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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알미늄 제습기 7L LDH-7000, 1대

총 2,398 건의 상품평
₩ 16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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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7-08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고 신뢰할 만한 롯데제습기를 선택햇습니다. 택배로 받은 후 6시간정도는 세워둔 상태에서 작동하라는 표시문구에 세심함도 보이고, 이중포장으로 제품보호에도 아주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롯데제품 차별성이 있어보입니다. 2019년 신형제품이라서 그런지, 일단 디자인이 다른 제습기들과 확연히 다른것 같습니다. 일일 제습량도 7L~ 최대 12L까지라서 가정 뿐만 아니라 10평 이상 사무실에서도 사용가능할것 같고, 맑음, 장마, 연속건조등 3가지 모드에 습도를 다양한 컬러로 표시해주고, 큰 LCD창의 제습량 표시도 남다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보면 볼수록 디자인이 좋아보입니다. 아주 좋네요,, 강추합니다.
2019-07-17
제습기이거 대박~ 예쁘고 제습력도 너무 좋네요
이사하고나서 이집이 습기가 엄청 많더라고요 그래서 늘 환기 시키고 그나마 여름이라 괜찮은줄 알았는데 비오고 날씨가 흐려지니 곰팡이 쓰고 장난아니더라고요 여기저기 후기글 보다가 이 제품이 가격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예뻐서 구매했는데 대박~ 너무 예쁘고 제습력도 짱 좋아요 오늘도 비가조금오더니 하루종일 흐린날씨가 계속 되었는데 오자마자 바로 작동시키니 소음도 적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셋있는데 장금장치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습기구매 망설였다면 이거 완전추천해요~ 깔끔한 스타일이라 인테리어 신경쓰시는분들도 너무 좋아하실 거 같아요
2019-08-15
저렴한 가격이 아니고 구입하게 되면 오랜시간동안 사용해야하는 제품이다보니 여려가지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구입 후 하루지만 사용해보니 매우 만족입니다 우선 저는 크기가 크지 않은 걸 원했고 빨래 한 후 냄새나는 경우가 많아 사용하길 원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나오면 바닥이 습한 느낌이 있었기에 밤에 틀어 놓고 싶기도 했고요 받자마자 사용해 보니 물이 엄청 나네요ㅋ 습도계 보면 에어컨 틀면 내려갔다가 금방 다시 올라 여름철에 60이나 70 금방 되었기 때문에 습한 건 알고 있었지만 물이 모여지는걸 보니 더 확~와닿는^^;; 습도가 68인 작은 방에 틀어 놓고 문 닫고 45로 설정 해 놓으니 한시간 뒤 문 열어보니 46정도까지 내려가있고 물도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작은 거실이긴 하지만 밤에 야간모드 켜 놓고 자고 일어나 아침에 나오니 당연히 만수로 표시가 되어있고 바닥도 예전처럼 습한 것 없이 효과가 있네요 약간 더운 공기가 느껴지긴 하지만 습하지 않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네요!! 온도는 29도로 올라가 있지만 끈적한 느낌이 없어 확실히 좋네요!! 일반 가정집에서 문 닫고 사용하기에 충분한 것 같으며 저희집처럼 작은 거실에서도 가능합니다 10평 정도의 공간은 사용가능한 것이기에 방 문 닫고 거실에 두어도 효과 있어요!! 물 모이는거보니 정말 사길 잘 했다싶고 기계에 습도 표시된 것도 예쁘고 맘에 들어요~ 소음은 정말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보다 조금 큰? 정도로 저는 전혀 거슬리지 않습니다 왠만한 가전제품들 소리나는 정도에요~~ 빨래는 아직 안 말려보았지만 조만간 해보고 남기겠습니다 뒷면 밑은 물통이고 위쪽은 필터가 있으며 그 위에 손잡이 부분이있어서 이동할 때 끌고 다니기 좋네요~ 바퀴있어서 편해요!! 물통이 너무 작으면 자주 비워야하는 단점이있지만 물통이 크지 않아 버릴 때 들고 다니기 어렵지 않다는 장점으로 저는 만족합니다~~ 직장에 있는 물통은 너무 커서 무거웠거든요;;;ㅋ --------------------^-^--------------- 지금 일주일 넘게 사용중입니다 빨래한 후에 제습기 틀었더니 하루 저녁만에 마르네요!! 평소같으면 하루종일 지나도 주머니 부분은 안 마를텐데 제습기 틀어놓으니 잘 마르는건 확실히 맞고 5시간정도 지나면 물 가득차요ㅋ 새벽에 깨서 비우고 다시 틀어놓고 아침에 가보니 얇은옷들 냄새없이 잘 말라있네요~~ 겨울에 건조하고 보일러 틀긴 하지만 두꺼운 옷 잘 안 마르는데 제습기 쓰면 빨리 말라 좋을 듯 해요~~ 비오고 여름철 습한 날씨 빨래 때문에 구입했는데 갑자기 선선한 날씨가 되며 괜히 샀나싶으면서도 방에 빨래 널어놓고 마르는거보니 잘 샀다싶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사용 할 수록 만족스럽습니다^^ ---------^-^----------- 지금은 늦가을 초겨울이 다가오는 시기입니다 점점 옷 두께가 있어서 빨래 말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제습기 덕분에 너무나 잘 말라 구입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빨래 널고 이거 틀고 문 닫아놓으면 정말 하루 저녁만에 맨투맨이나 아이들ㄱㅣ모 바지 등 모두 소매까지 잘 말라요~~고가라면 고가인 제품인데 전자제품 구입중에 가장 돈 아깝지 않고 매우 유용하네요~ 크기도 작고 디자인도 예쁘고 기능도 제대로 하고 쓰면 쓸 수록 만족감이 높아지고 있어요!!
