씩 먹어주는데 기침도 안 나고오 덕분에 병원도 안가고 기침을 멀리 보내 버렸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짱 ~ 입니다

집에 항상 목캔디를 준비해놔요. 신랑이 입이 심심할 때 먹거나 운전을 할 때 먹어서 자주 구매하게 되네요. 저도 가끔 목이 아플때 한개 먹는데 목이랑 코가 뻥~ 뚫려 좋더라구요. 개별 포장 되어 있어 보관하기도 편하고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요~~ 마트에서는 좀 비싸서 항상 쿠팡에서 구매해요. 쿠팡에서는 243g이 2556원으로 저렴해요. 마트에서는 3천원정도 했던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2020. 12. 01.까지 1년 정도로 넉넉해요. 배송은 박스에 6봉지를 넣어 비닐이 터지지 않고 빠르게 배송됐어요.

늘 마스크를 끼고 다녀서 답답해서 목캔디구입했어요.꼬로나 때문에 답답한 맘 다 날아갔으면 좋겠어요.대형마트보다 확실히 저렴해요.

자전거 라이딩을 즐겨하는 사람입니다. 당뇨를 앓고 있어서 일주일에 3~4일 하루에 40km를 타고 있습니다. 혹시나 저혈당 올까봐 목캔디를 챙겨 갖고 다닙니다. 수분섭취도 필요하지만 당분도 필요하기에 저에게는 목캔디가 필수품 입니다. 요즘같은 무더위에는 자전거라이딩을 하면서 그늘에 앉아 잠시쉬는 타임이 많아졌습니다. 이때 시원한 물과 목캔디를 먹으면서 피로를 달래 줍니다^^

남편이 평소에 말을 많이하는 직업으로 항상 목이 안좋아서 목에 좋은 사탕을 달고 살아요~ 차에도 가방에도 직장에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하니 그때그때 한봉지씩 사다가 이번에는 6봉지에 시중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저도 어렸을때 감기걸려서 목이 칼칼하면 자주 먹던 사탕이고 이제 환절기라 마른기침이 자주 나와 요즘 시기가 눈치보면서 기침해야 하니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같이 먹어야겠어요~

아빠가 목캔디를 좋아하셔서 구매했어요 일반 마트보다 금액도 저렴하고 배송까지 잘되서 너무 만족합니다. 또 구매할 생각이에요! 목 칼칼할때 목캔디 먹으면 시원해지고 너무 좋아요~! 추추천합니다!^^

일상에 꼭 필요한 목캔디입니다. 원래는 이게 아니었는대 리뉴얼후 봉투도 바뀌고 시원한 정도도 전보다 좀 약해졌어요. 저는 목감기나 목이 아픈것도 싫고 요즘같은 코로나에는 기침만 해도 눈치가 보이고해서 필수품처럼 먹고있어요. 이거 먹으면 기침이 날 일은 없더라구요. 그리고 여름에 더울때 외출시 목캔디 입에 넣고 음료나 물 한잔 마시면 별도의 얼음이 필요없고 얼음넣은것보다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전에는 쿠팡에서 로켓으로 판매했는대 리뉴얼후로는 로켓에서 살수가 없어서 일반 택배로 2일씩 기다려서 달에 2박스씩 사놓고 쟁여놓고 먹었는대 이번에 쿠팡에 떳길래 바로 겟했지요. 언제 다시 품절이 될지 모르지만 이번엔 좀 오래 쿠팡에서 목캔디를 볼수있음 좋겠네요. 배송료라도 아끼게요^^

큰딸이 예전부터 목캔디를 와그작와그작 씹어 먹는데...걱정할 정도로요 그랬던제가 더 목캔디 덕후라 할 정도로 정말 많이 먹는 편이에요 한 개 먹기시작하면 기본 다섯개는 금방 먹어요 한동안 목캔디 가격이 오를때 품절이라 마트,편의점에서 사다 먹었는데... 저렴하게 여섯봉 샀네요 ^^... 이것도 금방 없어지는데요 뭘.. 씹어먹을때 더해지는 개운함이 좋구요 딱딱하지않아 오도독 오도독 먹어요

아빠가 거의 10년째 꾸준하게 드시는 목캔디 금연하시고 사탕 드시다가 지금은 목 칼칼할 때 꼭 드시더라고요! 저는 딸기맛 이런것보다 오리지널이 좋네요!!

안녕하세요~ 달달 떨리는 날들입니다. 내일까지 엄청 춥다고 하는데.. 금요일부터 좀 따뜻해 지기는 하는 걸까요? ​ 어제 역시나 퇴근하며 집에 들어오다가 마트에 잠깐 들러서 조카 간식거리들 사가지고 왔는데요~ 그중 제가 먹을 롯데 목캔디 허브민트 한통 사가지고 와서 촙촙 잘 먹고 있네요. 요즘 목이 계속 칼칼했는데 그래도 하나씩 먹어주니 좀 쉬원해 지는거 같습니다. 롯데 목캔디 허브미트!!! 항상 종이 상자에 들어 있는것만 사다가 어제는 요롷게 통에 담겨진게 있어서 사가지고 왔네요 이렇게 사면 뭔가 좀 싸게 구입하는거 같고 양이 많아서 든든한거 같아요.ㅎ 이렇게 한통을 구입한 또 다른 이유는 울 조카님도 요거 한개씩 잘 먹거든요~ 이상하게 더 어릴때 부터 잘 먹더라구요. 매울텐데.. 제가 어렸을때는 매워가지고 먹지 않던 기억이 있는데 참 신기하기도 한거 같아요.ㅎ 총 내용량 217g 칼로리는 860,한꺼번에 다 먹을게 아니라 조금씩 먹을거니 칼로리 걱정은 잠시 곱게 접어 하늘위로 날려버려도 될거 같습니다.ㅎ 식당이나 맛집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하하호호 웃는 날은 없지만 그래도 연말이다 보니 가족들이 조금씩 와서 맛난거 먹는데.. 다이어트는.. 아무래도 새해에?? ​ 위에 뚜껑을 열면 이렇게 종이로 한번더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포장까지 뜯어서 롯데 목캔디 허브민트 하나씩 꺼내 먹으면 되는거죠~! ​ 이렇게 개별로 포장이 되어 있는 사탕이 있구요~ 먹을만큼 꺼내 먹고 다시 뚜껑을 닫아 놓으면 되는거죠~! 요거 다른맛으로 한통 사서 사무실에다가 두고 먹으면 좋겠네요. 사무실에 아무래도 먼지가.. 공기청정기 틀어도 좀..ㅎㅎ ​ 이따가 나가면서 챙겨갈 사탕 출근하며 한개 일하면 한개 퇴근하며 한개.ㅎㅎ 이기적인거죠. 나만아는..ㅎ ​ 그나저나 몇일째 집에 있으면 어린이채널을 보고 있네요.. 지금도 누군지 알수 없는 분이 티비에서 동요를 부르시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좀.. 보고 싶네요.ㅜㅜ ​ 목이 칼칼할때 목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사탕~ 집에 한통 두시고 하나씩 꺼내 드시는건 어떠실까요?ㅎ ​ 그럼 저는 또 슬슬 움직여야 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만드시구요~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셔요~ 날씨가 완전..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