2020-02-24
빨래해도 냄새나는 사람 무조건 강매당해야됨. 후회안함.
완전 신세계. 자취생활 시작하면서 산 물건중에 제일 후회없는 녀석. 빨래 널면 항상 창문열고 나가지만 제대로 마르지도 않고 마르면 걸레냄새 때문에 고민이였는데 이 녀석 선물 받은 뒤부터 빨래하고 싶어 미치겠음 오피스텔 특성상 습기에 취약한것같음 아침에 일어나서 이놈을 키면 5분안에 습도를 내려주고 추가로 공기청정기능 까지 있어서 잘때도 3시간 정도 타이머로 켜두고 집에있을때도 3,4시간 정도씩 켜두면 공기가 달라지는걸 느낌. 빨래 하고 연속으로 작동시키면 4시간? 정도하면 빨래가 얼추 마름. 소리는 가끔 냉장고 돌아갈때 나는 소리 보다 적고 잘때는 슬립모드로 하면 조용함. 물차는거 보면 대견함. 장점 : 현재 습도를 나타내줌. 디자인이 깔끔함. 크기가 작음. 원룸에 적합함. 작지만 성능하난 끝내줌. 작동이 단순함. 공기청정까지 가능 단점 : 가끔 습도가 엄청 높을때 정신없이 일한다고 1분정도 시끄러움. 하지만 열일하는 중이라 참을만함. 처음에 상세정보에서 타이머가 시간 맞춰서 키고 끄는게 되는줄 알았는데 켜는것만, 끄는것만 타이머로 되는 거였음. 결론 : 무조건 추천 가격비싸고 크기만 오질라게 큰 놈들보다 원룸살면 이거 하나면 충분함.
2020-02-25
가격만 않올리시면 좋을꺼같아요. 두배나 오르지는 않기를
모아진 물보고 대박~너무 잘되고 소리도 이정도면 조용한편 디자인도 예쁘고 기능도 필요한거다 있고 습도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안심 가격대비 넘 좋아요. 이불이 좀 축축하니 그랬는데 뽀송뽀송 하니 빨래도 금방 말라요. 넘 좋아요. 그래서 하나더 살려고요^^ 이거 3시간 모아진 물이예요. 완전 대만족합니다. 않사면 후회할뻔 2일후 엥 또 구입할려고 하니 2일만에 가격이 너무 올랐네요ㅜㅡㅠ 171,000원에 샀는데.. 가격대비 중국제품 치고 성능좋다고 생각했는데~12만원 차이 황당 일주일후 올라도 너무 올랐네요.168,000원이나 올라요. 차이가 컥~무슨 가격이 점점 올라요. 2배나 이거 좀 아닌듯 중국제품인데 너무 덤탱이인듯 이가격이면 위니아, 위닉스 사죠. 저렴하고 품질 괜찮아서 하나 더살려고하는데 좀 어이없어요. 똑같은 중국제품은 103,000원인데 차라리 위니아, 위닉스 사세요. 2주후 다시 가격이 내렸네요. 이가격이면 다시 사고싶은 의향은 있어요. 성능은 좋으니~다시 2배정도는 가격은 않하셨으면 좋겠네요.
2020-07-04
습기 잘 잡아준다ㅏㅏㅏㅏ
작년에 1층 원룸으로 이사오고 난 후에 도둑 들까봐 창문 닫고 퇴근 하고 오니 무슨 아마존 마냥 안개껴있고 침대 옆 나무에 곰팡이들 미니언들 처럼 파티하고 있길래 비명 지르면서 바로 주문. 제습기를 써본 적이 없었는데 성능은 확실히 좋아요. 뒤에 저 방열판 휜 거 휘었다고 연락하니까 저정도는 성능에 이상 없어서 교환 불가 대상이라고 바로 못박더라. 난 멀쩡한 거를 저 돈 주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이 남들과 다른가보오. 여튼 성능이나 외관은 다른 분들이 충분히 넘치게 써주셨고,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 호스끼워서만 사용하실 분들 꿀팁 드림. 요놈이 돌아갈때 펜 돌아가는 소음 말고 진동처럼 까라라랄라라라랄ㄹㄱ 거리는 소리 굉장히 거슬리는데 뒤에 열어서 보면 안에 흰색 뭐시기가 있어요. 그게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나는 소린데 저 흰 거를 고무줄로 고정시켜주면 절대 안남. 호스 안끼우고 사용할 분들은 절대 하지 마세요. 저게 물 꽉 차면 위로 올라가서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부품 같은데 저리 해놓으면 물바다 될 듯... 호스 쓰실 분들만 따라하세요. 플라스틱으로 고정해놓은거 뺄 때 조심하시고. 애초에 손이 안 가는 부품이다보니 마감이 날카로워요. 빼다가 손톱밑에 쑥 들어감ㅠ 꺼이꺼이 처음 저리 해놓고 선풍기랑 제습기 켜놓고 자려고 누웠는데, 아무소리 안나서 망가졌나? 하면서 2번이나 확인하러 갔음 ㅎㅎㅎㅎ
2020-07-30
잘 생각하고 구매를 하세요.저는 완전 개짜증 .ㅠ
별 하나도 아까움. 별 다섯개를 준이유는 : 맨위에 뜨니깐요 구매자분들 다들 보시고 잘 생각하고 구매하라고 별 다섯개 준거에요 솔직히 에어컨에 제습기가 달려서 구매할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요 장마철이다 보니 집에 습기가 좀 많다는 느낌이 들어서 구매후기들을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처음엔 정말 놀랄만큼 너무 달라졌어요 40분 정도 틀어놓았는데 물통에 물이 3분의 1정도 찾어요. 제습은 잘되는데 제습이 잘돼서 뭐해요 ㅠㅠ 다시 거꾸로 바닥에 물이 흘러 나오는데요 ㅠㅠ 제가 구매하고 친구를 추천해 줬는데 저는 물이 다 차니깐 바닥에 흘러서 넘쳐나서 컬레로 매일 닦았는데 오늘 친구집에 가니깐 물통에 물이 다 차니깐 통이 다 찾다고 표시 되면서 기계가 저절로 꺼지면서 조절을 하던데. 제것은 물통에 물이 다차서 바닦에 흘러도 기계는 그냥 돌아가고 있으니 ㅠ 밖에 나갔다 오면 바닥에 물이 넘쳐 흘러 있어요.ㅠㅠ 그냥 모르고 쓸때는 그렇나 싶었는데 친구집꺼 보구와서는 뭐가 잘못 됐나 봐요ㅠㅠ 반품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들어서 문의하니 반품이 안된대요 ㅠㅠ 잘 생각하고 구매하세요 ㅠㅠ 반품도 안되구요 완전 개 짜증 ㅠㅠ
2020-08-13
저 정상품인가요 불량품인가요??????????
일단 받자마자 작동은 잘 되었어요 그리고 물통부터 열어 안쪽에 흰색 고정나사 조심히 뺀 다음에 네모난 자석붙여진 칩을 빼냈구요(물넘침센서 안쓸거기때문) 요게 딸깍딸깍 움직이면서 소음의 원인이 된다하기에, 그리고 제습기를 자는동안(약 6시간) 틀어놔도 물이안넘치고 그 이상 연속가동 할 필요 없기때문에 과감히 없앴어요 다들 불량에 소음제기하던데 강풍기준 44-47데시벨 나오네요 전 그렇게 심한건 아니라 생각하고요 강풍인데도 이정도면 오히려 양호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다들 빨리 습한거없애고 가동중단하고싶지 약풍으로 오래오래 사용하고싶진 않죠? 단시간에 얼마나 뽀송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냐가 관건인데 일단 퇴근하고 7시부터 20%목표설정후 강풍으로 가동시작했어요 지금 10시 반인데 풀가동 3시간 반동안 지난 리뷰를 써보면 7시 00분 : 습도 62% (꽤 습한거같은 느낌) 7시 30분 : 습도 61% (뭐지 이 똑같은 숫자는) 9시 30분 : 습도 55% (아주약간은 내려감) 10시 00분 : 습도 59% (?????왜 올라감???) 10시 30분 : 습도 55% (모르겠다....) 숫자가 아주 들쑥날쑥해요 물통에 물은 2cm정도 차긴했는데 체감상 습도가 달라진것같으냐하면 전~혀 못느끼겟네요 다들 집 습도 평균 얼마나 하나요 왜 전 60근처에서 왔다갔다하는걸까요 이게 불량인지 정상인지 잘모르겠네요 습도 20-30%가 과연 가능은한지 의심가네요 에혀 --------------하룻밤 자고나서 후기 수정합니다-------------- 빨래돌려놓은게 있어서 작은방 건조대에 널어말리고 에라모르겠다 건조기 강으로 틀어놓은 채 잤어요 아침에 안방 침대에서 눈뜨니,,뭔가 집안이 겨울같이 건조한듯한 느낌ㅋㅋㅋ 작은방가서 수치확인하니까 빨래널고 가동직후에 습도 70대였는데 밤새 가동하고 아침 7시에 보니 습도 45퍼네요..! 빨래는 벌써 다 말라있던 상태였고(매우흡족) 집안도 건조하기까지 한걸 보면 어제 너무 성급한 판단이었던거 같네요 습도는 50만 되어도 전혀 꿉꿉함이 없는거였어요 ㅋㅋㅋㅋㅋ 휴 집이 원룸이 아니고 살짝 규모가 있어서 그랬나 봅니다 연속 2-3시간 이상은 가동해야 습도가 눈에띄게 차이나네요 ---------------------------------- 건조기 오래돌리면 굉장히 답답하고 뜨거운 바람이 계속 그리고 많이 나와요 공기청정기는 필수고 에어컨 조금 틀어놓으면 너무 상쾌해요!
2020-08-19
가성비최고
제습기 처음 써봄. 이번 장마에 반지하인 우리집 벽지에는 곰팡이가 파티를 했음. 우리집엔 에어컨도 없음. 습도가 연일 8~90프로를 유지하는 마당에 버틸재간이 없었음. 괜찮아 보이는 몇몇 제습기를 골라놓고 상품평을 섭렵하여 구매결정함. 약간의 불량 쯤은 가동하는데 이상만 없으면 상관없음. 처음 가동 후 가습기가 열일하여 습도를 10프로 이상 떨어뜨려주고 4~5시간만에 만수가 됨. (제습이 빠르고 확실하고 습도 표시되는 부분에 매우 만족) 물통을 빼다가 물 흘림... 버리러 가면서도 물 흘림... 정말 조심조심 물 흘리지 않게 빼내서 버리는 스킬이 필요(물통에 뚜껑이나 덮개가 없는 부분은 매우 불편) 장마가 끝난 후 드디어 초록색 LED를 목격할 수 있었음. 맨날 빨간색만 보다 초록색을 보니 아주 기뻤음. 가동 시 발생하는 소음이나 진동은 본인 기준 전혀 거슬리거나 신경쓰이지 않았음. 선풍기 바람소리에 묻힐정도라서 아주 조용하게 느껴짐. 제습기 구매하려던 지인에게 본제품을 적극 추천하였음.
2020-09-23
구입한거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때는 7월 말... 장마가 끝없이 이어지던 어느날 빨래를 널어도 .. 3일..4일 널어놔도 퀴퀴한 냄새 + 눅눅한 감촉이 해결이 안되고 집에 모시고 사는 냥님들은 축축함에 기운이 없어지고.. 방바닥이 끈적거려 보일러를 때도 해결이 안되던.. 그런날들이 있었어요. 건조기와 제습기를 두고 고민을 엄청했습니다.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고민끝에 제습기를 구입했습니다!! 제습기의 종류가 너무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에 용량도 다양해서 며칠을 고민하다 샀네요.. 가격과 용량과 성능을 여러개 놓고 비교하다가 결정했습니다. 배송을 받기까지 얼마나 설레고 기다려졌는지 (그만큼 간절했답니다) 받자마자 하루정도 바르게 놔둔 후 사용해봤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이에요! 제습기능이야 뭐 말할것도 없고 공기청정기능도 포함되어있어서 간혹 사용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바람의 세기도 조절이 가능하고 모드도 세가지가 있어서 각 모드에 따른 기능으로 작동이 되어 너무 편리합니다. 빨래는 하루면 다 마르고 제습기의 타이머와 최저습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하루종일 작동시켜놓아도 전기세 생각보다 안나오네요~ 아무튼 저는 제습기로 인해서 뽀송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X) (아참, 제습기는 웬만하면 소음이 다 있어요~ 이 제품도 소음 있어요. 잘때는 안켜고 잡니다!ㅎㅎ)